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그네가 입었던 옷 대부분은.....
최씨는 오직 박 전 대통령만을 위한 옷을 만드는 것으로 포장했지만 박 전 대통령이 입었던 옷 대부분은 백화점 유명 브랜드 의상을 사와 베낀 의상이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여기에 더해 최씨는 카피가 끝난 옷은 다시 백화점에 환불을 요구했던 사실도 수사 과정에서 드러났습니다.
http://m.news.naver.com/read.nhn?oid=214&aid=0000795597&sid1=100&mode=LSD
-----
진상도 이런 진상이.....
1. ..
'18.1.5 9:13 PM (124.111.xxx.201)유명브랜드 디자인이었는데 그렇게 옷태가 안났대요?
2. ㅍㅎㅎㅎ
'18.1.5 9:13 PM (58.38.xxx.169)아이고 진짜 할말이 없네요 콧구멍이 두개 아님 숨 못쉴듯!
3. ㅋㅋ
'18.1.5 9:18 PM (223.62.xxx.185) - 삭제된댓글정말...대단해요. 구질구질하기가
4. 뭐야...
'18.1.5 9:22 PM (122.37.xxx.188)있는 사람들이 더한다더니...
그 브랜드 옷 카피를 시장 옷처럼 소화한 건 뭔가....
말로만 듣던 블랙컨슈머네
아마 한번 입고 가져다준건 없을까요...5. 그네는
'18.1.5 9:25 PM (110.45.xxx.161)짝퉁만 입은거야
순시리 너무하네6. 거짓말 같은데요.
'18.1.5 9:26 PM (42.147.xxx.246)맨날 그 옷이 그 옷인데
뭘 카피하고 말고도 없을 것인데요.
대통령 옷은 디자인이 하나 뿐인 것으로 기억이 됩니다.
꼭 김정일이 입는 그 옷 처럼
박 대통령도
맨날 그 옷이던데...
그 디자인 정말 지겹게도 봤는데...7. ,,
'18.1.5 9:27 PM (220.117.xxx.154)훗날 추악하고 치졸한 일화들 그대로 드라마 만들면 드라마적 상상력이 필요없어요.
차고 넘치는 자극적 소재가 넘쳐서 줄여야할 판8. 딱이네요
'18.1.5 9:38 PM (125.177.xxx.55)옷장사 양아치들이 하는 짓 고대로 배워가지고....그따위로 옷베끼고 환불하며 만든 옷을 박그네가 입었다니 걸맞는 수준이랄까
9. ..
'18.1.5 9:42 PM (124.50.xxx.91)몇년전에 옷 패턴뜨는 친구에게 들었는데
백화점에서 옷구입해서 패턴뜨고 다시 환불하는 알바도 있었어요..
실제로 백화점 매장에 그런 일때문에 안내문이 붙어있었던 적도 있구요..
에고..참 그 돈 아끼겠다고 별 짓을 다 했구나..10. 에휴
'18.1.5 9:45 PM (110.47.xxx.25)인간적인 품위라고는 약에 쓸래도 없는 것들이네요.
11. ...
'18.1.5 9:56 PM (223.62.xxx.184) - 삭제된댓글순실이는 명품을 휘감고 다니던데 ㅋㅋㅋ
12. 카피한
'18.1.5 9:58 PM (123.99.xxx.224)옷 그네 입히고, 샀던 옷은 백화점 가서 환불처리 해놓고
의상비는 꼬박꼬박 국정원서 삥 뜯은 돈으로 받아가고
순시리년도 장사 꼼꼼하게 해쳐먹었네요.13. 503이가 무슨 대통령이라고
'18.1.5 10:00 PM (211.243.xxx.4) - 삭제된댓글자꾸 대통령, 대통령 하나요? 국베원에 의한 부정선거로 당선되고, 탄핵까지 된 년을...
14. ㅡㅡ
'18.1.5 10:08 PM (123.108.xxx.39)대단하다..
백화점 옷도 인민복으로 만드는 할망탱15. 아니
'18.1.5 10:17 PM (112.161.xxx.165) - 삭제된댓글당최 이해가 안 됨. 말만 백화점이라고 붙여 놓은데서 말만 브랜드인 걸 사다가 베낀건지.
503이 어깨가 굽어서 그렇지 날씬하고 목선이 예뻐서 예쁘게 입히자고 맘 먹었으면 진짜 백배 예뻤을테고.
필라테스 강사는 굽은 어깨 안 피고 체형 교정 안 하고 뭐했는지.
어디 맨날 인민복 같은 것만 입고 나와서리.
순시리 장시호 비싼 옷 진짜 많던데.
백도 지들은 에르메스 들고
503은 고영태가 만든 싸구려 백 들리고.
차라리 순시리가 낫다.16. 아니
'18.1.5 10:17 PM (112.161.xxx.165) - 삭제된댓글한복도 어디 싸구려 같은 거, 맞춤일텐데 10만원짜리 대여보다도 못 한 것만 처 입고 나오고.
