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판 깨버린 최남수, YTN 다시 파국으로

YTN 힘내요 조회수 : 2,292
작성일 : 2018-01-05 23:19:05

YTN이 다시 파국으로 치닫고 있다. YTN 최남수 사장은 5일 송태엽 YTN 부국장을 보도국장에 내정했고, 이에 대해 전국언론노동조합 YTN지부는 ‘합의 파기’라며 최 사장 출근저지를 비롯한 총력 투쟁을 예고했다. 지난달 28일, 최 사장 취임한지 9일 만이다.

YTN지부 측은 최남수 사장이 노사 합의를 파기하고 일방적으로 보도국장 내정자를 지명했다는 입장이다. 지난해 전국언론노동조합의 중재로 진행된 최남수 사장과의 협상 과정에서 양 측은, 기존에 보도국장에 내정된 노종면 기자를 3일 까지 재내정하기로 했으나 최 사장이 이행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지난달 27일 최남수 당시 사장 내정자, 박진수 YTN지부장, 김환균 언론노조 위원장은 2008년 구본홍 사장 취임 이후 현재까지 3년 이상 보직을 맡은 간부들에 대한 임원 자격을 잠정 보류하고, 현 보도본부를 ‘보도혁신본부’로 명칭하는 등 ‘YTN 바로세우기 및 미래발전을 위한 노사 합의문’을 채택한 바 있다.

YTN지부는 이와 관련, “당시 협상 과정에서 최 사장이 11월30일 노사가 합의한 보도국장 내정을 1월3일까지 이행하겠다고 약속했다”며 “김환균 언론노조위원장도 함께 배석한 자리에서 날짜를 못박고 보도국장 내정 대상자에 대한 부분도 공감한다고 말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최남수 내정자가 정작 사장이 되자 합의를 파기했다는 것이다. 이에 송 내정자 지명 소식이 전해진 직후 YTN지부 조합원들은 사장실에 올라가 항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사측은 해직기자 출신인 조승호 부국장을 보도혁신본부장으로 임명하겠다고 예고했다. 권준기 YTN지부 사무국장은 이를 두고 “당사자에게 예고도 없이 임원 인사를 낸 전례가 없다”며 “보도국장 내정 합의 파기를 물타기하고 노노갈등을 부추기기 위한 의도”라고 비판했다.

임원 자리인 본부장이 되려면 당사자가 사표를 내고 이사회에서 비등기이사로 임명돼야 하는데 정작 당사자 얘기 조차 듣지 않은 것은 절차에도 맞지 않다는 것이 YTN지부 입장이다.

당사자인 조승호 부국장 역시 입장문을 내고 “노사 합의 판을 깨려는 게 진짜 목적이 아닌지 의구심마저 든다”며 “‘거부 예정’ 의사를 분명히 밝힌다. 인사명령을 거부해 징계를 받게 된다면 감수하겠다”고 밝혔다.



원문보기:
http://m.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0646#csidx33d253f...
IP : 218.236.xxx.16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bluebell
    '18.1.5 11:54 PM (122.32.xxx.159)

    Ytn 사장은 약속을 이행하라!
    Ytn 노조를 응원합니다!

  • 2. ...
    '18.1.5 11:58 PM (49.161.xxx.208)

    Ytn 사장은 약속을 이행하라!
    Ytn 노조를 응원합니다!22222

  • 3. 야!
    '18.1.6 12:28 AM (118.218.xxx.190)

    인간은 고쳐 쓰는 것이 아니구나!!
    혹시나! 역시나! 구나..
    최남수는 약속을 지켜라!!

  • 4. 그렇죠
    '18.1.6 12:50 AM (218.236.xxx.162)

    Ytn 사장은 약속을 이행하라!
    Ytn 노조를 응원합니다!33333

  • 5. 부산사람
    '18.1.6 2:52 AM (110.9.xxx.162)

    어설픈 봉합으로 가면 안되죠.. 약속파기를 이렇게 밥먹듯이 쉽게 하는데..시간이 걸리더라도 최남수 반드시 막아내고..새로운 사장 선출해서 적폐들을 정리하고 새로 시작해야합니다..ytn노조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 6. 한 번 배신한 자가
    '18.1.6 2:56 AM (119.200.xxx.230)

    두 번 세 번은 못 할까...

  • 7. 빵빵부
    '18.1.6 4:07 AM (175.117.xxx.225)

    헐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5556 골프 200야드가 대략 어느정도 치는건가요? 15 골프 2018/01/08 5,459
765555 방탄 2016 MAMA 때 무대 보셨어요? 21 BTS 2018/01/08 2,340
765554 자동차 보험갱신이 며칠후인데 차를 긁었어요 ㅠㅠ 3 ㅇㅇ 2018/01/08 924
765553 당정, 최저임금 인상 후폭풍에 화들짝… 2월에 종합대책 발표 1 ........ 2018/01/08 780
765552 허벅지가 가늘어진다는 건 여성호르몬이 줄어든다는 증거인가요? 11 ㅡㅡ 2018/01/08 6,668
765551 저는 이렇게 차분한 분들이 좋더라구요 1 월요일 2018/01/08 1,991
765550 ‘합의 파기’ 최남수 YTN 사장, 출근 저지에 ‘스타벅스 피신.. 5 역시구나! 2018/01/08 1,113
765549 어린이집 안보내고 집에서 아기보시는 분들 4 육아 2018/01/08 1,775
765548 주변에 일찍 결혼 한 사람 몇살에 했나요? 9 ... 2018/01/08 2,656
765547 알바 퇴직금 궁금합니다 2 알바2년 2018/01/08 1,166
765546 아이들실비보험 얼마나 들어가세요~? 4 …… 2018/01/08 816
765545 간단하고 쉬운 요리글보고 감바스알아히요랑 감자탕 해봤어요^^ 6 Cuisin.. 2018/01/08 1,739
765544 아무렇게나 싼 샌드위치가 넘 맛있어요! 18 원스인어와일.. 2018/01/08 5,570
765543 한의대 요즘 전망이 어떤가요?? 15 예비 고3딸.. 2018/01/08 11,971
765542 감빵 질문. 야구선수는 왜? 5 ㅂㄱㅂㄱ 2018/01/08 2,324
765541 비혼이었다가 맘 바뀌면 참 10 2018/01/08 4,301
765540 지성피부용 재생크림 추천해주세요 4 .. 2018/01/08 1,937
765539 아파트 분양받아 가는게 제일 덜 손해볼까요? 1 고민 2018/01/08 1,812
765538 자동차세 연납 신청해야하나요? 2 2018/01/08 1,790
765537 검찰, '국정원 뇌물' 박근혜 재산동결 나섰다..추징 보전 청구.. 7 ar 2018/01/08 824
765536 8세 읽기독립돼서 문고판 챕터북 다 읽고 문제 맞히는데 3 2018/01/08 1,108
765535 치질수술 병원 추천 부탁드립니다 4 문의 2018/01/08 1,675
765534 방탄소년단... 유아버젼 보셨나요? 6 호호 2018/01/08 1,603
765533 ... 28 힘들때 2018/01/08 5,283
765532 오늘 한강공원 나가보신 분 계신가요? 미끄러운가요? 1 운동 2018/01/08 5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