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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식당 정유미 예쁘군요

ㄷㄷ 조회수 : 13,939
작성일 : 2018-01-06 09:24:51
처음엔 전혀 몰랐는데
보면 볼수록 이쁜 얼굴이군요..
IP : 211.172.xxx.154
5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1.6 9:28 AM (211.36.xxx.253)

    좋아하는 배우인데ㅣ 올해 36이네요.
    저랑 동갑인데ㅜ 희안하게 나이들지 않고 얼굴이 더 피나봐요
    카메라마사지 받더니 직장의 신때보다 점점 더 이뻐져요

  • 2. 이쁘긴한데
    '18.1.6 9:37 AM (211.245.xxx.133)

    좀 창백 힘이없는 느낌?
    전 다른 정유미가 얼굴론 더 예뻐보여요
    취향타나봐요

  • 3. ㅇㅇ
    '18.1.6 9:41 AM (175.223.xxx.167)

    여리여리 귀여우면서 어찌보면 화려하고
    꾸미기에 따라 천의얼굴..

  • 4.
    '18.1.6 9:42 AM (59.4.xxx.48) - 삭제된댓글

    예쁘고 사랑스럽게 나오던데 그 대박이라는 말을 너무 많이 하던데요.

  • 5. ㅇㅇ
    '18.1.6 9:42 AM (211.36.xxx.253)

    담백하고 수수한 외모같은데..
    그런점이 외려 배우의 얼굴같기도 하고 뭔가 매력있어요^^

  • 6. ...
    '18.1.6 9:48 AM (112.208.xxx.169)

    몸매때문에 남초에선 별로더군요.
    남자는 가슴과 골반을 중시하더라구요. 단순해요.

  • 7. ㅔㅔ
    '18.1.6 9:49 AM (121.135.xxx.185)

    여성스런 매력이 없어서.. 남초에선 다른 정유미를 더 선호.

  • 8. 이 정유미는
    '18.1.6 9:52 AM (110.70.xxx.230) - 삭제된댓글

    여자들에게 이뻐보이는 스타일인듯해요.
    전편에서 일본인 커플 여자가 연신 이쁘다고 감탄했죠.

  • 9. 그쵸?
    '18.1.6 9:53 AM (113.110.xxx.73) - 삭제된댓글

    근데 좀 더 자신감을 갖었으면 좋겠어요. 윤여정의 기 때문인지 좀 눌린 듯 보여요.

  • 10. 인형같다그랬어요
    '18.1.6 10:07 AM (118.45.xxx.141)

    몸매도 가늘가늘하고 얼굴도 말간게 어제 보면서 계속 인형같다고 그랬는데 남편은 딱히 이쁜줄 모르겠다고 ㅡㅡ
    눈빛이 욕심이 없어보이고 예뻐요

  • 11. 저도
    '18.1.6 10:12 AM (121.137.xxx.231)

    그 대박 소리는 적당히 했음 좋겠더라고요.

  • 12. ...
    '18.1.6 10:19 AM (39.115.xxx.195)

    같이 찍는 배우들과 늘 케미가 살고
    끝나고도 각별하던데..
    남자들은 싫어한단 근거없는 얘기는 참..

  • 13. ..
    '18.1.6 10:32 AM (175.115.xxx.188)

    여성스럽고 예쁘고 아니고를 떠나서
    정유미는 지난시즌에서 정말 차분하게 잘 대처하더군요.
    윤여정이 성격이 좀 급한편이신것 같던데 정유미는 적절히 분위기 조절하고 집중해서 잘해내서 놀랬어요.
    어제 대박소리는 좀 당황스러움과 흥분이 느껴져서 이해되던데요. 우리도 평소에 그러잖아요. 방송이니 거슬렸을뿐.

  • 14. 매력있어요
    '18.1.6 10:40 AM (59.14.xxx.103)

    매력있어요. 센스도 있고...
    겉으로만 유해보이지만 일하는거나 연기하는거 보면 눈빛이 달라요.
    기로 밀리는 타입은 아닌것 같아요. 그냥 선배를 존중해주는거죠.
    박서준도 그렇고 센스있고 성실한 친구들이 맘에 드네요.

