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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값 싼 동네라 이런건지

V 조회수 : 23,405
작성일 : 2018-01-06 01:32:01
서울이에요
육아문제로 시댁근처 이사온지 일년쯤되었고 이동네 정보 얻고자 맘카페 가입해 현재는 눈팅만 하는데 충격적인게 너무 많아요 ㅜㅜ
어떤분은 애셋 엄마라며 매일 두세개 글 올리는데 본인은 자기 예쁜아이이니 자랑삼아 글 올리는것 같은데 먹던 밥상 그대로 보이고 바닥에 걸레까지 보이고 ㅜㅜ 애들아빠 소주 마시는 얼굴도 보여주네요,, 셋중에 막내가 아들이라고 아들한톄 소주먹이는 사진도 올리구요

이상하게 생각하는 제가 이상한가요,,,
그분이 글올리면 뭔가 이동네를 떠나고싶네요



IP : 110.47.xxx.90
8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zzz
    '18.1.6 1:34 AM (119.70.xxx.175)

    집값이 싼 동네라서 그런 게 아니라 그냥 그 사람들이 그런 거겠지요.

  • 2. 무슨 논리가
    '18.1.6 1:38 AM (117.111.xxx.77) - 삭제된댓글

    그럼 강남에 사는 사람들은 다 우아한가요?

    그냥 집값 싼 동네에 정이 안 붙고
    비싼 지역을 동경하는것 같네요

  • 3. 뭐지
    '18.1.6 1:41 AM (39.119.xxx.21) - 삭제된댓글

    뭐지? 이런글은,,,.
    그 사람이 이상한거지 동네탓은 왜요,,,
    그리고 집값 싼 동네라고 비하하는데,,,
    결국 님도 그 동네 사는 사람이에요,,,
    타인이 볼때는 같은 수준이란 말,,,

  • 4. 무조건 원글까 법칙
    '18.1.6 1:42 AM (1.229.xxx.143)

    저쯤되면 원글님 의견에 동의되는구만
    하여튼 무조건 원글까법칙의 82.

  • 5. Vᆢ
    '18.1.6 1:45 AM (110.47.xxx.90)

    윗분들 말씀대로 그럴수도 있을거같구요,,,
    확실한건,,, 제가 글에 묘사한것처럼 타인에게 드러내지 않아도될 창피한 상황도 당당한건지 몰라서인지 몰라도 모두 다 알리는것 같아요

  • 6. ㅡㅡ
    '18.1.6 1:52 AM (223.38.xxx.96)

    동네까세요
    저 서울저렴이 동네사는데
    그사람들이 그런거에 십만원건다

  • 7. 333222
    '18.1.6 1:53 AM (223.62.xxx.19)

    저소득층이 모여 있는 곳에 착하고 인정 많은 사람들이 많이 있을 수 있어요. 하지만 말과 행동의 수준이라고 하는 것은 다르지요..물론 개개인의 취향이 있기는 하지만요.
    그 글 올린 사람도 보고 듣고 생활하는 것이 주변이 그러하니 일상생할을 올렸겠지요. 막내가 몇 살인지는 모르나 소주 먹이는 집이 평범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결국 시선을 어디에 두느냐의 문제인데요.

  • 8. dd
    '18.1.6 2:02 AM (110.14.xxx.125) - 삭제된댓글

    저는 지방광역시 카페에서 그런 엄마 봤어요 거기도 애 셋이었는데 드문드문 보이는 집 풍경이 헐.. 공교롭게도 그 지역에서 공장밀집되어있는 집값 좀 싼 동네 살긴하더라구요..

  • 9. Vᆢ
    '18.1.6 2:06 AM (110.47.xxx.90)

    막내가 두돌정도로 보였어요
    제가 제일 안타까운건 매너 부끄러움이 뭔지 모르는것 같아서요
    저는 그런사진 보고싶지않아요 ㅜㅜ
    대부분 다 그러실꺼라 생각됩니다

  • 10. 수준이..
    '18.1.6 2:08 AM (122.36.xxx.122)

    솔직히 불편한 진실이지요

  • 11.
    '18.1.6 2:10 AM (211.187.xxx.28)

    그거 뭔지 알아요.
    여러 면에서 부끄러움이 없는거요.
    돈 얘기 잠자리 얘기도 막하고 질투도 원색적이고...

  • 12. ㅇㅇ 알아요
    '18.1.6 2:20 AM (1.229.xxx.143) - 삭제된댓글

    애셋인것까지 똑같음.
    할수있는 농담이 맨날 남편이랑 쎅한 얘기.
    아주아주 기본적인 맞춤법 수준이 ..
    본인 배움짧고. 남편 청소일함.

