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주 이런거 좀 맞나요?
사주 이런거 잘 안믿었는데
돌아보니 좀 맞는거 같기도 해서요
만세력으로 보니 제사주에 반안살이 세개에
장안살이 두개 있더라구요
남자로 태어났으면 문무를 겸비해서
정말 성공할 사주인데 여자로 태어났다보니
어릴때부터 남자아이보다 더 별나게 놀았습니다
그러다보니 구박도 많이 받고
한번 아니다 싶은 일은 뒤도 돌아보지도 않고 ㅠㅠ
고집도 세고..
언어쪽도 좋아서 학교가기전 저 스스로 한글읽기쓰기까지
했는데 호적때문에 밀리는 바람에
동생들이랑 공부한다는게 싫어서
학교가기가 싫더라구요
그래서 현재는 머 그냥저냥 살아요
1973년 음력 10월 3일 14시30분 출생입니다
한번 봐주실분
1. 번지수 잘못
'18.1.4 11:38 AM (121.135.xxx.185)여긴 사주사이트가 아닌데여...
2. ...
'18.1.4 11:49 AM (125.177.xxx.43)무료 사주보기 찾아봐도 적당히 맞아요
3. ..
'18.1.4 11:56 AM (125.129.xxx.179) - 삭제된댓글부모님하고는 각별한 관계는 아니였네요. 대신 능력있는 남편, 나와 잘 맞는 남편을 만납니다. 말씀하신대로 언어적인 감각이 있어요. 한국어든 외국어든 말하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력이 있어요. 예술,방송,교육등에 어울림. 무엇보다 건강조심하셔야 해요. 나를 도와주는 오행은 없고 내 힘만 빼가고 있네요. 위장질환, 피부, 심혈관 조심. 여기저기 바쁘게 사는데 다소 실속이 없고 남 좋은 일 시키는 수가 있어요. 땅, 부동산에 관심이 많아질 사주이나 잘못 투자하면 문서로 시끄러울 수 있습니다. 올해는 무엇보다 건강조심하세요. 편재를 깔고 있고 사주에 딱 하나 임팩트 있게 있어요. 돈 복 있습니다. 기다려 보세요.
4. ..
'18.1.4 11:59 AM (125.129.xxx.179)부모님하고는 각별한 관계는 아니였네요. 대신 능력있는 남편, 나와 잘 맞는 남편을 만납니다. 말씀하신대로 언어적인 감각이 있어요. 한국어든 외국어든 말하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력이 있어요. 예술,언어,방송,교육등말하는 직업에 어울림. 무엇보다 건강조심하셔야 해요. 나를 도와주는 오행은 없고 내 힘만 빼가고 있네요. 위장질환, 피부, 심혈관 조심. 여기저기 바쁘게 사는데 다소 실속이 없고 남 좋은 일 시키는 수가 있어요. 땅, 부동산에 관심이 많아질 사주이나 잘못 투자하면 문서로 시끄러울 수 있습니다. 올해는 무엇보다 건강조심하세요. 편재를 깔고 있고 사주에 딱 하나 임팩트 있게 있어요. 돈 복 있습니다. 기다려 보세요.
5. ㅇㅇ
'18.1.4 12:09 PM (175.223.xxx.113) - 삭제된댓글125.129.xxx.179 님
저도 부탁드려요될까요
학자금빚있고 오래만난 남친하고도 헤어지고 준비하던 공부도 안되었어요 부모님 가난하시구요ㅠ 너무 답답한데 답글주시면 좀 위안이될거같아요 8칠년 일월 이십2일입니다 오후 4시30분경이요6. 윗님 감사합니다
'18.1.4 12:10 PM (124.51.xxx.250)아버지가 8살에 돌아가셨어요
그림을 매우 잘그렸구요
현재 불면증과 최근엔 기관지에 알러지까지
생겨 몸이 좀 안좋아요
믿었던 사람한테 배신감까지 느껴서 정신적으로도 힘들어서 살이 엄청 빠졌네요
불교적으로 수양을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7. ㅇㅇ
'18.1.4 12:11 PM (175.223.xxx.113) - 삭제된댓글125.129.xxx.179 님
저도 부탁드려요될까요
학자금빚있고 오래만난 남친하고도 헤어지고 준비하던 공부도 안되었어요 부모님 가난하시구요ㅠ 공부는 다시해보려하고 물혹이커져서 부인과수술도 해야한데요 너무 답답한데 답글주시면 좀 위안이될거같아요 8칠년 일월 이십2일입니다 오후 4시30분경이요8. ㅇㅇ
'18.1.4 12:13 PM (175.223.xxx.113) - 삭제된댓글125.129.xxx.179 님
저도 부탁드려요될까요
학자금빚있고 오래만난 남친하고도 헤어지고 준비하던 공부도 안되었어요 부모님 가난하시구요ㅠ 공부는 다시해보려하고 물혹이커져서 부인과수술도 해야한데요 너무 답답한데 답글주시면 좀 위안이될거같아요 양력 8칠년 일월 이십2일입니다 오후 4시30분경이요9. ....
