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두통이 심해 mri까지 찍어, 특화된 약이란 뭘까요?

dd 조회수 : 3,335
작성일 : 2018-01-04 17:37:17

한달에 하루종일 머리가 아픈날이 5일정도 되어요

엠알아이까지 찍었는데

깨끗하고 경동맥도 다 깨끗하다는데

결국

신경성

스트레스라면서

약을 먹어보자는데


타이래놀 집에 쟁여놓고 먹어요

라고 했더니

그런약 아니고

병원에서만 할수있는 특화된 약이라고

5일분만 먹어보자셔요

편두통진단하셨구요

이런약 드셔보신분???


아침

비모보정

대파코트서방정

토파맥스정

알모그란정


저녁

비모보정

토파맥스정


이렇게5일분 타왔는데


저랑 비슷하신분 있나요?

IP : 115.23.xxx.81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약은
    '18.1.4 5:42 PM (39.7.xxx.97)

    모르겠지만 대학병원에서 약지은거 효과있었어오 먹어보세요 달리방법도 없잔ㅇㅎ아요.그리고 걷기라도 운동 꼭하시고요.

  • 2. ..
    '18.1.4 5:45 PM (223.62.xxx.226)

    편두통엔 타이레놀 안들어요.
    편두통 약이 따로 있던데요.

  • 3. 13
    '18.1.4 5:48 PM (211.189.xxx.250)

    저도 이유없는 두통 때문에 이약저약 다 먹어봤어요..ㅠ
    주사약 테스트도 엄청 하구요..

    결국은 아무래도 생리전증후군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의사도 이유 몰라요)
    뭐 이유는 모른채 그냥 삽니다..-_-
    한 사나흘 아프면 또 지나가고.. 지나가고..

  • 4. ....
    '18.1.4 5:57 PM (223.62.xxx.26)

    카페인양과도 상관있어요
    갑자기 줄여도 반대로 평소먹던거 이상으로 먹어도
    두통오던데요

  • 5. 편두통에 잘 듣는 나라믹
    '18.1.4 6:01 PM (112.161.xxx.190)

    나라믹이란 약을 주던데 최고였어요. 독해서 자주 못먹는 약이지만.

  • 6. 저도 두통
    '18.1.4 6:01 PM (59.9.xxx.8)

    죄여오는듯한 두통으로
    신경과에서 약처방 (초록색 작은 알약 1개)
    자기전에 먹는데 효과있네요

    신경과에 가보시는것도 방법입니다

  • 7. 침.
    '18.1.4 6:10 PM (42.147.xxx.246)

    원인을 모를 때는 침이 효과가 있던데요.
    됫 목에 침을 놓는데 감쪽같이 들을 때가 있어요.
    어깨가 결려도 머리가 아프더라고요.

  • 8. 밤호박
    '18.1.4 6:14 PM (211.252.xxx.12)

    저도 이유없이 자주 머리아프고 죄여오는 두통에 일반약은 듣지도 않구요

    우연히 보니 저희 직장 55세 선배님도 드시는약을 대학병원에서 처방해줬더라고요

    일주일에 3일이상 1시간 이상 운동 했더니 이제 두통은 바이바이 하게 되었어요..

    약에 의존적으로 되어가는것 같고 계속 약만 먹으며 살수는 없다 .

    게다가 부모님이 오랫동안 장기복용하신 약들 때문에신장 기능이 떨어지신것을 보고

    서서히 약을 줄여가려고 했는데 두통약을 안먹게되니 좋아요

    약처방 받은것은 드시되 서서히 줄여나갈 생각하시고 운동은 꼭 하세요

  • 9. 이유없는 두통
    '18.1.4 6:17 PM (223.54.xxx.104)

    턱관절 장애 혹은 일자목일 가능성도 높습니다
    두 질환 있으면 신경압박하거든요

  • 10. 두통 경험자
    '18.1.4 6:48 PM (175.223.xxx.173)

    집안 어르신들중 뇌졸증 있던 분 있더면 무조건 한의원 좋은 곳 가서
    치료 받으세요.
    서양 의학의 한계가 가장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분야가 바로 두통입니다.
    뇌사진이 아직 정밀하지 않아 이상이 있어도 사진상 나오질 않는다고 합니다.

