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의 국세청이라고 검찰보다 앞서서 압수수색이라니,
더구나 미리 정보를 챙긴 그 여직원은 줄행랑치게 돕고...
삼숑 이거니건도 자료 제출 거부하는 국세청이 이제는 그 자격을 명바기에게도 주려나 봅니다.
검찰은 뭐하고 있는 겁니까???
쥐박이는 교묘한 꼼수에 이골이 난 국민이 속을 거라고 착각하고 았나 봄.
그래도 어제 때아니게 발빠른 처신의 국세청이 기분 나쁘게 느껴졌습니다.
국고를 개인 주머니로 탕진한 재산을 몰수해서 복지국가 백년대계를 만들 기회를 가져봐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