  • 15. 나 피디 작품은 패쓰~~
    '18.1.6 10:43 AM (110.35.xxx.2) - 삭제된댓글

    안 봐서 어떻게 나오는지는 모르겠는데
    정유미가 여성스러운 매력으로 어필되는 배우는 아니죠
    중성의 매력이고, 엄격히 보면 미소년스럽다고 해야 할까요?
    최강희도 그렇고 정유미도 저는 징그러워요
    나이 든 여자가 아직까지 본인 정체성도 모르고 늙고 있다는 느낌(?)이라고 하면 설명이 될까요?
    안 늙은척 하느라 그런 컨셉을 유지하는건지;;;
    계란같아요.
    어미닭이 품아서 병아리로 만들 희망이 사라졌는데도
    십 수년째 계란으로 살면서 신선한 척 하는 계란요.
    얼른 후라이가 되든 찐계란이라도 되었으면 좋겠는데
    계속 계란으로 살면서 언제든 병아리의 삶을 살것처럼 허세 떠는 계란요.
    20대 초반까지만 그 중성 컨셉이 매력이 될 수 있는거지, 사랑도 인생도 빠삭하게 알만한 연세에도 그러고 다니는거 징그러워요

  • 16. 신참회원
    '18.1.6 10:47 AM (118.33.xxx.178)

    윗님 뇌 구조가 더 징그럽습니다...사람이 얼마나 편협하고 독선적이면 저런 글을 쓸 수 있을까요...

  • 17. 저도
    '18.1.6 10:53 AM (121.128.xxx.28)

    나 피디 작품은 패쓰라는 님 댓글 깜짝 놀랐어요.
    어떻게 저런 댓글을 쓸수 있는지...
    연예인이란 이미지를 상품화 해서 파는 사람들인데
    그건 소비해 주는 층이 있기 때문이죠.
    본인 취향이 아니면 그만이지
    더구나 보지도 않았다며.
    세상은 넓고 사람 참 다양해요.

  • 18. ..
    '18.1.6 11:04 AM (175.115.xxx.188)

    110 남자 같아요
    뭐 계란? 여자들은 저런소리 안해요
    찌질하기는..여자들이 안쳐다보니 열폭하는 중

  • 19. 에고
    '18.1.6 11:19 AM (223.39.xxx.158)

    제 인생 드라마가 로맨스가 필요해2인데요
    정유미 너무 통통 틔고 이뻤어요
    그때나 지금이나 나이를 안먹네요
    연기를 잘해서 우울한 역은 또 그대로 어울리고

  • 20. 귀업지요
    '18.1.6 11:19 AM (211.246.xxx.94)

    땡그란 느낌이지요
    귀업지요
    이쁜게아니라

  • 21. 맞네
    '18.1.6 11:27 AM (211.36.xxx.99) - 삭제된댓글

    110 남자맞네
    그것도 찌질하기 짝이없는

  • 22. 별로
    '18.1.6 11:33 AM (223.62.xxx.232) - 삭제된댓글

    ‘대박’ 맹해 보여서 취향 타는걸로.

  • 23.
    '18.1.6 11:38 AM (61.255.xxx.98) - 삭제된댓글

    어이쿠 징그럽다는 표현을 쓰다니, 이리 장황하게 댓글달았을까?저도 얼굴론 다른 정유미가 더 예쁘다 생각하는 사람이지만 윤식당 정유미가 배우로서 흡인력은 있더군요

  • 24. ..
    '18.1.6 12:25 PM (211.246.xxx.48)

    충무로의 뮤즈가 아무나 되는게 아니죠.
    당참 수줍음 수수함 화려함 사랑스러움 등등 골고루 갖춘 얼굴이에요.

  • 25.
    '18.1.6 12:44 PM (61.83.xxx.246)

    예전부터 이쁘다생각했어요 여리여리하니 진심 이뻐요

  • 26. 징그럽다는데 뭔;;
    '18.1.6 2:10 PM (110.35.xxx.2) - 삭제된댓글

    징그럽다는데 뭔 남자니 여자니
    찌질하다니 이건 또 뭔 주접인지~
    편협? 너그러워서 징그럽다는다는 의견에 징그럽다고 맞서나?
    본인들처럼 생각해야 하는데 안 그러면 뇌구조가 징그러운게 되고 찌질한게 되다니 별 희한한 사람들이네
    예쁘고 귀엽게만 봐야 안 찌질하고 안 징그러운거구나
    중성적인 이미지가 먹히는 나잇대가 있다는 거지 늙을만큼 늙은 사람들이 그런 컨셉은 삼가해야 한다는
    개인 의견에 개떼도 이러느개떼가 없네ㅋ 벌레도 많고 또라이도 많은 82인듯.
    너님들의 의견만이 옳고 정의고 선인가요?ㅋㅋ어이없네

  • 27. 마자요 윤여정의기
    '18.1.6 2:14 PM (117.111.xxx.199)

    저도느꼇어요. 정유미가착하니 저역할하는듯..
    케세라때부터 좋앗어요. 특유의 순수한 무공해연기좋아요.