  • 13. ㅇㅇ
    '18.1.6 2:21 AM (1.229.xxx.143)

    애셋인것까지 똑같음.
    할수있는 농담이 맨날 남편이랑 쎅한 얘기.
    아침에 소주먹은 얘기.
    아주아주 기본적인 맞춤법 수준이 ..
    본인 배움짧고. 남편직업은.. 세상좁으니 여기까지.

  • 14. ...
    '18.1.6 2:27 AM (183.98.xxx.136) - 삭제된댓글

    김포에도 그런엄마
    3명정도 있었는데
    지금도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그거
    관심병이에요
    연옌병

    서초동에도 있어요
    약간 학원홍보 목적이 있는것같기도해요

  • 15. Vᆢ
    '18.1.6 2:29 AM (110.47.xxx.90)

    원글자인데요
    여긴 북한산 밑이에요
    저는 사실 그카페 애셋 엄마가 이글을 봤음 좋겠어요
    그리고 애들이랑 정리안된 집도 그만 보여주시구요

  • 16. ...
    '18.1.6 2:33 AM (183.98.xxx.136)

    북한산밑이면 홍은동?

  • 17. ㅇㅇ
    '18.1.6 2:33 AM (176.126.xxx.61) - 삭제된댓글

    전에 원글은 어디 사셨나요?

  • 18. ..
    '18.1.6 2:35 AM (183.98.xxx.136)

    전에는 우면산 밑에 사셨나요?

  • 19. Vᆢ
    '18.1.6 2:36 AM (110.47.xxx.90) - 삭제된댓글

    그건 왜물으시는지?서초동 살았습니다

  • 20. ...
    '18.1.6 2:39 AM (183.98.xxx.136) - 삭제된댓글

    애셋엄마를 타겟하려다
    원글님이 까발려지겠네요

  • 21. ....
    '18.1.6 2:39 AM (203.226.xxx.188)

    우면산 밑에 있냐고 하는거
    왤케 웃기나요 ㅎㅎㅎ

  • 22. ㅇㅇ
    '18.1.6 2:41 AM (176.126.xxx.61) - 삭제된댓글

    서초동 사는 사람들은 다 이래요.

    좋은 거 먹여서 오줌이 안더럽다는 애기엄마
    http://pann.nate.com/talk/337613006

  • 23. ㅇㅇ
    '18.1.6 2:57 AM (176.126.xxx.61) - 삭제된댓글

    원글이 전에 살았던 서초동, 거기 사는 사람들은 다 이래요.

    좋은 거 먹여서 오줌이 안더럽다는 애기엄마
    http://pann.nate.com/talk/337613006

  • 24. 일단동네 까시는게 예의
    '18.1.6 4:08 AM (112.170.xxx.238)

    욕먹을거 각오하고 쓴글이죠?
    집값싼 지방, 비싼 서울 동네 둘다살아 봤지만 님이 말한 사진풍경 두군데 지역카페에서 다 봤구요...애키움 다그렇죠..남편하고 야식한다고 소주 막걸리사진 두군데 다봤어요..진짜 편견가득한 글이네요..

  • 25. 어휴
    '18.1.6 4:29 AM (121.135.xxx.182) - 삭제된댓글

    새벽에 깨서 잠안와서 82왔다가 깜놀이네요//
    가장 놀라운건 어린 아기에게 소조를 먹인다는 건데...그거 아동학대입니다..
    동네가 문제가 아니라 요즘 아동학대 나오는데 아기에게 술을 그것도 포도주도 아닌 소주를 장난삼아 먹였다해도 심각한 아동학대에요..
    애키우면 다 그렇다니요? 누가 아기에게 소주를 먹이나요....사진캡쳐해서 아동학대로 신고하세요

  • 26. 어휴
    '18.1.6 4:29 AM (121.135.xxx.182)

    새벽에 깨서 잠안와서 82왔다가 깜놀이네요//
    가장 놀라운건 어린 아기에게 소주를 먹인다는 건데...그거 아동학대입니다..
    동네가 문제가 아니라 요즘 아동학대 나오는데 아기에게 술을 그것도 포도주도 아닌 소주를 장난삼아 먹였다해도 심각한 아동학대에요..
    애키우면 다 그렇다니요? 누가 아기에게 소주를 먹이나요....사진캡쳐해서 아동학대로 신고하세요

  • 27. 미투
    '18.1.6 5:13 AM (175.198.xxx.197)

    동네가 문제가 아니라 소주를 애한테 먹인다는게 심각한 문제죠.

