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의외로 간단하고 쉬운 요리 뭐가 있나요?
괜히 사먹었다고 하시던데..
또 그런 음식이 뭐가 있을까 궁금해서 질문 드려봅니다.
1. 면
'18.1.4 6:30 AM (118.47.xxx.129)단연코 스파게티죠
스파게티 만큼 쉬운 게 있을 까 싶어요
양 많고 내가 좋아하는 해물 맘껏 넣어도 되고
소고기 잔뜩 넣어도 되고
오일이든 크림이든 토마토든 섞어서든 자유자재로
그리고 스테이크랑 양갈비도
오븐이랑 큐민가루만 있으면 얼마든 지2. 면
'18.1.4 6:31 AM (118.47.xxx.129)의외로구나^^
제가 적은 건 의외는 아니고 너무 당연한 것3. ........
'18.1.4 6:34 AM (106.251.xxx.211) - 삭제된댓글마파두부.
잡채.4. ㅇㅇ
'18.1.4 6:35 AM (175.223.xxx.43)갈비찜이요 피빼고 양념해서 압력솥에 쪄서
꺼내서 전골냄비에 고구마 대추 밤넣고 졸이기 끝입니다.5. ㅇ
'18.1.4 6:44 AM (116.125.xxx.9)삼계탕!
이게 젤 쉬운거 같아요
압력솥에 닭 꼬리 자르고 찹쌀넣고 물넣고 10분 끓이면 끝6. ....
'18.1.4 6:46 AM (39.118.xxx.120)삼계탕도요.
닭넣고, 각종 재료 넣고 끓이기만 하면 되죠. 기름좀 걷고
푹 끓이는 요리 대개 간단하고 쉬워요. 그 쉬운것도 장보기 귀찮고, 하기 귀찮아서 문제인거죠.
나주곰탕
저는 사태로 끓이는데, 고기 익으면 얄팍하게 썰어서 다시 넣고 부르르 끓여 먹으면 되는 세상 편한 요리죠.7. ㅇㅇ
'18.1.4 6:52 AM (76.69.xxx.62)보쌈이요. 마늘 생강 양파 된장 넣고 압력솥에 30분 푹 삶아 건져내면 끝.
8. ...
'18.1.4 6:53 AM (14.1.xxx.228)떡국이요.
멸치, 다시마 육수내고 떡넣고 한소끔 끓인후에 소금간하고 달걀투하. 참기름 깨소금 올리면 끝.9. 헐
'18.1.4 7:01 AM (221.146.xxx.164) - 삭제된댓글댓글들 너무 한거 아니오?
계속 해보시오 들..........10. 김치찜
'18.1.4 7:04 AM (71.128.xxx.139)돼지고기넣고 김치찜이요. 들기름두르고 목살이나 삼겹, 등갈비 아무거나 넣고 김치넣고요. 푹~
11. 윗님
'18.1.4 7:05 AM (125.177.xxx.11)ㅋㅋ
저도 계속해서 간단한 요리들 기대합니다12. ㄱㄱ
'18.1.4 7:09 AM (58.234.xxx.9)김치찌개 안볶고 고기 김치 물넣고 그냥 냅둬요
곰국이나 육수에 바로 떡국
콩나물 끓는물에 넣고 몇분후 불끔 무침 국 둘다 나옴
약식도 그냥 재료 섞어 밥하듯이
곤드레 시래기 버섯 굴 압력솥에 해서 간장양념장만13. 베스트가즈아
'18.1.4 7:11 AM (210.123.xxx.170)순두부국요
순두부소스 순두부 물 파 고춧가루 마늘 계란 김치 끝14. 미역국
'18.1.4 7:13 AM (210.123.xxx.170)들기름에 미역 볶고 소고기 투하 물 투하 끝
뭇국
소고기랑 무우를 들기름에 볶고 물 마늘 파 송송 생강약간 국간장 끝15. 음
'18.1.4 7:13 AM (115.139.xxx.184)콩나물밥, 치킨마요, 카레, 오징어덮밥 등 한그릇음식이 쉬운거같아요
16. ‥
'18.1.4 7:15 AM (211.36.xxx.195)떡국 ㅋㅋ
17. 콩나물밥 굿
'18.1.4 7:16 AM (210.123.xxx.170)여기엔 만능장이 필요
만능간장: 간장 마늘 식초조금 파 고추가루 달래(있음) 물조금 물엿(기호따라) 끝~~~ 만능장 있음 콩나물밥만 있어도 한끼 뚝딱이죠옹18. 국수요
'18.1.4 7:21 AM (175.120.xxx.181)집에 육수만 있으면 국수만 삶으면 되죠
계란 스크램블, 김가루, 김치,간장 이렇게 올리구요
국수 삶아서 3분 짜장 데워 올리면 짜장면요
저는 이게 어떤 짜장면보다 맛있어요19. 북어국
'18.1.4 7:23 AM (175.198.xxx.197)멸치다싯물에 북어채 넣고 파, 마늘, 참기름 넣고
계란 풀어내면 끝!20. 겨울
'18.1.4 7:23 AM (39.114.xxx.74)메생이국
-굴넣고 메생이넣고 끓이다가 소금 참기름만 넣음끝
떡국
-국물 내고 떡넣고 소금 달걀 끝21. ..
'18.1.4 7:24 AM (175.214.xxx.194) - 삭제된댓글자, 이제 의.외.로 간단한 요리 얘기해주세요.
22. ..
'18.1.4 7:31 AM (116.127.xxx.225) - 삭제된댓글위에 나온 것 중 진짜 의외로 간단한 요리: 김치찌개, 삼계탕(기름 제거 안 하는 경우에만) 인정.
제가 생각하는 간단한 요리: 굴떡국. 물 끓으면 굴 넣고 떡 넣고 간 맞춤. 끝.
불고기: 과일 갈아넣는 거 안 함. 그냥 간장, 설탕, 마늘, 참기름, 후추. 끝.
그런데 갈비찜은 좀 심한데요? ㅎㅎ 기름 걷어내는 것만 해도 중노동인데..23. Cook
'18.1.4 7:31 AM (38.75.xxx.87) - 삭제된댓글외국사시면 재료가 구하기 쉬운데 봉골레 파스타 편해요. 간마늘과 마른고추 기름에 볶다가 냉동된 cooked clam 조개 한봉지 그대로 그리고 Bumble bee clam chopped 통조림 한통 넣고 면 넣으면 끝. 초간단. 치즈많이 뿌리면 맛감소 주의.
그리고 이세상에서 제일 손안가는 반찬은 두부. 물기빼고 올리브오일 굽는데 밑간 소금 후추 충분히 하고 고추기름으로만 양념하는게 제일 맛있어요.
야채는 건강하게 먹으려면 맛없지만 쪄서 먹는게 좋아요. 미 코스코에는 작게 네모 토막썬 펌킨이나 브로컬리나 브뤼셀 파는데 찌기만하면 됩니다. 코스코에 또 엔다임 파는데 물에 한번 끓이면 됩니다.
그리고 제일 만만한건 소고기죠. 스테이크용 고기에 양념 (멕코믹스테이크소스, 올리브오일, 간장조금) 뿌려 굽는게 고기맛을 제일 잘 살려요.
위에 순두부 올려주셨는데 소스 사도 되지만 피시오일에 새우젓을 넣고 볶아 밑간하면 완전 맛있어요.
직장맘인데 저녁차리는데 시간 30분이상 안걸려요. 주말에 반찬하면 오히려 시간이 더 걸리네요.24. ...
'18.1.4 7:36 AM (1.233.xxx.14)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359237&page=1&searchType=sear...
25. ..
'18.1.4 7:37 AM (118.36.xxx.21)부대찌개도 집에서 해먹는게
양도,맛도,건강에도 좋죠.
김치 돼지고기 햄 소시지 두부 콩나물 넣고 끓이기만 하면 되니까요26. ‥
'18.1.4 7:40 AM (118.32.xxx.227)볶음우동 추천합니다
큰새우 오징어 있으면 좋고요
마늘 양파 양배추 볶고 큰새우 오징어
넣어서 익힌 다음우동사리 데쳐서 넣고
ㅡ맛간장 넣은 다음
불끄고 파프리카 새싹 넣고
큰 접시에 담으면 끝
준비억 비해 비주얼 최고27. ㅇㅇ
'18.1.4 7:47 AM (121.168.xxx.41)의외로 쉬운 요리ㅜㅜ
28. 자장면, 아구찜
'18.1.4 7:49 AM (125.184.xxx.67)이요.