  • 28. 118
    '18.1.6 2:17 PM (110.35.xxx.2) - 삭제된댓글

    남의 의견에 뇌구조가 징그럽다니 헐
    미친ㄴ 같네요 님은

  • 29. 행복하고싶다
    '18.1.6 2:42 PM (1.229.xxx.76)

    오래전부터 제일 좋아하는 여배우예요.

  • 30. gfsrt
    '18.1.6 4:22 PM (211.202.xxx.83)

    말갛게 이쁘더라고요.
    몸매는 아쉽고.
    대박소리는 젊은애 오니 하던대로 나오는듯.
    그런소리 싼티나게 하는줄 모르나봄.ㅠ

  • 31. ㅎㅎㅎ
    '18.1.6 5:05 PM (223.38.xxx.157)

    110.35.×××.2. 같은 사람 진짜 싫어요
    징그러운 정도가 아니에요

  • 32. 이상한 사람 한 명 있네요 ㅋ
    '18.1.6 5:06 PM (119.194.xxx.118)

    그나저나 정말 정유미 매력 있어요 ^^

  • 33. 정유미팬
    '18.1.6 5:38 PM (110.10.xxx.19)

    케세라부터 정유미 좋아했어요. 정유미만의 독특한 매력이 있어서 마구마구 끌려요. 에릭하고 케미가 좋아하서 둘이 결혼했으면 했는데...ㅎㅎ 정유미 나오는 드라마보면 밋밋했던 감정이 요동치는 마력이 있어요.
    보석같은 배우라고 생각합니다

  • 34. 223.38.xxx.157님아
    '18.1.6 6:10 PM (110.35.xxx.2) - 삭제된댓글

    너님도 그닥 매력이 있지는 않네요

    떼로 다니면서 한명 찍어서 그 커뮤니티 못 들어오게 하는 벌레들의 수법~
    의견에 정신병자같이 지나치게 달라붙어 여럿이 덤비는 이
    짓! 딱 각이 나오네요

    223.38.xxx.157님아? 나를 싫어하는 너님 생각따위가 내게 중요하길 바라는거? 왜죠???
    난 너님 따위의 고백은 전혀 무관한데~~ㅋ
    개나 주고싶은데 너라도 가질래요 네 생각ㅋㅋㅋㅋㅋ
    어이없다 진짜
    쓰레기라는건 쓸모가 없기 때문에 쓰레기라고 하죠
    쓸모없는 댓글과 댓글ㄹ ㅓ

  • 35. ...
    '18.1.6 6:22 PM (125.132.xxx.228)

    로맨스가 필요해2가 넘 재미있어서 연애의 발견을 기대하고 봤는데
    김빠지더라구요..

    그당시 김슬기하고 윤현민 씬이 아웅다웅 제일 재밌었고..
    나이든 언니가 동생들하고 있는.. 전 저 윗분이 징그럽다고 하는데 넘 과격하게 말해서 그렇지 그게 뭔지 알듯 싶어요..

    방송중 얼핏얼핏 보이는 박서준의 행동에서도 그게 느껴져서
    사람은 순리를 따라야 하나보다 싶었네요..

    정유미도 어서 가족을 만드는게 더 안정적으로 보일듯 싶어요..

    그런면에서 (로필2에서는 아주 매력적이었지만)

    지금의 정유미보다 오히려 윤여정씨가 더 매력적으로 다가와요..

