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이 하는말
1. .......
'18.1.5 5:12 PM (14.33.xxx.242)샘이 많아보였어요 . 본인위주의 ㅋㅋㅋ 삶?ㅋ
2. Bb
'18.1.5 5:19 PM (223.62.xxx.50)말뽄새 보니 그 남편이 딱 이경규 스탈이네
3. ..
'18.1.5 5:26 PM (124.111.xxx.201)그 프로에서 큰 밉상은 아니에요.
4. ..
'18.1.5 5:36 PM (114.205.xxx.161)그프로 안보지만 남편이 그렇게 말한다면
정떨어질것 같아요.5. ㅇㅇㅇ
'18.1.5 5:40 PM (14.75.xxx.23) - 삭제된댓글지기싫어하고 본인의 공치사가 많은케릭터예요
이덕화ㅡ고기 낚고싶은데 안되서 신경질나지만
나이때문에 참음
이경규ㅡ 잘낚는데 성과에때라 기분반전심함
.젊은 랩가수ㅡ젤잘하고 일도젤많이하고6. 그프로에서
'18.1.5 5:40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질투많고 자기 기분이 제일 중요하고 남의 기분 잘 살피지 않아요.
밉상까지는 아니고 좀 비호감이에요.7. 아이고
'18.1.5 5:51 PM (117.111.xxx.139)다 떠나서 말을 왜그리 밉게 한대요...
8. 예
'18.1.5 8:34 PM (223.62.xxx.247) - 삭제된댓글이경규씨가 예능캐릭터를 그렇게 잡은 듯 해요. 프로그램 살리려고 과장하는 측면도 있고요.
원글님이 자기중심적이라면 누가 나에게 나처럼 행동하면 내 기분은 마음은 생각은 어떨지 역지사지 해보세요.
역지사지 해봐도 내게 나처럼 이렇게만 해주면 난 엄청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면 자기중심적인게 맞아요.
배려를 무착 잘 하는 편인데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해주는게 아니라, 내가 해주고 싶은 걸 상대에게 해주고 있는 것은 아닌지 점검해보세요.
생색은 내지 마세요. 인정 존재감 욕구에서 비롯된 습관일텐데 늙으면 추해져요.9. 자기애
'18.1.6 11:13 PM (221.138.xxx.73)댓글들 주셔서 감사인사 드린다는게 좀 늦었더니 삭제 하신분도 계시네요..
역지사지해보라는 글도 제게 도움 되는 말이었는데...
나중에 찬찬히 다시 읽어 본다고 휙 지나갔는데 이제야 시간나서 다시 읽어 보려고 했더니 그새 지우셨네요.
글에 모르는것도 알려주시고 가족 처럼 무조건 제 편들어주시는 글들도 감사하고 좀 아파도 충고의 말도 써주시는 82가 전 좋거든요.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82님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780109 | 긴머리해본지가... 1 | 달팽이호텔 | 2018/02/16 | 1,153 |
780108 | 살려달라외치면서 깼어요. 댓글 좀 부탁드려요 12 | 혼비백산 | 2018/02/16 | 3,688 |
780107 | 시댁인데 추워서 한숨도 못자고 있어요. ㅜㅜ 8 | 우풍 | 2018/02/16 | 5,730 |
780106 | 피곤한디 시집이라 잠이 안와요 3 | ㅠㅠ | 2018/02/16 | 2,158 |
780105 | 미혼인데 엄마가 창피하다고 오지 말라고 해서 굶고 있어요 62 | ㅇ | 2018/02/16 | 19,365 |
780104 | 명절은 누군가의 희생으로 치루는데 4 | 잠이 안와서.. | 2018/02/16 | 2,355 |
780103 | 30대 중반/후반 연애 시작 할 때 4 | ?? | 2018/02/16 | 4,494 |
780102 | 남편 친구모임 이후 느껴지는 작은 불쾌감 33 | .. | 2018/02/16 | 22,272 |
780101 | 아침 일찍 아들내외 처갓집 간다는데~ 91 | 어쩔까 | 2018/02/16 | 19,581 |
780100 | 샐러드 드레싱 만들 때 4 | 내일 | 2018/02/16 | 1,576 |
780099 | 남초 사이트에서 생각하는 여자의 성격 중요성 11 | /// | 2018/02/16 | 6,825 |
780098 | 이사하고 이제 냉동실에서 5 | 이사중 | 2018/02/16 | 1,697 |
780097 | 저체중,저체질량,저지방이라는데요 6 | ㅇㅇ | 2018/02/16 | 1,808 |
780096 | 시누이네 제사 37 | 힘드네요 | 2018/02/16 | 7,620 |
780095 | 사람관계가 어렵네요 10 | ‥ | 2018/02/16 | 2,867 |
780094 | 프랑스 르몽드, 미국입장변화 이끌어 낸 문 대통령이 외교 승리자.. 2 | ... | 2018/02/16 | 1,371 |
780093 | 명절은 왜 스트레스일까요 17 | ‥ | 2018/02/16 | 3,887 |
780092 | 새해 인사 나눠요~~ 8 | 무술년 | 2018/02/16 | 650 |
780091 | 역시 캐나다인은 하키네요 6 | ㅎㅎ | 2018/02/16 | 1,374 |
780090 | 아직어린자녀들이 자라면 결혼해라 출산해라 하실건가요 18 | Aaaaa | 2018/02/16 | 3,414 |
780089 | 시댁 친정 같은날 스케쥴이 될때 어떻해하나요 ㅠ 12 | 미미 | 2018/02/16 | 3,262 |
780088 | 정신과 약 끊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22 | 정신 | 2018/02/16 | 8,139 |
780087 | 시금치 하루전 미리 데쳤는데 그냥 둔다? 무친다? 6 | 급질 | 2018/02/16 | 1,545 |
780086 | 서브웨이 같은 데는 월수익이 대략 얼마나 될까요? 15 | 알콩 | 2018/02/16 | 7,364 |
780085 | 시누가 내일보자고.. 10 | 휴~ | 2018/02/16 | 5,6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