  • 11. 저는
    '18.1.4 6:49 PM (210.96.xxx.161)

    40대까지는 어떻게 하면 머리가 아플까 할정도로
    머리가아파본적이 없었는데 50대가 되니 머리가 아프더라구요.
    귀검사까지 다 했늣데도 아무 이상이 없었어요.
    그러다 지인이 정*장에서 나온 뇌경색예방으로 나온
    좀 고급으로 나온게 있다하여 그걸 먹었었어요.
    15개인가 20개인가 들었는데 20만원이 남었어요.
    그거 먹고 나았어요.
    광고라고할까봐 걱정되네요.

  • 12. 저요.
    '18.1.4 8:06 PM (189.103.xxx.190) - 삭제된댓글

    두통심하고 두통약으로는 안되고 심할땐 토하고 그랬어요.
    편두통약 처방받아 한2주 꾸준히 먹고 약줄여 2주정도 먹고 지금은 두통있을때만 한번씩 먹는데 아주 아주 가끔예요.

  • 13. 저두요
    '18.1.4 8:14 PM (112.150.xxx.63)

    이미그란, 나라믹 먹었었어요.
    저도 윗님처럼 편두통오면 토하고
    토하다 기절해서 119로 응급실가고 그랬었어요
    편두통은 타이레놀 100알 먹는다해도 안들을껄요?
    요즘은 전처럼 심하진 않아서 아나프록스 처방받아먹어요

  • 14. ㆍㆍ
    '18.1.5 12:52 AM (14.54.xxx.8)

    전 치아 염증 치료받고
    두통이 싹 낳았어요

  • 15. 원글
    '18.1.5 10:24 AM (115.23.xxx.81)

    모르겠지만 대학병원에서 약지은거 효과있었어오 먹어보세요 달리방법도 없잔ㅇㅎ아요.그리고 걷기라도 운동 꼭하시고요.


     ..

    '18.1.4 5:45 PM (223.62.xxx.226)

    편두통엔 타이레놀 안들어요.
    편두통 약이 따로 있던데요.


     13

    '18.1.4 5:48 PM (211.189.xxx.250)

    저도 이유없는 두통 때문에 이약저약 다 먹어봤어요..ㅠ
    주사약 테스트도 엄청 하구요..

    결국은 아무래도 생리전증후군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의사도 이유 몰라요)
    뭐 이유는 모른채 그냥 삽니다..-_-
    한 사나흘 아프면 또 지나가고.. 지나가고..


     ....

    '18.1.4 5:57 PM (223.62.xxx.26)

    카페인양과도 상관있어요
    갑자기 줄여도 반대로 평소먹던거 이상으로 먹어도
    두통오던데요


     편두통에 잘 듣는 나라믹

    '18.1.4 6:01 PM (112.161.xxx.190)

    나라믹이란 약을 주던데 최고였어요. 독해서 자주 못먹는 약이지만.


     저도 두통

    '18.1.4 6:01 PM (59.9.xxx.8)

    죄여오는듯한 두통으로
    신경과에서 약처방 (초록색 작은 알약 1개)
    자기전에 먹는데 효과있네요

    신경과에 가보시는것도 방법입니다


     침.

    '18.1.4 6:10 PM (42.147.xxx.246)

    원인을 모를 때는 침이 효과가 있던데요.
    됫 목에 침을 놓는데 감쪽같이 들을 때가 있어요.
    어깨가 결려도 머리가 아프더라고요.


