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등저학년 자녀에게 위안부할머니를 어떤식으로 설명해주시나요?

... 조회수 : 1,286
작성일 : 2018-01-05 12:48:27
저학년 딸, 아들이 있는데요.
딸아이가 얼마전 소녀상에 대해 묻는데 어떻게 설명할지 좀 어렵더라구요.
아직 성에 관해 모르는 나이라...
그냥 일본군들에게 잡혀가 시중들고, 맛사지 해주고 그랬다.. 고 설명해줬는데 다른분들은 어떻게 얘기해주시나 궁금해요.
그리고 ‘아이캔스피크’ 영화 같이 봐도 될런지. 그것도 궁금하고요~
IP : 1.238.xxx.1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1.5 12:51 PM (14.39.xxx.191)

    순진한 초6도 자세히 설명이 어려워요. 일본놈들에게 아주아주 나쁜 일을 당했다고만 했어요.

  • 2.
    '18.1.5 1:13 P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가 주권.. 우리나라가 주인이 아니라 하인이 되었다... 주권을 뺏겨서 , 우리나라 사람들이 억지로 끌려가서 , 돈 한푼 못받고, 노예처럼 일했다. 여자들도 남자들도 여자들이 위안부 할머니이다

    이렇게 말해주었어요
    굳이 성노예를 구체적으로 설명 안했어요

    시중,, 마사지,, 같은 긍정적인 단어은 사용 안하는것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엄마 시중들고, 아빠 어깨 마사지 해주고 등등 좋은 이미지의 단어는 사용안하고 설명했어요

    제가 맞는지 모르겠지만

  • 3. ...
    '18.1.5 1:15 P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

    성적인 부분은 빼고 얘기해야죠. 여자들을 끌고가 노예처럼 부렸다. 강제로 온갖 궂은일을 시켰다.

  • 4. ...
    '18.1.5 1:36 PM (218.236.xxx.162)

    전쟁범죄의 피해자들이시다...

  • 5. ..
    '18.1.5 1:38 PM (223.62.xxx.16)

    이렇게 입에 담아 설명 하기도 힘든 짓을 한 놈들을 어떻게...

  • 6. 울컥-
    '18.1.5 1:59 PM (112.216.xxx.139)

    지나가다.. 마지막 점 두개님 댓글에 울컥-

    그러게요.
    입에 담지도 못할 짓을 한 놈들에게 돈 몇푼 받고... 하...
    오공삼 나쁜년.. ㅠㅠ

  • 7. ...
    '18.1.5 2:18 PM (1.238.xxx.13)

    댓글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8. ...
    '18.1.5 3:12 PM (218.236.xxx.162)

    미디어 몽구님은 일본군 성노예제 피해자라고 트윗에 쓰셨네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482595&page=1
    김복동 할머님 통증이겨내시고 빨리 회복되시길 바랍니다...

  • 9. ㅇㅇ
    '18.1.5 3:19 PM (211.177.xxx.154)

    저와 똑같은 고민..
    고학년인데 소녀상 뉴스보고 위안부가 뭐냐고 묻더라구요.
    그냥 어린나이에 강제로 일본군에서 일한분들이라고만 했어요. 어렵더라구요

  • 10. 돈 무슨
    '18.1.5 5:57 PM (49.175.xxx.168) - 삭제된댓글

    일본이 패망 소식 듣고 성노예의 대부분 살해 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73737 쿨한(?) 나홀로족 절반 넘는다 8 oo 2018/02/01 2,625
773736 개인정보가 적힌 서류들 어떻게 버리세요? 7 .. 2018/02/01 2,589
773735 기프티콘 쓰면 싫어하나요? 9 ㅇㅇ 2018/02/01 3,124
773734 고딩아이 반찬 타박 죽겠어요 14 진짜 2018/02/01 3,814
773733 헤나염색 잘 아시는 분 도와주세요 10 헤나 2018/02/01 2,282
773732 사과나 배 같은 과일 어떻게 깎으세요? 18 흠.. 2018/02/01 2,949
773731 바이올린 개인 레슨 샘은 어디서 구하면될까요? 3 ㅇㅇ 2018/02/01 1,225
773730 매물에 올수리라는 말 들으면 6 2018/02/01 1,973
773729 롯지팬 문의 6 롯지무쇠팬 2018/02/01 1,486
773728 네이버 부동산 매물 깨끗해졌네요 18 복덕방 2018/02/01 7,914
773727 스파게티 소스로 샌드위치 해먹으니 넘 맛나요~!! 3 재발견 2018/02/01 2,480
773726 시댁에 돈 요구하겠다는 글 진짜였던거에요?! 11 ㅇㅇ 2018/02/01 6,078
773725 다른 집 자녀들도 사라다빵 싫어하나요? 19 사라다 2018/02/01 3,394
773724 北에 운송예정이었던 경유 1만리터, 정말 퍼주는 걸까? 5 고딩맘 2018/02/01 1,046
773723 동네에 가게가 새로 생기면 잘될지안될지 느낌이 오시나요?? 6 ㅡㅡ 2018/02/01 1,637
773722 불닭볶음면 맛있게 먹는 법 알려주세요 6 2018/02/01 1,712
773721 부분 인테리어 할껀데..머리 아플까요? 4 봐주세요 2018/02/01 1,554
773720 아무것도 안하고 싶어하는 아이는...아무것도 안시키세요? 4 6학년올라가.. 2018/02/01 1,528
773719 촬스룸 안본지 오래됐는데 5 .... 2018/02/01 1,133
773718 진정 비혼 결심한 분들 대단하네요 18 ㅁㅁㅁ 2018/02/01 7,626
773717 주 10만원 식비 어때요? 살아보니? 20 4인가족 2018/02/01 6,147
773716 불때고 남은 재에 김구워 먹고 싶네요 14 추억 2018/02/01 1,810
773715 이러면 안되는데 아이들 개학하니 좋네요 1 ..... 2018/02/01 1,491
773714 시누이에게 다이어트 도시락 시켜줬어요 17 2018/02/01 6,665
773713 50년 안에 인공수정 임신이 일반화될 것 같아요. 11 oo 2018/02/01 3,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