아구찜은 들어가는 재료가 다 싼 건데 왜 비싼지 모르겠어요.29. 윗님
'18.1.4 7:51 AM (118.36.xxx.21)아구찜 요리좀 풀어주세요
30. 상큼
'18.1.4 7:57 AM (119.194.xxx.69)뚝배기 굴무밥
간단하고 만족도 높아요31. 최고~!!!
'18.1.4 8:06 AM (14.34.xxx.36)계량도 없이,재료설명도 없이
초간단으로 알려주시는 요리방법,
저는 다 알아듣겠어요~ㅎ
이런설명 요리책보다 좋아요~32. 저도
'18.1.4 8:07 AM (61.98.xxx.56)아구찜 요리좀 풀어주세요..너무 좋아하는 음식이에요.. 생선가게 싱싱한 아구보고 요리할 엄두가 안나 침만 꼴깍합니다..
33. ㅇㅇ
'18.1.4 8:09 AM (222.104.xxx.5)스테이크요. 잘 굽기만 하면 되니까요.
34. robles
'18.1.4 8:16 AM (191.85.xxx.44)탕수육 . 어려울까봐 안 했는데 의외로 쉽더군요.
35. 귀차니즘
'18.1.4 8:19 AM (211.208.xxx.249)ㅠ.ㅠ 다 귀찮은 요리잖아요! (버럭) 삼계탕, 갈비탕, 볶음우동...이런거 다 다듬고 씻고 그래야하자녀요!
뚝배기 굴무밥 불조절 타이밍 조절 해야하는거 아닌가염?ㅋㅋㅋ
제가 똥손이라 정말 쉬운거 손안가는거 몇가지 써볼께요.^^
1. 제육볶음 : 퇴근할때 돼지고기 앞다리살 한근(한끼분량)구매 후 키친타월로 핏기를 닦아내고 → 1회용 비닐팩에 담아 → 시판 제육볶음 양념을 부어 봉지채로 치댄어 냉장실에 넣어둔다.(개취로 청정원 양념) → 아침에 꺼내어 양파썰어 볶아낸다. 파와 깨소금은 있으면 넣는다.
설거지도 줄고, 맛도 괜찮아요!
2. 콩나물국 : 콩나물 한봉지(작은사이즈)와 CJ요리의신 국물용인가? 조미료도 함께 구매한다. → 집에가서 콩나물 씻는다.(머리따고 이런거 귀찮아서 그냥 씻기만함) → 냄비에 콩나물과 함께 조미료 넣어 뚜껑열고 우루루 끓인다.(조리시간 줄이기위해 정수기 뜨거운물로 끓여도 비린내안남-뚜껑 덮어놓으면 언제 익은지 몰라 그냥 처음부터 열고 끓임) → 콩나물이 투명해진다 싶을때, 파를 넣어 우루루 끓이면 끝
정말 편하고, 맛있어요! 제가 했던 국중에 최고! 역시 다시다!!!
CJ 요리의신 볶음 양념은 사지마세요...이걸로 제육볶음 했다가 망했어요...
이런 쉬운요리 없으실까요?36. ...
'18.1.4 8:20 AM (223.62.xxx.151)쉬운 요리. 의외로 많네요^^
37. ...
'18.1.4 8:21 AM (183.96.xxx.140)전골요리~이런저런 재료 넣고 육수 넣고 끓이면 푸짐해 보이고 맛도 괜찮아요
38. 밥밥
'18.1.4 8:23 AM (222.120.xxx.20)이건, 쉬운게 아니라 그냥 맛있는 요리잖아요 ㅎㅎㅎㅎㅎ
근데 거의 밥, 고기네요.
확실히 채소 손질해서 요리하는게 시간이 오래 걸려요.
게으르고 손 느린 제가 채소를 잘 못 먹는 이유가 여기 있었어. 복잡해서....ㅠ.ㅠ39. 해보니
'18.1.4 8:24 AM (175.223.xxx.234)칼로 써는게 없어야 간단한 느낌나더라고요
40. ...
'18.1.4 8:29 AM (39.118.xxx.211)새우초밥,연어초밥,오징어초밥 같은 것들이요
배합초 만들어서 뜨거울때 뜨거운밥에 버무려 식힌후
새우데쳐서 껍질까서 배갈라 납작하게
연어는 슬라이스, 오징어 칼집넣어 데치고
와사비 발라서 손으로 밥 꽁꽁 뭉쳐 올리면 끝.
달걀,베이컨,소고기등 재료도 무궁무진~~41. ....
'18.1.4 8:31 AM (122.34.xxx.61)뭐든게...어렵다...
42. ㅇㅇ
'18.1.4 8:35 AM (223.62.xxx.109)삼계탕 있잖아요.첨부터 닭이랑 찹쌀을 같이 넣어서 삶나요? 어떤사람은 닭은 삶고 나중에 불린쌀을 넣어서 끓이던데..첨이라 한번 만들고싶네요..삼계탕 맛있게 만드는법 가르쳐 주세요..
43. ....
'18.1.4 8:36 AM (39.7.xxx.32)이런 글 페이지 넘어가기 전에 찜해야 되는거 아임매~
김치찌개 간단, 맛있게 하는 방법.
미리 시간많을 때 고기넣고 김치를 잘 진짜 잘 볶아준다.
적당한 양으로 소분해 두고 김치찌개 끓이고 싶은 날엔 물만 부어 두부 올리면 그냥 끓이는 것보다 맛있니더.44. ᆢ
'18.1.4 8:39 AM (175.117.xxx.158)너무 요리 어려운데 ᆢ얄미운 장금이들ㅋㅋ
따라해보게 저장합니다45. 궁금
'18.1.4 8:40 AM (175.223.xxx.234)미리 시간많을 때 고기넣고 김치를 잘 진짜 잘 볶아준다.
적당한 양으로 소분해 두고
ㅡㅡㅡㅡㅡ
윗님 그럼 볶아놓은거 보관은 어찌하나요?
혹시 냉동하는건가요.ㅇ?46. Qqq
'18.1.4 8:43 AM (58.236.xxx.10)의외로 쉬운요리 도전
47. ...
'18.1.4 8:48 AM (1.233.xxx.14)쉬운요리 저장합니다
48. Ioo
'18.1.4 8:50 AM (106.102.xxx.21)의외로 쉬운 요리.
49. ㅋㅋㅋㅋㅋ
'18.1.4 8:52 AM (61.98.xxx.144)얄미운 장금이... ㅋㅋㅋㅋㅋㅋㅋ
50. marco
'18.1.4 9:00 AM (14.37.xxx.183)새우튀김
돈까스51. 그렇다면 나도..
'18.1.4 9:01 AM (122.46.xxx.56)감자탕!!!
돼지등뼈 사오자마자 물에 담갔다가 핏물빼고 끓는 물에 5분 데친후 3시간 정도 우려 국물낸 후 필요할 때마다 냄비에 덜어서 시래기등 넣고 끓인다.52. ..
'18.1.4 9:02 AM (124.111.xxx.201)아니, 장금이들만 모였나....
53. . .
'18.1.4 9:05 AM (112.158.xxx.44)간단하고 쉬운 요리
54. ...
'18.1.4 9:07 AM (203.227.xxx.150)쉬운요리 저장합니다. 하지만 제겐 결코...ㅜ
55. 흥칫
'18.1.4 9:09 AM (116.124.xxx.230)라멘에 계란투하..가끔 대파도
56. 알뜰신잡
'18.1.4 9:10 AM (220.93.xxx.14)의외로 쉬운 요리
57. ..
'18.1.4 9:10 AM (125.176.xxx.225) - 삭제된댓글위에 삼계탕님 찹쌀이랑 대추 인삼 마늘 등 닭속에 넣어 끓이면 삼계탕이구요
닭만 큻이다가 쌀 넣어 끓이면 닭죽이요
삼계탕은 끓이는 시간을 좀 오래해야해서
우리집은 영계두마리 사다가 닭먼저 끓이고 살 발라낸다음 육수는 반으로나눠서 반은 칼국수면 넣고 닭칼국수 끓이고 반은 죽 만들어먹어요58. 아이고
'18.1.4 9:13 AM (223.62.xxx.243)한나절 핏물빼고 한나절 푹 끓이는 요리는 저같은 곰손들에게는 간단요리 아님!
59. 허허
'18.1.4 9:13 AM (123.111.xxx.10)이런 장금이들을 보았나!!
이 레서피로만도 1년 밥 해 먹을 수 있겠소.
장금이들 고맙소. ^^60. 당장
'18.1.4 9:15 AM (14.63.xxx.185)한 가지씩 도전!
