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서울 사는 아이 지방 사립대 보내기 어떨까요?

고 3엄마 조회수 : 2,358
작성일 : 2018-01-04 10:46:52
질문 자체가 우문이긴 한데 너무 막막해서 82님들 의견 듣고 싶어요.
문과 남학생 수시 6개 광탈, 수능 성적 중하위로 나왔어요.
열심히 진학사 돌려보고 있는데 수도권은 전혀 가망없구요.
대전이나 강원권이 사립대 적정과 소신 섞여서 나옵니다. 
아이 아빠는 지방대에 자취비, 생활비 너무 낭비라고 수도권 전문대 보내자고 합니다. 
어차피 지방대 나와도 취업 어려운거 똑같고 편입을 생각하면 집에서 전문대라도 보내면서 편입 준비 시키자고 합니다. 
그나마 영어는 잘합니다.
자기 관리 안되는 남자 아이 지방에서 혼자 생활하면 완전 엉망 될까요? 
제 생각엔 친구 좋아하고 의지가 약해서 학점 관리 못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론 그래도 4년제 나와야 되지 않을까? 생각도 들고요. 
그리고 전문대를 가도 경영이나 호텔경영, 영어과이지 특성화 된 기술을 배우는 방사선이나 치공과는 못갑니다. 
점수도 안되고 아이 적성도 안맞구요.
이렇게 어쩡쩡한 아이 지방에 혼자 보내도 될까요?
정말 피가 마르네요.
IP : 121.131.xxx.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통제
    '18.1.4 10:50 AM (223.38.xxx.97)

    안 된다면 전문대요 가보면 알게 될겁니다

  • 2. 관리라는것만 보면
    '18.1.4 10:51 A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자기 관리 안되는 아이는 서울 집에서 다녀도 관리 안됩니다
    고딩일때도 관리 안되셨잖아요
    이제 성인인데, 더 자기 마음대로 하죠.

  • 3. marco
    '18.1.4 10:52 AM (14.37.xxx.183)

    지거국 아니면 경제적으로 매우 힘듭니다...

  • 4. ...
    '18.1.4 10:53 AM (61.79.xxx.62)

    제 아들이 가고 싶은과가 딱 전화기였어요.
    졸업 후 취직걱정없다고 고수했죠.
    담임도 전화기버리면 인서울 할수있고 집에서 통학할수 있다고
    하셨는데 아들이 확고해서 대전으로 갔어요.
    공부 착실히 해서 성적 잘 나왔고 며칠전부터 전공살려 취업해서
    회사 다니고 있어요.
    님 아들 평소 성격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또 성인되면 지 할일 지가 알아서 잘 합니다.
    지방 사립대 내려가고 싶어서 가는 사람 없잖아요.
    닥치면 잘 하더라구요

  • 5.
    '18.1.4 10:58 AM (223.38.xxx.176)

    편입이 생각보다 어려워요 티오 몇명에 자리 경쟁률 박터집니다 붙는확률 너무 미비하구여 ᆢ붙기자체가 어려워요
    차라리 대입은 많이라도 뽑기땜에 희망이라도 있구요
    편입도 학원다니며 준비시키는거 돈제법들텐데 ᆢ그돈으로
    그냥 ᆢ 결론은 4년제가 그래도 나을것같아요

  • 6. 근데
    '18.1.4 11:05 AM (220.120.xxx.177)

    잘 생각해보셔야 할 것이 남자아이라는 거예요. 4년제의 경우 대개 1학년 마치거나 2학년 마치고 군대를 가는데 전문대를 가면 졸업 후 군대 다녀오고 그 후에 편입공부를 해야 한다는 건데..본인이 의지가 강하면 가능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잘 안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게다가 편입은 티오가 상당히 적어서 문이 좁습니다. 그런데 의지가 약한 성격이라면 사실 부모와 함께 서울에 있으나 혼자 지방에 있으나 생활 엉망 되는건 매한가지일 겁니다. 본인의 의지가 가장 중요하거든요. 경영 전공으로 전문대 졸업 후 취업하면 승진에 한계가 있어요. 그래서 재직하며 사이버대, 학점은행제, 방통대 등으로 학사 학위 따거든요. 여러 가능성에 대해 두루 잘 생각해보시길.

  • 7.
    '18.1.4 11:12 AM (223.38.xxx.176)

    극단적으로 편입할바에는 재수가 낫습니다 명수몇명뽑나 한번 알아보셔요 편입하려다 ᆢ세월보내고 거기서 끝나는 경우 많습니다 편입도 1년 2년 재수하는애들도 있어요
    그래서 차리리 많이 뽑는 신입생이 낫다고 적습니다

  • 8. ..
    '18.1.4 1:02 PM (211.224.xxx.59)

    학교. 과가 어디인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8109 시아버지 수술할때마다 집에 있는 시어머니. 27 ㅁㅁ 2018/01/16 7,994
768108 유플러스 재계약했는데 너무 답답해요~ 저같은분 계실까요 1 답답 2018/01/16 1,591
768107 그것이 알고싶다_휴대전화 1 나원참 2018/01/16 1,784
768106 허리프롤로주사후 양쪽다리 저림 증상 허리 2018/01/16 2,146
768105 볶음밥용 야채믹스 냉동보관이요 2 냉동 2018/01/16 3,088
768104 47세에 44사이즈 원피스.. 16 부럽네 2018/01/16 7,550
768103 층간소음 아랫집이 가해자일수도 있나요? 19 어부바 2018/01/16 17,438
768102 100만원 어디다 쓰면 좋을까요 24 궁금 2018/01/16 4,191
768101 이런 경우 이자가 얼마가 되나요? 5 ..... 2018/01/16 1,077
768100 공기청정기 선택 8 결정장애 2018/01/16 2,350
768099 디씨에 왠 양심선언?? 진심인지?? 주작인지?? 7 ........ 2018/01/16 1,461
768098 삼겹살과 김치를 저녁으로 먹었는데요 6 느글 2018/01/16 3,202
768097 보리암같은 곳에서의 100일 기도는 어떻게 하시는건가요? 6 궁금해요 2018/01/16 1,947
768096 니큐에 아이들은 어떻게 얌전히 자고 있나요 4 2018/01/16 1,983
768095 실비보험 잘 알고 쓰세요 33 아는게 힘 2018/01/16 9,304
768094 젓갈 많이 들어간 김장김치 11 2018/01/16 1,538
768093 지금 이시간 너무 배고파 만두 쪄먹는데 꿀맛이네요 6 2018/01/16 1,739
768092 저염식 오래하다 중단해보신 분 ㅔㅔ 2018/01/16 819
768091 영어과외비 비싼거지요? 10 예비고 2018/01/16 3,475
768090 예쁘게 생겼는데 잊고 살라 3 쓰레기 검사.. 2018/01/16 2,399
768089 파리에서 딱하루. 시내관광할까요? 4 까페 2018/01/16 1,125
768088 영어 문법책이나 사전 필사하는것이 효과가 있나요? 3 필사 2018/01/16 2,386
768087 허리 긴 여자, 식기세척기 2 체~ 2018/01/16 1,323
768086 치킨먹은 후 뼈는 음식물쓰레기인가요? 5 ..... 2018/01/16 3,129
768085 두돌아기 데리고 롯데월드 가보신분 계세요? 2 Komsoo.. 2018/01/16 1,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