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과외쌤
작성일 : 2018-01-04 08:54:52
2481786
초5아들이 쌤갱년기가모예요하고물으니
쌤이 호른몬이상으로막신경질두나고그러는거야하니 아들이 그럼과외쌤들은전부갱년기예요? 빵터졌어요.참고로여직데리고있다가 영수과외시작한지두달되었어요.다여쌤이신데 애대개귀여워하신대 엄하신면이있거든요.
IP : 116.122.xxx.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1.4 8:56 AM
(124.111.xxx.201)
귀여운 아이네요. ^^
2. ㅋㅋㅋㅋ
'18.1.4 9:40 AM
(180.230.xxx.96)
중딩 아이들도 학교 샘이 종례시간에 1시간 붙들고
혼낼일 있어 혼내느라.. 늦게 보내주니까
와서는 샘이 갱년기라 그렇다고
뻑하면 갱년기랍니다 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780083 |
수호랑 마스코트 3 |
민낯 |
2018/02/16 |
1,657 |
780082 |
명절마다 아프다고 누워있는 남편 꼴보기싫어요 11 |
... |
2018/02/16 |
4,133 |
780081 |
남편/아들이 처가와(가)서 일만 실컷 했다더라.. 하는 건? 9 |
ㅂㅈㄷㄱ |
2018/02/16 |
3,177 |
780080 |
부모님께 세배는 큰절 드리면 되죠? 6 |
갑자기 헷갈.. |
2018/02/16 |
1,393 |
780079 |
마크제이콥스나 마크 바이 신발 사이즈 잘 아시는 분 2 |
김ㄹ |
2018/02/16 |
978 |
780078 |
강릉 올림픽파크(평창경기장) 다녀왔어요. 6 |
지기 |
2018/02/16 |
2,564 |
780077 |
남친의 선물 때문에 싸웠어요 조언 부탁드려요 93 |
.. |
2018/02/16 |
23,389 |
780076 |
" '장모님'대신 '어머님'으로 부르세요" 4 |
내말이 |
2018/02/16 |
3,001 |
780075 |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이지만 도전해볼 기회가 주어졌다면 2 |
선택 |
2018/02/16 |
1,165 |
780074 |
한겨레 만평 뒤늦게 보고 눈물이 펑펑 - 김대중 노무현.. 8 |
눈팅코팅 |
2018/02/16 |
3,315 |
780073 |
음력설의 수난사 1 |
세상에 |
2018/02/16 |
1,121 |
780072 |
해외에서 1 |
질문 |
2018/02/16 |
626 |
780071 |
프랑스 국민 여배우 이자벨 아자니 최근,, 19 |
ㅇㅇ |
2018/02/16 |
24,194 |
780070 |
영어권 국가 자격증 취득 |
‥ |
2018/02/16 |
660 |
780069 |
부부중 한명이 미국 영주권있는경우 가족이민이 되나요? 8 |
... |
2018/02/16 |
3,829 |
780068 |
긴머리해본지가... 1 |
달팽이호텔 |
2018/02/16 |
1,154 |
780067 |
살려달라외치면서 깼어요. 댓글 좀 부탁드려요 12 |
혼비백산 |
2018/02/16 |
3,690 |
780066 |
시댁인데 추워서 한숨도 못자고 있어요. ㅜㅜ 8 |
우풍 |
2018/02/16 |
5,732 |
780065 |
피곤한디 시집이라 잠이 안와요 3 |
ㅠㅠ |
2018/02/16 |
2,177 |
780064 |
미혼인데 엄마가 창피하다고 오지 말라고 해서 굶고 있어요 62 |
ㅇ |
2018/02/16 |
19,366 |
780063 |
명절은 누군가의 희생으로 치루는데 4 |
잠이 안와서.. |
2018/02/16 |
2,358 |
780062 |
30대 중반/후반 연애 시작 할 때 4 |
?? |
2018/02/16 |
4,498 |
780061 |
남편 친구모임 이후 느껴지는 작은 불쾌감 33 |
.. |
2018/02/16 |
22,276 |
780060 |
아침 일찍 아들내외 처갓집 간다는데~ 91 |
어쩔까 |
2018/02/16 |
19,585 |
780059 |
샐러드 드레싱 만들 때 4 |
내일 |
2018/02/16 |
1,5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