  • 36.
    '18.1.6 11:09 PM (223.38.xxx.241)

    입이 굉장히 험한 사람이 있네요
    진심 인생이 불쌍합니다

  • 37. 연기
    '18.1.7 12:37 AM (125.252.xxx.6)

    연기를 억지스럽지 않게 참 자연스럽게 잘해요
    얼굴은 물론 예쁜건 기본이고
    귀엽기도 하고 청순, 똘똘함, 독립적, 사랑스럽기도 하고요
    내 깡패같은 애인에서 넘 좋았어요

  • 38. 저는
    '18.1.7 12:49 AM (222.101.xxx.249)

    다른 정유미보다 강식당 정유미가 더 좋긴하더라구요.
    둘다 좋지만, 한사람을 골라야한다면 말이죠 ㅎㅎ

  • 39. ㅎㅎㅎㅎㅎㅎ
    '18.1.7 1:16 AM (210.2.xxx.190)

    남자들이 정유미 싫어한다고 누가 그럽니까. ㅎㅎㅎㅎㅎ

    그런 무슨 일베나 그런 사이트 말고 정상적인 남자들 100명한테 물어보세요. 정유미 별로냐고. ㅎㅎ

  • 40. ....
    '18.1.7 1:23 AM (218.235.xxx.31) - 삭제된댓글

    그놈의 나이 나이.. 남잔지 여잔지 모르겠지만 강박증같아보이기도 하고 순수해보이거나 밝은 스타일 무지 싫어하나본데 그건 본인 취향인거고.. 이젠 중성적매력도 나이따라가야해요?
    100세시대에 80살도 젊고 활발하게 사는 사람 엄청 많은데.
    36세가 뭐어떻다구 징그럽니뭐니 나이타령인지.

  • 41. ㅇㅇㅇㅇㅇ
    '18.1.7 1:51 AM (59.15.xxx.81) - 삭제된댓글

    전성기 지나갔는데... 그냥 옆집 일반인 같아요.

  • 42. ㅇㅇㅇㅇ
    '18.1.7 1:52 AM (59.15.xxx.81)

    윤식당 정유미 이쁜지 잘모르겠어요. 우결 정유미가 더 낫죠.

  • 43. 나나
    '18.1.7 1:57 AM (125.177.xxx.163)

    정유미 매력있고 각진 턱을 손대지않아서 더 예뻐요
    여리요리 여성스럽게 마른몸에 강단있고 심지 굳게 박힌 사람같아요
    혼돈의 주방에서 여정쌤 다독이며 정리종돈하던거 참 이뻐보였어요

  • 44. ...
    '18.1.7 2:24 AM (101.235.xxx.129)

    110. 님이 남자같다 하시면 사람보는 눈이 아니거죠 ㅎ

    난데없이 소환된 최강희가 불쌍하긴 하지만
    남자들 제일 좋아하는 스타일이 최강희일겁니다
    덕분에 비슷한 분위기를 가지면 남자들한테 매력적으로 보열겁니다

  • 45. 아이고~
    '18.1.7 2:27 AM (39.7.xxx.133)

    정유미가 남자들에게 사랑받아 시집 잘가려고 연기하는 것도 아닌데 남자들이 좋아하나 안좋아하나 늙었나 젊었나가 그렇게 중요한가요.. 그냥 좀 연기자로서만 봐주면 안되나..
    그리고 정유미가 중성적인가요?;; 아무리 한국에서 여성스럽다의 기준이 편협하다고 해도..

  • 46.
    '18.1.7 2:47 AM (121.145.xxx.150)

    괜찮던데요
    일단 얼굴보기가 편안해요
    갖가지 시술해서 얼굴 빵빵 그렇지도않고
    센스가 있는 사람같아요
    알고지내면 갈수록 좋아지는 사람이랄까
    물론 진실은 모르지만 불편함없이 좋아요
    맑아요 느낌이

  • 47. 케세라때부터
    '18.1.7 3:34 AM (125.182.xxx.20)

    케세라때부터 좋아하던 배우입니다. 아주 오래 되었죠

  • 48. dd
    '18.1.7 3:56 AM (180.230.xxx.54)

    까고 싶으면 그냥 까요.
    남초에선 어떻다, 남초에선 어떻다. 어휴

  • 49. 윤식당 정유미
    '18.1.7 4:42 AM (222.233.xxx.23)

    실물보면 그리 이쁘다더군요.
    윤식당만 봐도 상큼하고 사랑스러워요. 외모도 이쁘지만 성격도 둥글둥글 착한듯 하구요.