  • 28. 하여튼
    '18.1.6 6:02 AM (14.33.xxx.89)

    무조건 원글까는거 자기 열등감,스트레스를 푸는걸로 보여요.
    원글님 얘기 맞아요. 자기가 뭐가 잘못된건지도 모르는거죠.
    이래서 노는 물이 중요해요.

  • 29. 원글도
    '18.1.6 6:29 AM (182.230.xxx.146)

    고상한 척 남 아이 걱정하지만
    제목부터 '집값이 싼 동네라 그런건지'
    라고 가난한 사람들에 대한 편견
    무시를 아무렇지 않게 드러내는
    교양없는 행동이죠

  • 30. ㅠㅠㅠㅠㅠㅠㅠㅠ
    '18.1.6 6:45 AM (79.184.xxx.190)

    문제가 객관적으로 있다면 아동보호기관에 문의해보세요

  • 31.
    '18.1.6 6:47 AM (39.7.xxx.199)

    그 사람이 그런거다 라고 하는 게 맞긴 하지만
    평균적으로 고소득층 보단 저소득노동자들이 소주를 더 많이 마시는 것, 기계로 물걸레질 하는 사람보다 걸레로 바닥 닦는 사람이 더 많을 것, 식탁이 아닌 밥상에 밥 먹는 사람의 수는 더 많겠죠.
    한마디로 너무 당연한 얘기라 굳이 이게 이야기 거리일까ㅠ싶은

  • 32. 흠...
    '18.1.6 6:58 AM (212.170.xxx.97)

    고가 아파트에 거주하던 가장이 일가족 살해한 사건도 있었고요, 어떤 고가 아파트에서는 갑질로 경비원 아저씨께서 자살을 한 적도 있었어요. 몇개의 사건으로 일반화 가능하다면, 이 경우는 어떤가요?

  • 33. ..
    '18.1.6 7:41 AM (211.208.xxx.144) - 삭제된댓글

    그 카페를 나오세요.
    오프라인에서도 얼마든지 분위기를 알 수 있는데 온라인에서까지 ....
    아이들 키울때 단순하게 ... 내 아이 키우는 동네 분위기는 나도 일조한다고 생각하고 내가 먼저 솔선수범하면 좋아집니다.^^

  • 34. 내비도
    '18.1.6 8:04 AM (175.223.xxx.208)

    대국민 분란글 or 무개념글
    고르시오.

  • 35. ㅇㅇ
    '18.1.6 8:39 AM (183.100.xxx.6)

    시댁근처라 마음에 안드는거겠죠. 어디나 주책바가지 무개념한 사람들 있어요.


    그리고 여기서 글 올릴 시간에 아동학대로 경찰에 신고를 하시는게 더 맞겠죠?

  • 36. ㅎㅎ
    '18.1.6 8:45 AM (39.7.xxx.97) - 삭제된댓글

    그 애기엄마라눈 사람.. 좀 푼수끼있는건 맞는것같은데
    인터넷에 너무 과장하고 척하면서 사진올리는것보다는
    인간적이구만.

  • 37.
    '18.1.6 9:31 AM (223.62.xxx.39)

    그한사람때문에 동네를 떠나고 싶어진다니.. 그냥 원글님이 그동네가 싫은거일수도 있어요

  • 38. 참내
    '18.1.6 9:51 AM (125.180.xxx.6)

    원글말 맞아요.
    집값싼 동네 맘카페 보면 남편 월급 300인데 넷째 임신됐는데 어쩌죠 이런 글들 주구장창 올라와요..
    생각없고 본능에 충실하고 수준낮은 사람비율이 당연히 더 높죠 집값 싼동네에 저학력자비율도 높을수밖에없고요

  • 39. 맞아요
    '18.1.6 11:19 AM (220.86.xxx.176)

    그런동네는 그런사람들이 많이살아요 그런동네살아본 사람이라 그맘알아요
    우리는그런동네 탈출하는데 7년이걸리더라구요

  • 40. 333222
    '18.1.6 11:27 AM (121.138.xxx.95)

    제가 서민, 저소득층 지역에도 살아보고 조금 더 나은 곳에도 살아 보았고 수십년 동안 직장을 여기저기 출퇴근하며 본 결과 눈에 보이는 것이 굉장히 차이 나요.
    물론 여기에는 인간다움, 동정심, 배려 같은 인성은 알 수 없지요.
    1. 길거리 시민의식
    저소득층 지역은 길가에, 특히 뒷골목에 휴지, 쓰레기, 침(가래) 등등 많아요. 어느 곳은 공공건물 뒷문에서부터 백미터 이상 쓰레기를 주위 집들에서 버려 놓았는데, 아무 비닐에라도 넣어 버리면 양반일 듯..막 던져 놓았더군요. 쓰레기봉투 값이 없지는 않을텐데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요. 조금 소득수준이 나은 지역은 뒷골목이 아주 깨끗하고요.

