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목보고 주문했다가 실망한 책 있나요?
1. .......
'18.1.5 12:07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모멸감......
2. ㅜㅜㄱ
'18.1.5 12:08 PM (223.38.xxx.194)언어의온도 이런 종류 책이요 ㅜㅜ 정말 어찌나 돈 아깝던지
3. 전
'18.1.5 12:11 PM (220.81.xxx.160)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제목은 정말 끌리게 지었는데 내용에 실망4. ..
'18.1.5 12:13 PM (121.167.xxx.15)저도 언어의 온도, 말의 품격
심지어 작년 베스트셀러라 해서 매우 실망5. 좀
'18.1.5 12:15 PM (73.193.xxx.3)다른 얘기지만...
잠 못 이루는 밤을 위하여라는 철학 서적 샀는데... 한창 바빠서 자기 전이나 되야 조금 짬을 내서 글을 읽을 수 있는 시기였는데 저 책 펴는 날은 잠 못 이루는 밤이 없었어요.
저랑 안맞아서 펴면 한페이지 못 넘기고 매번 잠 들었어요. 결국 읽는 것을 포기했어요.6. 에이비씨
'18.1.5 12:20 PM (117.111.xxx.88)오잉 저는 모멸감 김찬호교수님 책 괜찮던데요
우리사회의 특징이나 병폐를 잘 분석해놓아서 다시 한 번
제 자신이나 주위를 돌아보게 되던데요
그거읽고 눌변이라는 책까지 구매했는데ㅜㅜ
역시 사람마다 천차만별이네요7. 많아요
'18.1.5 12:21 PM (115.140.xxx.66)10권이면 7권은 실망
8. ..
'18.1.5 12:30 PM (61.255.xxx.223)서점 페이지 들어가서 목차도 충분히 보시고
네티즌들이 남긴 서평들
(책 인용구 위주로 된 서평) 충분히 둘러보시고
구글에서 미리보기가 있으면 보시고
구매하시길 추천
가장 좋은 건 도서관에서 읽어보고
좋으면 구매 딱 봐도 좋겠다 싶음
전 ebook으로 바로 구매합니당9. 음..
'18.1.5 12:32 PM (118.218.xxx.185)저는 모멸감 읽고 너무좋아서 새로한권사서 친구에게 선물까지 했는데..
학교 교육과정에서 필독도서로 선정하거나
교과서에 일부라도 실리길 바랄정도로요..
이런 책으로 인간에 대한 이해를 좀 더 어릴때 확장해놓는게 좋은것같아요.
아마도 첫댓글님이 책을 사기전에 기대하셨던
내용과 달랐나보네요..
저도 상상했던바와 다른 분위기의 책내용에 당황했던적많아서 그럴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듭니다..10. 음..
'18.1.5 12:39 PM (118.218.xxx.185)서점 페이지 들어가서 목차도 충분히 보시고
네티즌들이 남긴 서평들
(책 인용구 위주로 된 서평) 충분히 둘러보시고
구글에서 미리보기가 있으면 보시고
구매하시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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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방법으로 구매결정해요
서점사이트나 개인블로그에 사려는 책의 서평이 있는데..그걸보고 결정하는 편이에요
안좋은 평을 한 독자의 분석적인 글이 판단에
더 도움이 되더라구요11. 원글님 그 책
'18.1.5 12:39 PM (211.107.xxx.182)사서 읽고 바로 중고로 팔았어요...
저에겐 별로였어요12. ㅇㅇ
'18.1.5 12:48 PM (175.223.xxx.36) - 삭제된댓글언어의 온도
리딩으로 리드하라.13. 담담
'18.1.5 1:01 PM (121.134.xxx.9)비슷하시군요
언어의 온도,말의 품격....아 진짜ㅠㅠ
출판공해!14. ㅇㅇ
'18.1.5 1:10 PM (211.63.xxx.29) - 삭제된댓글저도 언어의 온도.. 지적생활습관.. 이런 책은 다신 안사려구요
15. ..
'18.1.5 1:37 PM (125.132.xxx.163)저런 책은 도서관 가서 서서 읽어도 금방 읽겠네요
그리고 제목에 다 나와 있잖아요
내용 안봐도 알겠네요16. 엘비라
'18.1.5 2:38 PM (115.160.xxx.211)저는 상당이 의미있게 읽은책인데요..잘해주고 상처받지마라...
17. 제목은
'18.1.5 2:58 PM (223.62.xxx.30)끌리네요. 혼자 잘해주고 상처받지마라
18. 언어의 온도
'18.1.5 3:12 PM (175.112.xxx.43) - 삭제된댓글말의 품격,전 가볍게 읽기 괜찮았는데..
요즘 많이 나오는 가벼운 에세이류 중에선 그래도 나은 거 같은데 다른 분들은 엄청 싫어하시나봐요.
도서관에서도 권수도 많이 구비해놓아도 거의 대출중이거든요.19. 혼자 잘해주고 상처받지 마라..?
'18.1.5 3:16 PM (211.177.xxx.4)그걸 뭘 책까지 읽나요 여기 게시판 몇페이지만 훑어도 생생한 예가 좌르르,,
떡볶이 국물 덤 줬다가 야박하단 소리 들은 아줌마부터~~20. 저는
'18.1.5 4:17 PM (211.186.xxx.154)김진애 박사님의 왜 공부하는가요.
정말 미안하지만
본인 자랑밖에 없어요......-_-;;
그래서 한동안 김진애님 완전 비호감이였는데ㅔ
뉴스공장 나오시고 부터는 호감으로 바뀜.
ㅋㅋ
안녕~~!21. 꽃보다생등심
'18.1.6 1:42 AM (223.38.xxx.192)덕혜옹주 책 샀다가 읽고 버렸어요.
내 시간, 내 돈 ....22. 뭘또버리기까지
'18.1.6 11:14 AM (211.177.xxx.4)주변에 읽고싶단 사람 분명 많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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