  • 50. 남자들이
    '18.1.7 5:09 AM (210.123.xxx.170)

    정유미 좋아하는데??
    정유미는 결혼하고싶은 여자라는데?? 지금 집에서 동생한테 물어봄

  • 51.
    '18.1.7 5:17 AM (61.83.xxx.246)

    이쁘기는 윤식당 정유미가 이쁘죠 ~ 우결이랑 주말드라마에나온 정유미는 저는 안이쁘더라구요

  • 52. ..
    '18.1.7 5:27 AM (118.216.xxx.200) - 삭제된댓글

    이쁘기는 딴 정유미가 더 이쁘죠. 근데, 매력은 각기 달라요.
    이 정유미는 어둡고 슬픈 분위기도 어울리지만, 그 정유미는 밝고 명랑은 이미지만 어울리죠.
    이 정유미가 유쾌한 예능에 나와서 밝은 모습 보여주니 신선해요.
    여유있는 모습이 휴양지랑도 잘 어울리고요. 스페인편은 안 봐서.
    정유미, 이서진, 윤여정은.. 풍기는 분위기가 비슷해요.
    어두운 듯 까탈스러운 듯 예의바른 듯 하면서도 명랑하고 소탈하고 편안하고 밝고

  • 53. ㅜㅠㅠㅠㅠ
    '18.1.7 7:01 AM (59.6.xxx.151)

    여긴 이쁘다 도
    남자들이 어떻게 보는지가 중요하군요,.
    내가 남자들에게 인기 있으면 좋겠엉 은 그럴 수 있겠지만
    배우의 미모도 남자 눈 기준이 되어야 하는지 ㅠㅠㅠ

  • 54. ...한국인은
    '18.1.7 7:19 AM (218.234.xxx.185)

    왜 독립적으로 사고하지 못할까...라는 글을 최근에 읽었는데요.
    어떤 여자의 외모나 성격에 대해 얘기할 때 반드시 나오는 말이 그 놈의 남자들은 그런 스타일 좋아한다 안 좋아한다....이거잖아요. 이 역시 종속적 사고인 것 같아요.

    우리나라 대통령이 어떤 발언을 하거나 어떤 정책을 펴면 미국이나 일본이 어떻게 생각하나,
    한미공조, 한일관계에 악역향을 미치지 않나가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되잖아요.
    물론 우리나라가 역사적으로나 지정학적으로나 그렇게 살아와서일 수도 있고
    현재 상황이 국제관계속에서 해법을 찾아야 할 필요도 있어서이겠지만
    그러다보니 모든 판단의 알파와 오메가가 남이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되어버리고,
    비굴하게 눈치보는 사고가 당연하게 받아들여지는 것같아 답답하고 한심해요.

    나는 아무개가 예쁘더라, 귀엽더라, 섹시하더라...누군가가 이렇게 말할 때
    나는 그렇지 않더라고 말하면 될 것을, 마치 중요한 논거라도 되는 양 남자들은 그런 스타일 싫어한다라는 논리로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려는 것처럼 보여요.

    엉뚱한 얘기같지만 제가 보기엔 종속적인 사고라는 측면에서 두 가지가 닮았어요.
    우리 새해부터는 독립적 사고를 위해 조금 더 노력해 보아요.
    남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무시할 수는 없지만 그것만이 진리인 양, 너무 얽매이지는 말았으면 해요.

  • 55. 수많은뾰족턱중에
    '18.1.7 7:44 AM (124.49.xxx.61)

    혼자 둥근턱이라 돋보여요.

  • 56. ...
    '18.1.7 9:16 AM (101.235.xxx.129)

    현실에서 정유미같이 이쁜스타일 흔하지않은데 참.,.. ㅎ

  • 57. 사석에서
    '18.1.7 9:35 AM (124.111.xxx.9)

    마주치면 입도 뻥긋 못할 분들이
    댓글로 어이없게 쓰시는 분들...

    본인이 진짜 루저같다는 자각이 안드세요???

    정유미 말갛고 센스있고 이쁘기만합니다
    36 나이가 뭐 어때서요
    활짝 피는 절정이자, 인생 알만큼 알기 시작하는 나이구만

    내안의 편견들이 나를 옭아매고서 심지어 예능프로 하나도 사심없이 보지 못하는 괴물이 되고 있는건 아닌지 돌아보시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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