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보니 다들 털다린 청자켓이네요
프랑스는 자기 개성대로 유행없이 옷입을줄알았는데 것도 아닌가봐요
그냥 그렇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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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젊은이들은 털카라달린 청자켓이 유행인가봐요
. . 조회수 : 3,121
작성일 : 2018-01-05 16:14:12
IP : 114.204.xxx.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8.1.5 4:23 PM (59.23.xxx.127) - 삭제된댓글원래 프랑스가 여성들이 아름다운 나라잖아요.
2. 어서와친구들
'18.1.5 5:15 PM (116.121.xxx.93)너무 촌스러웠죠 프랑스 예술 분야에 있다면서 옷들을 어찌 그리 입었는지 춥다면서 옷 더 껴입고 다닐 생각도 안하고 안쓰러웠어요 저 친구들 한국 기억은 그다지 좋게 건져가지 못한 듯
3. ㅇㅇ
'18.1.5 5:31 PM (175.223.xxx.66)일부러 맞춰입은거 아닐까요? 스트라이프티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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