'18.1.4 12:13 PM (221.157.xxx.127)그런거 통계비슷한거라 맞기도 안맞기도 하죠
10. 또시작이네
'18.1.4 12:22 PM (183.98.xxx.142)줄줄이 나도 봐달라 달리겠
11. ..
'18.1.4 12:22 PM (110.11.xxx.34)175 님.
장기가 매우 건조합니다. 그러니 여기저기 아프지요. 수분이 없어요. 사주에... 허리,자궁, 장기들에 수분이 안 가고 있네요.올해 조심하면 33살 하반기부터 괜찮아요. 매우 예민하고요. 깔끔하시고 .. 이게 좀 병이에요. 좀 대충사세요.
지금 대운이 인생에 있어서 가장 힘든시기 입니다. 특히 올해 힘들어요. 34살까지만 잘 견디세요. 이 시기는 연애, 직업, 다 좀 깝깝할거에요. 경미한 사고, 골절 등 조심. 누구나 힘든시기가 있으니 견디면 또 좋은날 와요. 이성은 잘 만나면 괜찮은 사람 만나는데 그렇지 않으면 2번....ㄱㅎ.... 무조건 35세 이후 결혼하세요. 재물은 거창한 것은 아니고 36 37 38 들어오고 39 깨질수 있어요. 55살부터 10년간 또 힘들어요. 그것만 지나면 노후 돈 좀 생기네요.12. 부탁
'18.1.4 12:26 PM (206.108.xxx.205)110.11 님 저도 좀 부탁드려요 될까요. 지금 해외인데 들어가야할 일이 생겨서 귀국해야하나 고민입니다.
음력 78년 10월9일입니다. 태어난 시간은 오전 9ㅡ11시 사이인지 11ㅡ1시인지 헷갈립니다. 아들과 딸 있습니다. 감사합니다13. ㅇㅇ
'18.1.4 12:27 PM (175.223.xxx.113) - 삭제된댓글일찍하면 2번결혼 소리는 매번듣네요ㅠ 오래만난 연인이있었고 정말 괜찮은 사람인데 인연이 아닐까요? 아주 끊어지지는 않았구요 공무원이나 교대 생각하고 있능데 관운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글 주셨던 팔7년 1월 2십이일입니다 답글 안주셔도 감사해요 복 많이받으세요
14. ..
'18.1.4 12:33 PM (110.11.xxx.34) - 삭제된댓글관운 있어요. 30살에 합격했으면 좋았을텐데요 그 때 그 운 강했습니다. 지금 그분은 아닌것 같네요. 좋은사람인데요. 근데 또 좋은사람은 들어와요. 님은 35살이후에 만난 사람과 해야해요.
206 님.
님은 해외 살 사주에요. 또는 거주지가 자주 바뀌어요. 들어오게 된다면 내년 5월 이후. 즉 기해년 하반기 입니다. 건강적으로는 신장, 비뇨기,자궁질환 조심하세요.15. ..
'18.1.4 12:33 PM (110.11.xxx.34) - 삭제된댓글'18.1.4 12:33 PM (110.11.248.34)
관운 있어요. 30살에 합격했으면 좋았을텐데요 그 때 그 운 강했습니다. 지금 그분은 아닌것 같네요. 좋은사람인데요. 근데 또 좋은사람은 들어와요. 님은 35살이후에 만난 사람과 해야해요.
206 님.
님은 해외 살 사주에요. 또는 거주지가 자주 바뀌어요. 들어오게 된다면 내년 5월 이후. 즉 기해년 하반기 입니다. 건강적으로는 신장, 비뇨기,자궁질환 조심하세요.
저는 이만 봐드릴게요. 여기는 사주명리 미신으로들 받아들이셔서.....16. 스테파니11
'18.1.4 12:34 PM (110.11.xxx.34)관운 있어요. 30살에 합격했으면 좋았을텐데요 그 때 그 운 강했습니다. 지금 그분은 아닌것 같네요. 좋은사람인데요. 근데 또 좋은사람은 들어와요. 님은 35살이후에 만난 사람과 해야해요.
206 님.
