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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러 나가기 싫어요~~~

... 조회수 : 1,760
작성일 : 2018-01-05 10:46:02
오늘은 오후타임이라
느긋하게 누워 82 죽순이 하고 있는데
이제 씻고 준비해야하니
출근하기 싫어요.
평생 전업만하다 얼결에 시작한 알바
한달만해야지 3달만 해야지하다
이제 1년여...
게으름 피우고 싶거나
날씨가 너무 좋을땐 농땡이 치고 싶고
매일 출근하는게 지겨워
때려칠까도 생각해봤는데요.
이제는 일하다 집에서 놀면 심심해 죽을까봐
또 최저시급이지만 돈버는 재미도 알아서
못그만두고 1년여를 버티고
또다시 1년을 잡아봅니다.

그때까지 잘버틸수 있겠죵
IP : 182.228.xxx.13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5 10:48 AM (106.251.xxx.211) - 삭제된댓글

    으쌰 일어나서 준비하고
    일 잘 하고 오세요.
    막상 나가면 괜찮을거에요.

  • 2. ..
    '18.1.5 10:51 AM (175.212.xxx.137)

    직장 다니다보면 주기적으로 고비가 와요
    그고비를 넘기면 또 괜찮고
    몽건강해서 나를 필요로하는 직장이 있으니 멀마나 좄습니까

  • 3. 둥둥
    '18.1.5 10:51 AM (211.253.xxx.34)

    주 몇일 몇시간 일하시나요?
    얼마 받으시는지도 궁금하네요.

    저 퇴직하고 알바하려고 이리저리 찾아봤는데
    다 우체국서 몸쓰는 일밖에 없더라구요ㅠㅠ

  • 4. 둥둥님~
    '18.1.5 10:54 AM (182.228.xxx.137)

    우체국에서 몸쓰는 일이 어떤 일인가요?
    택배이런거 아님 도전해 보세요.
    50되가는 아줌마들이 알바라도 진입할 수 있는 일이
    별로 없어요. 마트나 식당써빙 밖에는...
    주40시간 최저시급 6500원 받고 있어요.

  • 5. ..
    '18.1.5 10:56 AM (218.148.xxx.195)

    올해는 최저임금올라서 좀 갠찮으실꺼에요

    그래도 돈벌고 쓰고 기분내는게 낫죠
    힘들긴해도요
    점심맛나게 드시고 으쌰 하시고 즐거운 일하세요

  • 6. 방학
    '18.1.5 10:59 AM (175.214.xxx.113)

    전 지금 방학이라 쉬고 있는데 원글님 심정이 저하고 똑같네요
    저도 한달만 해야지~ 3달만 해야지 하고 나가다 보니 거의 1년 다 되어 가네요
    지금은 쉬니까 몸은 편하지만 마음은 뭐 딱히 편하지는 않네요~
    다시 방학끝나고 가서 일할 생각하니까 ㅎㅎ
    그런데 돈버는 재미에 그만두지도 못하겠고 그렇네요
    또다시 1년을 잘 버티고 다녀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 7. 둥둥
    '18.1.5 11:37 AM (211.253.xxx.34)

    원글님, 나라일터 들어가 보면 나와요.
    우체국에서 모집하는 무기계약직이 많은데
    보니까 우편물 분류하고, 박스? 뭐 이런거 올리고 내리고
    이런거 까지 포함하니 젊은 남자나 가능하겠더라구요.
    시간은 4시간~8시간까지 뽑는데 마다 다르고요.
    7시출근~4시 퇴근 이런곳도 있어요.
    넘 좋다 하다가 검색해 보고 포기했어요.
    그래서 그렇게 자리가 많이 나나 보다 싶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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