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복부랑 허벅지 안쪽 생각하는데
운동신경에 지장을 주나요?
제가 운동을 좋아해서요
전 복부랑 허벅지 안쪽 생각하는데
운동신경에 지장을 주나요?
제가 운동을 좋아해서요
부작용은 요요 아닌가요.
친구가 십년전에 했는데 병원 시술 끝나고 빼낸 지방 보여줘서 잠깐봤는데.
무슨 어항만한 사이즈에 지방이 가득담겨 있길래 본인은 오킬로쯤 빠진걸 기대했는데 최종 이킬로 빠졌더라고.
남들은 수술 한지도 몰랐어요.
그냥 운동과 식이로 빼세요.
제친구 하체지흡했는데 회복하면서 개고생 한게 무색하게
2년뒤 다시 수술전 사이즈로 돌아왔어요.
그냥 열심히 운동해서 탄탄한 근육을 만드는게
더좋지않을까요
흉터도 오래가고 힘들어요
저는 튼!튼!한 돼지로 살아가럽니다
했는데 무지무지 아프다고 알고는 못할 짓이라고.
부작용 하나도 없네요.. 흉터도 없고.
여긴 다 본인이 해보지도 않고 한 조언들이 수두룩.
제 인생에 제일 못한 짓이 살찐 거..
피티에 다해보고 어쩔 수 없이 했지만 잘한 게 지흡이예요.
다시 예전 몸으로 돌아왔는데 2년 가까이 됐고 돌아갈것
같진않아요.
그런데 병원을 잘 알아보고하세요.
수술경험 무조건 많은. 다만 무지 아팠습니다..
몇천을 준대도 못하겠다할만큼.. 엉덩이 허벅지 했어요.
부작용 하나도 없네요.. 흉터도 없고.
여긴 다 본인이 해보지도 않고 한 조언들이 수두룩.
전 성형, 미용시술 이런거에 관심도 없는사람이라
걱정 많이 하면서했어요.
제 인생에 제일 못한 짓이 살찐 거고.
피티에 다해보고 어쩔 수 없이 했지만 잘한 게 지흡이예요.
다시 예전 몸으로 돌아왔는데 2년 가까이 됐고 돌아갈것
같진않아요.
그런데 병원을 잘 알아보고하세요.
수술경험 무조건 많은. 참고로 무지 아프긴해요..
몇천을 준대도 다시 못하겠다할만큼.. 엉덩이 허벅지 했어요.
지흡 가장 당연한? 부작용이 뭐냐면요...
저는 잘 모르겠는데 사람마다 부위마다 타고난 지방세포?가 있나봐요.
그래서 아무리 빼도 그 부위는 안빠진다.. 이런 말이 나오는 듯. 그거 땜에 지흡을 하는 건데...
이 지방세포라는 게 독한가 봐요? 만일 허벅지 지흡을 했으면 그 후엔... 허벅지로 가야 할 지방이 다른 쪽으로 옮겨간대요. 걸그룹 중에 아주 좋은 예가 있는데... 음... 언급하긴 좀 그렇고 .ㅋ 그 연예인 보면 다리는 홀쭉해졌는데 그게 다 팔뚝으로 갔더라구요 ㅠ
아..우리딸이 해야할 지경인데..
말도 못해요 ㅠ
저도 부작용없었어요,.
이제 애낳았는데 한번 더 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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