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신나간 입주자와 입주자대표.jpg
1. ㅡㅡ
'18.1.5 7:24 PM (175.115.xxx.92)호의가 호구되는 순간이네요.
2. 저
'18.1.5 7:25 PM (182.230.xxx.146)아파트 어디인가요? 저런것들도 사람인가요?
3. 헐.
'18.1.5 7:25 PM (1.224.xxx.99) - 삭제된댓글악.
소리가....
어이가 없어서....4. 그냥
'18.1.5 7:25 PM (211.222.xxx.99) - 삭제된댓글비서를 하나 고용하던지..저게 뭐죠
5. 아니 그럼
'18.1.5 7:27 PM (1.224.xxx.99)물건 내려놓고 누르면 어디 손가락 부러지냐.............
6. ㅡㅡ
'18.1.5 7:28 PM (182.211.xxx.10)미쳤나봄
7. 세상엔
'18.1.5 7:31 PM (112.208.xxx.169)미친녀도 참 많아요
8. 플럼스카페
'18.1.5 7:37 PM (175.223.xxx.15)실화인가요?@@
9. .....
'18.1.5 7:42 PM (218.236.xxx.244)비번 누를 손가락도 없나본데 장바구니는 어찌 들고 다니냐...잉~
차라리 홍채인식 자동문으로 바꿔달라고 관리실 앞에 드러누워라 이 미친女아~10. 글쎄
'18.1.5 7:47 PM (210.94.xxx.89)조작같이 보이는 건 제가 너무 의심이 많나요?
요즘 저런 비상식적인 경우가 얼마나 있으며,
무엇보다도 공고에 아파트 이름없이 입주자대표회의...라고 쓰는 경우는 못 봤는데요.
누가 봐도 민원을 제기한 사람의 성별이 여성인 듯 보이게 해놓고 조작질 한 걸로 보이는데11. ㅋ
'18.1.5 7:53 PM (49.167.xxx.131)기가막히네요.
12. 쓸개코
'18.1.5 7:55 PM (121.163.xxx.216)정말 기가 막히네요;;;
13. ㅋㅎㅎ
'18.1.5 8:02 PM (183.102.xxx.86)호이가 계속되다가 둘리가 됐데요 ㅠㅠ
14. ㅠ
'18.1.5 8:08 PM (49.167.xxx.131)예전 저희동네 아파틍홈피에 동호수까지 다쓰고 자기가 12시까지 휴식을 취하며 쉬고 싶으니 윗층은 청소기도 돌리지말고 조용히 해달라고 공개적으로 글올라온게 생각나네요
15. 여긴가봐요.
'18.1.5 8:27 PM (123.99.xxx.224)부산 당감동 국제프라자
16. 초등학교도 못나온
'18.1.5 8:34 PM (211.178.xxx.174)사람의 건의 같아요.
갑질이 아니라 그냥 무지.무식.개돼지네요.17. 헐
'18.1.5 8:44 PM (220.76.xxx.85)입이 떡 벌어지는 곳이군요 세상에 저런곳이 있다니 ...
18. 헉 또 부산
'18.1.5 10:10 PM (1.224.xxx.99)부산의 찌그리 아파트 지하 길에서 아침인지 저녁인지 사람 많이 지나다닐떄 경비아자씨 세워놓고 인사시킨 아파트 있었죠. 근데 또 부산?
아니 왜 이래....ㅉㅉㅉㅉㅉㅉ19. 헉 또 부산
'18.1.5 10:12 PM (1.224.xxx.99)사람 지나다니는 사진 보니깐 고딩애들 지나갈 때조차 늙은 수위 아저씨 인사시키더만...
와 열불나서.
근데 원글의 사진도 부산이라니깐 조작이 아닌듯.20. ㅈㄴㅂㅇ
'18.1.5 10:33 PM (121.160.xxx.150)아무튼 여자 욕 먹겠다 싶으니 주작, 주작이라고욧!
21. 요즘 아파트들
'18.1.5 11:00 PM (183.102.xxx.107)제가 사는 아파트 포함 아침 저녁 출퇴근때 지상 차단기 앞에서 경비아저씨들 차 나가고 들어갈때마다 경례하시는데 운전석에서 같이 인사하면서도 민망해요. 아니 경비아저씨 인사를 왜 받아야 하는지..
22. ..
'18.1.5 11:10 PM (106.102.xxx.57)부산 당감동요?
ㅎㅎㅎ
구질구질 하네...참...23. ....
'18.1.6 7:01 AM (110.70.xxx.154)외국처럼 서로 하이, 굿모닝 정도면 충분하지
경례시키는 아파트 관리소들 보면
미친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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