     밤호박

    '18.1.4 6:14 PM (211.252.xxx.12)

    저도 이유없이 자주 머리아프고 죄여오는 두통에 일반약은 듣지도 않구요

    우연히 보니 저희 직장 55세 선배님도 드시는약을 대학병원에서 처방해줬더라고요

    일주일에 3일이상 1시간 이상 운동 했더니 이제 두통은 바이바이 하게 되었어요..

    약에 의존적으로 되어가는것 같고 계속 약만 먹으며 살수는 없다 .

    게다가 부모님이 오랫동안 장기복용하신 약들 때문에신장 기능이 떨어지신것을 보고

    서서히 약을 줄여가려고 했는데 두통약을 안먹게되니 좋아요

    약처방 받은것은 드시되 서서히 줄여나갈 생각하시고 운동은 꼭 하세요


     이유없는 두통

    '18.1.4 6:17 PM (223.54.xxx.104)

    턱관절 장애 혹은 일자목일 가능성도 높습니다
    두 질환 있으면 신경압박하거든요


     두통 경험자

    '18.1.4 6:48 PM (175.223.xxx.173)

    집안 어르신들중 뇌졸증 있던 분 있더면 무조건 한의원 좋은 곳 가서
    치료 받으세요.
    서양 의학의 한계가 가장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분야가 바로 두통입니다.
    뇌사진이 아직 정밀하지 않아 이상이 있어도 사진상 나오질 않는다고 합니다.


     저는

    '18.1.4 6:49 PM (210.96.xxx.161)

    40대까지는 어떻게 하면 머리가 아플까 할정도로
    머리가아파본적이 없었는데 50대가 되니 머리가 아프더라구요.
    귀검사까지 다 했늣데도 아무 이상이 없었어요.
    그러다 지인이 정*장에서 나온 뇌경색예방으로 나온
    좀 고급으로 나온게 있다하여 그걸 먹었었어요.
    15개인가 20개인가 들었는데 20만원이 남었어요.
    그거 먹고 나았어요.
    광고라고할까봐 걱정되네요.


     저요.

    '18.1.4 8:06 PM (189.103.xxx.190)

    두통심하고 두통약으로는 안되고 심할땐 토하고 그랬어요.
    편두통약 처방받아 한2주 꾸준히 먹고 약줄여 2주정도 먹고 지금은 두통있을때만 한번씩 먹는데 아주 아주 가끔예요.


     저두요

    '18.1.4 8:14 PM (112.150.xxx.63)

    이미그란, 나라믹 먹었었어요.
    저도 윗님처럼 편두통오면 토하고
    토하다 기절해서 119로 응급실가고 그랬었어요
    편두통은 타이레놀 100알 먹는다해도 안들을껄요?
    요즘은 전처럼 심하진 않아서 아나프록스 처방받아먹어요


     ㆍㆍ

    '18.1.5 12:52 AM (14.54.xxx.8)

    전 치아 염증 치료받고
    두통이 싹 낳았어요

  • 16. 원글
    '18.1.5 10:24 AM (115.23.xxx.81)

    댓글주신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2018년 복 많이 받으세요

  • 17. 원글
    '18.1.6 3:46 PM (115.23.xxx.81)

    약은

    '18.1.4 5:42 PM (39.7.xxx.97)

    모르겠지만 대학병원에서 약지은거 효과있었어오 먹어보세요 달리방법도 없잔ㅇㅎ아요.그리고 걷기라도 운동 꼭하시고요.


     ..

    '18.1.4 5:45 PM (223.62.xxx.226)

    편두통엔 타이레놀 안들어요.
    편두통 약이 따로 있던데요.


     13

    '18.1.4 5:48 PM (211.189.xxx.250)

    저도 이유없는 두통 때문에 이약저약 다 먹어봤어요..ㅠ
    주사약 테스트도 엄청 하구요..