    2. 학생들 옷. 외모
    저소득층이 있는 지역의 학생, 특히 여학생들은 화장이 입체화장이 아주 많고, 화장 안한 학생은 비율이 소수이지요. 옷도 줄여 입거나 잘라 입는 비율이 매우 높아요. 주름치마는 박아서 밑에만 살짝 남겨 놓고요. 소득이 높은 지역은 먼저 화장을 대부분 안하고 다니고, 하더라도 입술 정도. 물론 여기에도 진하게 전체를 바르고 다니는 학생도 있지만 소수이고요. 교복도 원형 그대로 입고 다녀요.

    가난한 지역 분들이 착하고 정도 많고 법은 지켜 사시는 분들이 많으리라 생각해요. 잘산다고 착하고 마음이 다 따뜻하겠나요. 하지만 겉으로 보이는 모습이 저러하니 힘들어도 길거리 시민의식은 생각을 해 보는 것이 어떨까 싶어요.

  • 41. ....
    '18.1.6 1:30 PM (175.223.xxx.203)

    집값 싼 곳 민도 낮은 건 쉬쉬하지만 불편한 진실이죠.
    비싼 곳에도 이상한 사람은 있겠지만 싼 곳은 더 많을 수 밖에요.
    여기서 발끈해봤자 사실인걸 부들부들하는게 더 웃기네요.
    더 좋은 곳으로 갈 생각은 안하고 정신승리하면서
    부동산 가격 떨어질 거 기대하는 거 모순이죠

  • 42. 너무싫어
    '18.1.6 1:57 PM (125.176.xxx.253) - 삭제된댓글

    저소득층이 모여 있는 곳에 착하고 인정 많은 사람들이 많이 있을 수 있어요. 하지만 말과 행동의 수준이라고 하는 것은 다르지요222222


    애기있는 집에서 소주병 널부러져 있는거
    솔직히 격 떨어져 보여요.

  • 43. 강남 아파트 아닌가요??
    '18.1.6 2:39 PM (220.73.xxx.20)

    할줌마가 경비 아저씨에게 빵 던지고
    욕하고
    최저 임금 올랐다고 경비 아저씨들 다 해고한 아파트
    비싼 동네 아닌가요?
    그 아파트보다 격 떨어지는 것은 아닌 듯하네요..

  • 44. 그리고...
    '18.1.6 2:43 PM (220.73.xxx.20)

    초등생 낮치해서 토막낸 여자애도 강남 살다가 인천인가 어딘가 이사간 부모가 의산가 하는 집 아이 아닌가요?
    소주병과 아이 조합은 차라리 인간적이다 싶어요

  • 45. ㅇㅇ
    '18.1.6 3:08 PM (159.148.xxx.122) - 삭제된댓글

    세모녀 살인사건 일어난 곳이 서초동이네요.
    이걸 두고 원글처럼 말하자면 이렇게 되네요.
    아~ 서초동이라 살인사건이 일어난 거군요.
    원글은 살인사건이 (자주) 일어나는 동네를 피해서 이사 잘 오신 거예요.
    그나마 죽지는 않을 테니까

  • 46. 아이고..
    '18.1.6 3:13 PM (218.39.xxx.171)

    원글님 말에 동의해요...
    어디나 이런저런 사람있을수있지만...맞는말이예여//
    위에 ㅇㅇ님 억지부리지마세요..
    서초동 한개의 살인사건가지고...전체적인 비율로 따졌을때를 보세요..쯧.//

  • 47. ㅇㅇ
    '18.1.6 3:22 PM (159.148.xxx.122) - 삭제된댓글

    지금까지 서초동에서 단 한건의 살인사건만 일어났나요? ㅉㅉㅉ
    니말대로 ㄹ혜를 많이 찍었던 사람들이 모여사는 동네가 서초동이네요. ㅋㅋ 걔냬가 나라를 말아먹었죠. 전체적인 비율로 안그런가? 위에?

