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만날때마다 둘째이야기 꺼내는 사람..

...... 조회수 : 4,691
작성일 : 2018-01-06 06:37:45
가끔 보는 친구인데..전 아이가 하난데도 에너지가 넘치는 남자아이라 그런지 너무 힘들고 벅차요..ㅜ 체력도 더이상 안돼고 정작 본인은 아직 아이 갖는게 두렵다고 하면서 저더런 만날때마다 둘째 가지라고..둘째 낳으면 둘이 같이 놀아서 훨씬 편할꺼라나..
정작 본인은 하나 가지기도 두려워서 고민중인 사람이 만날때마다 이소리를 1년 내내 하니 전 외동 확정이라고 딱 잘라 이야기해도 그담번에 만나면 또 하네요..

가끔 둘째 안낳느냐구 반복적으로 말하는 사람들 있는데 대체 ㅋ 왜그러는걸까요 본인들이 키워줄것도 아니면서..
애기 정말 정말 좋아합니다..힘안들고 돈만 많으면 3명이라도 낳고 싶어요 한명 키우는것도 고되고 둘째 낳아서 남편과 사이도 안좋은데 더 싸우고 전쟁같이 살기 싫어요..ㅋ 제 속은 그런데....애 키우는거 힘든거 아는 사람들이 이러면 더 분노가 치미는것 있죠..;,..뭐라고 잡아떼야 효과적일까요
IP : 37.171.xxx.203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6 6:45 AM (131.243.xxx.8)

    걱정이 돼서 얘기하는 건데, 혹시나 모르니까 치매검사를 받아봐. 요즘에는 젊은 사람들도 걸린다고 하더라고요.

    너 같은 얘기를 나 볼 때마다 하는 거 보니까 걱정된다.

  • 2. ㅏㅁㅁㅁㅁㅁㅁㅁㅁ
    '18.1.6 6:47 AM (79.184.xxx.190)

    오 원글님 생각이 현명하시네요 클 하게 자신감 있게 웃으면서 말하세요 자신있게 당당하게 절대 화내지 말고

  • 3. 둘째 낳으면 둘이 같이 놀아서 훨씬 편할꺼
    '18.1.6 6:51 AM (223.62.xxx.97) - 삭제된댓글

    라면 고아원을 차리면 엄마 필요 없겠구려.

  • 4. ..
    '18.1.6 6:58 AM (203.229.xxx.102)

    거두절미
    웅 너두~~~^^라고
    나에 대한 답변은 피하시고 무조건 너 화법을 쓰셔요..!

  • 5. .....
    '18.1.6 7:03 AM (37.171.xxx.203)

    그럼 같이 이세계획 할래요?? ㅋㅋ그러기도 해봤네요 본인은 죽어도 싫으면서 남은 고생하며 사는거 보고 싶은건지...1년에 몇번 보는데 볼때 마다 빠짐없이 처음하는 이야기처럼하니..정말 치매아닌가 싶더라구요 ㅜㅜ

  • 6. ...
    '18.1.6 7:20 AM (202.215.xxx.169)

    저는 그럴때 마다 ...
    애는 많으면 많을수록 좋지요 .. 근데 전 하나로도 벅차요! 능력 되셔서 부럽습니다 ~

    하고 맙니다 .

  • 7. 배시시 웃으시며
    '18.1.6 7:31 AM (59.6.xxx.151)

    그럴라나
    너 빨리 둘까지 낳아봐
    그럼 보고 결정할께 해주세요

  • 8. ㄹㅇ
    '18.1.6 7:37 AM (222.114.xxx.110)

    주변에 맞벌이 전문직도 둘 낳으니 엄마만 늘 애들 챙기느라 바쁘고 사교육비 많이 드니 도우미도 못쓰고 남의집에 아쉬운 소리해가며 도움받아 키우던데.. 둘째 낳으면 네가 키워줄래? 현실을 봐라. 하세요.

  • 9. 같이
    '18.1.6 7:57 AM (61.105.xxx.161)

    임신하자고 해봐요
    둘이 동갑으로 낳아서 친구하면 좋겠다고~

  • 10. ......
    '18.1.6 8:02 AM (37.173.xxx.182)

    윗님 ㅋㅋㅋ같이 임신하자구 해봤어요 그랬더니 본인은 아직 애 생각이 없는지 대답 안하더라구요.그러면서 둘째는 낳으면 자기들끼리 놀아서 부모가 오히려 편할꺼라는 헛소리를 만날때마다 한번도 안빼고 또 하고 또해요. 그래서 우선 하나 낳아보고 이야기하자고도 했었네요 ㅋ 내가 낳기 싫다는데 계속 이러니까 정말 짜증나요 ㅠ 담에 또 그럼 정말 정색할것 같아요 ;

  • 11. 오옹
    '18.1.6 8:07 AM (211.246.xxx.17)

    친구니 솔직히 물어보세요
    진심 궁금한 표정으로

    나 둘째 계획없어
    타인의 조언에도 관심없어
    너랑 만나서 그런 얘기하는게 시간낭비처럼 느껴질정도야
    근데 넌 왜 내게 자꾸 둘째 얘기해?
    왜? 나 정말 궁금해서 묻는거야

    친구라면서요
    이정도는 물을수있는 사이아닌가요?

