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혼자산다 넘 웃겨요..

... 조회수 : 21,613
작성일 : 2018-01-06 00:26:28
오늘꺼도 넘 웃겨...
웃다가 숨 넘어가는 줄... ㅎㅎㅎㅎ
IP : 211.55.xxx.139
6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안84
    '18.1.6 12:28 AM (110.12.xxx.88)

    가 오늘 다했네요 의도치않은 빅유머 ㅋㅋ
    보물이네요 기안ㅎ

  • 2. ..
    '18.1.6 12:29 AM (112.151.xxx.117) - 삭제된댓글

    우리식구 다 지금 박장대소 연발
    전 기안이 제주도 수도 물어보고 이시언이 이멍청아 하는거 그게 대본인줄 알았어요.ㅋㅋㅋ
    알고보니 리얼이라니 ㅋㅋㅋㅋ

  • 3. ㅋㅎㅎ
    '18.1.6 12:30 AM (123.212.xxx.146) - 삭제된댓글

    웃다가 울은건 몇십년만이네요

  • 4. ..
    '18.1.6 12:31 AM (61.74.xxx.90)

    전현무 개아련에 탐욕스러운 눈빛.. 계속 깔깔거리며 보고있네요

  • 5. 나래한테
    '18.1.6 12:31 AM (110.12.xxx.88)

    이마뽀뽀하고 들어와서 박나래 기분나쁠까봐 걱정하는거 보고 감동했어요 착하네요 참ㅎ

  • 6. ㅋㅋㅋㅋ
    '18.1.6 12:32 AM (211.55.xxx.139) - 삭제된댓글

    삼얼은 대본이 아니었어... ㅋㅋㅋㅋㅋㅋ

  • 7. ㅎㅎ
    '18.1.6 12:33 AM (125.191.xxx.148)

    망청아~~ 이거 정말 웃겻어요 ㅋㅋㅋ

  • 8. 삼얼은...
    '18.1.6 12:35 AM (211.55.xxx.139)

    1얼 2얼은 대본이 아니었어... ㅋㅋㅋㅋ
    기안84는 생방 천재 .. ㅋㅋㅋ

  • 9. 뱃살겅쥬
    '18.1.6 12:36 AM (1.238.xxx.253)

    이래서 화합화합 하나봐요
    서로 케미가 사니까 뭐든 웃기고 진심으로 보여서 호감

  • 10. 떼굴
    '18.1.6 12:38 AM (182.211.xxx.160)

    떼굴떼굴 굴렀어요. 너무 크게 웃어서 층간소음 유발한 거 같아요 주민들께 죄송 ㅜㅜ 나혼자 산다 영원히 해주세요~~~

  • 11. ㅋㅋ
    '18.1.6 12:38 AM (221.139.xxx.117)

    나혼자산다는 편집과 자막담당자 상줘야해요ㅋㅋ
    자막보며 빵빵 터졌어요

  • 12. 진짜
    '18.1.6 12:40 AM (220.118.xxx.160)

    넘 웃겨서 빵빵 터졌네요.
    제주도의 수도 ...멍청이
    개아련. 탐욕스런 눈빛
    넘 좋았어요

  • 13. ㅡㅎㅎ
    '18.1.6 12:41 AM (112.150.xxx.194)

    진짜 눈물나게 웃었어요.
    특히 박나래 춤출때 전현믄 표정ㅋㅋㅋ

  • 14.
    '18.1.6 12:41 AM (125.130.xxx.189)

    ㅋ 기안은 찰리 채플린 같아요~~
    얼띤데 진짜 순수하면서 천재인 듯ᆢ
    만화가라 그런가 순발력과 순수함이
    기발 그 자체! 넘 이뻐요

  • 15. 둥둥
    '18.1.6 12:42 AM (112.161.xxx.186)

    진짜 자막이 열일 하더라구요 ㅎ

  • 16. ...
    '18.1.6 12:44 AM (112.140.xxx.19)

    자막이 열일 인정합니다
    나래코기..ㅎㅎㅎ 기발해요

  • 17. 나래코기..
    '18.1.6 12:48 AM (211.55.xxx.139)

    시상식 때 작가들 열일하고 있다고 나혼자산다팀 누군가가 이야기 했었는데 나래코기 보고 "자막의 힘"을 느꼈어요..
    전 시상식 때 나래 다시 나와 출 때 1절만 하는게 좋았을 뻔 했다 생각했는데 나래코기랑 편집해 놓은거 보니 귀여운 느낌이 확 살더라구요.

