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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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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 따뜻한 사람들
선물 조회수 : 1,787
작성일 : 2018-01-05 23:58:28
IP : 121.174.xxx.21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ㅠ
'18.1.6 12:43 AM (110.70.xxx.12) - 삭제된댓글이 추운 겨울에 찜질방에서 지낼수 있으니
너무 다행이네요.2. 모두 저렇게
'18.1.6 1:31 AM (173.35.xxx.25)조금씩만 곁을 내줘도 사는게 그래도 견딜만 할텐데...
3. 무릎냥이네~~~
'18.1.6 1:42 AM (1.225.xxx.199)안이뻐할 수가 없을 듯.
저리 귀여운 짓을 하니...4. 애교만점
'18.1.6 1:47 AM (59.7.xxx.100) - 삭제된댓글와.. 사랑스런 나비예요. 주인아주머니와 손님들도 어쩜 저리 근사해보일까요
5. 빵빵부
'18.1.6 4:06 AM (175.117.xxx.225)저기 가보고 싶어요 어딘지 아시는 분?
6. 양이
'18.1.6 4:15 AM (59.6.xxx.219) - 삭제된댓글조금씩만 곁을 내줘도 사는게 그래도 견딜만 할텐데...
정말 따뜻한 말씀이에요..7. ..
'18.1.6 6:56 AM (203.229.xxx.102)연대 뒷쪽에 숲속한방마을이었나
암튼 거기에요.
안산 자락길로 내려오심 바로 있는 곳.8. ㅂㅅㅈㅇ
'18.1.6 9:07 AM (114.204.xxx.21)서울살면 가보고 싶네요
9. ㅂㅅㅈㅇ
'18.1.6 9:11 AM (114.204.xxx.21)정말 다행이다..ㅜㅜ 조금씩만 곁을 내줘도 사는게 그래도 견딜만 할텐데..2222222
10. 희망
'18.1.6 10:59 AM (211.205.xxx.3)조금씩만 곁을 내줘도 사는게 그래도 견딜만 할텐데333333
따뜻한 사람 마음은 모닥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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