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북대화 한다고? 유승민 울듯

합보따보 조회수 : 3,129
작성일 : 2018-01-05 11:18:22

http://theqoo.net/index.php?mid=square&page=9&document_srl=646944375


댓글들 거의 유승민 병* 취급이네요

유승민이 안읽기를 바랍니다 진심 ㅋㅋㅋ

IP : 125.177.xxx.55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b구속
    '18.1.5 11:19 AM (49.164.xxx.12)

    트럼프도 이제 종북 빨갱이 되는건가

  • 2. ..
    '18.1.5 11:22 AM (223.62.xxx.127)

    전쟁광 유승민
    합리적인척 가면쓰고
    사드랑 핵 존쟁 이야기만 나오면 미쳐날뜀
    결론은 시대에 뒤떨어져 낙오됨

  • 3. 특히 요 댓글
    '18.1.5 11:23 AM (125.177.xxx.55)

    얘 진짜 ㅂㅅ 같앜ㅋㅋㅋㅋㅋ선한 척 똑똑한 척 정의로운 척 다 함 현실=부역자

    ---만프로 공감

  • 4. ㅋㅋㅋㅋㅋ
    '18.1.5 11:25 AM (110.47.xxx.25)

    시차를 두고 나온 미국의 반응 때문에 괜히 속내만 들킨 인간들 많은 듯하네요.
    손옹은 오늘 뉴스룸에서 뭐라고 하려나?
    뉴스룸에서 트럼프의 차가운 시선 어쩌고 고소하다는 듯이 떠들고 나서 바로 트럼프가 문재인 100% 지지를 외쳐줬으니 이거 참 이렇게 민망한 일이 또 있나~ ㅋㅋㅋㅋㅋ

  • 5. ...
    '18.1.5 11:30 AM (218.236.xxx.162)

    "적어도 지금까지는" 차가운 시선이라고 했죠 고소하다는 듯한 느낌 없었고요

    http://mnews.jtbc.joins.com/News/Article.aspx?news_id=NB11570956&prog_id=PR10...
    '부정적' 미와 교통정리가 관건…청 "트럼프와 직접 조율"
    저게 기사 제목이었죠~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 직접 조율이 잘돼서 기쁘고 다행입니다~~

  • 6. 전쟁광
    '18.1.5 11:30 AM (124.53.xxx.190)

    전쟁광이란 별명 누가 붙여줬는지 기가막혀요~~

  • 7. 유승민
    '18.1.5 11:33 AM (14.39.xxx.191)

    비실비실하는 할배처럼 생겨가지고 전쟁은 엄청 좋아하네. 전쟁남 니 딸뇬 내보낼거냐?

  • 8. 승민이는 울지말고 이거 읽어봐
    '18.1.5 11:37 AM (125.177.xxx.55)

    http://theqoo.net/index.php?mid=square&page=4&document_srl=647045410

    트럼프를 '아이'로, 문재인 대통령을 '어른'으로 묘사한 뉴욕타임스 사설.gisa
    (능력자가 직접 번역한 뉴욕타임스 사설이네요)

  • 9. .....
    '18.1.5 11:38 AM (121.166.xxx.33)

    아침부터 자유친일당 대변인 혼수성태 기사로 나온거 보니 아무말 막 던지던데..

    그기사 3번 읽어봤는데 무슨말 하는지 이해가 안되요.

    그냥 막 던지네요...

  • 10. 저남자
    '18.1.5 11:42 AM (211.114.xxx.15)

    참나 대선때 말빨로 잠시 호감이었는데 갈수록 비호감에 웃기는 사람 같으네요

  • 11. ㅇㅇ
    '18.1.5 11:44 AM (211.36.xxx.47)

    박근혜 비서실장 이력 하나로 모든게 설명되지요.

