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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크면 미워지나요?

.. 조회수 : 4,695
작성일 : 2018-01-05 16:04:58
준희양 사건..
아직 100일도 안 된 아기 키우고 있는데 자기 자식을 어떻게 갈비뼈 세 대가 부러질 정도로 폭행할 수가 있는지 이해가 안 가요
제가 준희 나이였을 때 친정엄마도 파리채나 빗자루, 철사 옷걸이 같은 걸로 절 많이 때렸거든요
구석에 숨으면 구석까지 들어와 때리던 몽둥이
처음엔 안아주더니 나중엔 안아주지도 않고 때리고 말았던 일들 어렴풋이 기억나요
명절 전날 아빠한테 뺨 맞아서 손바닥 자국 난 채로 친가에 갔던 일 ..
이해해야 할 일인가요? 아이가 더 크면 알 수 있나요?
대체 때릴 곳이 어디 있다고..
IP : 182.212.xxx.220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5 4:08 PM (220.123.xxx.111)

    그게 말이 되나요? 왜 애가 크면 미워져요. 부모가 싸이코인거죠

  • 2. 그분들도
    '18.1.5 4:10 PM (203.228.xxx.72)

    그렇게 자랐을 가능성. . 도 높아요.
    옳게 양육하는 방법을 제대로 배우지 못한겁니다.
    학교에서조차 체벌부터 했던 세대.

  • 3. 2356
    '18.1.5 4:10 PM (39.7.xxx.90)

    전 아들만 둘인데 때린적 없어요.그런 사람만 그런거죠

  • 4. 어오내,,
    '18.1.5 4:10 PM (59.7.xxx.137) - 삭제된댓글

    약자에게 화풀이한거죠.
    지금은 그때처럼 때리진 못하죠?
    친부모 자식 관계라도 건강하지 못한 사이 많아요.
    털어버리고 님 가족에게 집중하세요.

  • 5. ,,
    '18.1.5 4:11 PM (59.7.xxx.137) - 삭제된댓글

    약자에게 화풀이한거죠.
    지금은 그때처럼 때리진 못하죠?
    친부모 자식 관계라도 건강하지 못한 사이 많아요.
    털어버리고 님 가족에게 집중하세요.

  • 6.
    '18.1.5 4:12 PM (1.227.xxx.5)

    다섯살 아이 때릴데가 어디있나요? 열살, 열두살 되어도 때릴 곳이 하나도 없어요.
    그 이쁜 얼굴을 때리나요, 그 몽실몽실 귀여운 엉덩이를 때리나요, 내 손으로도 똑 꺽을 수 있을 것 같은 그 여리여리 팔다리를 때리나요. 대체 어딜 때려요.

    때린 사람이 무조건, 무작정 나쁜 사람인거지, 맞은 아이에게는 아무런 원인도 책임도 없어요.

  • 7. ......
    '18.1.5 4:12 PM (58.123.xxx.23)

    아버지는 재혼하면 남보다 못하다는 말이 있는 이유기도 한거 같은데요.
    자기 딸이라는 생각이 들면 그렇게 발로 밟아서 애가 기어서 다니게 만들순 없죠.

  • 8. ..
    '18.1.5 4:13 PM (58.143.xxx.70)

    둘째가 11살되었는데,
    너무 짠하고 학교다니고하면 마음이 아파요 일직일어나서 학교에서 잘다니는지
    잘 다니는데도 그래요 부모맘은 늙어서도 자식걱정이라고 하잖아요

  • 9. ....
    '18.1.5 4:15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저도 어릴때 많이 맞고 자랐어요.
    언니랑 저랑.
    엄마한테 많이 맞고 뭔년뭔년, 나가죽으란 소리도 듣고요.
    그래서 저는 제 또래들은 원래 그렇게 욕도 많이 먹고 맞으면서 큰줄 알았어요.
    저희 시댁 완전 시골인데
    자식 셋 키우면서 꿀밤 한번 안때려보고 욕한번 안해봤다고 해서 놀랬네요.
    그래서인지 자식키우는데 남편이 아이에게 함부로 화내거나 하지 않더라구요. 꾹꾹 눌러참지
    제가 오히려 저희 엄마처럼 분노가 터지려고 하는걸 남편보고 배우네요

  • 10. 흐미
    '18.1.5 4:16 PM (121.169.xxx.230)

    부모의 타고난 성향과 성장과정에서 생긴 인성에 기인하겠죠.

    정신병자예요..

  • 11. ,,
    '18.1.5 4:17 PM (59.7.xxx.137)

    그리고 부모님 세대에는 때리는게 맞는 교육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많아요.
    본인도 그렇게 자랐고 매를 쓰면
    조근조근 말하는것 보담 쉽게 해결되니...
    미운 다섯살 일곱살.. 뭐 그런 말도 있는거보면
    애들이 말안듣고 자기주장대로 하는게 싫을때도 있는거죠.
    전 고집세다는 말 많이 듣고 맞았는데
    제 아들이 그러고 있더라구요.
    무지막지하게 때리는건 미친거 맞구요

  • 12. 비정상
    '18.1.5 4:20 PM (112.216.xxx.139) - 삭제된댓글

    비정상인을 정상인과 비교하면 되나요.

    저도, 남편도 단 한번도 부모에게 폭행은 고사하고 폭언도 들어본적 없고
    고등 남매 키우면서도 단 한번도 그런적 없습니다.

    저들이 비정상인거에요.
    한마디로 미친것들이죠.

  • 13. ..
    '18.1.5 4:26 PM (182.212.xxx.220)

    동생이 둘인데 저만 맞았고 저만 맞은 이유가 동생들은 숨어버리는데 전 따박따박 말대꾸해서 싫었대요
    이런 말을 엄마가 웃으면서 하더라구요
    저도 이제 30대고.. 감정은 많이 풀린 상태지만 저희 집이 어른들 말 잘 들으라고 어른 말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떨어진다면서 그렇게 순종을 강조하시거든요
    속으로 비웃게 돼요

  • 14. ,,
    '18.1.5 4:50 PM (59.7.xxx.137)

    맞아요 순종하는걸 좋아하는 사람이 그런 경향이 심해요.
    제 주변에도 아들 며느리 순종하라고 옆에서 보는데 웃기더라구요.
    큰아들 그렇게 줘 팼는데 군대갔다와서 달라지니 손도 못대고
    약올라 하다가 나이먹으니 무서워 하구요...
    며느리한테 순종하라고 돈으로 달래요..ㅋㅋ
    어쩜 그분 모토가 어무니 말 잘 들으면 자가다도 떡 떨어지다까지 똑같음..

  • 15. 님 어머니
    '18.1.5 5:24 PM (223.38.xxx.36)

    인성 문제죠

    애가 큰다고 미워진다니 그런 사람이 어딨어요

  • 16. .......
    '18.1.5 5:52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무식하고 인성쓰레기인 부모가
    자기보다 약한 자식한테 육갑떨고 학대하기 마련..

  • 17. ..
    '18.1.5 6:04 PM (125.177.xxx.43)

    어떤 이유건 때리는건 변명거리가ㅡ안되요

  • 18.
    '18.1.6 12:21 AM (211.114.xxx.125)

    자식은 항상 짠하고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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