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탤런트 고준희요.미우새에서 어땟길래 욕먹는건가요?
패널로 나와서 욕먹던데..어땟길래 그런거예요?
보신분 계신가요?
1. ㅋㅋ
'18.1.6 5:22 PM (220.125.xxx.209) - 삭제된댓글그냥 말 잘하는 성격이 아닌가본데
이쁜 척하네 어쩌네 여자들이 열폭하는 거에요ㅋㅋㅋㅋㅋㅋ2. 열폭은 아니고
'18.1.6 5:26 PM (211.186.xxx.176)눈만 크게 뜨고 예쁘게 보이는데만 집중함..좀 털털하게 자기 얘기도 해야 되는 프로인데 묻는 답변에만 겨우 답변..너무 조심스러웠어요..그리고 얼굴에 뭘 했는지 좀 어색했네요..숫기가 없는건지..
3. ㅎㅎ
'18.1.6 5:26 PM (61.50.xxx.5)이쁘고 어리면 일단 도마위에 올리잖아요 관심이죠
4. 열폭은 아니고
'18.1.6 5:32 PM (223.38.xxx.3) - 삭제된댓글좀 멍해보이더군요
근데 말 잘했어도 그거대로 까였을듯 ㅋㅋ5. ...
'18.1.6 5:36 PM (58.122.xxx.85)이쁘긴 진짜 이쁘던데요
근데 생각보다 말하는게 좀 맹한스탈이라 놀랐어요6. 뭐만하면 열폭이래
'18.1.6 5:37 PM (110.10.xxx.39)한마디못하고 맹하게있고
혓바닥내밀고 웃기만하고.7. 저두
'18.1.6 5:38 PM (175.197.xxx.116) - 삭제된댓글이쁜데 넘끼가없어보엿어요
또 귀가못생겻는데 머리짧게 귀보이게한게 이해안가고 헤어스타일은
단발이훨제눈엔나았어요8. ...
'18.1.6 5:38 PM (61.79.xxx.96)웃는게 웃는거처럼 안보였어요.
어색한 웃음.
웃기싫은데 웃는 느낌.
그러니 자연스럽지도 않고 ..9. 그런데
'18.1.6 5:39 PM (112.140.xxx.105)아가씨가 나이드신분앞에 앉아서 대화한다는게 쉽지않죠
사실 공감되는것도 없을테고‥
조심스러울수밖에없고 수줍어할수밖에 ‥
재미는없지만 까일수준은 아닌데 ‥ 별개 다 까이네요10. dd
'18.1.6 5:41 PM (125.138.xxx.150) - 삭제된댓글억지로 끌려온 느낌?
말투가 글로쓰긴 어려운데
여고생들 데데데 하는 스타일에
갑자기 눈똥그랗게 뜨고 보다가 메롱 하다가
암튼간 뭔가 독특했어요11. 전
'18.1.6 5:43 PM (211.186.xxx.154)그 프로 안보는데
울엄마가 보시곤 한마디 하시네요.
웃을때마다 두 손으로 얼굴을 다 가렸다더라고요.
왜 예쁜 얼굴을 두손으로 다 가리냐고..........12. 한마디로
'18.1.6 5:44 PM (183.98.xxx.142)매력 하나도 업ㅇ고
마네킹같았어요
답답해 죽는줄13. ..
'18.1.6 5:44 PM (125.177.xxx.102) - 삭제된댓글억지로 끌려 나온 듯한 표정에, 내숭떨다 끝.
재미도 흥미도 다 없었어요. 저절로 채널 돌아가던데요14. 그건
'18.1.6 5:46 PM (59.11.xxx.175)입 살짝 헤 벌리고 자꾸 혀를 이상하게 내밀면서 웃어서.
15. 진짜열폭아님
'18.1.6 5:57 PM (218.101.xxx.199)내숭인지 뭔지 표정 이쁜척 장난아니었고,
계속 손으로 얼굴가리는데 그 손모양마저
계산된 내숭느낌16. ㅇ
'18.1.6 5:57 PM (116.125.xxx.9)어리지않던데..