  • 18. 달려라호호
    '18.1.6 12:49 AM (49.169.xxx.27)

    생방천재와 다른 멤버들 덕분에 매주 금요일이 기다려져요.

  • 19. 정말
    '18.1.6 12:51 AM (122.32.xxx.131)

    많이 웃었네요
    눈물 흘리며 봤어요
    서로 진심이 느껴지니 좋네요

  • 20. ^^
    '18.1.6 12:54 AM (121.190.xxx.3)

    기안 상남자 뿜뿜하고 들와서는 나래 걱정하는 거 보고 진짜 남자다잉~~~했네요.. 볼수록 매력 넘쳐요!!♡

  • 21. ......
    '18.1.6 12:56 AM (115.23.xxx.131)

    저도 야밤에 큰소리로 웃어본게 얼마만인지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어요.멤버들도, 작가들도,편집과 자막 담당하는 분들도 조합이 정말 최고인것 같아요. 계속 이렇게 사람들에게 큰웃음을 주는 나혼자 산다가 되길 바래요.ㅎ

  • 22. 팀원들이
    '18.1.6 12:57 A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궁합이 잘맞는거 같아요.
    기안이 다른곳에서 저러면 진상됐을텐데 ㅎ
    이시언도 은근히 웃김

  • 23. 넘 재밌음
    '18.1.6 1:00 AM (223.62.xxx.147)

    제주도 수도 ㅋㅋ
    1얼 진짜 화나서 먼저 가버릴때 넘 웃었네요

  • 24. 나래
    '18.1.6 1:03 AM (122.32.xxx.131)

    드레스 다시 입힐때
    웃다 쓰러졌어요

  • 25. 최고
    '18.1.6 1:07 AM (223.62.xxx.224) - 삭제된댓글

    드레스 다시 입힐때
    웃다 쓰러졌어요 22222

  • 26. ㅋㅋㅋㅋ
    '18.1.6 1:13 AM (218.236.xxx.115) - 삭제된댓글

    어쩜 그리 웃음코드를 잘 잡아내는지...
    연예대상 시상식 본방 못봤는데 오늘 짤들 풀어내는 거 보다가 데굴데굴 둘렀네요.
    멤버들 모두 사랑스럽고 버릴 사람이 없네요.
    편집과 자막또한 완벽했어요.

  • 27.
    '18.1.6 1:14 AM (221.139.xxx.117)

    박나래 대상후보 호명될때 mc석에 있던 한혜진 방방뛰며 기뻐하는 모습보니 제가 다 뭉클~

  • 28. ..
    '18.1.6 1:30 AM (175.208.xxx.220)

    나래 드레스 입을 때 젤 웃겼어요. 지퍼 올린다고 몇명이 붙어서는 ㅋㅋㅋㅋ 그리고 그 때 나래 표정두요 ㅋㅋㅋㅋㅋ
    기안84 남잔데요. 저는 기안84가 제주도에 사시는 엄마 집 가는 거 봤는데 엄마도 좋아보이시고 어머니가 우리 희민이 사람들한테 사랑받게 해주세요. 하시는데 그 말이 정말 감동이었거든요.
    나혼자 산다 멤버들 잘 어우러지고 서로 생각해주고 보기 좋아요.

  • 29.
    '18.1.6 1:46 AM (180.67.xxx.133)

    저만 느끼나요?
    기안이가 내심 나래를 좋아하는거 같아요^^

  • 30. ㅎㅎ
    '18.1.6 1:51 AM (175.212.xxx.204)

    완전 꺽꺽 소리내서 웃었네요ㅋㅋ

  • 31. 나래
    '18.1.6 2:12 AM (220.80.xxx.72)

    드레스 다시 입힐때
    웃다 쓰러졌어요ㅋ 33333
    4명이 매달려서는 ㅎㅎㅎ

  • 32. 서로
    '18.1.6 2:13 AM (1.225.xxx.199)