  • 48. ㅁㄴㅇ
    '18.1.6 3:23 PM (84.191.xxx.190)

    집값으로 사람들 갈라놓는 게시글을 올리다...라

    요즘 돌아가는 게 참 재밌네요.

    그나저나 집값이 싸서 동네 수준이 떨어진다 하시니 얼렁얼렁 집값 비싼 곳으로 이사가셔야겠어요.

    본인 사는 곳에 불만이 많으면 안 되죠.

  • 49. 울 동네 네요
    '18.1.6 3:43 PM (182.209.xxx.234)

    그 엄마가 봤음하시면 그카페에 직접 올리세요.
    저 그 카페 회원이예요.

  • 50. ㅇㅇ
    '18.1.6 3:55 PM (82.217.xxx.226)

    저쯤되면 원글님 의견에 동의되는구만
    하여튼 무조건 원글까법칙의 82.22222

  • 51. 솔직히 맞는 얘기
    '18.1.6 4:00 PM (121.131.xxx.60)

    무슨 얘기인 줄 알겠어요.
    전세난에 급히 남편 직장근처로 이사했었어요(은평구)
    갓난아이 있어서 새아파트, 광화문과 가까운곳 찾아서 그것만 보고 갔었는데 9개월만에 다시 역삼동으로 이사왔어요.
    확실히 생활수준에 따른 동네 분위기, 사람들 차이나요.
    솔직히 싼동네 비싼동네 수준차이나는거 당연한거 아닌가요. 불편한글이 아닌데....

  • 52. ㅇㅇ
    '18.1.6 4:04 PM (223.62.xxx.127)

    확실히 달라요
    선악의 개념 떠나서 천박하고 지저분한 경향이 있어요
    같은 강남3구래도 아파트 잘 정돈된 동네랑
    더러운돈벌어 천박한사람들 모이는 동네랑
    차이나잖아요
    대학생들 보면 말 안해도 잘사는지 못사는지 티나구요
    다 보여요

  • 53. 윗님. 웃기네요
    '18.1.6 4:14 PM (122.36.xxx.1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54. ...
    '18.1.6 4:14 PM (58.120.xxx.213)

    부자동네 가난한 동네는 모르겠고요.
    진상이 자기가 진상인줄 모른단 말이 부모 역할에도 통용되는 것 같아요.
    황당한 일을 황당한 줄 전혀 모르고 올리는 사람들이 있어요.
    나 무식해. 나 무례해.
    이런 걸 전시하는데, 그걸 전시하는 줄 모르는 거죠.
    별의별 인간이 다 있구나 하고 배워요.
    아이들이 이상한 짓을 서슴없이 하면, 그 아이에게 그런 부모가 있는 거겠죠.

  • 55. ..
    '18.1.6 4:15 PM (121.135.xxx.53)

    저소득 노동자들이 손걸레질하는 경우가 많다는 생각은 한번도 안해봤는데... 밀대나 요즘 유행하는 에브리봇? 사용해봤는데 물자국만나고 구석구석 안닦여서 결국은 손걸레질리 최고다 하고 횟수를 줄이더라도 손걸레질하는데 추레해보이나봐요?

  • 56. ㄷㄴㄱㅂ
    '18.1.6 4:17 PM (220.75.xxx.144)

    불편한 진실이죠222222222

    뭐가 창피한건지 잘 모르더라고요
    교양이 꼭 가식은 아니며 필요한 예의인경우 많죠.

    더더군다나 강북에 조금 못사는 동네만 가봐도, 아기낳고 자기관리를 심하게 안하거나,못하는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아요.

    모두다 인정하고싶지않은 불편한 진실이죠

  • 57. ...
    '18.1.6 4:23 PM (223.62.xxx.222)

    불편한 진실3333

    사람들이 입 밖으로 못내는거지.차이나요.
    부자중에도 진상있겠지만
    잃을게 없는 부류들 집단보단 덜 해요.

    하물며 조선족들 사는동네봐도 비상식 일부아닌
    관행처럼 수두룩

  • 58. gfsrt
    '18.1.6 4:30 PM (211.202.xxx.83)

    무식떨며 살다가 더 비싼동네 이사들어가면
    사람시 좀 바뀝니다.
    첨엔 분위기보며 위축되어 몸ㅈ사리다가
    그동네 사람들 하는것보며 튀지 않으려
    에티켓 맞춰살거든요.
    그러면서 동네 분위기 형성됩ㄴ다.
    동네가 사람 바꿉니다.

