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러고 보면 제목 참 잘뽑았어요

타임지 조회수 : 1,083
작성일 : 2018-01-05 13:30:24
The Negotiator였었죠? 작년 타임지에서 우리 문대통령님을
IP : 223.62.xxx.22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네요
    '18.1.5 1:32 PM (211.201.xxx.173)

    그걸 또 30년 경력인 듯 찰떡같이 소화해내고 계시니...

  • 2. 그러고보니
    '18.1.5 1:40 PM (110.47.xxx.25)

    타임지 기자의 내공이 어마어마했어요.
    우리도 미처 알아보지 못한 '협상가'로서의 능력을 꿰뚫어 봤네요.

  • 3. 정말
    '18.1.5 1:55 PM (14.39.xxx.191)

    타임지 기자의 내공이 어마어마했어요. 2222222

  • 4. ..
    '18.1.5 2:00 PM (125.132.xxx.228)

    타임지 기자의 내공이 어마어마했어요333333333333

    그 기자 취재뒷이야기도 궁금하네요..

    국내에서는 조중동에서 고구마라고 엄청 씹고
    또 토론회같은거 하면 시청자들의 반응이 뜨겁지도 않았는데요

    어떤 점에서 협상가로 캐치했는지...

  • 5.
    '18.1.5 2:09 PM (49.167.xxx.131)

    어제 명바기 만난 홍씨가 운동권이라 정치못한다고 ㅋ 붕신들

  • 6. 독재자의 딸이 대통령이되다.
    '18.1.5 2:12 PM (175.126.xxx.46) - 삭제된댓글

    닭이 탄핵되기전 타임지에서 박근혜의 권위주의가 가장큰 문제라고 삐딱하게 기사난거보고 미국기자들이 오만하다고 착각한적있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정확해요

  • 7.
    '18.1.5 2:13 PM (211.186.xxx.154)

    그 사진 첨 본 순간의 느낌을 잊을수가 없어요.
    정말 호랑이 같았거든요.

    그런얼굴은 처음이라서
    완전쇼킹했어요.

    그때 완전 확고한 믿음이 생겼지요.
    아...정말 대통령감이구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02787 서울 재즈 페스티벌 가보신 분 계신가요? 8 포도주 2018/04/22 1,041
802786 인간관계 어떻게 해야할지요 1 안굼 2018/04/22 1,641
802785 안철수 포스터중 13 .. 2018/04/22 1,553
802784 고딩 수련회때 용돈?얼마가 적당할까요? 4 $$ 2018/04/22 1,084
802783 언론사 세무감사 청원에 동참해주세요. 5 2018/04/22 543
802782 Ebs 인강은 교재를 사서 코드를 입력해야 들을 수 있나요? 6 Ebs 2018/04/22 1,255
802781 어머님 보험 2 2018/04/22 618
802780 혹시 월간 말 창간자 아시나요? 10 월간지 2018/04/22 1,583
802779 요즘 힘들다니까 지인이 굉장하 좋아하네요 11 ... 2018/04/22 7,512
802778 의류행사아르바이트 해보신분? 3 알바생 2018/04/22 1,395
802777 건강프로 어떤거 챙겨보시나요? 3 뭐뭐 2018/04/22 757
802776 아들.. 몇살 정도부터 엄마에게 분리되나요? 11 .. 2018/04/22 3,756
802775 요즘유행하는 곤약젤리 4 젤리 2018/04/22 3,880
802774 간장 쉽게 담그는 방법 있을까요? 7 소량 2018/04/22 1,095
802773 더민주 지지층 "이재명 대신 남경필 찍자" 107 월간좃선 2018/04/22 4,024
802772 이런게 우울증인가봐요 5 우울 2018/04/22 3,420
802771 오이소박이 담았는데 마늘을 안넣었네요 5 어쩌죠 2018/04/22 1,769
802770 이싯점에 716이 2년뒤에 만나자고 했던 말이 왠지 캥겨요..... 6 716 2018/04/22 1,336
802769 키톡에 니나83이란 닉네임 쓰시던분이요~ 6 ㅇㅇㅇ 2018/04/22 2,425
802768 밥 잘 사주는 누나 보다가 세상 많이 바뀌었다 느껴요 15 랄라 2018/04/22 8,047
802767 불우이웃에 써달라고 맡긴 쌀 1800포 …“민주당 의원 지지자와.. 11 ........ 2018/04/22 4,072
802766 고학년만 되어도 일하는 엄마들이 많아집니다. 38 .... 2018/04/22 12,153
802765 내가 만난 50대 여성 3 내다 2018/04/22 4,931
802764 언론사 세무감사 청원링크 10 카트린 2018/04/22 635
802763 죽기 전에 꼭...다시 가보고 싶은 해외 여행지 어디인가요? 9 여행 2018/04/22 3,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