  • 12. 너낳으면 나도생각해볼게
    '18.1.6 8:10 AM (147.210.xxx.157)

    무한반복

  • 13. ..
    '18.1.6 8:35 AM (175.125.xxx.79) - 삭제된댓글

    그래 둘이 좋지 노력해볼게 ㅋㅋ
    이 대답을 몇번 틀어줘보세요
    그 다음에도 또 그러면 정신 이상한거

  • 14. ㅎㅎ
    '18.1.6 8:37 AM (39.7.xxx.97) - 삭제된댓글

    원글말 귀담아듣지않고 기억력도 별로없는 띨띨헌 친구의
    시간떼우기위해 아무말대잔치를 하는 사람의말을 왜 진심으로 대하는지.
    매번 반복하는거보니 만나면 의례적으로 잘있었어? 하는 인삿말같은 느낌으로 말하는것 같은데
    뭘그리 진지하게 생각해요? 그냥 또시작이냐~~~ 하고 냅두세요

  • 15. ......
    '18.1.6 8:43 AM (82.246.xxx.215) - 삭제된댓글

    맞아요 사람말을 딱히 귀기울여 듣는 스타일도 아니고 자기가 한말도 잘 기억 못하는 사람이에요.다른말은 괜찮은데 유독 애 낳으라고 하는말이 너무 혐오스러워요 ㅠㅠ 애를 결혼하고 나서도 10년후에 낳아서..귀에 박히도록 듣다가 하나 낳았더니 둘째 타령 ㅋㅋㅋ애낳는 타령은 도대체 몇명이나 낳아야 끝이 나는걸까요 ^^; 진심 너무 무식해보여요ㅜㅜ

  • 16. .....
    '18.1.6 8:43 AM (37.172.xxx.128)

    맞아요 사람말을 딱히 귀기울여 듣는 스타일도 아니고 자기가 한말도 잘 기억 못하는 사람이에요.다른말은 괜찮은데 유독 애 낳으라고 하는말이 너무 혐오스러워요 ㅠㅠ 애를 결혼하고 나서도 10년후에 낳아서..귀에 박히도록 듣다가 하나 낳았더니 둘째 타령 ㅋㅋㅋ애낳는 타령은 도대체 몇명이나 낳아야 끝이 나는걸까요 ^^; 진심 너무 무식해보여요ㅜㅜ

  • 17. ...
    '18.1.6 8:49 AM (113.30.xxx.72)

    네가 키워줄거야? 하고 버럭해보세요

  • 18. 너는
    '18.1.6 9:05 AM (110.70.xxx.230) - 삭제된댓글

    누가 너한테 볼때마다 애 빨리 낳으라고 하면 듣기 좋니? 해보세요.

    저런 유형들은 상대방에게 관심이 없어요.
    원글님한테 관심이 없으니 저런 한심한 소리 계속하는거에요.
    뭐 다른 장점이 있겠지만 짜증나는 스타일이네요

  • 19. ㅋㅋ
    '18.1.6 9:20 AM (223.62.xxx.39)

    애 둘인 친구면 너도 세째낳아라 말하라고 할라했는데 ㅋㅋ 심지어 하나도 안낳은 친구가 그런 말을??!!! ㅋㅋㅋㅋㅋ
    웃으며 너나 낳아보고 말해~~~~~ㅅ!!!!! 무한 반복하세요 ㅋㅋ

  • 20. ..
    '18.1.6 9:22 AM (39.113.xxx.144) - 삭제된댓글

    둘 낳아서 자기들끼리 놀아서 편하다는 여편네가 제대로된 어미겠어요?
    둘 낳았으면 그만큼 몇배로 손이 더 많이 가고,더 신경을 써야하는 것이 맞지.
    애들끼리 놀아라(말이 노는 거지 ,부모가 의지가 안되니까 지들끼리 의지하고 사는거죠)하고는
    나중에 니들 키우느라 등골빠졌다 헛소리하겠죠?
    그런 책임감 없는 여편네들이랑은 멀리 하세요

  • 21. 직설화법
    '18.1.6 10:01 AM (61.98.xxx.144)

    으로 나 싫어해요?
    안 낳는다는데 왜 자꾸 그러세요? 라고 실실거리며 말할거 같아요

  • 22. ㅇㅇ
    '18.1.6 10:06 AM (222.114.xxx.110)

    참 너는 속편한 소리한다. 언제 철들래? 세상 돌아가는거나 보고 말해라. 하세요.