  • 59. ..
    '18.1.6 4:33 PM (176.123.xxx.36) - 삭제된댓글

    223.62.xxx.127// 강남 3구 중에서 더러운 돈벌어 천박한 사람들 모이는 동네가 어딘가요? 그리고 깨끗한 돈버는 동네는 어디인가요?

  • 60. Vᆢ
    '18.1.6 4:43 PM (223.62.xxx.162)

    비단 원글에서 다룬 얘기뿐아니라 여기 살면서 이해안되는 일이 많았는데,,,예를 들면 11시가 넘은 늦은시간까지 술집에서나 치킨집에서 어린애들을 데리고 술을 마시고 있거나 어른들끼리 왁자지껄 모임하면서 애들은 밖에 차도에 나가던말던 자기들끼리 술마시라 신경도 안쓰더라구요
    너무 위험해보여서 제가 들어오게 한적도 있네요
    모르겠어요 다른곳들도 물론 이럴수도 있죠
    근데 그전에 동네에서는 잘몰랐어요
    우연일수도 있구요

  • 61. 같은 사람이
    '18.1.6 4:49 PM (223.62.xxx.212) - 삭제된댓글

    계속 올리는 건가요?
    이사한지 1년 맞아요?
    똑같은 불평 해마다 하는건지...
    비슷한 동네만 이사 다니는 건지....
    이건 너무 눈에 익은 워딩인데...
    ‘’ 11시가 넘은 늦은시간까지 술집에서나 치킨집에서 어린애들을 데리고 술을 마시고 있거나 어른들끼리 왁자지껄 모임하면서 애들은 밖에 차도에 나가던말던 자기들끼리 술마시라 신경도 안쓰더라구요‘’

  • 62. Vᆢ
    '18.1.6 4:52 PM (223.62.xxx.162)

    윗분 저는 이런글은 처음 올립니다
    무슨 소리세요??

  • 63. 솔직히..
    '18.1.6 5:13 PM (116.40.xxx.2)

    어느 정도는 인정.

    동네가 사람을 바꿉니다 x 100

  • 64. 맞아요
    '18.1.6 5:15 PM (58.142.xxx.194)

    여기저기 다 살아봤는데 소득수준, 학력에 따라 교양 문화 시민의식 차이 많이 납니다. 근데 그건 어쩔 수 없는 일이에요. 안그런곳이 어디 있으던가요?

  • 65. 길음뉴타운인가요?
    '18.1.6 6:35 PM (221.143.xxx.141)

    북한산밑에그런데없는데 ㅜㅜ

  • 66. 집갑 싼 동네
    '18.1.6 6:38 PM (42.61.xxx.141)

    집값싼 동네 출신 남편 만난 원글님 수준도 그정도인거죠 뭐

  • 67. ...
    '18.1.6 6:49 PM (223.38.xxx.242)

    벗어나세요.
    모르면 모를까? 그거 알고 느끼는 순간
    그런 꼴 보면 스트레스 받아요.
    차이나요. 원래 그런데 살던 사람들은 그게 일상이고

  • 68. 불편한 글
    '18.1.6 7:12 PM (124.53.xxx.240) - 삭제된댓글

    집값싼 동네 출신 남편 만난 원글님 수준도 그정도인거죠 뭐
    222

  • 69. Vᆢ
    '18.1.6 7:24 PM (110.47.xxx.90)

    어떻하죠,,, 저희 남편은 원래 이쪽 출신이 아닌걸요
    건강때문에 환경좋다고 시부모님이 몇해전 오셨네요
    저희도 어차피 아이 초등 입학전에 옮길곳은 정해져있어요
    몇년뒤면 옮겨야해요

    암튼 저는 물고 뜯으려고 판벌린건 아닙니다
    다만 남한테 보일 필요없는 어찌보면 부끄러운 모습들도 당당히 드러내는 그 엄마같은 사람들이 안타깝고,,, 의식을 갖었으면 좋겠으면 하는 생각이에요
    두돌도 안된 애한테 소주잔 쥐어주고 있는게 자랑스러운 모습은 아니니까요

  • 70. 육아문제
    '18.1.6 7:36 PM (124.111.xxx.38) - 삭제된댓글

    육아문제는 가정부 고용하셔서 얼렁 이사가세요.
    살던 곳에서 살아야줘~
    몇년뒤라뇨~
    그 싼 동네 사람 다 되겠어요..얼렁 이사가세요.당장이요.
    그런 동네에서 몇년을 어떻게 사시나요? 천박하게

