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딸때문에 고민이네요..

... 조회수 : 3,382
작성일 : 2018-01-04 18:36:05
24살딸아이가 전공졸업하고 전공쪽으로 바로 취업해서
딱1년만 다니고 퇴사햇네요.
처음에는 집가까운 곳으로 이직하는줄 알았더니
그게아니고 이제와서 적성에 맞지않타고 하네요.
어찌나 황당하든지..
그렇게 퇴사하고 3개월째 집에서 놀고있네요.
직장이야기를 꺼냈더니 앞으로 평생다닐직장인데
조금 쉬었다가 취업한다고 되레 큰소리를 치네요.
속이 터져서 못살겠네요.
자꾸 부딪히면 싸움만나고..정말 죽겠네요.
마음같아서는. 원룸하나얻어서 내보내고싶은데..
같은집에서 그모습을 매일보자하니 제가속병이나서요.
제가 너무한걸까요?
어떻게 해야할찌 정말 너무 힘드네요.
82님들의 조언부탁드립니다.
IP : 223.39.xxx.22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8.1.4 6:43 PM (211.172.xxx.154)

    왜 속이 터지세요? 제친구중 50년 내내 직업없이 결혼도 안하고 부모하고 살고있어요.

  • 2. 청매실
    '18.1.4 6:45 PM (116.41.xxx.110)

    쫌 쉬게 두세요. 울 딸도 6개월 재충전하고 취업해서 잘 다니고 있답니다.지금 닥달하면 평생 원망합니다.맛있는것도 해주시고 격려도 해주시고 집안일 좀 도우라고도 하셔요.본인들이 진로에 대해 고민하고 있어요.

  • 3. ..
    '18.1.4 6:53 PM (211.179.xxx.229)

    네. 원글님이 너무한 겁니다.
    오죽 적성에 맞지않으면 퇴직했겠나요.
    본인이 좀 쉬고 취업한다는데 왜 그렇게 안달이신가요. 이제 24살밖에 안된 딸에게.
    자식을 신뢰하고 자식의견을 존중하시길.

  • 4. ..
    '18.1.4 7:02 PM (223.62.xxx.106) - 삭제된댓글

    원룸 얻어서 독립시키세요. 저렇게 놀기시작하면 계속 놀 수도 있어요.

  • 5. 버드나무
    '18.1.4 7:03 PM (182.221.xxx.247) - 삭제된댓글

    3개월이면은요 . 넘 노는겁니다.

  • 6. ..
    '18.1.4 7:03 PM (223.62.xxx.106)

    집안일 안 돕고 손 하나 까딱 안하고 엄마 부려먹으면서 노는거죠? 원룸 얻어서 독립시키세요. 저렇게 놀기시작하면 계속 놀 수도 있어요

  • 7. .....
    '18.1.4 7:14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독립은 시키지 마세요
    벌이가 있어야 독립도 하는거지
    독립해서 생활비는 써야지 혼자있으니 더 자유롭고 신나고 놀고 싶을텐데 나쁜 짓이라도 하면 어쩌나요
    취업할때까진 꾹 참으세요
    그리고 3개월이 금방 6개월되니 앉혀놓고 진지하게 한번 얘기하시고요. 얼굴볼때마다 취업 언제하냐 그러지는 마세요.

  • 8. ㅁㅁ
    '18.1.4 7:28 PM (121.130.xxx.31) - 삭제된댓글

    진짜 첫댓글의 저주인가
    대체 저런댓글은 왜달고 있는지

    어휴
    참 어렵습니다
    한놈은 일년 두문불출이다가 적성찾아 잘 자리잡았는데
    한놈은 퇴직후 잠깐쉬고 이직한다던놈이 두문불출 몇년인지
    기억도 안나네요

  • 9. ...
    '18.1.4 8:37 PM (39.113.xxx.216)

    에고 무섭네요.
    의견이 둘로 나뉘니 어렵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9529 스트레스 받아서 급체 했네요 ㅠ 2 .. 2018/01/21 2,096
769528 아래지방은 미세 먼지 많이 없나요 9 .. 2018/01/21 2,817
769527 네이버 댓글 여론 조작 수사 촉구 청원입니다 7 tranqu.. 2018/01/21 653
769526 김무성, 과거에 이랬던 자한당 3 ㅇㅇㅇ 2018/01/21 1,622
769525 이자계산 좀 1 ㅈㅈ 2018/01/21 883
769524 맞춤형 논문 컨설팅 교내대회500만원 해외대회3000만원 6 돈으로 2018/01/21 1,570
769523 자고싶어서 술을 마셨는데 10 엉엉 2018/01/21 3,040
769522 조성진처럼 이른 나이에 성공한 사람은.. 8 성공 2018/01/21 4,643
769521 단일팀은 말도 안 되는 소리고 41 신노스케 2018/01/21 3,052
769520 아이스하키가 단일팀 이유 53 ㅇㅇㅇ 2018/01/21 3,419
769519 어제밤부터 머리아팠는데 일어났는데도 아파요 6 ... 2018/01/21 2,202
769518 백화점에서 즐겨 입으시는 브랜드 있으세요? 너무 고가 말고요. 8 50세 2018/01/21 4,370
769517 이번 올림픽, 애국가 대신 아리랑 부른다네여 39 ㅇㅇㅇ 2018/01/21 4,019
769516 첫손주 예정일이 다가오는데~뭘 해야되나요? 21 , ,,, 2018/01/21 4,690
769515 왼쪽 볼이 갑자기 붓고 아프다고 하는데... 어딜가야죠? 5 .. 2018/01/21 1,159
769514 너구리 라면 맛이 왜이래요? 완전 변했어요 14 2018/01/21 8,574
769513 따가운 댓글 12 고맙지 않나.. 2018/01/21 3,355
769512 삼청동 맛집 추천좀 해주세요. 근처 옆동네 가회동도 좋고 1 .... 2018/01/21 1,371
769511 시카고 사시는 분 계신가요 ? 3 lush 2018/01/21 1,406
769510 우리의 소원은 통일 16 2018/01/21 1,472
769509 97년 에이치오티 인기가 5 1997 2018/01/21 1,875
769508 팟캐스트 들으며 네이버 댓글 놀이 하기~~(나름의 재미) 10 문리버 2018/01/21 1,093
769507 빌라에 살고 있는데 재개발이 된다고 해요 13 오래된 빌라.. 2018/01/21 10,182
769506 판교 출퇴근.. 이사 어디가 가장 좋을까요? 17 이사 2018/01/21 4,698
769505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 'COR' 쓰는 이유는 2 샬랄라 2018/01/21 1,2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