    결국은 아무래도 생리전증후군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의사도 이유 몰라요)
    뭐 이유는 모른채 그냥 삽니다..-_-
    한 사나흘 아프면 또 지나가고.. 지나가고..


     ....

    '18.1.4 5:57 PM (223.62.xxx.26)

    카페인양과도 상관있어요
    갑자기 줄여도 반대로 평소먹던거 이상으로 먹어도
    두통오던데요


     편두통에 잘 듣는 나라믹

    '18.1.4 6:01 PM (112.161.xxx.190)

    나라믹이란 약을 주던데 최고였어요. 독해서 자주 못먹는 약이지만.


     저도 두통

    '18.1.4 6:01 PM (59.9.xxx.8)

    죄여오는듯한 두통으로
    신경과에서 약처방 (초록색 작은 알약 1개)
    자기전에 먹는데 효과있네요

    신경과에 가보시는것도 방법입니다


     침.

    '18.1.4 6:10 PM (42.147.xxx.246)

    원인을 모를 때는 침이 효과가 있던데요.
    됫 목에 침을 놓는데 감쪽같이 들을 때가 있어요.
    어깨가 결려도 머리가 아프더라고요.


     밤호박

    '18.1.4 6:14 PM (211.252.xxx.12)

    저도 이유없이 자주 머리아프고 죄여오는 두통에 일반약은 듣지도 않구요

    우연히 보니 저희 직장 55세 선배님도 드시는약을 대학병원에서 처방해줬더라고요

    일주일에 3일이상 1시간 이상 운동 했더니 이제 두통은 바이바이 하게 되었어요..

    약에 의존적으로 되어가는것 같고 계속 약만 먹으며 살수는 없다 .

    게다가 부모님이 오랫동안 장기복용하신 약들 때문에신장 기능이 떨어지신것을 보고

    서서히 약을 줄여가려고 했는데 두통약을 안먹게되니 좋아요

    약처방 받은것은 드시되 서서히 줄여나갈 생각하시고 운동은 꼭 하세요


     이유없는 두통

    '18.1.4 6:17 PM (223.54.xxx.104)

    턱관절 장애 혹은 일자목일 가능성도 높습니다
    두 질환 있으면 신경압박하거든요


     두통 경험자

    '18.1.4 6:48 PM (175.223.xxx.173)

    집안 어르신들중 뇌졸증 있던 분 있더면 무조건 한의원 좋은 곳 가서
    치료 받으세요.
    서양 의학의 한계가 가장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분야가 바로 두통입니다.
    뇌사진이 아직 정밀하지 않아 이상이 있어도 사진상 나오질 않는다고 합니다.


     저는

    '18.1.4 6:49 PM (210.96.xxx.161)

    40대까지는 어떻게 하면 머리가 아플까 할정도로
    머리가아파본적이 없었는데 50대가 되니 머리가 아프더라구요.
    귀검사까지 다 했늣데도 아무 이상이 없었어요.
    그러다 지인이 정*장에서 나온 뇌경색예방으로 나온
    좀 고급으로 나온게 있다하여 그걸 먹었었어요.
    15개인가 20개인가 들었는데 20만원이 남었어요.
    그거 먹고 나았어요.
    광고라고할까봐 걱정되네요.


     저요.

    '18.1.4 8:06 PM (189.103.xxx.190)

    두통심하고 두통약으로는 안되고 심할땐 토하고 그랬어요.
    편두통약 처방받아 한2주 꾸준히 먹고 약줄여 2주정도 먹고 지금은 두통있을때만 한번씩 먹는데 아주 아주 가끔예요.


