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하면 안했지 대충은 못하는 성격
평소에 게으르지 않으신가요?
왜냐하면
어떤 일을 하기 시작하면 끝장을 봐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라
웬만하면 일을 안 만들려고 하다보니
본의 아니게 그렇게 되는거 같은데...
게으른 자의 핑게인가요^^
1. ㅂㅈㄷㄱ
'18.1.6 8:00 AM (121.135.xxx.185)시작이 반이라 해서...시작이라도 해야 하는데 못하는 거죠 ㅠ
제가 딱 그런 성격인데.. 나는 이렇다 저렇다 해도 제3자가 보기엔 그냥 게으른 거죠...예..2. 수정
'18.1.6 8:01 AM (175.223.xxx.73)핑게ㅡ핑계
3. 나쁘게말하면
'18.1.6 8:06 AM (182.231.xxx.100) - 삭제된댓글게으르고 고집세고 융통성없는 성격
같이 있음 피곤해요4. 저예요
'18.1.6 8:19 AM (210.96.xxx.161)진짜 게으르고.
한번 시작하면 끝을 보고,빈틈없고,완벽하게
합니다.
그렇기때문에 시작을 않고 게으릅니다.
그래서 그런지 공부는 잘했네요.
한번 시작하면ㅈ끝장을 봐서요.
융통성없고 고집세고.ㅋㅋㅋ
공부만 잘해서 그래도 괜찮게 살아요.
살림은 젬병,그래도 친정,시부모 잘만나서 50대인데 김치도 몇번ㅊ안담아보고 김장은 한번도 안해보고.5. 저 스스로
'18.1.6 8:49 AM (211.244.xxx.154)훌륭한 핑계 겸 부연 설명할만한 표현 단어를 생각해낸건
도움닫기예요. 도움닫기를 좀 유별나게 길게 오래 한다.
어떤 일을 시작하려면 머리 속에 미리 그림을 그려요. 준비하는, 하고 있는, 자료 찾는, 구체화 하는, 안 풀려서 고민하는 갖가지 모습들을 떠올리느라 쉽게 시작을 못해요.
그러면서 걱정이 시작되죠. 얼른 시작해야 여유있게 일을 할텐데...
그러다 쫒기면서 겨우 마칠 수 있는 시간만 남아있을때 시작해서 바짝 합니다.
능력있다 일 잘한다 소리 들어요.
집에서는 어지간해서는 꿈쩍 안하는 스타일인데 한 번 시작하면 잘해요. 어지러진것들 정리정돈은 잘 안하고 방치하지만 침대세팅 풀로 바꾸고 세탁하고 교체하거나 거실 소파 장식장 구조 바꾸거나 애들방 통째로 바꾸거나 이런건 좋아해요.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역시나 게으르고 하고 싶은 일만 한단 말을 참 길게도 썼나요? ㅎㅎ6. ㅇㅇ
'18.1.6 9:16 AM (121.168.xxx.41)자기한테만 국한된 일이라면 이러거나 저러거나 상관없죠
또 자기의 이런 스타일을 자랑처럼 다른 사람한테 얘기만 안하면..7. ...
'18.1.6 9:41 AM (14.1.xxx.211) - 삭제된댓글피곤해요. 시작한건 대충 못하는 성격이라서... 좀 대충하면 좋으련만...
8. @
'18.1.6 9:54 AM (223.38.xxx.91)배우자 감으로 별로...본인은 쿨하고 멋있다고 생각하지만 주변 사람들은 특히 가족은 피곤해요. 일상의 대부분 일들은 완벽하게 할 필요 없는, 대충 빨리 해 치우고 잊어버리면 되는 소소하고 자잘한 일들이거든요.
9. 111
'18.1.6 11:20 AM (39.115.xxx.219)우리 남편이 그럽디다. 이런 유형의 사람도 있구나 처음알았어요. 모든 완벽한 그림을 그리고 그게 충족되야 시작해요. 그러니 집안일 한개를 시켜도 워밍업이 너무 오래걸리죠. 아님 아예 시작을 안하거나. 다행히 저는 정반대의 성향이라서 대충대충 손이 엄청빠릅니다. 방을 통채로 바꾼다거나하는 큰프로젝트는 남편이 그외 자잘한것은 제가 해요.일반적으로 남편은 게으르고 저는 부지런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765370 | 오늘 슈링크리프팅하고 스킨보톡스 맞았는데 해보신분 5 | ㅇㅇ | 2018/01/06 | 5,104 |
765369 | 대학병원 1인실 계산 질문이요 12 | 질문 | 2018/01/06 | 3,643 |
765368 | 수면바지의 수면뜻이 잠이 아니라 수라는 명칭이라던데 11 | ㅇㅇ | 2018/01/06 | 11,759 |
765367 | 밥하다가 멘붕.... ㅠㅠ 4 | 나라냥 | 2018/01/06 | 5,500 |
765366 | 면국자? 만족스럽게 쓰시는제품 추천좀해주세요. 6 | 선배님들 | 2018/01/06 | 930 |
765365 | 국민의당 신당파 의원들은 다시 민주당 못가나요? 42 | 근데요 | 2018/01/06 | 3,567 |
765364 | 그냥 지울게요. 22 | 다이어리이게.. | 2018/01/06 | 4,420 |
765363 | A플러스 과학나라 어떤가요? | 과학 | 2018/01/06 | 970 |
765362 | 더운나라 갈때 공항에서 옷차림 고민되요 6 | ㅇㅇ | 2018/01/06 | 4,458 |
765361 | 플리츠플리즈 스카프 3 | ... | 2018/01/06 | 2,551 |
765360 | DKNY 싱글 노처자들 컴온 12 | 싱글이 | 2018/01/06 | 2,553 |
765359 | 싼 작은 전복 대 크고 비싼 전복 4 | 다이어터 | 2018/01/06 | 2,326 |
765358 | 탤런트 고준희요.미우새에서 어땟길래 욕먹는건가요? 34 | .. | 2018/01/06 | 27,214 |
765357 | 가천대와 덕성여대요... 27 | 결정.. | 2018/01/06 | 8,976 |
765356 | 커튼이 집안분위기에 결정적이네요..(사진펑) 10 | -- | 2018/01/06 | 5,629 |
765355 | 2월 초 혼자 3박4일 여행 어디로 가시겠나요? 13 | 야호 | 2018/01/06 | 2,697 |
765354 | 수학학원에서 시험보는비용 5 | 괘씸 | 2018/01/06 | 1,538 |
765353 | 낸시랭이 고소한대요 7 | .. | 2018/01/06 | 7,551 |
765352 | 미용실갔는데 카드수수료 내라는거 불법아닌가요? 15 | 드자이너 | 2018/01/06 | 5,748 |
765351 | 솔직히... 굶어죽어도 애는 내가 키워야지 생각해요 55 | ... | 2018/01/06 | 11,751 |
765350 | 조선일보가 하는것은 걱정인가 방해인가 6 | 방해자 | 2018/01/06 | 900 |
765349 | 말씀 많고 잔소리 심한 시엄니랑 같이 있는데요 8 | ㅠㅠ | 2018/01/06 | 3,015 |
765348 | 겨울 하의 뭐 입으세요? 8 | moioio.. | 2018/01/06 | 3,102 |
765347 | 나른한 오후, 음악 하나 추천합니다~ 1 | 선물 | 2018/01/06 | 912 |
765346 | 어린이 전래동화 추천부탁드려요 6 | 전래동화 | 2018/01/06 | 9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