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원글삭제합니다

Jytclo 조회수 : 5,944
작성일 : 2018-01-05 19:18:59
상황이 알려질까 원글은삭제하지만ᆞᆞ
댓글달아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잘읽겠습니다 행복하세요
IP : 116.41.xxx.189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1.5 7:22 PM (49.142.xxx.181)

    남편이 개업의신가본데... 여기서 이러지 마시고 어서 변호사 찾아가보세요.

  • 2. 띄어쓰기 좀
    '18.1.5 7:25 PM (91.48.xxx.12)

    정신없어도 일단 침착하게 변호사 만나세요.
    님은 증거없고, 남편은 님 욕설 녹음도 했으면 그동안 증거 많이 챙겨놓았을건데
    님이 당하겠네요.
    변호사 빨리 만나세요.

  • 3. . .
    '18.1.5 7:35 PM (110.70.xxx.152) - 삭제된댓글

    우리동네도 이혼소송중인 의사가 데리고 있는 간호사랑 눈맞아서 배가 불렀어요. 얼른 대비하세요. 매장시키고 버리겠어요 저라면

  • 4. dd
    '18.1.5 7:41 PM (1.235.xxx.19)

    일단 변호사 만나세요. 진흙탕 각오하시고요. 증거가 될만한 것 디금부터라도 악착같이 확보하셔야 합니다. 잘못하면 한푼 못건지고 당하고 끝나요. 정신 버짝 차리세요

  • 5. 너무마음안좋고슬픕니다
    '18.1.5 7:44 PM (116.41.xxx.189)

    아이들 아빠인데
    애들이부끄럽고커서도상처받을까봐
    망설였습니다
    이혼전문변호사를검색해서찾아가면되나요?
    제가결혼전까지공부만하고 일과가정밖에없어서
    물정에어둡습니다

  • 6. 변호사
    '18.1.5 7:48 PM (14.138.xxx.96)

    만나세요 혹시나 같이 살자 굽히는 것처럼 보여도 믿지마세요 요즘 남자들 돌아온것처럼 해서 재잠적하는 법 쓰는 남자 있어요 변호사 만나고 10년 넘었나요?

  • 7. 아니요
    '18.1.5 7:49 PM (116.41.xxx.189) - 삭제된댓글

    이제올해구년차입니다
    윗님감사합니다 믿으면안되는군요 명심하겠습니다

  • 8. dd
    '18.1.5 7:50 PM (1.235.xxx.19)

    이혼전문 변호사 찾아가세요. 좀 비싸도 잘 하고 경력 많은 사람 찾으세요. 변호사 사무실 가서 상담하면 원글님이 앞으로 어찌 하셔야 할지 알려주십니다. 증거가 아주 중요하고 먼저 소송하는 게 좋아요. 소송 당하면 원글님이 유책이 아님을 증명해야해서 골치아파요

  • 9. 이혼
    '18.1.5 7:50 PM (211.246.xxx.94)

    해주지마세요
    개업의면 돈이 아까워요
    돈도 중요하고
    지금나가면 님만손해입니다
    어떤방법 다 쓰세요
    이혼은 진짜 최후의 방법입니다
    이경우는

  • 10. nnn
    '18.1.5 7:58 PM (1.241.xxx.6)

    지금 남편 눈 돌았으니 일단 증거 잡아 상간녀 떼어내면 남편 돌아와요. 지금은 이혼할 단계 아니에요. 변호사 잘못 찾아가면 이혼 종용하고 돈만 밝혀요. 다음카페 남바소 잘 찾아보시고 대책 세워보세요.

  • 11. . ...
    '18.1.5 7:59 PM (192.12.xxx.14)

    증거 잡으세요 2222
    사람을 쓰거나 미행을 붙이거나.
    변호사는 최소 3명 만나 상담하고요.