17. 근데
'18.1.5 10:50 PM (118.36.xxx.125)옷값으로 7억을 썼다던데
짝퉁 인민복이 7억?
옷값에서도 순시리가 장난쳤나봐요.
참 지저분한 순시리.18. ..
'18.1.5 11:21 PM (220.90.xxx.232)제평같은데 유명한 집 디자이너들이 저렇게 명품 사다가 다 뜯어서 그대로 패턴뜨고 복사해서 만든다더군요. 다 뜯어낸거라 환불은 당연 못하니까 고대로 잘 박아서 손님한테 다 애기하고 판대요. 특별한 단골한테.
19. 패션테러
'18.1.5 11:53 PM (175.115.xxx.92)옷이 7억원어치 깔별로 몇백벌이라던데
왠 디자인은 딱 하나예요. 하비족인가 인민복 강박이 있나싶게
지겨운 디자인.20. 그
'18.1.6 12:42 AM (211.195.xxx.35)동그란 등만 생각나요.
21. 백화점 어디?
'18.1.6 1:19 AM (59.16.xxx.160) - 삭제된댓글옷태가 안나서 그런지 다 인민복 수준이었지요
22. ..
'18.1.6 3:34 AM (1.238.xxx.165)세트로 가지가지 진짜 가지가지 한 ㄴᆢㄴ들
23. ....
'18.1.6 6:39 AM (110.70.xxx.154)순시리가 바보같은 박그네를 호구삼아
돈장난 친거네요..
저런 여자를 대통령으로 만든 사람들이 제일 나빠요.24. ....
'18.1.6 8:51 AM (24.36.xxx.253)제가 박근혜 옷 입는 거 유심히 봤는데
순실이가 세상에 드러나기 전에는 디자인도 후지고
옷감도 좋지 않고 바느질도 그다지 섬세하지 않은 옷을 입는 거 같더니
순실이 잡혀 가고는 좋은 옷을 입기 시작하더라구요
전 그래서 순실이가 옷 가지고 장난 치는구나하는 생각을했었네요25. ……
'18.1.6 9:04 AM (125.177.xxx.113)ㅎㅎ 참 인생
독재자 대통령딸에
그재산에
본인도 대통령이...
노년에
명품한번 못걸치고..
명품커녕 백화점 그 촌스런 노년층옷 카피만 입다가
감방행이라니...26. ...
'18.1.6 9:23 AM (125.128.xxx.199) - 삭제된댓글도대체 어떤 명품을 카피하면
그런 획일적인 인민복이 나오는 거니??
국민들의 세금을 그렇게 쓴 년놈들 모두 다
똥통에 빠트려서 서서이 죽여야 할 것들이에요 하나같이!!!
제일 먼저
쥐랑 닭을 쳐 넣어야 함.
원흉임.27. 뭔 소리죠
'18.1.6 12:39 PM (223.62.xxx.159)디자인 다 똑같던데!
차이나 카라
약간 긴 소매
허리 여깄다~ 표시해 주는 들어간 지점
엉덩이 덮는 벙벙한 길이 (진짜 웃기는 디자인과 길이인 듯)
깔맞춤 바지.
끝!
뭔 명품을 베꼈다는 거여......
한 벌 베껴서 몇 년 동안 써먹었나 벼......28. ㅅㄷ
'18.1.6 12:47 PM (61.101.xxx.246)뭔 명품을 베꼈다는 거여......
한 벌 베껴서 몇 년 동안 써먹었나 벼......22222222229. 순실이년
'18.1.6 12:56 PM (223.39.xxx.203) - 삭제된댓글그뇬이 대단한 사기꾼이네요.
그리고 박씨도 그나이 먹도록 백화점 한번 안가봤나 어떻게 살았음 백화점 옷을 모르고 입으란다고 맨날 모양이 같은옷 빽이던데 해외여행은 퍼스트로 뻔질나게 다녔지만 헤괴합니다.
대통령은 껍대기고 한낫 최순실과 그외 도둑년넘들이 다 쓰고 거덜냈는데 족쳐서 세금이니 재산 몽땅 환수하고 명박도 마찬가지 총 10년간 국민 돈 먹었으니 그돈 본적 대한민국 들만 인당 백만원씩이라도 포상금으로 돌려받고 잡네요.30. 박씨가
'18.1.6 12:58 PM (223.39.xxx.203) - 삭제된댓글현실과 동떨어진 섬처럼 고요한 세계속에 자연인 그자체였나 봅니다.
31. ..
'18.1.6 1:03 PM (49.170.xxx.24)그래도 대통령 되기 전에는 옷감이 좋은 옷을 입었는데 오히려 대통령 때 입는 옷의 옷감이 안좋더라고요.
32. ~~
'18.1.6 1:43 PM (58.230.xxx.110)광택이나 질감이 화면으로도 너무 아니었어요...
컬러감도 별루고 단추나 자수도 너무
싼티났구...33. 쓸데없는
'18.1.6 2:55 PM (220.73.xxx.20) - 삭제된댓글우리가 공감할만한 비난을 해봐요..
