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준희 얼마나 고통스럽고 외로웠을까요

가여운아이 조회수 : 2,125
작성일 : 2018-01-05 21:19:54
아빠라는 이름의 악마새끼와 그 공범들 사이에서 얼마나 얼마나...
누구하나 도와주는 사람없이 
정말 눈물나요 가슴이 너무 아파서
더이상 고통은 없을거라는거 하나로 위안을 삼아야하다니
IP : 121.168.xxx.17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형을
    '18.1.5 9:21 PM (116.127.xxx.144)

    청와대에 건의? 하고 싶어요
    사람 죽여도
    몇년 살다 나오니

    애들 죽이는거
    여자들 죽이는거
    아무렇지 않은 대한민국이 돼버렸어요.

  • 2. ㅠㅠ
    '18.1.5 9:30 PM (110.8.xxx.125)

    몸도 안좋은 지 새끼를..ㅠ 고작 다섯살짜리가 힘들게 하면 얼마나 힘들게 한다고 그렇게 밟고 때리고 죽였는지..
    지 친딸은 밉고 짐스럽고.. 내연녀 아들은 지 아들도 아닌데 그렇게 이뻤나보죠?

    내연녀 지 아들은 아토피가 있어서 유기농만 골라 먹였다고 하고 애가 예민해 어린이집도 보낼까말까 고민했던데
    그 아들 보는 앞에서 준희를 그렇게 때렸을거 아니예요..
    그 또한 지 아들에 대한 학대죠
    준희는 굶겨가며 지 아들은 좋은거만 쳐먹일려고 했을테고

    이제 어쩌나요?
    아들 봐줄 사람도 없는데.. 지랑 지 엄마까지 구속된 판국에
    전남편밖에 없지 않아요?
    잘하면 그 아들도 계모 손에 넘겨지겠네요..
    지 새끼가 귀하면 남의 새끼 귀한것도 알아야지

    미친년놈들...

    내연녀 엄마도 웃기죠
    그 집에 맡겼으면 그래도 최소한의 케어는 해줬어야지
    귀찮기만 했겠죠
    근데 막상 애가 죽어서 오니
    두 시간동안 몸도 닦아주고? 어린이날 사주기로 햇던 장난감도 사오고? 거스름돈은 저승 노자돈 하라고 넣어줬다면서요
    그걸로 죄책감 덜었다 생각했겠죠

    치떨려요 그러고 가족여행까지 갔다는데...
    제발 저 세년놈들 정말 고통스럽게 이 세상 끝내길..

  • 3. 슬픈건..
    '18.1.5 9:32 PM (221.162.xxx.206)

    한때는 자기를 예뻐하고 뽀뽀도 해줬던 아빤데.. 발로 밟고 걷어차 눈 앞에서 기어다니고 있어도 싸늘한 시선만 보냈을거라는거.. 아직 5살인 아이인데.. 짧은 삶동안 다친건 작은 육체만이 아니고 아빠를 바라 보던 눈빛과 안아줄 엄마를 기다리던 마음의 상처가 더 크지 않았을지..
    그동안 부모에 의해 죽어간 어린 아이들.. 그 마음이 슬픕니다.

  • 4. ..
    '18.1.5 10:40 PM (121.141.xxx.171) - 삭제된댓글

    친모가 더 나쁜년인 것 같은데요
    가끔이라도 아이의 상태를 확인하고 데려갔어야죠..
    애비나 상간녀가 아이를 잘 돌볼 거라고 방관하고 있었을까요?
    앞으로는 재혼가정에 어린애가 있으면 주기적으로 가정을 살피는 제도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02854 지금 스트레잇 보는데 엄청난인내가 필요하네요 29 ㄱㄴ 2018/04/22 4,628
802853 민주당 중앙위에 전화해요 6 날새면 2018/04/22 1,220
802852 어떻게 남갱필을 찍을 생각을 할 수있죠? 25 .. 2018/04/22 1,270
802851 민주당 당원 말인데요 4 아시는 분 2018/04/22 613
802850 과고-카이스트 나온 사람 이야기 읽고 생각난건데요. 1 .... 2018/04/22 2,428
802849 문소리 이선균 주연 영화 사과 11 지금 ebs.. 2018/04/22 5,397
802848 살 찌기가 이리 쉽다니! 7 허무 2018/04/22 3,661
802847 8살, 단짝 없어도 별문제 없겠죠 2 Dldl 2018/04/22 1,446
802846 스트레이트해요. 삼성 일베폭식 자금지원 56 2018/04/22 3,167
802845 신김치로 김치 볶으면 새콤한 상태 그대로 인가요? 8 ,, 2018/04/22 2,387
802844 채널에이 역대급 가짜뉴스먹튀 2 ㅇㅇ 2018/04/22 1,282
802843 죄송해요. 층간소음 욕좀 할께요. 10 아래것들 2018/04/22 2,289
802842 MBC) "독주에 오만해졌나?" 민주당 전략공.. 7 ar 2018/04/22 2,555
802841 안철수 박근혜가 키우는 인물이였나요?? 12 ㄴㄹㅈ 2018/04/22 1,504
802840 앉으면 계속 꾸벅꾸벅 조는 증상 9 걱정 2018/04/22 2,934
802839 종로,서대문,마포 인근 이비인후과 추천 부탁드립니다. 6 ... 2018/04/22 1,112
802838 코스트코 미국 벌꿀 얼마인가요 1 2018/04/22 1,515
802837 한국 언론 발광했던 드루킹 사건 실패 !!! 13 ... 2018/04/22 4,429
802836 중국 미남미녀들은 이목구비가 부담스럽게 뚜렷하네요 4 aa 2018/04/22 2,524
802835 김경수 다음타겟은 유시민이라고.. 13 ㄱㄴ 2018/04/22 4,799
802834 효리네 보면 볼수록 이상순 너무 괜찮지 않나요?ㅋ 66 .. 2018/04/22 23,657
802833 풀옵션 원룸이라서 블라이드가 설치 되어있는데 너무 밝아요 어둡게.. 3 진달래향기 2018/04/22 1,398
802832 신라호텔 매트리스 대체 뭔가요? 16 알려주세요 2018/04/22 35,360
802831 TV조선 허가취소 청원 190000 명 돌파했네요 만명 남았습다.. 6 ㅇㅇ 2018/04/22 891
802830 이불좀 찾아주세요. 1 궁금 2018/04/22 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