님은 해외 살 사주에요. 또는 거주지가 자주 바뀌어요. 들어오게 된다면 내년 5월 이후. 즉 기해년 하반기 입니다. 건강적으로는 신장, 비뇨기,자궁질환 조심하세요.
저는 이만 봐드릴게요. 여기는 사주명리 미신으로들 받아들이셔서.....17. ㅇㅇ
'18.1.4 12:34 PM (175.223.xxx.113)질문글은 지웠어요 위안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 좋은일 생기시길바래요
18. 관음자비
'18.1.4 2:17 PM (175.199.xxx.149)원글 님.... 불교적 수행을 하고 계신다구요?
어찌 아셨는지.... 불교, 맞구요....
특히, 관음이 본인의 수호신입니다.19. 아..그런가요..
'18.1.4 3:14 PM (124.51.xxx.250)네이버 이웃블로거님이 부처님 노자 니체 법륜스님 말씀 등 좋은 글을 많이 올려주셔서
그거 읽어가면서 깨달아가는 중이였어요
최근에 깨달음 얻은게
자법등명법등 자귀의법귀의 였어요
제 인생의 주인공은 저였는데 그걸 이제서야 깨달았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20. Dd
'18.1.4 8:50 PM (14.32.xxx.125) - 삭제된댓글처음으로 고민하다 올려봅니다.. 요즘 너무 힘든일이 많아서요
우울증인가 싶구요..
1970,2,12(음) 오시 입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780284 | 명절은 언제 없어져요? 27 | ... | 2018/02/16 | 6,822 |
780283 | 대추차 가장 쉽게 만드는 방법 아세요? 5 | 추추 | 2018/02/16 | 4,104 |
780282 | [도움요청]정장에 곰팡이가 살짝 폈어요 1 | 총각 | 2018/02/16 | 1,427 |
780281 | 살찌는 간식 1위 11 | 헐 | 2018/02/16 | 9,453 |
780280 | 8년 사귀었던 남친을 학부형되서... 31 | ... | 2018/02/16 | 29,869 |
780279 | 고은희,이정란 음악듣는데요 11 | 사랑해요 | 2018/02/16 | 2,411 |
780278 | 맞벌이로 명절에 음식해서 대접하는 분들 6 | 명절끝에 | 2018/02/16 | 2,167 |
780277 | 샤브샤브하는 사각 냄비 뭐라고 하나요? 5 | 모모 | 2018/02/16 | 1,832 |
780276 | 어떻게해야할까요?ㅡ세배돈관련 4 | sany | 2018/02/16 | 1,645 |
780275 | 상한 화장품 쓰신 적 있나요? 3 | ㅇㅇ | 2018/02/16 | 1,839 |
780274 | 수특이라는 교재 2 | 일반고 | 2018/02/16 | 992 |
780273 | 한우 양지 100그램 7천9백원 하던데 5 | 명절이라서?.. | 2018/02/16 | 2,175 |
780272 | 북촌 한옥마을 vs 남산 한옥마을 4 | .. | 2018/02/16 | 1,865 |
780271 | 실업급여시 제주여행을 할수있을까요? 5 | ... | 2018/02/16 | 4,140 |
780270 | 윤식당 결방이네요 ㅜㅜ 1 | 에이 | 2018/02/16 | 1,640 |
780269 | 내일(토) 고속도로 많이 정체될까요? | 벌써 | 2018/02/16 | 472 |
780268 | 감정쓰레기통이 필요한 사람들은 왜 10 | fr | 2018/02/16 | 5,860 |
780267 | SBS 로맨스 어쩌고 저 프로 뭔가요? 6 | 어이없다 | 2018/02/16 | 3,000 |
780266 | 와..줄리아로버츠 정말 악녀였군요.. 23 | .. | 2018/02/16 | 33,481 |
780265 | 사랑니가 나면서 앞니가 튀어나오기도 하나요? 3 | 20살 딸아.. | 2018/02/16 | 1,862 |
780264 | 컬러링 하면 촌스럽나요? 음악 골라주세요~~^^ 6 | 핸드폰 | 2018/02/16 | 1,675 |
780263 | 평창올림픽..충남 정안휴게소에서 셔틀타고 가보신분 4 | 대전에서 | 2018/02/16 | 1,240 |
780262 | Three Billboard 영화, 독특하고 탄탄한 시나리오 9 | ㅜㅜ | 2018/02/16 | 1,107 |
780261 | 참치캔 선물세트를 샀는데요 6 | 댕댕이 | 2018/02/16 | 2,255 |
780260 | 성묘 중 켜놓은 촛불 넘어져 산불 11 | ... | 2018/02/16 | 4,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