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윗층 리모델링 후 층간소음

... 조회수 : 3,847
작성일 : 2018-01-05 16:02:03
윗층이 거의 두달 정도 리모델링을 하고
이사를 왔어요...
정말 리모델링을 무슨 두달씩을 하는지 집을 짓는것도 아니고
너무 진짜 괴로웠지만 뭐어쩌겠나요? 그 소음과 냄새ㅠㅠ
그리고 업자아저씨들이 다니면서 욕하고 장비실는다고 엘리베이터 독차지 하고... 그런데 뭐 코빼기 한번을 안비추는데요.. 관리사무실에는 몇번 말했어요 불편하다고... 이사하고 정식으로 사과한다고 하더니 개뿔 이사하고 나니 층간소음때문에 죽겠네요ㅠㅠ
전에 인테리어업자에게 듣기로 마루바닥다뜯고 타일로 다 바꿨다고
그럼 소음이 좀 더 심할수 있다고 슬리퍼신고 다니고 그럼 괜찮을거라 했는데 안신나봐요..
애들도 셋이라 들었는데 방학인지 하루종일 축구를 하나봐요..
매트도 안깐듯.. 이쪽부터 저쪽까지 무조건 뛰어요.
오늘 인터폰하니깐 씹더라구요... 진짜 인내심한계를 느끼네요
이렇게 무식한것들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IP : 49.166.xxx.11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거의 똑같은 경험 있어요
    '18.1.5 4:06 PM (14.39.xxx.191)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ㅠㅠ 저희는 이사했어요.

  • 2. 할 수 없이
    '18.1.5 4:12 PM (203.228.xxx.72)

    주민센터장에게 말하세요.

  • 3. 공동주택에
    '18.1.5 4:29 PM (14.40.xxx.68) - 삭제된댓글

    리모델링 올수리 해서 입주하는 사람들 기본적으로 노양심이죠.
    수리해서 깨끗하게 잘살고 싶은 마음은 이해하는데
    공동주택이면 그 수리하는 3주 정도 기간에 위아래옆 대각선집 최소한 십여가구는 미쳐 날뛸 기분으로 3주 가량 살아야해요.
    저 공동주택 수십년 살았는데 벼라별 사람이 다있죠.
    그 중 분명 재택근무하고 갓난애있고 종일 집에있는 노인 있는 집 있겠죠.
    제 경험상 인테리어 하고 들어온집 치고 입주후에 소음 조심하는 사람 한집도 못봄. 그리고 본인이 내는 소음에는 당연하다는 듯이 뻔뻔함.
    저 재택근무하는 맞벌이 아이없는 집이어서 소음 내고 말것도 없었는데 아이 바이얼린 한답시고 리모델링 3주하고 방음실 공사 입주후에 또 하는 집 윗층에 살다가 세탁기도 일주일에 한번 돌리는 저희집에 세탁기좀 조심해서 돌리라는 인터폰 하던데요?
    거지깽깽이같은 바이얼린 소리 하루 두시간씩 내면서 샤워좀 조용히 해달라고. ㅎㅎㅎㅎㅎ
    그 후로 아파트 인테리어 했다는 지인 있으면 딱 민폐 뻔뻔 인간이구나 합니다. 그리고 걸러서 데면데면 지내요.

    살면서 집수리 할 수 있죠.
    해야되구요.
    그런데 남한테 그정도까지 피해 주면서까지 본인 행복이 중요한 사람 언제 나한테 똥물 튀길지 몰라서 거를 사람 필터링 해주니 고마운 기준이 됩니다.

  • 4. ...
    '18.1.5 4:41 PM (49.166.xxx.118)

    님 3주면 진짜 땡큐죠~ 거의 한달반 넘어서 두달거의 채웠다니깐요ㅠㅠ
    내가 2주이상을 넘는 경우는 진짜 첨봄~
    게다가 여기 오래된 아파트도 아니고
    주변에 새아파트가 차고 넘침
    자기들 층간소음싫어서 탑층골라서 올수리 하고 들어왔다에 한표 던짐...
    진짜 비양심적인거 같아요~~
    딱 봐도 돈이면 다된다는 생각인거 같아서 만약 우리집이 갓난아기라도 있고 중병환자라도 있음 어쩔뻔하냐구요
    한번오지도 않고 진짜 거를인간이라는데 정말 한표요~~

  • 5. 하ㅜ
    '18.1.5 6:34 PM (115.91.xxx.92)

    그렇게 무식한 것들일수록 방법이 없어요.
    최소한 음료수라도 들고와서
    미안하다 하고
    이사해서도 애새끼들 키우면 조심 또 조심 해야죠.
    인터폰까지 씹는걸보니 쌔한데
    그런경우 부딪히면 님만 상처받아요.
    저도 층간소음때문에 애새끼들 저주하고 지내다가
    이사까지 좀 체념으로 바꾸기로 맘먹었어요
    이사밖에 방법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6880 사람마음 간사(?) 가볍기가 이루 말할수없네요 2 밥귀신 2018/01/10 1,474
766879 문재인 대통령, “노동시간 단축과 정시퇴근을 정부의 역점사업으로.. 4 dd 2018/01/10 856
766878 오래된 정경화 Lp가 있어서 듣는데 5 저희 2018/01/10 1,472
766877 이야..오늘 극강 최강한파... 16 후덜덜 2018/01/10 6,289
766876 급) 도와주세요. ㅠㅠ 너무아파서 죽을것같아요 19 ... 2018/01/10 6,956
766875 현미볶음 가루는 밥지을때는 아닌가요 기역 2018/01/10 592
766874 경찰의 탄기국 모금 수사로 드러난 사실 11 길벗1 2018/01/10 1,582
766873 당일 동원할 수 있는 현금이 얼마나 되세요? 1 .. 2018/01/10 1,481
766872 고교 신학기 반편성은 언제쯤 하나요? 1 궁금 2018/01/10 645
766871 탁현민은 천재인가봐요 42 탁현민 2018/01/10 18,571
766870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나오는 클래식 음악 알려주세요. 4 복역 생활 2018/01/10 2,178
766869 많이 실수하는 잘못된 머리 감기 습관 5 3 힘내라 2018/01/10 5,703
766868 13 -- 2018/01/10 3,056
766867 청와대기자단제도폐지.청원.11만인데. 1 13일에 마.. 2018/01/10 820
766866 전세금 2억 대출 이자가 얼마나 되나요? 4 ... 2018/01/10 4,678
766865 기분 좋게 밥 사주러 갔다가 상대방 인간성을 봤네요 52 그래 2018/01/10 24,630
766864 진학사 지원자 점수공개 떴는데.. 14 고3맘 2018/01/10 4,102
766863 1987 영화 이시언씨는 안나오나요? 4 추천 2018/01/10 3,452
766862 박정희부터 역대 신년회견 변천사 민주주의 2018/01/10 509
766861 너무너무 학원 안가려는 중딩아이 어떻게 해야하나요 9 ㅇㅇ 2018/01/10 3,440
766860 최지원 문대통령 양산자택에서 한짓 10 ㄴㄷ 2018/01/10 3,141
766859 정수기 렌탈 하려는데, 필터 제가 갈아도 어렵지 않을까요 7 코주부 2018/01/10 1,160
766858 남자가 고졸인데 재산이 1000억이면 19 kkk 2018/01/10 8,776
766857 빨래방까지 와서 손톱 깎는 사람.. 4 왜?? 2018/01/10 1,000
766856 ****전세 관련 급질이요 8 dd 2018/01/10 1,0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