  • 12. ..
    '18.1.5 8:02 PM (211.226.xxx.241) - 삭제된댓글

    넘 죄송한데요.글씨 이렇게 쓰시는분 보면 어디까지 공부했나 진짜 궁금해져요.ㅠㅠ
    어떻게 유치원생도 아니고 띄워쓰기가 뭔지 모르시는분 같아요.ㅠ 죄송해요.글씨 보면 너무 산만해서 공감이 안되네요ㅠ

  • 13. 띄어쓰기
    '18.1.5 8:06 PM (116.41.xxx.189) - 삭제된댓글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제가 지금 심적 여유가 없는데다
    애들 옆에 있어 빠른 시간 내서 쓰다보니
    챙길 수가 없었네요

  • 14. 윗님.
    '18.1.5 8:09 PM (61.98.xxx.44)

    흥분하고 급한맘에 그럴수도있지. 띄어쓰기가 대수에요?
    가방끈길어야 상담글쓰나요.. 내가 저런편견없는것에 감사하다..

  • 15. 어휴
    '18.1.5 8:09 PM (1.234.xxx.114)

    남편은미쳐있고
    상간녀는 어리고..의사라면 젊은애들 환장해요
    떨쳐내기어려울겁니다
    힘내세요

  • 16. 아까
    '18.1.5 8:11 PM (14.138.xxx.96)

    믿지마라했는데 친정에서 생활비를 댈 수 있으신가요
    있으시면 버티세요 잊으시면 안 되는 게 단기간 아닐 수 있어요 흥신소도 알아보세요
    그렇지만 먼저 변호사부터 상담하세요

  • 17. ㅇㅇㄷㄷ
    '18.1.5 8:11 PM (58.121.xxx.67)

    변호사만나기전에 악착같이 증거를 먼저 만드세요
    변호사도 증거를 가지고 찾아가야 제대로 싸움을 할수있습니다.이혼소송은 첫째도 둘째도 증거고 감정적으로 대응하지마시고 아주 이성적으로 냉정하게 소송 이혼하게 되더라도 유리하게 만들어 놓고 시작하세요
    우선 집나간 배우자분 그냥 두세요
    집나간 자체가 불리합니다
    재산이 어떻게되어있나요?
    혹시 남편명의이면 팔수도 있어요
    그리고 남편 바람 상관하지 않는척 지내세요
    어짜피 이혼하게된다면 연기를 해서라도 유리하게
    만들어놓고 대응하세요

  • 18. ㅇㅇㄷㄷ
    '18.1.5 8:12 PM (58.121.xxx.67)

    혹시라도 폭력을 당하면 꼭 진단서 끊어두고
    중요한 대화녹음과 증거사진캡쳐 하세요

  • 19. 제직장
    '18.1.5 8:14 PM (116.41.xxx.189) - 삭제된댓글

    있어요 ᆞ
    지금만큼 풍족하게 애들 키울수는 없겠지요ᆞ
    돈많은아빠한테자라는게 나을까 가슴이 아픕니다ᆞ
    병원가보니 그코디는 고고하게 앉아서 수납만받고
    있고 남편의 위치와 돈에 환장을 했는지
    늘 비싼 음식 사진 인스타에 올리는데 혈안이되어있습니다

  • 20. ..
    '18.1.5 8:16 PM (211.226.xxx.241)

    어머,죄송했어요.그런줄도 모르고...
    경험자로서 말씀 드릴께요.
    남편분이 유책배우지니깐 이혼을 한다고 해도 님이 안해주면 못할수도 있어요.그대신 물증확보 꼭 해두시구요.
    감정으로 나가지말고 무조건 이성적으로 현실적으로 생각하셔야 합니다.감정이 앞서면 무조건 손해에요.

    이혼하자고 하면 그러세요.그래?이혼?이혼 하고 싶다고?
    그건 내가 하고 싶을때 하는거야.누구 맘대로?

    그리고 절대 해주시면 안돼요.아이들이 있으면 더욱더요.
    그런데 여자분들 대부분이 해주고 마는데요
    그건 감정적으로 나가다보니 그런거에요.

