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009923&s_no=1009923...
http://v.media.daum.net/v/20180105104449433?rcmd=rn
박수를 치고 또 쳐도 모자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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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를 치고 또 쳐도 모자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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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착 아니 기다렸다는듯이 진행이 되는군요
부칸아 이제부터 우리랑 평화의 길로 가자꾸나~
금강산도 가보고 평약냉면도 먹어보자구!!
너무 좋아서 잠깐 소름 돋았어요~ 문 정부 사랑합니다~
평창올림픽의 대박을 기원합니다
사부작사부작 통일을 향한 발걸음을 떼어야죠
기분 어때요???
짝짝짝~~~~~~~~~~!!!!!
통일 대통령이 되시길.......
남이랑 북이랑~
우리 통일합시당~~ ㅎㅎ
대박!! 이러다 통일까지~~ 갑시다!!!
착착 진행이 되네요
완전 환영하고 잘되길 기원합니다
평화로운 평창올림픽 기대기대~^^
"북미, 12월초 베이징서 극비 만남..대화 물꼬 튼듯"
윤지원 기자 입력 2018.01.04 08:34
산케이 보도..존 메릴 전 국무부 관료 협상 주도
(서울=뉴스1) 윤지원 기자 = 북미가 북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달 초 베이징에서 극비 회동했다는 사실이 최근 밝혀졌다고 산케이신문이 4일 보도했다. 이 같은 북미 물밑 협상은 김정은 노동당위원장이 신년사에서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와 남북 당국회담 가능성을 시사한 것에도 영향을 줬을 것으로 보인다.
매체는 소식통을 인용해 국무부 동북아지역 정세분석실 실장을 지낸 존 메릴 박사가 비밀 협상을 주도해 북미 간 반관반민 회의가 12월 초 베이징에서 진행됐다고 전했다. 북한 측 참석자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대화 재개 조건 및 형식 등에 대해 협의한 것으로 보인다고 매체는 전했다.
산케이는 렉스 틸러슨 미 국무장관이 12월 12일 "전제 조건없이 만남이 가능하다"는 파격적 발언을 내놓은 것도 베이징 북미 반관반민 회의에서 나온 협의 내용을 근거로 북한에 대화 재개를 위한 신호를 보낸 것일 수 있다고 해석했다.
또 같은 시기 캐나다 정부가 일본과의 외교·국방 회의에서 대북 압력 정책을 재검토하자는 의사를 내놓은 것도 북미 반관반민 회의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신문에 따르면 지난달 6~8일 오타와에서 진행된 캐나다-일본 외교·국방 회의에서 캐나다는 "북한과 협상해야 한다. 이 점에 대해 미국 정부와도 논의하고 있다"며 대화 중요성을 강조했다. 캐나다는 일본 정부가 추진하는 대북 압력 중시 정책에 우려를 표명하기도 했다.
또 이달 16일 밴쿠버에서 개최되는 한국전쟁 유엔 참전국 회의는 틸러슨 장관의 요구로 개최됐다며 미 국무부를 중심으로 대북 유화파가 회의를 주도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http://v.media.daum.net/v/2018010408342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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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언론 "지난달 미국-북한, 베이징서 극비 협의..대화조건 논의"
입력 2018.01.04 08:36
산케이신문, 日정부 관계자 인용.."틸러슨 국무 '무조건 대화' 발언 배경?"
(도쿄=연합뉴스) 김병규 특파원 = 미국과 북한이 지난달 중국 베이징(北京)에서 극비리에 협의를 가졌다는 일본 언론의 보도가 나왔다.
북미간 이런 협의가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의 '무조건 대화' 발언의 배경이 됐을 가능성이 있어 주목된다.
산케이신문은 4일 복수의 일본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작년 12월 초 미국 정부 관계자와 북한 당국자가 베이징에서 만났다며 대화 재개 조건과 대화의 틀 등에 대해 협의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산케이는 미국측 참가자는 국무부 정보조사국의 존 메릴 전 동북아실장이며 북한측 출석자는 밝혀지지 않았다며 양측이 민관 합동 의견 교환 방식인 '1.5트랙' 형태로 논의를 진행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이런 만남이 있은 뒤인 지난달 12일(현지시간)에는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이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한 토론회에서 "전제조건 없이 기꺼이 북한과 첫 만남을 하겠다"며 북한의 도발 중단과 비핵화 의지 확인 등 기존 조건을 일단 접어두고 일단 대화의 문을 열어보겠다는 파격적인 제안을 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산케이는 틸러슨 장관이 메릴 전 실장의 보고를 받고 대화 재개를 향한 신호를 북한측에 보낸 것일 가능성이 있다고 추측했다.
신문은 메릴 전 실장이 미국측 참석자였던 것에 대해서는 그동안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북아메리카국장과 접촉해온 조셉 윤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에 대해 북한측의 신뢰가 줄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조셉 윤 특별대표는 작년 9월15일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직후 '60일간 도발행위 중지'를 조건으로 대화 재개를 제안했는데, 같은해 11월2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을 테러지원국으로 재지정한 뒤 북한이 조셉 윤 대표와의 대화 채널을 중시하지 않게 됐다는 것이다.
한편 산케이는 북미간 극비 협의와 맞물린 캐나다의 대북 대화 제안에 대해서도 주목했다.
캐나다는 작년 12월6~8일 일본과 외교·국방 당국자간 협의를 한 자리에서 북한과의 협상 필요성을 강조했고, 오는 16일에는 틸러슨 장관의 요청으로 한국전쟁 유엔 참전국 회의를 개최해 대북 대화를 모색할 계획이다.
산케이는 미국 국무부를 중심으로 한 대북 융화파가 한국전쟁 유엔 참전국 회의를 주도할 가능성이 크다며 이 회의에서 대화파와 압력파 사이의 알력이 표면화돼 갈등을 빚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http://v.media.daum.net/v/20180104083634008
12월초 베이찡에서 북미 간 반관반민 비공개 회동에서 이미 얘기가 된 것이군요.
미국놈들 자존심이 있으니까 북한에게 굴복했다는 사실을 은폐하기 위해서 문재인 정부를 내세운 것이군요.
ㅎㅎㅎㅎㅎㅎㅎ
전쟁광 유승민이랑 찰랑이는 어뜩해
통일나무로 초딩한테 빨갱이라는 이상한 짓거리만 하는
자유친일당 국민바른통합 ㅂ ㅅ 국개들 어뜩하냐 ㅋㅋㅋㅋ
이렇게 술술 풀리니 지지율도 고고~~
짝짝짝!!
부들부들하는 사람들 많겠네요 ㅎ
칭찬해 ㅎㅎㅎ
부들부들
문대통령 그리고 외교부와 청와대 참모들
너무 대단합니다
와우~~대박...소름이 돋네요
잘 하시네요. 역시 준비된 대통령이셨어요.
하늘에 계신 김대중 대통령께서 흐뭇해 하실 듯
정상적인 사람이 대통령이어야 한다는게 정말 하나도 틀린 말이 아니에요.
쥐,닭 시절에 한국이 모든 면에서 뒤틀리고 엉킨게 어쩌면 당연했던 거예요.
대통에 븅신, 머저리, 전과자를 뽑아놓고서는 제대로 돌아가길 바란게 더 쪼다스러운 행동이었죠.
진정한 Negotiater!
대박~~~~~^^
감동입니다~~~
일본에서 전쟁나라고 저주를 퍼붓고 있는데~~~~
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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