    진심으로 아끼는 게 느껴져서 마음이 푸근했어요. 저도 몇년만에 큰소리로 웃었네요. 오늘 기안이 다했어요 진심 재밌었어요

  • 33. ..
    '18.1.6 2:14 AM (110.11.xxx.130) - 삭제된댓글

    기안84 캐스팅한 분 상줘야 될거같아요..멤버들의 조합도 넘 잘 맞고 정말 넘 재밌네요.ㅎㅎ

  • 34.
    '18.1.6 3:23 AM (211.114.xxx.125)

    재미있나보네요

  • 35. ...
    '18.1.6 8:25 AM (223.62.xxx.139)

    둘이 잘 되면 하차해야 하는데
    나혼자 산다의 딜레마네요 ㅎㅎ

  • 36. 박나래
    '18.1.6 9:14 AM (110.70.xxx.230) - 삭제된댓글

    드레스 다시입을때 4명인가 매달려 등뒤 여며?지게하려고 잡아당기고 박나래는 거의 출산하는 산모표정 ㅎㅎ
    나로 다시 태어나는 중이랬나? 자막웃겼음

  • 37. 홍~~
    '18.1.6 9:39 AM (211.33.xxx.175)

    유일한 본방사수
    자기전에 보고 잤더니 아침에 깰때 제주도 1얼 2얼 생각하며 깼어요
    갑자기 전현무 고향 생각 나니
    혼자 비실비실 웃게하는 미친 프로
    나래코기
    달심 리액션
    헨리 엄마 왜 저기 있어
    아 오늘 저녁 2방할려구요

  • 38. ㅋㅋ
    '18.1.6 10:13 AM (223.63.xxx.75)

    다시보기 어디서 볼수 있나요?
    나도 웃고싶어요

  • 39. ..
    '18.1.6 10:14 AM (180.228.xxx.85)

    박나래 춤출때 전현무랑 다들 괴로운 표정 ㅋㅋㅋㅋ

  • 40. ...
    '18.1.6 10:27 AM (112.154.xxx.109)

    다들 재밌다는데...재미없는 난 뭐지????
    정신없고 산만하고 맨날 같은 출연진에
    의도적 짝찟기 보기싫어 안봐요.
    나혼자 산다라는 취지가 이제 안맞아요.
    제목을 바꾸든지..
    모두들 웃낀다고 하는데 웃음코드가 저랑
    다른가봐요.ㅠㅠ

  • 41. ...
    '18.1.6 10:47 AM (220.75.xxx.29)

    아 윗님 ㅜㅜ
    댓글 40중에 유일하게 재미없다는 분이시네요. 정말 일반적인 개그코드는 안 맞느시는 분인듯.

  • 42. ㅋㅋㅋ
    '18.1.6 10:49 AM (125.180.xxx.240) - 삭제된댓글

    어제 남편이 아파서 일찍 들어가 잤는데 제가 나혼자산다 보면서 하도 웃으니까 깨서 나오더라구요.
    대체 뭘보느랴 그러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저 티비보면서 소리내서 잘 안웃는데 신기해서 깼나봐요.
    박나래 춤출때 전현무 표정이랑, 제주도 수도, 전현무 고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3. ㅋㅋㅋ
    '18.1.6 10:50 AM (125.180.xxx.240) - 삭제된댓글

    어제 남편이 아파서 일찍 들어가 잤는데 제가 나혼자산다 보면서 하도 웃으니까 깨서 나오더라구요.
    대체 뭘보는데 그러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저 티비보면서 소리내서 잘 안웃는데 신기해서 깼나봐요.
    박나래 춤출때 전현무 표정이랑, 제주도 수도, 전현무 고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4. ddd
    '18.1.6 10:57 A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

    제주도 수도 때문에 빵 터졌고,
    전현무 수상소감할 때 고향에도 봄날이 왔으면 하는 멘트에
    1얼이랑 2얼이랑 진심으로 전현무 고향 얘기 하는 줄 알았다고, 전현무 고향이 어디냐고에서
    뒤집어졌어요.

    연예대상 안 봤는데, 어제 보니 박나래 진짜 대단한 듯. 끼도 많고 완전 예능천재 같아요.
    춤 출 때 보고 홀딱 반했음.