61. 저기
'18.1.4 9:22 AM (125.186.xxx.113)각종 초밥이랑 감자탕 적은 분들
장난하십니까? 버럭~~62. 밤호박
'18.1.4 9:22 AM (211.252.xxx.11)오홍 다들 맛나고 쉬운요리네요.
저는 버섯고추잡채요
파프리카 한두개, 버섯 한봉지, 돼지고기 잡채용 한팩, 굴소스
파프리카만 한번 슥 씻어서 꼭지따고 대충 채썰고
새송이는 큰거말고 다 자라기전 작은거 한봉지 또는
느타리나 맛타리 한두팩 물에 한번만 슥 헹궈요(버섯은 너무 많이 씻으면 안되요)
돼지고기부터 볶아요. 참기름 한방울 뿌리고 생강차 분말 쬐금 넣고
(저는 생강채썰어 설탕과 술에 잰거 써요)
익으면 버섯 투하, 파프리카 투하....다안익어도 살짝 숨만죽으면 굴소스 한스푼 끝.
시간많고 재료 많으면 양파, 피망, 당근, 파, 마늘 추가63. 휘바
'18.1.4 9:23 AM (183.107.xxx.83)저위에 귀차니즘님 저랑 요리 스타일 비슷하신듯. ㅋ
전 콩나물도 씻어나온 콩나물로 사요.ㅎㅎ
제가 추천하는건 버섯쇠고기 샤브샤브
칠갑우동사리인가? 암튼 스프 포함된 사리면 같은거요.
그걸로 육수하고 버섯은 대충 씻고 썰어서 준비
소고기 샤브용 준비해서 끓이면서 먹어요.
마지막에 우동 사리 넣어서 마무으리~
세상 편해요. 웹툰에서 배운 요리에요.64. 오마이갓
'18.1.4 9:24 AM (59.20.xxx.28)위에 나열된 음식들이 정녕 의외로
간단하고 쉬운 요리들이라굽쇼?65. ..
'18.1.4 9:26 AM (59.6.xxx.219) - 삭제된댓글쉬운요리저~장
66. 음
'18.1.4 9:28 AM (59.5.xxx.54)북어국
오뎅국
돼지고기생강구이
닭백숙
김치찌개67. ㅇㅇ
'18.1.4 9:28 AM (117.111.xxx.223) - 삭제된댓글요리에 담쌓은 직장맘인데 일요일 아침에 부시시 일어나 삼계탕에 넣을만한 온갖 재료들 그냥 씻기만 해서 한꺼번에 끓여요. 닭도 삼계탕용으로 참하게 손질해서 팔아요. 씻기만 하면 됨. 잡곡류랑 삼같은건 있는대로 일단 다 때려넣고 한시간 끓여요. 끓으면 기름 한번 떠내주고 소금 살짝 넣고. 이렇게만 해도 맛있어서 놀라요. 재료 익는 속도랑 영양까지 생각해서 요리하면 더 좋겠지만~
68. 겨울
'18.1.4 9:28 AM (118.221.xxx.74)반칙할께욤!!!
삼겹살!! 거기에 파김치 구워서 같이 얹어 먹으면 미쳐요!! ㅎㅎ69. 미사엄마
'18.1.4 9:30 AM (223.62.xxx.164)장금이의 쉬운요리 저장합니다ㅠㅠ
곰손 나중에따라해볼께요70. 엥? 의외?
'18.1.4 9:31 AM (183.100.xxx.40)의외로 쉽지않다고 설명하시는게 의외네여
저것이 정녕 쉽단말인가욤ㅁㅁㅁㅁㅁ@@@71. 와
'18.1.4 9:31 AM (68.49.xxx.3)고추잡채 따라해 볼랍니다~
반찬 없는 날 하나씩 해먹어 보면 되겠네요
감사해요72. 이거
'18.1.4 9:32 AM (223.62.xxx.154) - 삭제된댓글홍합탕. 맹물에 씻은 홍합 끓임. 부재료 안 넣음.
찐 가리비. 맹물 끓여 김나면 삼발이에 담아둔 가리비 넣고 3~5분.73. 밥반공기
'18.1.4 9:36 AM (121.133.xxx.58)의외로 쉬운 요리 저장할게요. 감사합니다!^^
74. ...
'18.1.4 9:37 AM (220.116.xxx.6)저는 요즘 거의 매일 묵국수? 묵밥만 해먹어요.
육수는 멸치, 다시마, 말린 표고만 넣어서 바글바글 끓여서 내는데, 요즘은 귀찮아서 일요일에 왕창 끓여놓고 병에 담아서 냉장보관해 놓고 조금씩 따라 써요.
암튼 육수에 도토리묵 채쳐서 살짝 한번 끓여요. 그래야 도토리묵이 야들야들해져요.
담을 그릇에 김치를 쫑쫑 써는데, 칼 도마에 양념 묻히기 싫어서 가위로 싹뚝싹뚝해요.
고추장 쪼끔, 참기름, 깨소금, 매실액을 적당히 넣고 조물조물...
그 위에 묵과 육수를 붓고 김을 가위로 싹뚝 싹뚝 잘라 얹으면 끝...
이거보다 더 간단한 건 생선 굽기, 스테이크 밖에 없더라구요.75. 아구찜
'18.1.4 9:39 AM (110.45.xxx.161)참기름에 아귀를 넣고 휘 볶아줘요
그위에 기둥같은 콩나물 올리고 뚜껑닫고
익혀요.
물기는 수분과 콩나물에서 나와요.
Mag들어가야 맛이 있어요.
국간장 마늘 생강 고추가루 옥수수 전분 밥갈아서
멸치육수에 또는 물에 개놨다가
콩나물 얼추 숨죽고 아귀익었으면
양념넣고 두주걱으로 섞어서 어서 마무리
즉시 드셔야지 콩나물에서 물기빠져서 실처럼되요76. 요리걸
'18.1.4 9:43 AM (58.140.xxx.91)의외로 간단하고 쉬운요리 감사요.
77. 아구찜
'18.1.4 9:45 AM (121.101.xxx.162)아구를 씻어 식초물로 헹궈 소쿠리에 물기가 빠지도록 해서 하루정도 물기를 제거한다.
아구를 된장 한숟갈(비법)마늘 생강조금해서 들기름이나 아무 기름으로 볶는다. .. 이때 미더덕 투하
너무 심하게 젓지 마세요. 이때 물이 생기니까 그 물로 아구를 익힌다. 5분 중약불 정도면 됩니다
1차 고춧가루 투하.
콩나물 미나리 파 양파 마늘 청양고추 넣고 뚜껑닫고 5분
콩나물에서 물기가 나오지만 물이 주족하면 아까 아구익힐 때 생긴 국물 이용하면 됩니다
소금과 국간장으로 적당히 간하시고 전분 가루 물로 농도 조절하세요
깨소금과 참기름으로 마무리
이상은 아구찜 가게로 이름을 날시시던 친정엄마 레시피입니다
여기에 낙지 오징어 등 넣고 싶은 거 넣으심 됩니다.
근데 다 쉬운데 콩나물 꼬리 따야 해요. 그리고 콩나물이 통통해야 해요. 이게 젤로 어려운 파트입니다.78. 아구찜
'18.1.4 9:46 AM (121.101.xxx.162)아 설탕 조금 넣어야 합니다. 고춧가루는 콩나물 익힐 때 2차 투하하세요
79. 아구찜
'18.1.4 9:47 AM (121.101.xxx.162)아 떡국떡 넣어도 맛있어요
80. 김치수제비
'18.1.4 9:50 AM (115.137.xxx.76)가 넘 먹고싶은데 해먹긴귀찮아서
너구리반개에 김치랑 떡꾹떡 넣어 먹었더니 걸죽하고
시큼한게 맛나게 먹었네요 ㅎ81. 제제
'18.1.4 9:53 AM (124.49.xxx.9)쉬운 요리 저장
82. ㅇㅇ
'18.1.4 9:57 AM (107.3.xxx.60)세상에...
