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한테나 애낳으라고 오지랍떨고 애키우는거 힘들다면
뭐가 힘드냐고 등떠밀었냐고 악플달고 비아냥대던
여자들은 도의적인책임을 가지시길...
솔직히
애는 아무나 낳는게 아닌데도 남의가정 출산여부 오지랍에
육아가 안맞고 힘든 사람들에게
비아냥대지말고 이젠 위로를 해주라고요 !
앞으로도 이런사건들 계속 나온다에 백퍼입니다.
http://naver.me/GEfp4dVR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일부여자들 이기사보고반성좀
글쎄 조회수 : 2,016
작성일 : 2018-01-05 00:06:47
IP : 175.223.xxx.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1.5 12:07 AM (175.223.xxx.5)2. 00
'18.1.5 12:21 AM (211.36.xxx.34) - 삭제된댓글육아스트레스 때문이 아니라 그냥 정신병자잖아요
3. ........
'18.1.5 12:22 AM (59.15.xxx.81)뭐 어쩌라는건지.. 참내.
4. 처음부터
'18.1.5 12:24 AM (59.28.xxx.92)결혼을 안해야 될사람이구만
심신이 건강한 여성들도 얼마나 많은데...5. 이런 사건을 보면
'18.1.5 12:29 AM (110.47.xxx.25)부모자격증 제도라도 만들었으면 싶네요.
자격도 안되는 인간들이 애를 낳아서는 죽이네요.6. 또또
'18.1.5 12:41 AM (39.7.xxx.184)이렇다니까..또 비아냥들 어휴 못난여자들진짜 !
사람이 절박한상황에까지 가면 저럴수있어요
제정신 안날때가 많아요
그리고 항상
늘 저런사건 사고 뒤엔 남편들은 쏙빠져있었죠7. 절박한 상황?
'18.1.5 12:46 AM (110.47.xxx.25)하긴 엄마가 정신질환을 가지고 있는만큼 아이들에게 절박한 상황은 없는 거죠.
제발 기사부터 제대로 읽고 광분합시다.8. ㅅㅈ
'18.1.5 10:05 AM (125.186.xxx.113)원글님 심리적으로 많이 불안허보이네요.
9. ㅈㄷㄴㅂ
'18.1.5 10:11 AM (220.72.xxx.131)지가 육아에 안 맞는 건 지밖에 모르는 일이고
남에게 떠밀려서 낳았다만큼
사람거죽만 쓴 짐승만도 못한 지진아에요.
고백이 또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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