    한달심 좋고, 다 좋아요. 그런데 이시언 진짜 빠지나요?
    가지 말지. 시청자들이 정들었는디.
    ㅋㅋㅋ

  • 45. ....
    '18.1.6 10:58 AM (112.154.xxx.109)

    저 일반적인 개그코드 갖고 있는 일반적인 사람이에요.
    이프로만 안맞아요..ㅠㅠ

  • 46. ddd
    '18.1.6 11:01 AM (116.121.xxx.18)

    제주도 수도 때문에 빵 터졌고,
    전현무 수상소감할 때 고향에도 봄날이 왔으면 하는 멘트에
    1얼이랑 2얼이랑 진심으로 전현무 고향 얘기 하는 줄 알았다고, 전현무 고향이 어디냐고에서
    뒤집어졌어요.

    연예대상 안 봤는데, 어제 보니 박나래 진짜 대단한 듯. 끼도 많고 완전 예능천재 같아요.
    춤 출 때 보고 홀딱 반했음.

    한달심 좋고, 다 좋아요. 그런데 이시언 진짜 빠지는 줄 알았다는
    ㅋㅋㅋㅋ
    철렁했어요. ㅋㅋㅋㅋ

  • 47. 다시 보기
    '18.1.6 11:39 AM (223.62.xxx.229)

    하고파요~!^^

  • 48. ....
    '18.1.6 11:45 AM (121.124.xxx.53)

    나래코기..ㅋㅋㅋㅋ
    춤출때 웰시영상 같이 나오는거 넘 웃겼구요..
    전현무 표정..ㅋㅋ
    아이고 다 보고 말았네.. 자막..ㅋㅋ
    자막 진짜.. 옆에서 엄청 웃긴 개그맨이 멘트쳐주는것 같아요..
    드레스입을때도 ㅋㅋ
    세상에 .. 그렇게 해서 입은거였나요?
    새롭게 알았네요..ㅋㅋ

  • 49. 드레스
    '18.1.6 1:26 PM (211.55.xxx.139)

    다시 입을 때 박나래 땀 정성으로 닦고 있는 여자분이랑 지퍼 올리던 분..
    다들 진지하신게 더 웃겨...
    시간안에 옷 입히고 화장 다시해 빨리 내보내야한다는 절박함까지 느껴지는데도 넘 웃겼어요. ㅋㅋㅋ

  • 50. ..
    '18.1.6 2:24 PM (116.47.xxx.134)

    나래코기. 진짜 뒤집어졌네요.ㅋㅋ 드레스 다시 입힐때랑 저 숨넘어감ㅋㅋ 나래코기. 이름도 엉덩이(?)도 넘 사랑스러워요ㅋ

  • 51. ㅇㅇㅇ
    '18.1.6 2:26 PM (118.36.xxx.11) - 삭제된댓글

    재방송 언제 하는지 아시는분요

  • 52. 22222222222
    '18.1.6 3:17 PM (218.39.xxx.171)

    '18.1.6 1:30 AM (175.208.xxx.220)

    나래 드레스 입을 때 젤 웃겼어요. 지퍼 올린다고 몇명이 붙어서는 ㅋㅋㅋㅋ 그리고 그 때 나래 표정두요 ㅋㅋㅋㅋㅋ
    기안84 남잔데요. 저는 기안84가 제주도에 사시는 엄마 집 가는 거 봤는데 엄마도 좋아보이시고 어머니가 우리 희민이 사람들한테 사랑받게 해주세요. 하시는데 그 말이 정말 감동이었거든요.
    나혼자 산다 멤버들 잘 어우러지고 서로 생각해주고 보기 좋아요.
    2222222222

  • 53. ...
    '18.1.6 3:58 PM (121.133.xxx.18)

    어제 본방보고 좀전에 한번 더 봤어요
    불금은 정말 나혼산만 기다려요
    6명 다 너무 좋고 인간적이고 가족같은 분위기에 편집이랑 멘트
    자막들이 숨 넘어갈 정도로 웃긴듯 ㅋ
    2ㅇ년 더하라는 1얼말에 틀니 맞추러가는 현무 라고 맞춰주는 전현무 정말 엄지척 ㅋ 나래코기에 정말 얼스러운 1얼 2얼 달심언니 헨리
    다좋아요 18년도에는 더더 흥해라~~~~