쉬운 요리가 이렇게나 많다니..83. 요리
'18.1.4 9:57 AM (221.138.xxx.73)한번씩 해봐야지~ 모두 감사해요^^
84. ㅇㅇ
'18.1.4 9:59 AM (107.3.xxx.60)아구찜 알려주신 분들 너무 감사~~
아구찜이 이렇게나 간단한 요리였다니
깜짝 놀라고갑니다85. 행복한저녁
'18.1.4 10:02 AM (211.178.xxx.20)얄미운 장금이들ㅋㅋㅋ
이런맛에 82옵니다86. 진씨아줌마
'18.1.4 10:02 AM (175.223.xxx.16)콩나물 김치국이요...묵은지 쫑쫑 썰어서 쌀뜬물에 놓고 풀이다 콩나물 넣고 조금 끓이면 끝...소금간 살짝.(굴도 넣어도 좋아요)
87. 진씨아줌마
'18.1.4 10:04 AM (175.223.xxx.16)풀이다--.끓이다
88. ‥
'18.1.4 10:05 AM (39.7.xxx.78)아귀찜
ㅡ저는 전날 아귀를 데쳐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재료까지 손질해둡니다
ㅡ다음 날 찜하면 꼬들꼬들하고
번잡스럽지도 않고
ㅡ심지어는 아침에 해줍니다
ㅡ볶기만 해서 주면
식구들이 아침부터 잘 먹습니다
ㅎㅎ89. ..
'18.1.4 10:07 AM (118.36.xxx.21)저도 아구찜 알려주신 분들 감사~
오늘 저녁메뉴로 결정했어요^^90. ...
'18.1.4 10:08 AM (218.236.xxx.162) - 삭제된댓글계란찜인 듯 국인듯
뚝배기에 참기름 깔고. 계란2~3개 물 붓고 소금 넣고 숟가락으로 3~5분 휘휘 저으면 (바닥 타지 않게요) 몽글몽글 계란찜 맛 나는 계란국이 되요~
간마늘,파 넣으면 조금 더 손가는 요리 되고요 ㅎㅎ91. ...
'18.1.4 10:10 AM (218.236.xxx.162)계란찜인 듯 국인듯
뚝배기에 참기름 깔고. 계란2~3개 물 붓고 소금 넣고 숟가락으로 3~5분 휘휘 저으면 (바닥 타지 않게요) 몽글몽글 계란찜 맛 나는 계란국이 되요~
간마늘,파.깨 넣으면 조금 더 손가는 요리 되고요 ㅎㅎ92. 새봄
'18.1.4 10:29 AM (1.252.xxx.82)⭐️간단요리팁~
모두들 감사합니다. 하나씩 해볼게요~^^93. 감사
'18.1.4 10:37 AM (125.130.xxx.3)정보 감사합니다~~
94. ‥
'18.1.4 10:41 AM (211.36.xxx.195)김국 아주간단하고 생각보다 맛있어요
95. 으하하하
'18.1.4 10:46 AM (122.34.xxx.164)내가 바라던 간단 레시피^^
따라하고 말테닷~!!96. 진짜 간단한거
'18.1.4 10:52 AM (1.229.xxx.143)시중에서 순두부랑 저렴한 각종 버섯이랑 계란 그리고 순두부양념을 함께하세요.
순두부양념에 순두부 각종 재료 때려넣고 끓이다 마지막 계란이랑 파만 넣음 끝입니다. 진짜 간단. 단. 순두부양념을 꼭 같이사셔야함97. ..
'18.1.4 10:59 AM (99.241.xxx.140)의외로 족발이 진짜 쉽더라구요.
악ㅋㅋㅋ 때리지 마세요.
좀 시간이 걸린다 뿐이지 재료비가 싸서 놀라고,쉬워서 놀라고,맛있어서 놀라고 세 번 놀랍니다.
그나저나 이 글 봉인해둬야 하는 거 아닌가요?
간단하게 김밥이나 몇 줄 말아먹자 하면
ㅊ먹는 너나 간단하지 이래야 맞는 건데 이 글 보고 정신나간 주문 들어올까 무섭...98. 헐...
'18.1.4 11:02 AM (108.173.xxx.129) - 삭제된댓글위에 나열하신 요리들이 정녕 쉽고 간단한건가요...!?!?!?!
진정한 금손들!!!! 인정~!!!!
읽기만해도 배부르네요~ㅋㅋㅋㅋ99. 오오
'18.1.4 11:06 AM (116.123.xxx.168)아구찜 초밥
따라해야지
감사100. ㅎㅎㅎ
'18.1.4 11:09 AM (183.109.xxx.178)제목에 의외로가 들어가서 이런 답변들이 달린건가요^^
101. ㅎ
'18.1.4 11:12 AM (223.39.xxx.207)저장부터 하고 천천히 볼게요
102. 좌절
'18.1.4 11:20 AM (59.22.xxx.6)지금 장금이들을 대상으로 갈챠주는것 맞죠?
일반인 대상은 엄써요?103. ..
'18.1.4 11:23 AM (182.224.xxx.148)저장합니다
104. 우와
'18.1.4 11:24 AM (182.230.xxx.218)저장해서 봐야지
105. .....
'18.1.4 11:25 AM (125.186.xxx.152)김치찜이요..
압력솥에 돼지 고게 덩어리 입맛대로 넣고
김치 덮고
김치국물 한두국자에 물 자박하게 부어서 20분 정도.
끝.106. ...
'18.1.4 11:26 AM (115.91.xxx.117)감바스 알 아히요.
팬에 올리브유 넣고, 끓으면 편마늘 냉동새우 양송이 페페론치노 넣고 익힌 후 소금 후추 간 하면 끝! 마지막으로 파슬리나 허브 있으면 좀 뿌리고... 바게트에 팍팍 올려 먹습니다~.
완전 간단한데 고급져 보이고 맛있어요. 손님접대용으로 딱!
김치꽁치찌개.
김치찌개용 꽁치 통조림에 김치 넣고 끓이면 끝. 저는 양파랑 무를 추가합니다.107. nn
'18.1.4 11:27 AM (39.115.xxx.179)즉석밥에 라면이나 떡볶이 계란밥 이런거 기대하고 왔다가 ㅠ
각종 진수성찬에 놀라버렸네요
양파덮밥도 양파ㅜ까는게 보통일이 아니던데
정말 고수님들 미워요 ㅠㅠㅠ108. 많은
'18.1.4 11:28 AM (175.112.xxx.43) - 삭제된댓글요리들,해보고 싶네요
109. 자유인
'18.1.4 11:29 AM (220.88.xxx.28)쉬운요리팁 감사 합니다
110. 감사
'18.1.4 11:35 AM (61.84.xxx.75)간단요리저장해요
111. ㅇ
'18.1.4 11:54 AM (211.114.xxx.125)감사합니다
112. djdl
'18.1.4 11:58 AM (219.248.xxx.150)얼른 저장
113. 별모양
'18.1.4 12:06 PM (218.145.xxx.49)감사합니다
114. ....
'18.1.4 12:09 PM (211.32.xxx.210)팁 감사합니다~~
115. ..
'18.1.4 12:23 PM (118.36.xxx.183)진짜 윗님 말대로 의외로 족발도 쉬웠어요.
그냥 족발 사다 한번 끓인후 물버리고
소고기 장조림 하는것처럼 간장 소스에
챔기름만 조금 넣고 조려주면 맛있어요.116. 둥굴레
'18.1.4 12:30 PM (122.38.xxx.177)수육
고기가 잠길 정도의 물에 된장 한수저
집에서 먹다남긴 사과배나 파 마늘 양파 등 집에 있는 재료 넣어주고
물이 팔팔 끓을때 덩어리로 자른 고기 (삼겹이든 앞다리든 ) 넣으준후
20-30분후 젓가락 으로 찔러봐서 핏물안나오고 잘찔러지면 불끄고 10분정도 뜸뜰였다
김장김치에 아님 새우젓과 상추에 먹어요117. ㅇㅇㅇ
'18.1.4 12:45 PM (222.101.xxx.103)일단 저장
118. 이시돌애플
'18.1.4 12:58 PM (14.46.xxx.169)나도 저장
119. ...
'18.1.4 1:17 PM (220.80.xxx.86)간단하고 쉬운요리 저장
120. .....
'18.1.4 1:18 PM (218.146.xxx.32)읽다보니 밥하고 싶은 의욕이 생겨요.
감사해요~~^^121. 지나가다
'18.1.4 1:19 PM (218.39.xxx.253)간단한 요리법 저장합니다. 감사합니다.
122. ..
'18.1.4 1:26 PM (218.201.xxx.77)간단요리법
감사합니다~123. ...
'18.1.4 1:32 PM (58.143.xxx.81)간단 요리법 감사합니다
124. ..
'18.1.4 1:33 PM (121.167.xxx.15)의외로 간단하고 쉬운 요리
하나씩 해먹어 보려구요125. 흠
'18.1.4 1:37 PM (125.186.xxx.59)의외로 쉬운 레시피 감사합니다 :)
126. 수제비요
'18.1.4 1:53 PM (220.80.xxx.196)육수내고 호박 채썰어 넣고 만두피를 뚝뚝 뜯어넣고 소금 간하고 마늘 파 천연조미료 넣어주면 끝
127. 아구찜
'18.1.4 2:03 PM (61.98.xxx.56)비법 써주셔서 감사해요..나중에 읽은 감바스도 브런치로 해봐야겠네요..넘 맛날것같아요..