  • 12. ..
    '18.1.5 11:45 AM (61.74.xxx.243)

    유승민은 사고만 정상적으로 하면 대통령감인데, 멀쩡하게 생겨서 왜저리 헛소리만 하는지.. 좀 안타까움.

  • 13.
    '18.1.5 11:59 AM (49.167.xxx.131)

    이제 자당도 바당도 명분도없고 지지호소도 힘이 딸릴듯 해요

  • 14. 유승민이
    '18.1.5 12:03 PM (211.208.xxx.87)

    멀쩡하게 생겼나요?
    입술 없는 입 비호감

    박근혜 추종하던 사람이 어련하겠습니까?

  • 15. 유씨 개망신도
    '18.1.5 12:13 PM (182.216.xxx.37) - 삭제된댓글

    이런 개망신이 없지.

  • 16. .......
    '18.1.5 12:23 PM (218.52.xxx.189)

    촬이랑 찐다계열이래....ㅋㅋ

  • 17. ..
    '18.1.5 12:54 PM (175.201.xxx.184)

    유승민
    딸 앞세워 인기 좀 얻어 보려 했던
    마인드 진짜 싫어요.

    유승민이 댓통 되었다면
    간신이 따로 없었을 겁니다.
    미국, 일본 눈치나 보면서 주체성도 없고
    북한과는 완전히 멀어지고......

  • 18. 엠비나.파요.ㅠㅠ
    '18.1.5 12:56 PM (39.7.xxx.189)

    손석희
    트럼프 차가운시선 화면 자막.
    그 기사
    손석희 워딩ㅡㅡ

    북한의 대화 제안에 대해서
    미국은 떨떠름한 입장으로 느껴지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상당히 부정적인 기류가 명확해지고 있습니다

    기자 워딩
    연합훈련 중단.축소
    ㅡ미국은 부정적일 것.우리 선택 좁아져

  • 19. 닭비서
    '18.1.5 1:00 PM (115.143.xxx.120) - 삭제된댓글

    그래봐야 닭비서실장 출신
    순시리도 모른다는 무능한 비서실장
    끝끝내 주군 닭 영정 걸고 선거운동하던 기회주의자
    큰 물에서 출마하랬더니 쫄고 티케이에서 비비던 소심이
    오죽하면 유시민작가가 좀 큰 담론 좀 내놓으라고 충고
    대선 후보라는 게 믿기지 않는 간장종지만한 능력
    저런 종지도 없어서 물빨하는 꼴통보수들 한심하고 다행임
    무엇보다 정치꼼수만 부리고 정치가 왜 존재하는지
    한번도 고민안해본 듯한 유치함이 너무 싫어요

  • 20. ..
    '18.1.5 1:24 PM (125.141.xxx.54) - 삭제된댓글

    유승민 절대 싫음. 바가지 비서실장 출신 마인드 어디로 안가요...
    안보팔이 하면서 국방비리에 대한 의지는 없음...
    주둥이 안보 전쟁팔이로 국민의 눈을 어둡게 하는 인간말종...ㅋㅋ
    대한민국은 시장은 이미 한계치 ...북한 싫어 하지만 우리 젊은이들이 살려면
    길을 터줘야 한다 생각합니다...기차 뚫어 영국가지 가봅시다...ㅋㅋ

  • 21. 그 주제에
    '18.1.5 1:36 PM (116.123.xxx.198)

    옛날에 우려먹던 아마추어 정부 들먹이며 훈계했다죠.
    가소로운 새큉

  • 22. ...
    '18.1.5 1:46 PM (218.236.xxx.162) - 삭제된댓글

    MB나 파요님~? 기사 끝까지 읽으셨어요..?

