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ntertain.naver.com/now/read?oid=109&aid=0003692990
지상파 평일 미니시리즈 드라마가 요즘은 시청률 10%만 넘어도 성공이라고 하는데 대단하네요.
엄청 높네요.
비빔밥 야채 채써는거보고 채칼쓰지 칼질 잘하는 사람 한명도 없던데 애쓴다하고
나혼자산다 봤는데 엄청 웃겼네요.
담주도 나혼자산다 볼듯
어젠 집중이 안되더라고요.
박서준의 새로운 면모를 본건 득템이었고요.
식당은 이쁜데 늘비슷한 그림에 ..나혼자산다가 더재밋었어요~
엄청 재밌게봤어요. 나혼자산다도 재밌지만 저는 윤식당이 더 잘맞네요.
채칼 왜안쓰냐, 칼질 못한다..강식당도 그렇지만,
식당경영프로 볼려고 보나요?
그럴려면 이원일을 데려가지 왜 윤여정을 쓰겠어요?
서툰 사람들이 낯선곳에가서 좌충우돌하며 조금씩 나아지는거 보는 재미죠.
신구 선생님 조합이 좋고 박서준 좀 날라리같아서 탐탁치 않았는데,
엄청 열심히하고 일센스도 좋은거보고 이미지가 확 달라졌네요
시청률이 높은건 이유가 있죠
여기서만 별로라고 하네요
전 너무 좋던데요
잔잔히 예쁘고 힐링되고 다들 반갑고 박서준은 멋지고.ㅋ
완벽하게 할꺼면 그 멤버로 시작 안하죠.재미는 나혼자가 있겠지만 전 편하게 볼수있어서 윤식당 봅니다 각자 취향이죠..요리 어설프게 하는거 그 재미도 있어요
대세..트렌드를 이끄는 프론가봐요
광고 몰아서 찍을건 당연하니
연예인팔자 한방맞죠 이서진은 안그래도 취미처럼 하드만 대박났네요ㅋㅋ
외모가좀 그러네요 ㅡㅡ
머리에몰좀쓰든가하면좋았을거같고
첫손님은좀 작위적인것도같고 첨손님이넘잘 먹고
컴온 컴온은좀 ㅡㅡ
어제 재밌게 봤어요.
그리고 웟님들. 이서진이 자꾸 캐스팅되는 건 어슬렁거리는 듯한데 알고 보면 중요한 역할이기 때문이에요. 일도 안 하는 것 같지만 뒤로 다 하죠.
낯선 음식, 아무도 없는 식당. 촬영 안내를 똟고 들어오는 손님은 모험심과 호기심이 많은 편이겠죠. 첫손님 성격 좋던데요.
나치디 프로 빼곤 볼게 없어서 더 그래요
당췌 재미있는 프로가 없으니 그나마 평균 이상인 나피디꺼 믿고 보는거죠
비슷비슷하지만 늘 새로움을 주니까...
나치디 ㅡ나피디
이서진은 지겹네요 뉴라이트라고 하는데 나피디는 왜자꾸 쓰는지
저도 재미있게 잘 봤어요.
일주일의 피로를 푸는 느낌이에요.
첫 손님들,손님이 너무 없으니까 걱정하며
웃으며 호객해 주는 거 재미있었어요.
윤여정도 살림을 안 하겠지만 살림의 기본은 알고 있는것 같고
이서진은 요리 가격 책정 하는 것 보고 경영에 소질이 있는것 같고
박서준은 스페인어 척척 하는 것 보니 몇달 배운 실력 같아요.
박서준 매력도 기대 돼요. 다재다능할것 같아요.
인성도 갖춘것 같고요.
뉴라이트..?
ㅎㅎ 역시 예상을 벗어나지 않는군..
껄렁할것 같은데
보다보니 뭘해도 잘할것같아요.
어른들한테도 잘하고 그러니 인정도받고.
박서준은 진짜 의외네요.
어리바리인줄 알았는데 빠릿하니 센스있어요.
이국에서의 식당개업
너무 재밌었어요
넷이 캐릭도 개성있게 어울리고
박서준? 너무 성실하고 매력있고 젊고 활기차고....
재밌더라구요
엄마랑 정말 재미있게 봤어요^^ 뭐 별 내용도 없는데(크게 보자면) 그냥 그 상황들이 편안하고 긴장도 되었다가 소소하게 재미있었어요. 잘 먹으면 내가 한 것도 아닌데 기쁘고 남기는 걸 보면 아쉽기도 하고 그랬어요.
저는 4명 다 좋던데요. 첫 회라 서로 좀 어색한 감이 있는 것 같은데 앞으로도 기대됩니다~
나혼자 도 재미있다고 들었는데 저는 윤식당이 더 맞는 것 같아요. 개취니까~
무슨 이런 프로에서조차 라이트니 레프트니.
재미있기만 하구만.
그러는 님은 식당 갈때 쥔 정치성향 따지면서 다녀요?
정말 꼴뵈기 실흐네.
시청률 높네요
박서준 매력있어요.
tvn 재방송 보고 있는데 그 사이에 자막 오류 정정했네요. 이젠 then으로 정상적으로 나오는군요. 제작진이 피드백까지 열심히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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