     저두요

    '18.1.4 8:14 PM (112.150.xxx.63)

    이미그란, 나라믹 먹었었어요.
    저도 윗님처럼 편두통오면 토하고
    토하다 기절해서 119로 응급실가고 그랬었어요
    편두통은 타이레놀 100알 먹는다해도 안들을껄요?
    요즘은 전처럼 심하진 않아서 아나프록스 처방받아먹어요


     ㆍㆍ

    '18.1.5 12:52 AM (14.54.xxx.8)

    전 치아 염증 치료받고
    두통이 싹 낳았어요


     원글

    '18.1.5 10:24 AM (115.23.xxx.81)


    모르겠지만 대학병원에서 약지은거 효과있었어오 먹어보세요 달리방법도 없잔ㅇㅎ아요.그리고 걷기라도 운동 꼭하시고요.


     ..

    '18.1.4 5:45 PM (223.62.xxx.226)

    편두통엔 타이레놀 안들어요.
    편두통 약이 따로 있던데요.


     13

    '18.1.4 5:48 PM (211.189.xxx.250)

    저도 이유없는 두통 때문에 이약저약 다 먹어봤어요..ㅠ
    주사약 테스트도 엄청 하구요..

    결국은 아무래도 생리전증후군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의사도 이유 몰라요)
    뭐 이유는 모른채 그냥 삽니다..-_-
    한 사나흘 아프면 또 지나가고.. 지나가고..


     ....

    '18.1.4 5:57 PM (223.62.xxx.26)

    카페인양과도 상관있어요
    갑자기 줄여도 반대로 평소먹던거 이상으로 먹어도
    두통오던데요


     편두통에 잘 듣는 나라믹

    '18.1.4 6:01 PM (112.161.xxx.190)

    나라믹이란 약을 주던데 최고였어요. 독해서 자주 못먹는 약이지만.


     저도 두통

    '18.1.4 6:01 PM (59.9.xxx.8)

    죄여오는듯한 두통으로
    신경과에서 약처방 (초록색 작은 알약 1개)
    자기전에 먹는데 효과있네요

    신경과에 가보시는것도 방법입니다


     침.

    '18.1.4 6:10 PM (42.147.xxx.246)

    원인을 모를 때는 침이 효과가 있던데요.
    됫 목에 침을 놓는데 감쪽같이 들을 때가 있어요.
    어깨가 결려도 머리가 아프더라고요.


     밤호박

    '18.1.4 6:14 PM (211.252.xxx.12)

    저도 이유없이 자주 머리아프고 죄여오는 두통에 일반약은 듣지도 않구요

    우연히 보니 저희 직장 55세 선배님도 드시는약을 대학병원에서 처방해줬더라고요

    일주일에 3일이상 1시간 이상 운동 했더니 이제 두통은 바이바이 하게 되었어요..

    약에 의존적으로 되어가는것 같고 계속 약만 먹으며 살수는 없다 .

    게다가 부모님이 오랫동안 장기복용하신 약들 때문에신장 기능이 떨어지신것을 보고

    서서히 약을 줄여가려고 했는데 두통약을 안먹게되니 좋아요

    약처방 받은것은 드시되 서서히 줄여나갈 생각하시고 운동은 꼭 하세요


     이유없는 두통

    '18.1.4 6:17 PM (223.54.xxx.104)

    턱관절 장애 혹은 일자목일 가능성도 높습니다
    두 질환 있으면 신경압박하거든요


     두통 경험자

    '18.1.4 6:48 PM (175.223.xxx.173)

    집안 어르신들중 뇌졸증 있던 분 있더면 무조건 한의원 좋은 곳 가서
    치료 받으세요.
    서양 의학의 한계가 가장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분야가 바로 두통입니다.
    뇌사진이 아직 정밀하지 않아 이상이 있어도 사진상 나오질 않는다고 합니다.


     저는

    '18.1.4 6:49 PM (210.96.xxx.161)

    40대까지는 어떻게 하면 머리가 아플까 할정도로
    머리가아파본적이 없었는데 50대가 되니 머리가 아프더라구요.
    귀검사까지 다 했늣데도 아무 이상이 없었어요.
    그러다 지인이 정*장에서 나온 뇌경색예방으로 나온
    좀 고급으로 나온게 있다하여 그걸 먹었었어요.
    15개인가 20개인가 들었는데 20만원이 남었어요.
    그거 먹고 나았어요.
    광고라고할까봐 걱정되네요.