128. 옛날사람
'18.1.4 2:24 PM (182.224.xxx.99)ㅎㅎㅎ
저는 요리를 좋아하지도 잘하지도 자주하지도 않는 사람인데요
위에 열거된 요리들은 해보고 싶지도 않네요.
저같은 사람을 위한 요리는 따로 있습니다.
가지밥.
여기서 배운 요린데요
밥할때 가지 썰어넣고 취사버튼만 누르면 끝.
양념간장에 비벼 먹으면 반찬 필요 없어요.
양념간장도 간장:들기름= 2:1의 비율로 대충 만들어 먹습니다.
가지 안먹는 사람도 맛있게 먹을 수 있고
가지에 수분이 많아 밥도 아주 촉촉하게 돼서 목넘김도 부드럽습니다.
강추.129. ,,,
'18.1.4 2:27 PM (175.121.xxx.62)쉬운 요리 저장할게요. 감사합니다.
130. 일단저장
'18.1.4 2:36 PM (121.130.xxx.152)간단요리 일단저장합니다
131. 중복이지만
'18.1.4 2:38 PM (210.216.xxx.121)저도 고추잡채요.
돼지고기 잡채용으로 사고
피망, 양파 썰고
후라이팬에 볶다가 굴소스 넣고 볶으면 돼요.
살림초보일때부터 쉽게 하던거에요.
꽃빵이 없을 땐 집에서 밀전병 부쳐서 먹기도 하는데
그게 또 더 별미더라구요.132. 33333
'18.1.4 2:40 PM (112.149.xxx.53)쉬운요리 레시피
저장합니다
감사합니다133. 정말간단
'18.1.4 2:41 PM (220.118.xxx.190)떡국떡 씻어서 비비고 사골 곰탕 끓인것에 투하
소금 파, 마늘 넣고 싶으면 넣고 귀찮으면 소금만 넣어서
그리고 먹는다134. 맛난 아귀찜
'18.1.4 2:43 PM (180.67.xxx.159)저장합니다.
135. 김치찜
'18.1.4 2:43 PM (221.154.xxx.161)전.. 고기 눌러붙을까봐. 그냥. 자르지않고.
김치포기넣고.고기 에다가는 맛술. 소주 후추 간하고요.. 위에다가 둘러놓고
맹물도 괜찮아요. 맹물부어거기다가 설탕 넣고.푹 끓여요..
김치찜도 하루 묵혀두면 다른 반찬 필요없고요
또한가지는 참치를 뚝배기에다 된장. 멸치가루 설탕 조금 자박하게 끓여밥비벼먹으면 되요136. 간단요리
'18.1.4 2:48 PM (111.118.xxx.101)감사합니다
137. 아이스
'18.1.4 2:49 PM (175.198.xxx.185)이...이거 반어법이죠? ㅋㅋ
떡국떡 시판 사골국 이거 인정!
근데 전 걍 만능 소스 두 개 정도 만들어놓음 다 쉬운 듯 하긴 해요..간장 베이스 고추장 베이스 하나씩...
아무거나 볶거나 끓이거나 해도 척척138. ...
'18.1.4 2:53 PM (39.117.xxx.59)감사합니다
139. 겨란말이
'18.1.4 2:54 PM (222.117.xxx.59)3식구 11개를 깨뜨려 소금 넣고 휘저어 파 양파 김치(알타리도가능) 각종나물들
깻잎 파프리카등등 모든지 있으면 넣고 없는건 말고
후라이팬에 가득 부어 말아가며 빈자리에 또 붓고 또 말고 하다보면 엄청 뚱뚱한 계란말이가 됩니다
우리 세식구는 이렇게 해서 밥없이 이것만 먹을때도 많아요
부드럽고 시간절약 남은반찬 처리도 하고 맛있어요140. 덧붙여
'18.1.4 2:56 PM (39.116.xxx.27)감바스 알 아히요? 까수엘라??
암튼 다 먹고 난 오일에(이거이 진국임..)
파스타 삶아 휘리릭~
거기에 명란까지 넣어 볶아 먹으면 너무 맛있어요.
알뜰하게 싹싹 다 긁어먹을 수 있어 뿌듯하기까지 함.141. tototo
'18.1.4 2:59 PM (116.39.xxx.145)쉬운요리 저장합니다~
142. ㅇㅇ
'18.1.4 3:01 PM (1.250.xxx.100)장금이들의 쉬운 요리ㅠㅠ
143. 어버리
'18.1.4 3:04 PM (124.59.xxx.121)아구찜... 정말 고맙습니다 넙~~~쭉!!
144. 저도
'18.1.4 3:07 PM (115.20.xxx.151)저장~~
감사합니다145. 냉동만두
'18.1.4 3:15 PM (222.155.xxx.249) - 삭제된댓글꺼내서 전자렌지에 돌리면 끝.
만두국 - 물 붓고 돌려주고 4분 돌린다 치면 3분 정도 돌리고 나서 계란 한두개 넣어주고 다시 마저 1분정도 돌리면 끝.146. 닭볶음탕
'18.1.4 3:24 PM (210.118.xxx.5)닭볶음용 닭사다가 끓는 물에 한번 삻아주고 그물을 반만 버리고 떡볶이 양념한뒤 대파 양파 마늘 고춧가루 닭 넣고 그냥 끓여요 국물 자작해질때까지 (떡볶이 양념이 팁)
코다리찜은 콩나물 먼저 삶고 콩나물은 건져내고 그 국물에 떡볶이 양념한뒤 양념한 국물 한공기 덜어놓고 전분가루 두스푼넣고 풀어놓고요 대파 양파 마늘 고춧가루 코다리 넣고 조리다가 익을쯤 전분풀어둔 국물 붓고 콩나물 붓고 뒤적뒤적..끝입니다147. 가난한김밥요.
'18.1.4 3:29 PM (218.155.xxx.89)익은김치 볶고, 햄 썰고, 각종 야채 넣고. 밥통에 오래된 밥있으면 참기름. 소금. 낳고 버물 버물 한다음에 김넣고 위에꺼 다 넣고 둘둘 말아요.
148. ,,
'18.1.4 3:31 PM (175.192.xxx.72)보쌈
아주 약한 불에 돼지고기 목살 한 덩이 넣고 40분간 졸이면 기름 다 빠져 맛있는 보쌈 요리 나와요.
절대 물 넣으면 안 되고 냄비에 고기만 넣어야 해요.
정말 요리라고 할 것도 없어요.
대신 약한 불에 해야 하고 신경 쓰이면 중간에 한 번 뒤집어 줘도 되어요.
냄새 잡는다고 온갖 것 넣는 것보다 이렇게 하면 절대 냄새 안 나요,
대신 고기를 좋은 걸 쓰세요.
상추랑 쌈장 준비하면 끝149. 저장 겸..
'18.1.4 3:37 PM (121.167.xxx.153)야채계란 샌드위치
여러 야채를 조금씩 채 썰어 계란 1-2개에 투하 마구 저어 섞어서 두툼하게 부친다음 토스트된 식빵 사이에 끼웁니다.150. 단지
'18.1.4 3:38 PM (114.207.xxx.9)쉬운 요리들~ 저장했다가 꼭 해먹어야지^^
151. 간단쉬운요리
'18.1.4 3:42 PM (223.62.xxx.225)간단쉬운요리 감사합니다
152. 쉬운요리
'18.1.4 3:46 PM (1.238.xxx.155)쉬운요리 저장이요
153. bluesmile
'18.1.4 3:49 PM (112.187.xxx.82)아구찜 비법 감사해요
154. ..
'18.1.4 3:49 PM (116.126.xxx.119)손쉬운 요리 레시피 감사합니다.
155. 의외로
'18.1.4 3:54 PM (14.40.xxx.68) - 삭제된댓글밀푀유나베.
재료도 요리도 간단.
실패안하고 이쁘고 있어보임.156. 파링
'18.1.4 3:57 PM (218.49.xxx.68)아구찜 꼭 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ㅎㅎ157. 저도
'18.1.4 3:58 PM (117.111.xxx.175)저장 합니다.
댓글보면 간단한데
내가하면 왜이렇게 복잡한지158. 올리버
'18.1.4 3:59 PM (39.7.xxx.71)저 위에님이 초밥을 올리셔서 저같은 곰손에 귀차니스트 개량버전 나갑니다.
