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안하면 안했지 대충은 못하는 성격

... 조회수 : 2,887
작성일 : 2018-01-06 07:58:01
이런 성격이신 분들
평소에 게으르지 않으신가요?
왜냐하면
어떤 일을 하기 시작하면 끝장을 봐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라
웬만하면 일을 안 만들려고 하다보니
본의 아니게 그렇게 되는거 같은데...
게으른 자의 핑게인가요^^


IP : 39.7.xxx.23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ㅂㅈㄷㄱ
    '18.1.6 8:00 AM (121.135.xxx.185)

    시작이 반이라 해서...시작이라도 해야 하는데 못하는 거죠 ㅠ
    제가 딱 그런 성격인데.. 나는 이렇다 저렇다 해도 제3자가 보기엔 그냥 게으른 거죠...예..

  • 2. 수정
    '18.1.6 8:01 AM (175.223.xxx.73)

    핑게ㅡ핑계

  • 3. 나쁘게말하면
    '18.1.6 8:06 AM (182.231.xxx.100) - 삭제된댓글

    게으르고 고집세고 융통성없는 성격
    같이 있음 피곤해요

  • 4. 저예요
    '18.1.6 8:19 AM (210.96.xxx.161)

    진짜 게으르고.
    한번 시작하면 끝을 보고,빈틈없고,완벽하게
    합니다.

    그렇기때문에 시작을 않고 게으릅니다.

    그래서 그런지 공부는 잘했네요.
    한번 시작하면ㅈ끝장을 봐서요.

    융통성없고 고집세고.ㅋㅋㅋ
    공부만 잘해서 그래도 괜찮게 살아요.
    살림은 젬병,그래도 친정,시부모 잘만나서 50대인데 김치도 몇번ㅊ안담아보고 김장은 한번도 안해보고.

  • 5. 저 스스로
    '18.1.6 8:49 AM (211.244.xxx.154)

    훌륭한 핑계 겸 부연 설명할만한 표현 단어를 생각해낸건
    도움닫기예요. 도움닫기를 좀 유별나게 길게 오래 한다.

    어떤 일을 시작하려면 머리 속에 미리 그림을 그려요. 준비하는, 하고 있는, 자료 찾는, 구체화 하는, 안 풀려서 고민하는 갖가지 모습들을 떠올리느라 쉽게 시작을 못해요.
    그러면서 걱정이 시작되죠. 얼른 시작해야 여유있게 일을 할텐데...
    그러다 쫒기면서 겨우 마칠 수 있는 시간만 남아있을때 시작해서 바짝 합니다.
    능력있다 일 잘한다 소리 들어요.

    집에서는 어지간해서는 꿈쩍 안하는 스타일인데 한 번 시작하면 잘해요. 어지러진것들 정리정돈은 잘 안하고 방치하지만 침대세팅 풀로 바꾸고 세탁하고 교체하거나 거실 소파 장식장 구조 바꾸거나 애들방 통째로 바꾸거나 이런건 좋아해요.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역시나 게으르고 하고 싶은 일만 한단 말을 참 길게도 썼나요? ㅎㅎ

  • 6. ㅇㅇ
    '18.1.6 9:16 AM (121.168.xxx.41)

    자기한테만 국한된 일이라면 이러거나 저러거나 상관없죠
    또 자기의 이런 스타일을 자랑처럼 다른 사람한테 얘기만 안하면..

  • 7. ...
    '18.1.6 9:41 AM (14.1.xxx.211) - 삭제된댓글

    피곤해요. 시작한건 대충 못하는 성격이라서... 좀 대충하면 좋으련만...

  • 8. @
    '18.1.6 9:54 AM (223.38.xxx.91)

    배우자 감으로 별로...본인은 쿨하고 멋있다고 생각하지만 주변 사람들은 특히 가족은 피곤해요. 일상의 대부분 일들은 완벽하게 할 필요 없는, 대충 빨리 해 치우고 잊어버리면 되는 소소하고 자잘한 일들이거든요.

  • 9. 111
    '18.1.6 11:20 AM (39.115.xxx.219)

    우리 남편이 그럽디다. 이런 유형의 사람도 있구나 처음알았어요. 모든 완벽한 그림을 그리고 그게 충족되야 시작해요. 그러니 집안일 한개를 시켜도 워밍업이 너무 오래걸리죠. 아님 아예 시작을 안하거나. 다행히 저는 정반대의 성향이라서 대충대충 손이 엄청빠릅니다. 방을 통채로 바꾼다거나하는 큰프로젝트는 남편이 그외 자잘한것은 제가 해요.일반적으로 남편은 게으르고 저는 부지런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5844 [기사펌] 나는 삼성의 진짜 주인을 안다 3 국회청원 2018/01/07 2,122
765843 조선일보의 이명박지키기 눈물겹네요ㅡㄴ 9 ㅇㅇ 2018/01/07 2,267
765842 모두가 자기 이익을 위해 산다 2 tree1 2018/01/07 2,233
765841 상담 좀 아파요 5 치질 2018/01/07 1,881
765840 몸에 cctv를 달고 다니면 범죄가 줄어들까요 3 ... 2018/01/07 1,343
765839 부동산 비트코인 3 2018/01/07 2,030
765838 (석수 마을버스 1번^^)마을 버스 줄을 보고도 걍 옆에 서 있.. 3 이건 뭐지 2018/01/07 1,971
765837 펌)이명박은 촌지와 성접대로 기자들 관리했다. 8 내그럴줄 2018/01/07 2,989
765836 스키캠프 비용 이렇게 비싼가요! 12 캠프 2018/01/07 5,645
765835 서민정 남편은 왜 스팸을 많이 사둘까요? 57 ... 2018/01/07 28,824
765834 교래자연휴양림 가고 싶네요 4 000 2018/01/07 1,758
765833 윤식당 비빔밥 해 드셔보셨나요? 9 ㅅㅅ 2018/01/07 6,457
765832 분실물 찾을수 있을까 1 도서관 2018/01/07 868
765831 발리냐 푸켓이냐 고민한다면 어디를 추천하시겠어요? 7 가족여행 2018/01/07 2,902
765830 어제 1987보고왔어요 10 내일 2018/01/07 2,619
765829 블랙패딩에 먼지 붙는거 어떻게 관리하시나요 5 살림 2018/01/07 2,352
765828 IB과정을 한국서 미리 공부해갈순 없을까요??? 8 궁금 2018/01/07 1,621
765827 속보-트럼프 '남북대화 100% 지지'…김정은과 통화도 '전혀 .. 11 ㅇㅇ 2018/01/07 2,622
765826 신용카드 추천 4 happyh.. 2018/01/07 2,049
765825 국회의원들 국민세금 잘못쓰고도 큰소리치고 삿대질 함. ... 2018/01/07 789
765824 의대는 왜 정시가 많나요? 26 ... 2018/01/07 7,965
765823 급)아이 1365 봉사활동 실적 타지역도 가능하죠? 2 ㅇㅇ 2018/01/07 1,774
765822 이명박은 어떻게 성공하게 된건가요? 27 .. 2018/01/07 4,522
765821 출산과 동시에 생리통은 자연스럽게 없어지나요? 8 생리통 2018/01/07 1,989
765820 눈 뒤트임? 여쭙습니다 6 눈 뒤트임 2018/01/07 3,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