마치 상견례 나온 새며느리 처럼 행동하더라구요
시어머니 앞에서 어려워하는 듯한 표정과 말투
보기 불편하더라구요17. ㅇ
'18.1.6 5:59 PM (116.125.xxx.9)거기 나온 엄마들은 또 완전 시어머니 모드예요
고준희가 저렇게 행동해서 자동 그래 보이는건지 모르겠지만...
되게 이상해요
며느리 vs 시어머니18. ㅇ
'18.1.6 6:04 PM (61.83.xxx.246)이쁜데 말은 잘못하는 성격이겠죠
19. ᆢ
'18.1.6 6:33 PM (218.232.xxx.140)포털에 맨날 떠서 유명해진듯ᆢ
무슨 매력인지 이해가 안가요
스타일 좋은 걸로 뜬건가요?20. ....
'18.1.6 6:50 PM (220.120.xxx.207)성격이 숫기가 없고 카메라앞에서 별로 끼도 없는듯.
표정이 원래 그런건지 넘 어색해요.
손이 큰건지 얼굴이 작은건지 웃을때 손좀 안올렸으면 좋겠어요.21. 특별히
'18.1.6 6:53 PM (175.198.xxx.197)잘못한거 없어요.
단지 자신의 의견을 솔직하게 밝히지 않았는데
그게 그렇게 욕먹을 짓은 아니죠.22. 걍
'18.1.6 6:59 PM (39.118.xxx.74)차도녀?이미지 였는데 생각보다 맹해서 좀 깬다?해야하나..시원시원생긴 줄 알았는데 오밀조밀 예쁜얼굴이더군요..뭐 걍 이미지와 실제모습이 갭이 커서 좀 실망한 분위기 같아요. 욕은 왜먹어요?별걸 다 욕하네요
23. ooo
'18.1.6 7:04 PM (116.34.xxx.84)성형전 사진 보고 충격받았었는데
그렇게 못생겼던 사람이 얼굴 싹 뜯어고치고 예뻐진거 까진
자신을 위한 노력이라고 봐줄 수 있었어요.
그런데 예능에 나와 예쁜척 하느라 말을 못하고
눈 크게 뜨고 표정관리만 하는거보니 그냥 한심스럽더라구요.24. 숫기 없고
'18.1.6 7:18 PM (119.66.xxx.76)끼 없는데 외모는 또 되니깐.. 연예인 하느라 벅찬 거 같아요.
어느 드라마에선지 첫인상은 꽤 호감이었는데
우결 나온 거 보면서 너~무너무 어색해해서
보는 내가 다 쑥스러워지더라고요 ㅎㅎ25. 예쁜척은 아닌 것 같던데
'18.1.6 7:23 PM (118.222.xxx.105)예쁜척이 아니라 긴장하는 것 같던데요.
너무 어색했어요.26. ..
'18.1.6 8:29 PM (211.209.xxx.234)새 해도 되었는데 선플 달아요. 우리.. 긴장해서 그랬나보죠. 이쁘긴 진짜 이쁘더라구요.
27. ㅈ.ㅈ
'18.1.6 8:35 PM (112.155.xxx.151) - 삭제된댓글눈동자 굴리고
혀 내밀고
큰손으로 자꾸 얼굴가리기28. ㅈ.ㅈ
'18.1.6 8:35 PM (112.155.xxx.151) - 삭제된댓글눈동자 굴리고
혀 내밀고
큰손으로 자꾸 얼굴가리기.
이쁜 척해서 .29. 안타까운 뉴스때문에
'18.1.6 8:37 PM (118.32.xxx.208)뜬건가요? 암튼 그사건 맘 아파요. 동명이라 유명해졌다는 이야기 인가요? 전 원래 연예인은 잘 모르는 편이라..
30. .....
'18.1.6 9:09 PM (221.160.xxx.244) - 삭제된댓글목이 그렇게 긴 사람은 처음 봐요
박소현 보다 훨 길어요
정말 신기
이쁘긴 더럽게 이뻐요31. 미사엄마
'18.1.6 9:14 PM (58.120.xxx.102)미우새가 시발점은 아니고요 아는형님에서 드라마홍보차 나왔거든요
우와~그걸보면 이해되실꺼에요 예능에서 집중못하고 맹한소리 하면서 이쁜척하고 강호동 등은 분위기 띄우랴 어떻게든 프로그램 재미있게하려 노력하는데 본인은 이쁜척 혀낼름더리며 눈만 껌뻑거리고......