밥에 훈제 연어 올리고 새싹채소 뭐 칼질하고 싶으신분
파프리카 당근 오이정도? 연어 채소 올린밥에 배합초.
(식초1T 설탕1T 소금1t)
어른은 시판 초고추장 강추ㅎㅎ159. 와우.
'18.1.4 3:59 PM (118.216.xxx.79)다들 대단하네요.
전 간단하게 찌개할때 김치넣고 꽁치통조림만 넣어 끓이는데
다른것들도 해볼래요.
감사합니다~!160. 감사합니다.
'18.1.4 4:12 PM (119.149.xxx.210)저도 저장이요
161. 라라
'18.1.4 4:19 PM (218.39.xxx.141)간단,쉬운 요리 저장합니다
162. 11
'18.1.4 4:22 PM (211.193.xxx.74)간단하고 쉬운 요리 저장합니다 알려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163. 지나다
'18.1.4 4:22 PM (123.248.xxx.78)간단쉬운요리저장
164. 왕초보
'18.1.4 4:31 PM (116.122.xxx.53)댓글들 지우지 말아주세요
간단요리 저장합니다165. 동이마미
'18.1.4 4:32 PM (182.212.xxx.122)의외로 간단하고 쉬운 요리~~
저도 처음 삼계탕 끓이고서 사먹기 아깝다 느꼈어요~166. 할까
'18.1.4 4:32 PM (223.62.xxx.205)간단요리 저장합니다. 감사드려요.
167. 요리
'18.1.4 4:33 PM (67.161.xxx.46)저장합니다
168. 저장
'18.1.4 4:36 PM (125.132.xxx.62)감사합니다
169. 토달볶
'18.1.4 4:38 PM (211.215.xxx.85)그냥 토마토는 안먹는 아이인데
엑스트라올리브유로 조각낸 토마토 소금 조금 넣고 볶다가
계란 풀어서 스크램블드처럼 저어 익혀주고
파슬리 있으면 위에 뿌려줍니다.170. 따라쟁이
'18.1.4 4:40 PM (59.23.xxx.127)아구를 씻어 식초물로 헹궈 소쿠리에 물기가 빠지도록 해서 하루정도 물기를 제거한다.
아구를 된장 한숟갈(비법)마늘 생강조금해서 들기름이나 아무 기름으로 볶는다. .. 이때 미더덕 투하
너무 심하게 젓지 마세요. 이때 물이 생기니까 그 물로 아구를 익힌다. 5분 중약불 정도면 됩니다
1차 고춧가루 투하.
콩나물 미나리 파 양파 마늘 청양고추 넣고 뚜껑닫고 5분
콩나물에서 물기가 나오지만 물이 주족하면 아까 아구익힐 때 생긴 국물 이용하면 됩니다
소금과 국간장으로 적당히 간하시고 전분 가루 물로 농도 조절하세요
깨소금과 참기름으로 마무리
이상은 아구찜 가게로 이름을 날시시던 친정엄마 레시피입니다
여기에 낙지 오징어 등 넣고 싶은 거 넣으심 됩니다.
근데 다 쉬운데 콩나물 꼬리 따야 해요. 그리고 콩나물이 통통해야 해요. 이게 젤로 어려운 파트입니다.171. 의외로
'18.1.4 4:40 PM (121.146.xxx.113)쉬운건 각종 밥 (곤드레밥, 콩나물밥, 시레기밥, 가지밥, 굴밥, 해물영양밥), 수육, 아구수육, 족발, 삼계탕, 감바스, 북어국, 소고기무국, 미역국
의외로 어려운건 카레, 콩나물국, 계란말이172. 나도하나소개
'18.1.4 4:41 PM (59.23.xxx.127) - 삭제된댓글절대 실패하지 않는 메뉴는 김치찌개죠.
김치에 참치캔 넣고 푹 끓이면 끝!173. 자연
'18.1.4 4:41 PM (125.129.xxx.6)간단요리 저장합니다
174. 일단
'18.1.4 4:49 PM (180.65.xxx.200)저장합니다.
175. 비법들 감사~
'18.1.4 5:03 PM (117.111.xxx.133)저장합니다
176. 이상타
'18.1.4 5:05 PM (58.127.xxx.89)분명 간단한 요리들은 맞는데
왜 이상하게 읽기만 해도 귀찮은 거죠? ㅋㅋㅋ
주부 노릇 20년에 만사 귀찮병에 걸려서
콩나물 하나 무치는 것도 귀찮네요ㅜ177. ..
'18.1.4 5:06 PM (94.204.xxx.185)쉬운요리정보 감사합니다^^
178. cpffl
'18.1.4 5:11 PM (211.243.xxx.89)간단요리저장
179. ^^
'18.1.4 5:12 PM (175.116.xxx.156)간단요리 정보 감사합니다^^
180. 오늘
'18.1.4 5:13 PM (117.111.xxx.15)저녁 뭐 해먹나? 고민인데...
이거중에 하나 햐야할듯181. ㅋㅋㅋ 다 쉽네요
'18.1.4 5:33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맛이 문제죠. ㅜㅜ
그 맛이 나올까?182. 마마
'18.1.4 5:41 PM (222.111.xxx.6)저는 밑반찬이요..
마른 미역을 2cm정도로 가위로 잘라서 기름을 넉넉히 두른 후라이팬에 볶아줍니다. 기름이 골고루 묻을때까지... 잠깐이면 돼요... 그 다음 소금을 약간 뿌리고 설탕을 넉넉히 뿌려서 섞어주고 깨소금 뿌려주면 끝....2-3일 먹어도 눅눅해지지않고 맛있어요... 미역부각....183. 오늘메뉴
'18.1.4 5:43 PM (218.147.xxx.145)간단요리!
184. 123
'18.1.4 5:47 PM (211.189.xxx.250)간단하지 않...
185. 대각
'18.1.4 5:50 PM (175.223.xxx.134)간단한요리...저장해요
186. 우선
'18.1.4 5:52 PM (211.253.xxx.34)저장 먼저하고 읽어보렵니다^^
187. 멸치볶음
'18.1.4 5:53 PM (220.77.xxx.185)멸치를 접시에 펴고 전자렌지에 1분
후라이팬에 기름 두르고 멸치투하 볶다가 물엿.간장 아주 조금 불끄고 참기름 통깨188. 계란말이, 계란찜
'18.1.4 5:57 PM (61.82.xxx.218)간단한 요리는 우선 요리시간이 짧아야 합니다.
그리고 두번째로 재료를 손질하는 시간도 거의 없어야하죠.
세번째로 냉장고에 있는 재료로 할수 있어야 간편 요리라 할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야채가 필요하고, 냉장고에서 오래 저장 못하는 신선식품이 필요한 재료면 이거이 장을 따로 봐야하니 해먹기 번거롭죠.
제가 추천하는 간단요리는 계란말이나 계란찜, 두부조림, 그리고 오뎅볶음,미역국 정도요.
야채가 따로 필요 없고 파, 마늘만 있음 짧은 시간에 조리할수 있고, 계란과 두부, 오뎅등은 냉장고에서 보관기간이 긴편이죠. 야채에 비해서 상대적으로요.
미역국은 말린 미역 사다둔것과 냉동실의 약간의 고기가 있으면 장 안보고 바로 해먹을수 있고 간편합니다.
오래 끓이면 맛있지만 전 한 15분 정도만 끓여서 먹습니다. 그래도 맛있어요.
그다음엔 냉장실에 있는 고기나 생선을 이용해서 장조림이나 보쌈 이 두가지는 푹~ 끓이기만하면 되요.
장조림은 푹 끓이다 간장과 설탕 약간 추가해서 조리고, 보쌈은 된장을 풀어서 푹~ 끓이면 됩니다.
둘다 1시간 정도 끓이면 완성입니다. 이건 요리시간이 길어서 간단하진 않지만 시간만 있다면 간단한 고기요리입니다.
그다음은 고등어 김치찜, 등갈비 김치찜, 김치찌개 이것도 요리시간은 길지만 냉동실의 생선이나 고기를 이용하고, 딤채의 김치를 이용하면 되니 장 안보고 있는 재료 털어서 요리하기 딱 좋습니다.
이것도 재료 털어 넣고 끓이기만 하면 됩니다.