    남북이 어제(3일) 23개월 만에 판문점 연락 채널을 재가동 한 뒤, 오늘도 통화를 이어갔습니다. 아직은 남북간 대화에 큰 진전은 없지만 우리 정부는 늦어도 주말까지는 회담 방식과 시기 등이 정해질 걸로 보고 있습니다. 이처럼 남북간 대화는 계속 굴러가고 있는데 이를 바라보는 미국의 시각은, 적어도 지금까지는 차갑습니다. 오늘 뉴스룸이 주목하는 것은 바로 미국입니다. 모처럼 찾아온 남북한의 대화 불씨를 살릴 수 있느냐의 관건은 부정할 수 없이 결국 미국을 어떻게 설득하고 의견 조율하느냐에 달려있기 때문입니다. 청와대 취재기자를 연결하겠습니다.

    정제윤 기자, 북한의 대화 제안에 대해서 미국은 떨떠름한 입장으로 느껴지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상당히 부정적인 기류가 명확해지고 있습니다. 청와대는 어떻게 보고 있습니까.

    [앵커]

    그런데 당장 미국은 우리가 제안한 훈련 연기에 대해서도 공식적인 입장을 아직 내지 않고 있지 않습니까.

    [기자]

    청와대는 훈련 연기는 이미 미국도 사실상 수용한 상태라고 보고 있고, 다만 공식 발표와 관련해서는 한미간에 여전히 조율 중이라고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북한이 상당한 위협으로 느끼는 연합 훈련을 연기하는 쪽으로 북한에 제시한 만큼 북한이 훈련에 대한 추가 요구를 내걸 경우, 우리는 미국과의 협의가 필요하다는 내용을 강조하면서 평창올림픽 이후 추후 협의하자는 쪽으로 미뤄둘 가능성이 있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북한의 의도와 진의를 보면서 거기에 대한 확신이 설 때 그 다음 단계로 가겠다"고 말했습니다.
    -----------

    기사 중 일부 내용이고요 "적어도 지금까지는 차갑습니다"라고 시점 설명했고 기사 제목은 :
    '부정적' 미와 교통정리가 관건…청 "트럼프와 직접 조율"입니다

    뉴스 후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의 직접 통화로 매우 잘 조율돼서 기쁘네요 오늘 뉴스로 후속보도 하겠죠^^

    http://mnews.jtbc.joins.com/News/Article.aspx?news_id=NB11570956&prog_id=PR10...



    결국 양국의 최고 결정권자인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의 결정이 중요하다는 예측이었는데요~?

  • 23. ...
    '18.1.5 1:47 PM (218.236.xxx.162)

    MB나 파요님~?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482335&page=1&searchType=sear...
    여기 댓글들도 봐주세요

  • 24. ...
    '18.1.5 1:53 PM (218.236.xxx.162) - 삭제된댓글

    MB나 파요님 기사 끝까지 읽으셨어요?

    MB나 파요님~? 기사 끝까지 읽으셨어요..?

    남북이 어제(3일) 23개월 만에 판문점 연락 채널을 재가동 한 뒤, 오늘도 통화를 이어갔습니다. 아직은 남북간 대화에 큰 진전은 없지만 우리 정부는 늦어도 주말까지는 회담 방식과 시기 등이 정해질 걸로 보고 있습니다. 이처럼 남북간 대화는 계속 굴러가고 있는데 이를 바라보는 미국의 시각은, 적어도 지금까지는 차갑습니다. 오늘 뉴스룸이 주목하는 것은 바로 미국입니다. 모처럼 찾아온 남북한의 대화 불씨를 살릴 수 있느냐의 관건은 부정할 수 없이 결국 미국을 어떻게 설득하고 의견 조율하느냐에 달려있기 때문입니다. 청와대 취재기자를 연결하겠습니다.

    정제윤 기자, 북한의 대화 제안에 대해서 미국은 떨떠름한 입장으로 느껴지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상당히 부정적인 기류가 명확해지고 있습니다. 청와대는 어떻게 보고 있습니까.

    기자]

    청와대는 미국을 설득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런 배경에서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어제 틸러슨 미 국무장관과 통화한 데 이어 오늘은 마크 내퍼 주한미국대사대리와 빈센트 브룩스 주한미군사령관을 잇따라 만나기도 했습니다.