  • 54. ...
    '18.1.6 4:04 PM (121.131.xxx.60)

    자막쓰는 작가 재치 최고에요
    자막이 너무 웃겨~~~

  • 55. 다시한번
    '18.1.6 5:10 PM (211.186.xxx.154)

    불금은 정말 나혼산만 기다려요2222222222222222222222222

  • 56. 지금재방중..
    '18.1.6 5:41 PM (211.55.xxx.139)

    다시봐도 웃겨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나래코기해요

  • 57.
    '18.1.6 6:23 PM (58.122.xxx.85)

    컨셉인줄 알았는데 기안 대응 넘 웃겨서 둘이 기대돼요 ㅋㅋ

  • 58. ㅋㅋㅋㅋ
    '18.1.6 9:11 PM (175.223.xxx.191)

    박나래 드레스 다시 입을때
    등살이 접혔는데
    가슴골인줄 알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

  • 59. ㅎㅎ
    '18.1.6 9:30 PM (115.23.xxx.131)

    재방만 벌써 두번째 봤어요.mbc 케이블 채널에서 하루에 두번씩은 보여줄텐데 시간 맞을때마다 보려구요.봐도봐도 재미있네요.

  • 60. ..
    '18.1.6 11:29 PM (49.170.xxx.24)

    재방으로 봤는데 시간 가는 줄 몰랐네요.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6132 아동 외국나갈때.. 1 들들맘 2018/01/07 761
766131 말랐는데 몸무게 많이 나가는 5세 아이 9 몸무게 2018/01/07 1,761
766130 푸들 강아지 입양하는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15 ... 2018/01/07 2,501
766129 보풀제거기 사려구요.. 16 하이 2018/01/07 3,376
766128 신앙심이 깊은 사람들에 대한 편견이 커져요. 24 ... 2018/01/07 7,050
766127 남자의 마음에 들어야 생존할수 있었던 tree1 2018/01/07 1,168
766126 나는순둥이남편을원하지않는다 2 일요일 2018/01/07 2,005
766125 장례식 치를 때 고인의 의료보험증이 필요할까요? 4 콕콕 2018/01/07 1,298
766124 강남 서초구 사립 유치원 또래 성추행 발생 4 .. 2018/01/07 3,135
766123 北, 리선권 조평통위원장 단장으로 대표단 5명 南에 통보 3 샬랄라 2018/01/07 673
766122 이 기사보고 부동산 자전거래에 대한 내용이 있어서요 1 부동산 2018/01/07 814
766121 새해 첫번째 '이명박집 포위' 촛불행진 5 ... 2018/01/07 1,202
766120 어린이를 위한 우동한그릇 같은 책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9 햇살가득한뜰.. 2018/01/07 914
766119 오랫만에 친구만났어요 17 ㅠㅠ 2018/01/07 7,576
766118 이거 갑질 맞죠? 해커스출판사 8 .. 2018/01/07 1,982
766117 부모님이 제명의로 아파트구입하신다는데요(세금문제) 16 ... 2018/01/07 6,658
766116 쥐원이 저거 대북특사달라고.. 1 남편이 2018/01/07 983
766115 비트코인 그거 궁금한게 있어요 7 졍이80 2018/01/07 2,464
766114 홈쇼핑에 지금 김수로 나와요 ㅋㅋ 너무 웃겨요 ㅋㅋㅋ 9 ㅋㅋㅋㅋ 2018/01/07 21,365
766113 감자탕의 효능인가요? 5 사랑해 감자.. 2018/01/07 3,037
766112 점심 메뉴 정하셨나요? 5 점심 2018/01/07 1,990
766111 (급질)어린이집 가는 아이 독감 걸렸을 때 3 ㅁㅁ 2018/01/07 1,139
766110 셀프 뿌리염색 노하우 있나요? 6 힐링이필요해.. 2018/01/07 3,333
766109 다주택자 4월부터 집팔때 양도세 최고 60%..수도권밖 일부 예.. 1 샬랄라 2018/01/07 1,540
766108 오랜만에 부산 가요. 부산행 2018/01/07 5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