오랜시간 끓이는 모든 요리에 대파와 양파를 통쨰로 넣어 푹~ 끓이면 맛이 아주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김치찜에 계란찜이나 계란말이 먹으면 맛과 영양만점입니다!189. 졸리
'18.1.4 6:01 PM (121.130.xxx.91)의외로 쉬운요리
190. 숙주불고기 덮밥
'18.1.4 6:03 PM (1.229.xxx.197)팬에 기름둘러 마늘 파 볶다가 소불고기감 투하 소금 후추 청주넣어서 볶다가 간장 설탕 조금 넣고 볶기
양파채도 넣고 볶기 마지막에 숙주 넣고 소금넣고 볶고 마지막에 참기름 깨
간은 간장으로 더 맞추거나 집에 데리야끼 소스있어서 그거 조금 넣어주었어요 시판 불고기 양념장 넣어도 맛있어요 그리고 어린잎 채소가 냉장고에 있길래 위에 뿌려주었구요 버섯넣어도 맛있어요
밥위에 올려먹거나 그냥 반찬으로 먹거나191. 노노
'18.1.4 6:06 PM (180.67.xxx.115)뭐가 간단해요?
재료 씻고 다듬는게 제일 싫어서 사실 그것만 참으면 나머지야...
티비 요리샘들이 금방하는게 재료 양념 다 준비되있으니까요
나도 그거만 옆에서 누가 해주면 맨날 맛난거 만들어 줄수있는데..
제일 간단한건 김치찜
냠비안에서 김치 가위로 잘라서 설겆이 줄여요
요즘엔 떡국이 젤 간단한데 애들이 안먹어서 슬프네요192. 몬나니
'18.1.4 6:09 PM (218.238.xxx.70)간단요리 저장합니다 감사합니다
193. ㅋㅋ
'18.1.4 6:10 PM (112.150.xxx.104)얄미운장금이들 ..ㅋㅋ
194. 샘표국수 시리즈요
'18.1.4 6:12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그중 900원 짜리인가? 1인분 잔치국수있는데
그냥 라면 처럼 끓이면 웬만한 잔치국수집맛은 나요
간단하쥬? ㅎㅎㅎ195. ooo
'18.1.4 6:13 PM (116.34.xxx.84)간단하다니 저장해놓고 함 해볼게요.
또 82에 낚이는거 아닌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ㅎㅎ ㅜㅜ196. 건강
'18.1.4 6:21 PM (14.34.xxx.200)김치볶음밥
소불고기197. 나무사랑11
'18.1.4 6:23 PM (125.179.xxx.143)간단요리 한번씩해보겠습니다 ㅎㅎ
근데 맛있겠죠? 맛없음 몰라여 ㅠㅠ198. 오행장육
'18.1.4 6:28 PM (211.179.xxx.35)수육용 돼지고기 넣는다. 쌍화탕 한 병 미림 한 병 간장 반 병 넣는다. 끓인다. 오향장육 완성.
199. 쉬운음식
'18.1.4 6:49 PM (119.203.xxx.87)수육이요. 이것저것 많이넣고신경쓰지않아도 한번에 다 넣고 푹~~ 김치만 있으면 푸짐하죠.
200. ㅁㅁㅁㅁ
'18.1.4 6:51 PM (119.70.xxx.206)저도 떡국 ㅋㅋ
오늘은 멸치다시마 육수에 떡 건조매생이/계란/파 요렇게 넣고 끓였어요 넘 맛있음.
참기름 한방울 넣으면 좋아요.201. ㅁㅁㅁㅁ
'18.1.4 6:54 PM (119.70.xxx.206)김치찌개 : 김치에 시판사골국. 요 조합도 괜찮아요~
맛있는 김치라면 굳이 사골국 필요 없겠지만요.202. Endtnsdl
'18.1.4 6:56 PM (223.62.xxx.194)간단요리 저장합니댜ㆍㆍㆍ
203. 물가자미 식해
'18.1.4 7:04 PM (124.5.xxx.71)손질해서 냉동 시킨 가자미를 사서 가위로 지느러미 자르고 먹기 좋는 크기로 잘라서 김장철에 김장 양념에 버무려놨다가 겨울에 먹으면 쉬워요.
손이 조금 더 가는 장선용님 방법은,
지느러미 내장 제거한 가자미에 굵은 소금 뿌려서 무거운돌로 눌러놔요. 일주일 후에 조밥 무채 넣고 양념하는거고요.
조 , 쌀 불렸다가 같이 밥지어서 체에 친 고운 엿질금가루를 뿌려 놓고, 소금에 절인 무채 짜서 넣고 고추가루 삭힌 가자미 마늘 생강 대파 넣고 버무려서 일주일 더 발효시켜서 먹어요.204. 아니
'18.1.4 7:06 PM (211.110.xxx.181)저 댓글 정독 했지만 재료들을 시장서 사오는 것 만으로도 쉬움 단계는 지난 거 아닌가요?
수육도 압력솥에 10분이면 되지만 다 먹고나면 기름 잔뜩 낀 압력솥 닦는 거 포함하면 쉬운 요리 라고는 ...
다른 요리도 재료 준비 시간, 요리하면서 걸리는 시간, 나중 뒷처리 이런거 생각하면 아무리 쉬운 거라도 귀찮은 요리 더라구요
저는 제일 편한 요리가 계란말이, 구워놓은 김 사서 잘라 놓는 것, 있는 김치로 김치 볶음..
또는 목심이나 앞다리살 사다 구워(물론 가스렌지 더러워지기 때문에 절대 삽겹살은 노노) 김치랑 먹어요
반찬이 없으면 계란 삶아서 애들 보고 까라 하고 계란 장조림 ㅋㅋ205. 오마나
'18.1.4 7:10 PM (112.168.xxx.14)간단요리라고 하니 저장을 해요 감사^^
206. 이건
'18.1.4 7:19 PM (218.48.xxx.220)저장하려고 무조건 댓글쓰는 간단요리편~~~
207. 라라라
'18.1.4 7:23 PM (58.126.xxx.122)간단 요리 감사..
근데 읽어보니 평소에 먹는 일반 한국요리들이네요..208. ~~~
'18.1.4 7:25 PM (180.92.xxx.185)쉬운요리..
209. 다조
'18.1.4 7:25 PM (220.85.xxx.146)간단하지만은 않은 간단요리 감사ㅎㅎ
210. 맘
'18.1.4 7:45 PM (39.119.xxx.179)저도 저장해야겠어요
아구찜 잘 하시는분들은 너무 쉽게 하시던데..저는 왜케 어려운지..예전에 2시간넘게 끙끙거리며 했는데
맛이 없어서 다시는 도전 안했어요..
다시 한번 해 볼까봐요 ~감사...211. 노다
'18.1.4 7:52 PM (180.224.xxx.57)요즘 음식하기 넘 귀찮았는데.. 뭔가 요리하고싶어지게하는글이네요.
전 갖은양념하는 음식은 자신이 없어서 그런지 힘들게느껴져요. 요즘 찜닭양념사서 닭한마리 감자 당면준비해서 거기 조리법대로 따라했더니 넘 맛있어요~~~ 시판양념 맛있다 느껴본적없는데 이건 만족이었어요.
굴소스있으면 야채볶아먹기쉬워요. 기름두르고 파나 마늘 볶은후 숙주나 양배추넣고 간장양념하고 부족한맛은 굴소스로 보충하면 야채많이 먹을수있어서 좋아요.212. 맘
'18.1.4 7:52 PM (39.119.xxx.179)요즘 먹기좋은 추어수제비(국수) 응용해서 먹어도 별미랍니다.
저는 추어탕또는 장어탕한팩 이것도 집에 없으면 그냥 생선 통조림이용....
참치통조림을 이용해도 좋아요...
멸치 다시마 표고버섯 등으로 우린 육수에 참치캔 넣고 으깨지게 다 부수고 고추장 넣고 고추가루
어간장 마늘 등으로 양념해서 수제비(한살림)조금 넣고 끓이다가 국수삶은거 섞어 간 맞춰 먹으면
다들 맛나게 먹어요...찬밥 있으면 죽처럼 조금 섞어도 좋구요..응용하기나름입니다.
시간 많이 안들고 금방 뚝딱 30분안에 다 해결 됩니다213. 천천히
'18.1.4 7:52 PM (112.150.xxx.63)읽어보곘습니다. 감사합니다
214. 실베스타
'18.1.4 8:00 PM (106.243.xxx.195)인터넷에서 구운달걀사서 가끔 먹는데 후라이보다 굉장히 간단합니다.