그후 몇주후 미우새나온건데 그프로본사람은 미우새에 또나왔으니...정말 싫은거죠32. 레
'18.1.6 9:21 PM (211.209.xxx.39)미사엄마니 동감이에요.
나 원 참.. 세상 그렇게 맹한 처자도 참 오랫만에 봅니다33. ..
'18.1.6 9:33 PM (211.109.xxx.45) - 삭제된댓글다른 연예인은 몰라도 이 처자는 욕먹는거 이해감. 전에 우결에 나왔을깨도 이쁜척에 온 에너지를 쏟길래 정말 그 프로와 안맞았음. 이쁜연옌 좋아하는데 이사람은 눈도 천천히 뜨면서 나중에 눈에 힘을 꽉주면서 이쁜척에 최선을 다함.
34. ..
'18.1.6 9:34 PM (121.139.xxx.40)이쁘기만 하더만.. 앞에 어르신들 주루룩 앉아있는데 말 잘 못한게 무슨 흠인가요. 쓸데없는 소리하는것보다 훨씬 좋았어요
35. 어휴
'18.1.6 9:55 PM (223.62.xxx.39)그 말많은 나이든 할머니들 앞에서 미혼의 아가씨가 뭔 말을 할수나 있겠나요? 이쁜척이 아니라 그냥 이뻤다고 울딸도 옆에서 응원합니다 ㅋ
36. ...
'18.1.6 10:18 PM (180.69.xxx.199)진짜 예쁜척이 아니라 예뻤던거 아닐까요?
전 우결에서 보고 매력적이라고 생각했었어요.
귀걸이마다 다 이쁘고 날씬하고 말하는 것고 맹하면서도 귀엽고 매력적이라 생각했었는데...
성형전은 정말 실망. ㅋㅋ37. 지금도 전 별로에요
'18.1.6 10:42 PM (14.39.xxx.7) - 삭제된댓글외모도 별로예요 세련되기만 했음~~말 너무 못함 공감
38. 애기엄마
'18.1.6 11:19 PM (220.75.xxx.144)실망했어요.
생긴건 세련되고,도시적 이미지고,너무 예쁜데.
베시시웃는거며, 몸 베베꼬고, 말도 할줄 모르고,
맹하고, 백치미만 줄줄 흘러서 실망했어요.
자존감좀 갖추고, 충분히 예쁘니 예뻐보이는건 신경끄고
자기의견을 갖고,표현할줄 아는 당돌하고,도도했음좋겠네요39. 그게
'18.1.7 1:46 AM (175.214.xxx.4)예능 프로그램엔 큰 민폐에요...
아는형님 그회차는 진짜 폭망이었어요.
드라마 홍보때문에 떠안아준 건데 좀 책임감 가지고 노력할수도 있는건데
본인 센스없고 이쁘게 앉아있는게 욕먹을 일은 아니지만
예능에 나왔으면 자기몫은 해줘야지 안그러면 시청율로 파해줘요.
진행자들이 어떻게든 살려주려고 노력하는데 결국 피해만 주니 그게 안좋아보여요.40. 대충
'18.1.7 9:38 AM (175.214.xxx.113)뭐 재미도 없어서 자세히 보지는 않았는데 대충 보니 낯가림 많이 하는 성격 같아보이기는
하던데 어찌보면 내숭같아 보이기도 했어요
진짜 저런 성격이면 연예계에서 버티기 힘들어요41. ....
'18.1.7 12:33 PM (222.238.xxx.240)싹 뜯어고친 후 조신 모드로 변신한 케이스
아닌가요? ㅎ42. ..
'18.1.7 2:29 PM (125.178.xxx.196)엄청 불편한 자리에 불려나온 표정이였어요.
43. 고준희는
'18.1.7 2:59 PM (27.118.xxx.212) - 삭제된댓글보니까 끼가 좀부족..
어느예능프로나와도 좀...어색해하는느낌..44. 아는형님
'18.1.7 3:40 PM (110.70.xxx.24)에서 보고 백치인가 싶었음
딱봐도 멍청하니 잔머리만 굴리는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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