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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기억하는 분들 있으신가요

혹시 조회수 : 1,375
작성일 : 2018-01-05 23:06:12
2007년에 성우라고 8살아이 부모가 사망한 후 작은 아버지 부부가 유산 가로채고 자연사하라고 과자만 먹이다가 언론 취재후 위탁가정 가니 그 작은 아버지 부부가 잘 키울테니 애 돌려달라던 이야기요
8살인데 학교도 안 보내고 일부러 과자만 먹였던 부부요 그 부부도 위탁가정이라고 돈 들어오는 걸로 자기 애들 학원 보내고 성우는 한글도 안 가르쳤죠
IP : 14.138.xxx.9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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