    절대 해주면 안돼요.자존심은 접어 두시구요
    아이들만 생각하세요(손익계산하라는의미입니다)
    아시죠?결혼도 비지니스라는것

  • 21. 버티세요
    '18.1.5 8:17 PM (14.138.xxx.96)

    직장 있으니 버티세요 생활비는 아마 안 줄겁니다
    아쉬운 쪽이 움직일겁니다 그게 원글님이 아니어야합니다 다만 변호사상담은 받으세요
    전화오면 꼭 녹음하세요 누구때문에 이러는 거라는 원글님이 묻지말고 지 입으로 이야기하게 하세요

  • 22. ....
    '18.1.5 8:24 PM (115.41.xxx.165) - 삭제된댓글

    그런데 이혼을 안해도 지옥이겠네요. 지금 이 상황에서는요. 상대여자가 많이 어린가요??

  • 23. ..
    '18.1.5 8:24 PM (211.226.xxx.241)

    이혼하는순간 바람난 그여자랑 결혼 또는 혼인신고 하게 된다면
    앞으로 벌이들이는 남편의 모든돈은 그 여자만 좋은꼴 나게
    만드는거에요.
    무조건 연기 연기도 필요합니다.나는 당신없이 살수 없다고
    하세요.악어의눈물이 이럴때 필요하다는 거에요.
    아이들 아이들을 위해 어떤 연기도 해야 된다는거에요
    남녀사이에 유통기한이 있어요.
    지금은 마음이 지옥같아도 남편분 다시 돌아올수도 있다는거에요.그대신 님이 외모 더 가꾸고 진짜 달라지셔야해요.
    더럽고 치사해도 아이들만 생각하시고 그리고 나중에 얼마든지 복수 가능해요.

  • 24. ..
    '18.1.5 8:29 PM (211.226.xxx.241)

    요즘 젊은여자중에서 돈많고 능력된다면 아내가 있든없든
    그런 남자한테 당연 꼬리쳤을거구요.
    지꺼 내꺼 남의꺼도 구분못하는년들은 진짜 선수중에 선수에요.그리고 사귄다해도 이혼시키고 결혼이 목적이라
    그게 안되면(현재아내가이혼안해주고버티면) 언젠가는
    헤아지게 되어있어요.그리고 아이들을 위해 현명한엄마가
    되어야 합니다

  • 25. 가끔
    '18.1.5 8:30 PM (42.147.xxx.246) - 삭제된댓글

    소설이 하는데...

    의사 부인치고는 너무 무식해 보여요.
    친정 도움을 받고
    남편하고 잠자리도 안하고
    병원코디는 뭐하는 코디인지...

    결론
    70대 남자가 쓴 글.

  • 26. 가끔
    '18.1.5 8:31 PM (42.147.xxx.246)

    소설이 올라오는데 ....

    의사 부인치고는 너무 무식해 보여요.
    친정 도움을 받고
    남편하고 잠자리도 안하고
    병원코디는 뭐하는 코디인지...

    결론
    70대 남자가 쓴 글.

  • 27. ㅇㅇ
    '18.1.5 8:35 PM (218.38.xxx.15)

    바람난 남자가 무식하지 의사 부인이 뭘 어찌 더 유식해야하는건가요?????????

    병원 코디도 모르시는 님이 더 무식한듯

  • 28. 제가 정말 억울한건
    '18.1.5 8:36 PM (116.41.xxx.189) - 삭제된댓글

    어디가도 외모 돋보인다 소리듣고
    단아하고 귀티난다 칭찬듣고살았습니다 몸무게ᆞ 청결ᆞ 제관리 철저한사람입니다ᆞ 남편은제외모에관심도없지만요ᆞ 아기낳고도하루만에샤워하고깔끔하게손님맞았습니다
    다만 제가 일상이 너무 피곤하고 바쁘고 성욕이 없었고ᆞ
    남편도 늘 휴대폰만 붙들고 혼자 서재에 박혀 잠자리 하자고하지않아ᆞ 저는 업소가는거 짐작해도 모른척하고 살았어요ᆞ
    그 바람난 직원은 저보다 일곱여덟살어립니다ᆞ 첫인상이색기 가득하고 말하는게 당당하고 당돌하더군요ᆞ 저는 평생 술마셔본게 손에꼽을정도인데 남편은 술 좋아하고 이 직원도 술 엄청 좋아하고ᆞ 잠자리를 가질수록 둘사이 깊어지는것같습니다ᆞ
    지옥입니다

  • 29. ...
    '18.1.5 8:37 PM (112.208.xxx.169)

    42.147...병원 코디 모르는 당신이 더 무식...