    [앵커]

    그런데 당장 미국은 우리가 제안한 훈련 연기에 대해서도 공식적인 입장을 아직 내지 않고 있지 않습니까.

    [기자]

    청와대는 훈련 연기는 이미 미국도 사실상 수용한 상태라고 보고 있고, 다만 공식 발표와 관련해서는 한미간에 여전히 조율 중이라고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북한이 상당한 위협으로 느끼는 연합 훈련을 연기하는 쪽으로 북한에 제시한 만큼 북한이 훈련에 대한 추가 요구를 내걸 경우, 우리는 미국과의 협의가 필요하다는 내용을 강조하면서 평창올림픽 이후 추후 협의하자는 쪽으로 미뤄둘 가능성이 있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북한의 의도와 진의를 보면서 거기에 대한 확신이 설 때 그 다음 단계로 가겠다"고 말했습니다.
    -----------

    기사 중 일부 내용이고요 "적어도 지금까지는 차갑습니다"라고 시점 설명했고 기사 제목은 :
    '부정적' 미와 교통정리가 관건…청 "트럼프와 직접 조율"입니다

    뉴스 후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의 직접 통화로 매우 잘 조율돼서 기쁘네요 오늘 뉴스로 후속보도 하겠죠^^


    http://mnews.jtbc.joins.com/News/Article.aspx?news_id=NB11570956&prog_id=PR10...



    결국 양국의 최고 결정권자인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의 결정이 중요하다는 예측이었는데요~?

  • 25. ...
    '18.1.5 1:54 PM (218.236.xxx.162)

    MB나 파요님~? 기사 끝까지 읽으셨어요..?

    남북이 어제(3일) 23개월 만에 판문점 연락 채널을 재가동 한 뒤, 오늘도 통화를 이어갔습니다. 아직은 남북간 대화에 큰 진전은 없지만 우리 정부는 늦어도 주말까지는 회담 방식과 시기 등이 정해질 걸로 보고 있습니다. 이처럼 남북간 대화는 계속 굴러가고 있는데 이를 바라보는 미국의 시각은, 적어도 지금까지는 차갑습니다. 오늘 뉴스룸이 주목하는 것은 바로 미국입니다. 모처럼 찾아온 남북한의 대화 불씨를 살릴 수 있느냐의 관건은 부정할 수 없이 결국 미국을 어떻게 설득하고 의견 조율하느냐에 달려있기 때문입니다. 청와대 취재기자를 연결하겠습니다.

    정제윤 기자, 북한의 대화 제안에 대해서 미국은 떨떠름한 입장으로 느껴지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상당히 부정적인 기류가 명확해지고 있습니다. 청와대는 어떻게 보고 있습니까.

    기자]

    청와대는 미국을 설득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런 배경에서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어제 틸러슨 미 국무장관과 통화한 데 이어 오늘은 마크 내퍼 주한미국대사대리와 빈센트 브룩스 주한미군사령관을 잇따라 만나기도 했습니다.

    [앵커]

    그런데 당장 미국은 우리가 제안한 훈련 연기에 대해서도 공식적인 입장을 아직 내지 않고 있지 않습니까.

    [기자]

    청와대는 훈련 연기는 이미 미국도 사실상 수용한 상태라고 보고 있고, 다만 공식 발표와 관련해서는 한미간에 여전히 조율 중이라고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북한이 상당한 위협으로 느끼는 연합 훈련을 연기하는 쪽으로 북한에 제시한 만큼 북한이 훈련에 대한 추가 요구를 내걸 경우, 우리는 미국과의 협의가 필요하다는 내용을 강조하면서 평창올림픽 이후 추후 협의하자는 쪽으로 미뤄둘 가능성이 있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북한의 의도와 진의를 보면서 거기에 대한 확신이 설 때 그 다음 단계로 가겠다"고 말했습니다.
    -----------

    기사 중 일부 내용이고요 "적어도 지금까지는 차갑습니다"라고 시점 설명했고 기사 제목은 :
    '부정적' 미와 교통정리가 관건…청 "트럼프와 직접 조율"입니다

    뉴스 후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의 직접 통화로 매우 잘 조율돼서 기쁘네요 오늘 뉴스로 후속보도 하겠죠^^



    http://mnews.jtbc.joins.com/News/Article.aspx?news_id=NB11570956&prog_id=PR10...