  • 71. 육아문제
    '18.1.6 7:39 PM (124.111.xxx.38) - 삭제된댓글

    육아문제는 가정부 고용하셔서 얼렁 이사가세요.
    살던 곳에서 살아야줘~
    몇년뒤라뇨~
    그 싼 동네 사람 다 되겠어요..얼렁 이사가세요.당장이요.
    그런 동네에서 몇년을 어떻게 사시나요?
    원글님 글보니, 우아하고, 귀하신 분이,,어떻게 그런 동네에,,아니예요. 당장이사하세요.
    물듭니다. 몇년씩이나 살고,,에효., 그럼 그 동네 사람~이라도 해도,,,,,너무 너무 싫다.

  • 72. 육아문제
    '18.1.6 7:40 PM (124.111.xxx.38)

    육아문제는 가정부 고용하셔서 얼렁 이사가세요.
    살던 곳에서 살아야줘~
    몇년뒤라뇨~
    그 싼 동네 사람 다 되겠어요..얼렁 이사가세요.당장이요.
    그런 동네에서 몇년을 어떻게 사시나요?
    원글님 글보니, 우아하고, 귀하신 분이,,어떻게 그런 동네에,,아니예요. 당장이사하세요.
    물듭니다. 몇년씩이나 살고,,에효., 그럼 그 동네 사람~이라도 해도,,,,,너무 너무 싫다

    ============================원글 지우지 마세요

    Vᆢ

    '18.1.6 7:24 PM (110.47.xxx.90)

    어떻하죠,,, 저희 남편은 원래 이쪽 출신이 아닌걸요
    건강때문에 환경좋다고 시부모님이 몇해전 오셨네요
    저희도 어차피 아이 초등 입학전에 옮길곳은 정해져있어요
    몇년뒤면 옮겨야해요

    암튼 저는 물고 뜯으려고 판벌린건 아닙니다
    다만 남한테 보일 필요없는 어찌보면 부끄러운 모습들도 당당히 드러내는 그 엄마같은 사람들이 안타깝고,,, 의식을 갖었으면 좋겠으면 하는 생각이에요
    두돌도 안된 애한테 소주잔 쥐어주고 있는게 자랑스러운 모습은 아니니까요

  • 73. 단아마미얌
    '18.1.6 8:28 PM (175.209.xxx.239)

    우면산 아래..ㅋㅋㅋ
    183.98.xxx.136 님 서울 정말 잘 아는 분인듯

    그게....교육받은 것-아동기, 청소년기...최종 학력 이
    소득 수준하고 거의 비례하다 보니 그럴 수 밖에 없죠..

    요기 댓글들 성향 보아도 알 수 있잖아요.
    저도 보고 듣고 느낀 걸 쓰라면 많~지만

    드리고 싶은 말은 궁금한 것은 지역카페에 질문하는 걸로 활용만 하시고 잡다한 얘기는 읽지 마시길..

  • 74. ㅜㅜㅜ
    '18.1.6 9:40 PM (49.164.xxx.197)

    글 읽다보니 교통대
    면접교수가 떠오르네요

  • 75. ㅠㅠ
    '18.1.6 9:51 PM (1.224.xxx.99)

    원글님 뭔지 이해합니다.
    글고 82에도 그런 동네에서 그런사람들과 같이 사는 사람들도 있기에...특히 중국인들...이런글보면 달려들거에요.

    동네 분위기 있어요. 곳간에서 인심난다. 라고 하잖습니까.
    그래서 기어코 꼭 좋은 동네 비싼 아파트로 기어들어가는 이유이고요.
    왜 30년된 올림픽 아파트에 아기부모들 꾸역꾸역 비싼돈 주고 사서 들어오겠나요.......동네 수준 떔 이에요.

    빨리 좋은 동네 비싼 아파트로 나오세요. 스트레스가 많이 줄어들거에요.

    저도 멋모르고 지방의 꼬진임대아파트 전세로 들어갔다가....정신적 충격먹고 도망쳐 나왔어요.
    비싼 아파트에 사니깐 가게쥔부터 만나는 사람들이 어느 아파트다 하니깐 벌써 반응이 틀리더군요. 훨씬 편했어요...

  • 76. ....
    '18.1.6 9:51 PM (125.176.xxx.253) - 삭제된댓글

    불편한 진실 555555

    부촌과 서민 동네의 수준 차이 엄연히 존재하죠.

  • 77.
    '18.1.6 10:01 PM (117.111.xxx.128)

    은평구 어딘지...