  • 30. 세상물정
    '18.1.5 8:40 PM (116.41.xxx.189)

    물정 어둡고 생각지못한
    상황에 너무괴로워 ᆞᆞ 여성커뮤니티에
    같은 여자로서현명한 조언받고싶어 힘들게 터놓은 글에
    모욕이라니요ᆞ 윗분들 진심어린 조언들 감사합니다ᆞ
    한줄기빛같아요 ᆞ 조언계속기다릴게요 ᆞᆞ

  • 31. 여기서
    '18.1.5 8:45 PM (192.12.xxx.14)

    조언이라봤자 변호사가 최고에요.
    얼른 이혼전문 - 이혼안하더라도 지식은 갖고계세요
    잘나가고 비싼 변호사 여럿만나구요

  • 32. 여기서
    '18.1.5 8:46 PM (192.12.xxx.14)

    아직은 유책주의라 님이 버티면 이혼은 못할거에요
    다만 요새는 파탄으로 가는 추세라 남편이 유책인데도 소송걸어서 어떻게든 돈 빼돌리고 이혼으로 몰아붙이던데
    절대 넘어가지 마세요

  • 33. 한번은 용서해주고 2번하면 그때가서 생각해도
    '18.1.5 8:51 PM (211.117.xxx.234) - 삭제된댓글

    원글님 글을 읽어보니 굉장히 성격이 급하신것 같아요.
    그리고 부부간의 관계도 소원하셨고.
    원글님도 한번 자신을 뒤돌아보고 신랑도 한편 자신의 행동을 돌이켜보게하고.
    해서 서로 진정성을 발견할 수 없다면 문제가 심각하지만.
    서로에 대한 실망으로 신랑이 그랬다면 한번 조용히 조근조근 이야기를 하세요.

  • 34.
    '18.1.5 8:52 PM (222.107.xxx.177)

    증거를 꼭 모으셔야해요
    그래야 상간녀소송이라도 하죠..
    어떻게든 증거모으시고 변호사 만나보세요
    섣불리 이혼해주지 마시구요..

  • 35. 증거를
    '18.1.5 9:04 PM (116.41.xxx.189) - 삭제된댓글

    어떻게 모으셨나요
    혹시경험자있으시면
    증거모을수있는상황과 방법 좀 나눠주세요ᆞ ᆞ
    무심하게살았더니ᆞ
    애들어린데 ᆞᆞ 생각지도못했습니다

  • 36. 조언
    '18.1.5 9:26 PM (91.48.xxx.12)

    변호사 만나요.
    증거 모을 수 있는 주변머리 있었으면 벌써 모았죠.
    님은 어리숙해서 상대 못해요.

  • 37. 0000
    '18.1.5 9:44 PM (121.154.xxx.113)

    무조건 이혼하지마세요. 변호사 찾아가시구요. 홍상수 부인처럼버티셔야해요.

  • 38. ㅡㅡ
    '18.1.5 10:16 PM (222.107.xxx.177)

    둘이 나눈 카톡 만남을 인정하는 기록 유부남임을 알고도 만났다는 걸 인정하는 내용 등..
    근데 이미 집을 나갔으면 증거잡기가 어렵겠네요...

  • 39. 저위
    '18.1.5 10:30 PM (39.7.xxx.20)

    저위에 42.147 진짜 개무식 그자체네요

    최소 60대아줌마 백프로..

    병원코디를 진짜 몰라요?
    지가더 개무식하면서 누구한테 무식한단건지..