34. ㅇ
'18.1.6 4:11 PM (116.125.xxx.9)뭐하러 저랬대요?
늙으면 명품옷이라도 입어야 기품이 살지
시진핑 부인은 명품 잘만 입드만...35. gfsrt
'18.1.6 4:41 PM (211.202.xxx.83)증말 희대의 코믹사네요.
두고두고 드라마소재 될듯.
장희빈 어우동 장녹수 사도세자
다 이제 시시할거고
중ㅅ국의 측천무후이상이네요.
에혀36. ㅎㅎ
'18.1.6 5:16 PM (175.201.xxx.184)어이가 없어서 안 웃을 수가 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7. 막눈
'18.1.6 5:39 PM (59.22.xxx.6)내가 다자인해도 그보다는 나았을듯.
38. ㅁㄴㅇ
'18.1.6 6:07 PM (84.191.xxx.190)참......탈법과 갑질에서 삶의 보람을 느끼는 추악한 인생들이네요.
부모의 업이라고나 할까39. Ujk
'18.1.6 7:49 PM (210.232.xxx.163)그 잘난 김정숙 걸치고 두르고 하는것들이
얼만지나 아슈?!
몇억이래지 그것도 몇개월만에?!
아이고 화려하더구만요
패션쇼가 따로 없던데
그래서 박대통령 죄는 대체 뭐랍니까?
여태 가둬놓고 조사해놓고 대체 죄목이
뭔지를 모르겠어40. ...
'18.1.6 8:46 PM (183.96.xxx.34)82에 박사모라.... 신선하네ㅋㅋㅋㅋ
41. 퓨쳐
'18.1.6 9:22 PM (114.207.xxx.67)어여 가자.,,
아 지루하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780766 | 연휴 마지막 딱 하나의 힐링 | .. | 2018/02/18 | 1,098 |
780765 | 키큰 여자는 인물이 없네요 32 | 흠냐 | 2018/02/18 | 10,288 |
780764 | 증오심 때문에 영혼이 갉아먹히는 기분이에요.. 4 | ㅜ | 2018/02/18 | 1,980 |
780763 | 사주에서 부인복 10 | teatre.. | 2018/02/18 | 4,450 |
780762 | 이윤택씨가 그런일 없다고 잡아떼면요? 1 | 라라라 | 2018/02/18 | 1,619 |
780761 | 남편이 너무 답답해요.. 3 | ... | 2018/02/18 | 2,095 |
780760 | 강아지 6년 내내 건강하면 이후에도 건강할 확률이 높을까요 20 | .. | 2018/02/18 | 2,812 |
780759 | 하얗게 입주변과 아랫입술 아래 피부가 일어나는데 10 | 핑크 | 2018/02/18 | 6,568 |
780758 | 악세사리 가게 3 | 개업선물 | 2018/02/18 | 1,330 |
780757 | 남편의 대화 방식 | .... | 2018/02/18 | 1,145 |
780756 | 옷캔하고 아름다운세상 하고 옷기부 어디가나요? 4 | 옷 | 2018/02/18 | 1,468 |
780755 | 제사 차례 없애자고 하니 거품무는 분들 보면 72 | 흠 | 2018/02/18 | 9,052 |
780754 | 서운하다와 섭섭하다의 차이가 뭔지 아이가 물어보는데... 8 | 행운보다행복.. | 2018/02/18 | 3,185 |
780753 | 남편이랑 이야기 하다가 2 | ㅇㅇ | 2018/02/18 | 1,319 |
780752 | 에바알머슨 판화 구입할 만할까요? 4 | 그림 | 2018/02/18 | 2,079 |
780751 | 서머셋팰리스 근처 구경할 곳 부탁드립니다. ^^ 2 | 가족여행 | 2018/02/18 | 1,061 |
780750 | 남편이 시댁에 퍼다주는걸좋아합니다.. 8 | .. | 2018/02/18 | 4,972 |
780749 | 전이 맛있는 음식인줄 몰랐네요 9 | 놀람 | 2018/02/18 | 5,636 |
780748 | 남편행동들에 미쳐버릴 거 같아요 4 | ᆞᆞ ᆞ | 2018/02/18 | 3,832 |
780747 | 닭다리 유통기한이 오늘까지인데요 2 | 질문요 | 2018/02/18 | 1,756 |
780746 | 아이고 며느리 첫명절 힘드네요ㅠㅠ 2 | 클라이밋 | 2018/02/18 | 3,687 |
780745 | 대통령 이라는 사람이 한가하게 관람석에서ㅉㅉ.jpg 6 | 설레임 | 2018/02/18 | 3,143 |
780744 | 조언을 구합니다 4 | 조언 | 2018/02/18 | 874 |
780743 | 강아지에게 물렸는데요 ~ 질투가 장난 아니네요 ㅜ 6 | 둥이맘 | 2018/02/18 | 1,807 |
780742 | 손이 너무 크신 시어머니 5 | heartp.. | 2018/02/18 | 3,5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