  • 23. ..
    '18.1.6 10:08 AM (125.132.xxx.163)

    전 둘 있는 엄마가 만날때마다 하나 더 낳으라고 하길래
    왜? 하나라 부러워서 그래? 했더니
    응. 하고 실토 하더라구요
    대입 치르면서 엄마들이 모두 하나라 부럽다고 해요.
    그래 젤 잘한게 그거다
    또 대입 치르는 동생 있으면 미추어 버려~~
    아~키워도 써먹을데도 없는 자식새끼
    돈만 징그럽게 많이 드네..

  • 24. 그렇게
    '18.1.6 11:24 AM (121.168.xxx.123)

    좋으면 나보고 그러지말고 니가 셋째 낳아라.
    애들 사춘기라고 그 소리하는지 두고 보겠어
    하세요
    공부 안하고 사춘기 반항.., 애물단지되는건 순삭간

  • 25. 윈글님을 질투
    '18.1.6 11:37 AM (222.108.xxx.162)

    하는 것으로 보여요.
    어쩌면 님친구는 난임일수도 있겠다는..
    그래서 본인은 아이생각 없는척.
    원글님 임신.출산 이야기를 자꾸 꺼내면서
    본인의 상황을 드러내지 않으려는 심리일 수 있어요.
    아무튼 가까이 하지 않는 것이 좋겠네요.

    원글님의 안정된 가정을 보면
    자꾸 더 심해질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26. ..
    '18.1.6 1:29 PM (49.170.xxx.24)

    만나지 마세요.
    아니면 니가 키워줄래? 라고 매번 똑같이 답변. 님도 지치심 안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6917 입학통지서 올 때 배정받은 학교 나오는거 맞죠? 3 초등학교 2018/09/29 779
856916 국민은행에서 있었던일. 15 순서 2018/09/29 7,296
856915 부동산중개수수료 개정 못하는건지 안하는건지... 11 ... 2018/09/29 1,783
856914 똥통에빠진개가 보름달보고 짖는격이라고.. 7 심재철 2018/09/29 1,164
856913 세탁기 이불코스..이렇게 가끔도나요? 4 느림보 2018/09/29 3,086
856912 물빨래한 여름 블라우스 3 원상복구 2018/09/29 1,718
856911 남편이 불꽃축제가고싶대서요ㅠ 3 부산 초행 2018/09/29 3,541
856910 피망, 애호박, 청양고추 내리고 쌀, 당근, 생강은 오릅니다 7 ㄹㅇ 2018/09/29 1,208
856909 포장이사업체 문의드립니다 2 ... 2018/09/29 917
856908 샌프란시스코에 소녀상 3 .. 2018/09/29 769
856907 군고구마 유지상태 만들려면 1 고굼 2018/09/29 958
856906 손주 이뻐하지도 않으면서 자꾸 오라는 말씀 하는 이유가 뭘까요 29 짜증나 2018/09/29 7,983
856905 "심재철 '압수수색'이 야당탄압? 도둑이 나대는 꼴&q.. 16 ㅇㄹ 2018/09/29 2,057
856904 아침 감사노트로 함께 하루를 시작할까요? 39 오직감사뿐 2018/09/29 2,611
856903 전원주택인데 냉장고 아래나 주변에서 자꾸 반쯤 죽은 벌레들이 나.. 3 네즈 2018/09/29 3,469
856902 요즘 컬있는 머리가 유행인가요, 스트레이트펌 많이 하나요? 4 미용실예약 2018/09/29 2,668
856901 디지털 카메라 질문이요 out of focus 5 ㅇㅇ 2018/09/29 808
856900 이 시간에 새가 넘 예쁜 목소리로 휘파람을 불어요~ 10 ^^ 2018/09/29 1,278
856899 초2 대치동 이사 괜찮을까요? 15 주말이네 2018/09/29 4,043
856898 7년 연애의 끝 7 해별 2018/09/29 6,845
856897 친딸 건드리는 아버지들이 그렇게 많은가요? 66 ... 2018/09/29 27,274
856896 강경화 장관 한 번 보시죠 11 든든 2018/09/29 5,606
856895 배우자 외모 안따지고 결혼하신 분들 후회 없으신가요? 30 2018/09/29 20,819
856894 영국식 발음,액센트 좋아하시나요? 23 .. 2018/09/29 6,547
856893 중학교 교사인 조카가 학생한테 몰카를 당했어요 38 원글 2018/09/29 8,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