  • 40. 낯선상황이라
    '18.1.5 10:32 PM (223.62.xxx.206)

    변호사 찾아가는게 쉽지는 않겠지만 낼아침일찍 나오셔서 법원근처 변호사 사무실 검색하셔서 전화걸어보세요 토요일에 안나오는 곳도 많지만 전화로 상담해주는곳도 꽤 있어요 저도 상담은 받아봤는데 일단 변호사들은(사무장들도) 내 하소연 다 들어주지만 결국은 소송으로 가야 돈을 벌기 때문에 그쪽으로 많이 밀고갈거에요 일단 증거잡는거 이런것부터 진행하시고 본격적인 소송을 남편이 걸 경우를 대비해달라하세요 돈 좀 들어도 제대로 준비해놓는게 좋습니다 저도 님이 이혼을 안해주고 버티는게 님을 위해 아이를 위해 제일 좋다고 생각해요 누구좋으라고 이혼해주나요 대신 님도 괴로워말고 님자신을 다독이며 버티셔야해요 최대한 님이 덜 괴롭게. 그러나 소송을 대비한 증거는 확실히 잡아놓으시고 앞으로는 말도 조심하고 책잡히지않게 구셔야해요 에혀 죄지은넘은 저렇게 지할말 안할말 다하는데 님은 그러지 못하는게 속상하시겠지만 님과 아이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봐야죠 ㅠ

  • 41. 맞아요
    '18.1.5 10:35 PM (114.30.xxx.52)

    어찌됐든 증거를 잡으셔요
    어린년 안타까워마시고 그나쁜년한테도 위자료 받을수있게 지금이라도 꼭 증거 모으셔야해요
    Sns에 좋은음식 좋은곳 간거 자랑한거 한것 쪽팔리게
    증거잡아서 부모 사돈팔촌..동네방네 소문내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76345 김태호 피디 무한도전 그만두나봐요. 8 .. 2018/02/04 4,595
776344 조언 좀 해 주세요~^^ 7 wlalsd.. 2018/02/04 645
776343 컷트머리가 어떤 거예요? 5 ㅇㅇㅇ 2018/02/04 1,357
776342 계층상관없이 요즘40대 미혼이 많은가요??? 10 요새 2018/02/04 3,789
776341 부산 해운대 쎈텀 근처 여자혼자 살 곳 8 감사합니다... 2018/02/04 1,761
776340 마지막회 보고 돈꽃 결론 6 유기농커피 2018/02/04 3,579
776339 서지현 검사가 자리 욕심 의심받는거 본인 책임입니다. 54 슈퍼바이저 2018/02/04 5,236
776338 모 세력이 82쿡 좌표찍었으니 조심하세요 11 당분간 2018/02/04 1,981
776337 보아 왜이리 중년느낌 나죠? 34 ... 2018/02/04 9,834
776336 부부싸움 중 이런 말 하는 남편 많나요 2 말이라는게 2018/02/04 3,466
776335 친정가기싫은데 설이 걱정이에요 8 .. 2018/02/04 2,114
776334 평창까는 기레기들은 일본과 한마음인 듯 8 ㅎㅎ 2018/02/04 430
776333 16 ... 2018/02/04 4,035
776332 요가 개인레슨 얼마인지 아시는분 10 ㅇㅇ 2018/02/04 1,939
776331 저희집 상가담벼락에 이웃집간판 3 맑음 2018/02/04 927
776330 여자로 태어난 게 싫었던 적 있으신 분들 15 여자 2018/02/04 1,925
776329 하얀거탑에서 과장이 주인공을 싫어하는 2 ㅇㅇ 2018/02/04 1,423
776328 대학합격했는데 등록금없으면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24 답답 2018/02/04 5,688
776327 지금 서울 세탁기 돌려도 될까요? 10 2018/02/04 1,787
776326 부부사이. 자식관계. 시집관계. 좋으신분들 자랑합시다. 18 궁금 2018/02/04 4,520
776325 요즘 애낳는다는건... 36 // 2018/02/04 7,160
776324 재산의 절반이상 전업주부 아내 명의로 해놓는 집 많나요? 23 .. 2018/02/04 6,408
776323 혼자 사시는 분들.. 언제 가장 행복하다고 느끼시나요? 17 행복 2018/02/04 5,248
776322 요즘 갑자기 네이트 기사를 자주 끌고 오네요. 2 .. 2018/02/04 382
776321 박보영씨 키 몇정도 될까요.. 18 ... 2018/02/04 6,5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