    30평대 5-6억이 수준껄어질 정도로 싼동네예요?
    주위보면 대기업다니고 공무원이고 다 사는게 그렇던데

  • 78. 헐...
    '18.1.6 10:09 PM (39.7.xxx.57)

    그래도 집값은 싸진 않을거 같은데ㅠㅠㅠㅠ
    저도 지역맘 까페 가입은 했는데 그런 글은 못봤어요
    하지만 그닥 잘 사는 동네는 아니고 그 근처 뉴타운이고요
    아무래도 그분이 이상한 것일거 같아요.
    그리고 맘 까페도 매일 들어가지 않아서 누군지 잘 모르긴 한데 동네가 맘에 안드셔서 더 그런듯요

  • 79. 신고하세요
    '18.1.6 10:26 PM (182.222.xxx.79)

    아동학대예요
    술이라니요

  • 80. 동네차이
    '18.1.6 11:29 PM (112.148.xxx.83)

    불편한 진실 666666666

    부촌과 서민 동네의 수준 차이 엄연히 존재하죠.

    **********************************************

    강북살때 엄마모임나갔다 깜짝놀랐어요.
    뚱뚱하고 관리안된 나이젊은 아줌마가 너무 많아서요.
    강남모임 나가보니 뚱뚱하고 촌스런 아줌마로 풀어진 여자가 하나도 없었어요.
    최소한 뚱뚱하게 퍼진 사람은 없었고.
    관리잘된 세련되고 예쁜 여자들도 많았습니다.
    동네차이 크게 느꼈습니다.
    인간성과 별개로 화제도 말투도 참 많이 달랐습니다.

    인간성과 별개로 예의. 교양. 매너. 교육수준이 크게 차이지더라구요.

  • 81. ㅡㅡ
    '18.1.7 12:02 AM (112.150.xxx.194)

    아니라고 할수없죠.

  • 82. ㅋㅋㅋㅋㅋㅋ
    '18.1.7 12:06 AM (222.110.xxx.55)

    어떻하죠
    갖었으면
    ㅋㅋㅋㅋㅋㅋㅋㅋ

  • 83. 그래서
    '18.1.7 1:21 AM (42.61.xxx.141)

    결론은 본인과 본인 시댁은 능력이 안 되서 공기만 좋지만 구질구질한 곳에서 살고 있는 거 아닌가요?
    돈만 많으면 공기좋은 곳에 고급 주택 단지에서 충분히 살수 있어요. 본인 능력이 그것 밖에 안 되는데 남 수준 탓 할 거 없죠.

  • 84. 은평구 사는데
    '18.1.7 1:43 AM (175.223.xxx.182)

    미혼이라 그런지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한남동 살다가 마트도 없고 남쪽 문화시설은 다 포기하자고 생각하고 왔는데 의외로 신축건물들도 많고 쾌적하니 살 만 합니다.

    남쪽 사는 사람도 북쪽 사람도 그냥 정도의 차이지 천박한 사람들은 천박하고 교양있는 사람들은 교양있습니다.

    동네에 소소하게 분위기 좋은 술집도 생기고 즐겁게 살고 있는데 은평구 암울한 동네였군요? ㅎㅎㅎ

    다른 친구도 동네에 이사와서 쾌적하다고 얘기하고 있었는데...
    역시 같은 동네 살아도 온도차가 있나봅니다.

    요즘 스타필드도 가까워서 저녁에 가끔 목욕도 하러가는데 그렇게 척박하고 천박한 환경이였나...

  • 85. 윗님...적나라한건
    '18.1.7 1:50 AM (1.224.xxx.99)

    애를 학교에 보내놓으면 나옵니다..........학군이 왜 집값을 좌우하는데요.
    아이가 학교에 들어가서 어떤 애들을 만나는가. 떔 이에요. 진짜. 뼈져리게 고통스럽게 깨달았답니다.

    내가 위에도 써놓았잖아요. 30년 묵은 낡디낡은 올림픽 아파트에 애기부모들이 돈 싸지고 들어와 사는지.
    애들이...물이 좋습니다. FM애들. 이에요.
    아들인 경우엔 피눈물 쏟아가 여기 왔는데...아이가 안정이 되어가고 있어요. 사귀는 친우도 그렇고요.

  • 86. ㅡㅡ
    '18.1.7 2:03 AM (211.55.xxx.115)

    대학때, 미혼때랑 자녀유,무 따라
    차이 느끼는게 완전 다르죠. 백날 말해봐야 입 아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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