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너무 싸고 맛있게 먹었어서요.
짠내투어보니 또 태국도 가고 싶네요.
저도 배낭객들처럼 베트남갔다 라오스 갔다 미얀마 갔다..이렇게 다녀보고 싶네요.
하노이만 가는데 음식점은 여기서 추천받은곳 정말 따봉이구요.
다 맛있어보이네요..찾아보니 다 유명한곳이고요.
태국보다 도시가 그리 발달하지 않았으니
그냥 어슬렁 어슬렁 먹으러나 다닐거 같구요.
요즘 도자기 그릇에 관심이 생기는데 살만한가요?
오다 와르르 깨지지나 않을지.. 꽁꽁 포장은 잘해주는지..
팀호완도 롯데에 있다고하네요.
얼마전 여기글중 대만에서 2시간넘게 딘타이펑 기다려서 남편화났단 글보니
남일같지 않네요.
사실 저도 얼마전 남편이랑 제주도 에 뭐 방송탄 술집가서 2시간 기다리다 들어갔는데
너무너무 열받더라구요.
남편은 괜찮은데 제가...
다신 안가고 싶었고 방송타서 그런지 직원들도 콧대높고 재주없었어요.
암튼 하노이 그렇게 기대 안하고 가려구요.방콕이 워낙 좋았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