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인강사이트 콜센터들 전화 좀 받으세욧!!!

고등 인강사이트 조회수 : 964
작성일 : 2018-01-04 12:03:18
비용절감때문인가
메가.이투.등등
전번은 하나같이 다들
1588 .1599 같은
전화거는 사람한테 요금 부과되는
전번 쓰면서
온갖 자기들 할 말 다하면서
전화기 계속 들고 있게 하고
그러면 요금은 계속 올라가고 있고
이거 도대체 몇명이 앉아서 근무하는건지
홀딩시키고 커피마시고 앉아 노는지
밤시간은 온전국에서 다 건다쳐도
아침9시대는 그래도 덜할텐데
참 희안한 소굴이다
여기에 자주
어느과목 어느샘 어느사이트가 좋은지
홈보차 알바들 잘도 오던데
이런거는 절대 잘 개선 안되겠죠
아침부터 짜증이 나서 적어봤어요.
IP : 203.226.xxx.20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요
    '18.1.4 12:09 PM (112.154.xxx.188)

    어제 전화할일있어 격하게 공감이요
    끝내 통화못함

  • 2. 심지어
    '18.1.4 12:15 PM (175.207.xxx.200) - 삭제된댓글

    초당 1.8원이나 하는 대표번호 쓰면서 ars로 시간과 돈을 좀먹게 하는 업체들을 저주해요

  • 3. 그러고 보면
    '18.1.4 1:26 PM (175.121.xxx.207)

    차라리 옛날이 좋았어.
    물질문명은 나날이 발전한다는데
    가장 기초적인 것에서 이렇게 정체 되어 있으니 도대체 뭐가 발전인건지.

  • 4. ㅎㅎ
    '18.1.4 4:45 PM (203.248.xxx.254)

    통화료 그렇게 많이 나가는거였군요 30분동안 계속..ㅠㅠ
    이투* 통화하고 왜이리 오래걸리냐고 물으니 원래는 안그런데 요즘 방학이라 몰려서 그런다고..
    대성*** 바로 통화되서 이투* 아웃! 대성*** 선택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80086 르몽드, 북한이 순진한 한국 이용? 틀린 생각 1 기레기아웃 2018/02/16 1,527
780085 수호랑 마스코트 3 민낯 2018/02/16 1,657
780084 명절마다 아프다고 누워있는 남편 꼴보기싫어요 11 ... 2018/02/16 4,135
780083 남편/아들이 처가와(가)서 일만 실컷 했다더라.. 하는 건? 9 ㅂㅈㄷㄱ 2018/02/16 3,177
780082 부모님께 세배는 큰절 드리면 되죠? 6 갑자기 헷갈.. 2018/02/16 1,394
780081 마크제이콥스나 마크 바이 신발 사이즈 잘 아시는 분 2 김ㄹ 2018/02/16 978
780080 강릉 올림픽파크(평창경기장) 다녀왔어요. 6 지기 2018/02/16 2,564
780079 남친의 선물 때문에 싸웠어요 조언 부탁드려요 93 .. 2018/02/16 23,389
780078 " '장모님'대신 '어머님'으로 부르세요" 4 내말이 2018/02/16 3,001
780077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이지만 도전해볼 기회가 주어졌다면 2 선택 2018/02/16 1,165
780076 한겨레 만평 뒤늦게 보고 눈물이 펑펑 - 김대중 노무현.. 8 눈팅코팅 2018/02/16 3,315
780075 음력설의 수난사 1 세상에 2018/02/16 1,121
780074 해외에서 1 질문 2018/02/16 626
780073 프랑스 국민 여배우 이자벨 아자니 최근,, 19 ㅇㅇ 2018/02/16 24,194
780072 영어권 국가 자격증 취득 2018/02/16 660
780071 부부중 한명이 미국 영주권있는경우 가족이민이 되나요? 8 ... 2018/02/16 3,831
780070 긴머리해본지가... 1 달팽이호텔 2018/02/16 1,154
780069 살려달라외치면서 깼어요. 댓글 좀 부탁드려요 12 혼비백산 2018/02/16 3,690
780068 시댁인데 추워서 한숨도 못자고 있어요. ㅜㅜ 8 우풍 2018/02/16 5,732
780067 피곤한디 시집이라 잠이 안와요 3 ㅠㅠ 2018/02/16 2,177
780066 미혼인데 엄마가 창피하다고 오지 말라고 해서 굶고 있어요 62 2018/02/16 19,366
780065 명절은 누군가의 희생으로 치루는데 4 잠이 안와서.. 2018/02/16 2,358
780064 30대 중반/후반 연애 시작 할 때 4 ?? 2018/02/16 4,498
780063 남편 친구모임 이후 느껴지는 작은 불쾌감 33 .. 2018/02/16 22,276
780062 아침 일찍 아들내외 처갓집 간다는데~ 91 어쩔까 2018/02/16 19,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