     저요.

    '18.1.4 8:06 PM (189.103.xxx.190)

    두통심하고 두통약으로는 안되고 심할땐 토하고 그랬어요.
    편두통약 처방받아 한2주 꾸준히 먹고 약줄여 2주정도 먹고 지금은 두통있을때만 한번씩 먹는데 아주 아주 가끔예요.


     저두요

    '18.1.4 8:14 PM (112.150.xxx.63)

    이미그란, 나라믹 먹었었어요.
    저도 윗님처럼 편두통오면 토하고
    토하다 기절해서 119로 응급실가고 그랬었어요
    편두통은 타이레놀 100알 먹는다해도 안들을껄요?
    요즘은 전처럼 심하진 않아서 아나프록스 처방받아먹어요


     ㆍㆍ

    '18.1.5 12:52 AM (14.54.xxx.8)

    전 치아 염증 치료받고
    두통이 싹 낳았어요


     원글

    '18.1.5 10:24 AM (115.23.xxx.81)


    댓글주신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2018년 복 많이 받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5500 인기없는 아이돌의 비애. 21 민망 2018/01/04 24,424
765499 형제들 상속시 2 궁금 2018/01/04 2,598
765498 자녀 갖는 문제 설득 안 되는데 4 ... 2018/01/04 1,083
765497 임플란트 잘 아시는 분 계세요? 2 궁금 2018/01/04 861
765496 류여해의 반격 “홍 대표가 내 손 주물럭거렸다” 6 끝나지않았다.. 2018/01/04 3,346
765495 스타킹 어떤 걸 사야 할까요? 3 예비중 여학.. 2018/01/04 920
765494 초4학년이면 어학원 보낼 준비 해야할까요 ? 2 d 2018/01/04 1,651
765493 학동역에서 반포역까지가 교통 정체가 심한 구간인가요? 4 교통 2018/01/04 709
765492 눈비비고 충혈됐는데 그냥 있어야하나요? 1 ㅇㅇ 2018/01/04 438
765491 폐경후 출혈 있으신분. 2 ㅇㅇ 2018/01/04 2,630
765490 딸때문에 고민이네요.. 6 ... 2018/01/04 3,102
765489 30대에 미국어학연수.. 무모한 짓인가요? 21 영어 2018/01/04 5,430
765488 감기끝에 입이 돌아갔어요 ㅠㅠ 12 걱정 2018/01/04 5,839
765487 책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재밌나요? 2 즐거운독서 2018/01/04 1,099
765486 한겨레 선임기자 두들겨패는 추미애 대표 4 사이다 2018/01/04 2,017
765485 모발 질기고 강한 분들.. 4 모발 2018/01/04 1,650
765484 이승연 화장 벗기면 주근깨에 장난 아니던데 6 티비 2018/01/04 5,437
765483 회사내 불륜 어떻게 보시나요? 23 회사내 2018/01/04 10,574
765482 씽크볼 내부 직경 39cm일때 설거지 바구니 좀 작은거 있을까요.. 1 2018/01/04 664
765481 민소희대통령제......앜ㅋㅋㅋㅋ 4 밥먹다뿜어~.. 2018/01/04 1,549
765480 요즘 집들은 1 궁금 2018/01/04 1,000
765479 시민단체서 시위한 경력도 공무원 호봉 넣겠다는 정부 21 ........ 2018/01/04 1,951
765478 고3 맘인데요 2 담임샘 2018/01/04 2,703
765477 피겨스케이팅 출전권 북한에 양보? 우리선수는? 10 난선민 2018/01/04 2,232
765476 책임지고 웃겨주는글 읽고 -저도 눈이 나빠요 3 .. 2018/01/04 1,1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