    결국 양국의 최고 결정권자인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의 결정이 중요하다는 예측이었는데요~?

  • 26. 반공소년 유승민
    '18.1.5 3:03 PM (223.62.xxx.119) - 삭제된댓글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ㅋㅋㅋㅋ

    그거 조ㅅ선이 조작한 거다, 승민아.ㅋㅋㅋㅋ

  • 27. 전쟁광 핵승민
    '18.1.5 7:06 PM (175.116.xxx.235)

    너무 극우에요...ㅜㅜ
    보수도 못되고...기본적으로 대화를 거부하지 말아야 하는데...
    너무 한쪽으로 치우쳐있어서 대중적이지 못해요..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4828 남북대화 한다고? 유승민 울듯 22 합보따보 2018/01/05 3,129
764827 급ㅡ독감이 아닌데 타미플루 먹어도 되나요? 3 오로라리 2018/01/05 2,556
764826 혹시 옷 만드는거에 관심 있으신분 계시나요? ㅎㅎ 2018/01/05 1,001
764825 동계훈련가는 조카 ..뭐를 준비해줘야 할까요? 1 궁금 2018/01/05 567
764824 결혼하고 싶은데 맘이 가는 남자가 없을 때 23 새해에는 2018/01/05 9,261
764823 문재인님 오시고 확실히 대기업 위주에서 벗어나네요 8 진실 2018/01/05 1,564
764822 윗집 발자국 소리가 넘 크네요. 3 쿵쾅 2018/01/05 1,109
764821 어린아이의 짧은 인생은 맞고 밟히다가 끝났다. 3 dddda 2018/01/05 1,242
764820 따릉이 이용시 3 서울시 2018/01/05 668
764819 상속시 유언장이 우선인가요? 6 ㅇㅇ 2018/01/05 2,370
764818 [속보]1월 9일 남북 고위급회담 개최 확정!!! 한미연합훈련 .. 21 ㅇㅇ 2018/01/05 3,114
764817 유리 텀블러 어떤가요? 씻는법도요 3 물병 2018/01/05 955
764816 한살림 유기농보리차는 몇개월 먹을수잇나요? 3 oo 2018/01/05 715
764815 압구정현대 경비원 소득이 얼마인가요? 10 ... 2018/01/05 3,112
764814 한우와 수입육 맛 차이 느끼시나요? 8 .... 2018/01/05 2,435
764813 종이신문 굴욕, 신뢰, 불신보다 모른다 더 많다 1 고딩맘 2018/01/05 500
764812 일하러 나가기 싫어요~~~ 6 ... 2018/01/05 1,617
764811 허벅지에 책 끼우기 운동 4 살아쫌 2018/01/05 5,017
764810 젊을때는 남편 시댁으로부터 왜 그리 당하고 살았는지 17 분노 2018/01/05 5,863
764809 라떼를 좋아하는데 집에서 사용할... 9 커피머신 2018/01/05 2,161
764808 두통 원인 4 .. 2018/01/05 1,283
764807 통일부 "北, 9일 회담제안 수락..실무문제 논의&qu.. 2 샬랄라 2018/01/05 345
764806 건조기 문의요 4 건조기 2018/01/05 1,067
764805 인심 좋던 분식점 아줌마 11 2018/01/05 6,581
764804 예금해약할때 궁금한게 있어요 2 금리 2018/01/05 7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