다이어트중인데요.
전복이 먹고 싶어서 가락시장 가서 사왔어요.
어차피 익혀 먹을거라
냉동한 전복이 싸길래 1kg 샀어요.
1kg 에 2만원( 크기 상관없이 담아서 한 40개 정도)
큰 전복은 수조에 들어서 살아있는것이
1kg 에 7~8개 되는 것은 한 3만 5천원 정도.
집에와서 찜기에 쪄서 맛있게 먹긴했는데
손질이 조금 귀찮고 껍질이 많이 나오니까
조금 궁금해지는게
작은전복은 버리는 껍질무게도 반넘게 나오니까
가성비가 어떤게 좋은건가 헷갈리네요.
어떤게 가성비가 좋은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