215. 도이
'18.1.4 8:08 PM (119.207.xxx.100)감사합니다~
216. 감자탕
'18.1.4 8:09 PM (211.108.xxx.4)돼지뼈만 핏물 빼고 감자 넣고 된장.고추장 풀어서 뼈랑 푹 끓이면 끝이요
들깨.깻잎.파.우거지나 시래기 정도만 넣고 그냥 끓이기만 하면 됩니다
이거 해먹고 감자탕집 안가요
돼지 앞다리살 얇게 썬거나 대패 샴겹살
고추장 양념 넣고 볶다가 콩나물 넣고 한번 볶아주면 맛있는 콩나물 불고기
콩나물 삶아서 뚝배기에 밥한공기에 콩나물과 참기름 넣고
잠깐 데우면 맛있는 콩나물밥
간장양념과 김가루 뿌리고 계란후라이 하나 올리고 김치랑 먹음 매우 맛있음
시판 냉면육수에 미역 불린거 넣으고 깨뿌리면 맛있는 냉미역
떡볶기 떡 삶아 베이컨에 말아 기름없이 재빨리 구워내면 베이컨떡말이
진한 김치볶은밥 먹고 싶을때 김치에 고추참치넣고 볶다가 밥넣고 볶으면 김치볶은밥217. 산돌꽃돼지
'18.1.4 8:11 PM (121.141.xxx.93)저도 참고할께요
218. ...
'18.1.4 8:14 PM (125.176.xxx.87)저도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19. ㅡㅡㅡ
'18.1.4 8:16 PM (175.193.xxx.186)우리집도 샤브샤브. 냉동실에 늘 쟁여두고
물 소스 준비끝.
그냥 데쳐서 소스 찍어먹어요 맛있음
배추나 콩나물 팽이버섯 등등 있으면 같이 먹는거고 아님말고.
밥이랑 양파랑 계란 김 등 있으면 죽까지 해서 먹고 아님말고.
자주해먹어요~~220. 가끔은 하늘을
'18.1.4 8:37 PM (123.100.xxx.170)이걸 언제 다 읽을까? ㅋ
일단 쉬운 레시피 저장부터 하고
정독 들어갑니다.^^221. 오
'18.1.4 8:43 PM (116.39.xxx.166)방학인데 내일부터 한가지씩해볼게요 쉬운요리
222. 몇분
'18.1.4 8:48 PM (221.151.xxx.50)감자탕 말씀하셨는데 그거쓰려고 로긴했어요 ㅋㅋ
돼지등뼈 만원어치에 삶아놓은시래기2천원어치면 네식구 일박이일도 거뜬합니다(전 2박3일째 먹고있지만)
등뼈 한번 데쳐서 물붓고 끓이다가 양념장(된장:고춧가루:고추장 비율 3:2:1) 풀고 감자파마늘 넣어주고요~~ 삶아놓은시래기 몇번 헹궈서 적당한 길이로 썰어넣고 푹푹 끓여주면 완성입니다 막판에 팽이버섯 깻잎 들깨가루만 넣어주면 끝!
밖에서 먹는 감자탕은 본전생각나서 못드실거에요223. 가지나물
'18.1.4 8:49 PM (211.203.xxx.109)요리는 글로배우고, 연애도 글로배우고.. 어쨋든 찬찬히 읽어보고 도전해볼께요
224. 간단인 듯 간단 아닌 간단 같은...
'18.1.4 9:05 PM (87.236.xxx.2)비법 전수 감사해요~ ^^
225. ^^
'18.1.4 9:22 PM (222.113.xxx.227)쉽고 간단한 요리?!
226. 싶다
'18.1.4 9:23 PM (210.57.xxx.248) - 삭제된댓글버섯고추잡채. 아구찜.부대찌개.김치찌개냉동.감자탕.
보쌈.. 가지밥 .족발227. ㅎㄹ
'18.1.4 9:24 PM (210.57.xxx.248)의외로 쉬운음식..버섯고추잡채.아구찜.부대찌개.김치찌개냉동.감자탕.
보쌈.가지밥.족발.228. ..
'18.1.4 9:25 PM (61.254.xxx.106)저장하고 시간있을때 차근차근 봐야겠어요.~
229. 꼬망
'18.1.4 9:35 PM (118.220.xxx.38)대박. 이런글은 사랑이예요
230. 상상
'18.1.4 9:38 PM (211.248.xxx.147)인도커리요. 향신료 거부감 없다면 돼지나 닭살 적당히 구워서 버터랑 양파넣고 볶은후 커리랑 우유넣고 끓이면 이국적인 커리 탄생이요
231. Wp
'18.1.4 9:43 PM (220.118.xxx.63)저장해요 감사해요
232. ...
'18.1.4 9:46 PM (115.136.xxx.195)간단요리... 애들 방학인데 레시피 무궁무진해서 좋네요~^^
233. 레몬즙
'18.1.4 9:47 PM (59.13.xxx.195)일단 저장~~~!
234. 아악
'18.1.4 9:49 PM (148.103.xxx.85)의외로 간단한 요리....... 완젼 먹고싶은거 많은데
특히 아구찜 짱이네요 대박235. ᆢ
'18.1.4 9:57 PM (222.117.xxx.149)일단은 저장.
236. 간단
'18.1.4 10:00 PM (115.23.xxx.81)간단한 요리 감사해요
237. ...
'18.1.4 10:04 PM (218.39.xxx.114)초밥 도전합니다^^ 족발은 쉬운데 시간이 ㅜ
238. 의외로 간단하고 쉬운 요리
'18.1.4 10:08 PM (61.78.xxx.137)의외로 간단하고 쉬운 요리
저장~239. 쉬운 요리
'18.1.4 10:17 PM (124.49.xxx.215)이 분들 대단하시네요.
힘내서 도적240. 로즈
'18.1.4 10:22 PM (1.239.xxx.140)의외로 간단하고 쉬운 요리^^
241. ‥
'18.1.4 10:24 PM (118.32.xxx.227)아구를 씻어 식초물로 헹궈 소쿠리에 물기가 빠지도록 해서 하루정도 물기를 제거한다.
아구를 된장 한숟갈(비법)마늘 생강조금해서 들기름이나 아무 기름으로 볶는다. .. 이때 미더덕 투하
너무 심하게 젓지 마세요. 이때 물이 생기니까 그 물로 아구를 익힌다. 5분 중약불 정도면 됩니다
1차 고춧가루 투하.
콩나물 미나리 파 양파 마늘 청양고추 넣고 뚜껑닫고 5분
콩나물에서 물기가 나오지만 물이 주족하면 아까 아구익힐 때 생긴 국물 이용하면 됩니다
소금과 국간장으로 적당히 간하시고 전분 가루 물로 농도 조절하세요
깨소금과 참기름으로 마무리
이상은 아구찜 가게로 이름을 날시시던 친정엄마 레시피입니다
여기에 낙지 오징어 등 넣고 싶은 거 넣으심 됩니다.
근데 다 쉬운데 콩나물 꼬리 따야 해요. 그리고 콩나물이 통통해야 해요. 이게 젤로 어려운 파트입니다.
감자탕 말씀하셨는데 그거쓰려고 로긴했어요 ㅋㅋ
돼지등뼈 만원어치에 삶아놓은시래기2천원어치면 네식구 일박이일도 거뜬합니다(전 2박3일째 먹고있지만)
등뼈 한번 데쳐서 물붓고 끓이다가 양념장(된장:고춧가루:고추장 비율 3:2:1) 풀고 감자파마늘 넣어주고요~~ 삶아놓은시래기 몇번 헹궈서 적당한 길이로 썰어넣고 푹푹 끓여주면 완성입니다 막판에 팽이버섯 깻잎 들깨가루만 넣어주면 끝!
밖에서 먹는 감자탕은 본전생각나서 못드실거에요
쉬운건 각종 밥 (곤드레밥, 콩나물밥, 시레기밥, 가지밥, 굴밥, 해물영양밥), 수육, 아구수육, 족발, 삼계탕, 감바스, 북어국, 소고기무국, 미역국
의외로 어려운건 카레, 콩나물국, 계란말이
감바스 알 아히요.
팬에 올리브유 넣고, 끓으면 편마늘 냉동새우 양송이 페페론치노 넣고 익힌 후 소금 후추 간 하면 끝! 마지막으로 파슬리나 허브 있으면 좀 뿌리고... 바게트에 팍팍 올려 먹습니다~.
완전 간단한데 고급져 보이고 맛있어요. 손님접대용으로 딱!
감바스 알 아히요? 까수엘라??
암튼 다 먹고 난 오일에(이거이 진국임..)
파스타 삶아 휘리릭~
거기에 명란까지 넣어 볶아 먹으면 너무 맛있어요.
알뜰하게 싹싹 다 긁어먹을 수 있어 뿌듯하기까지 함.242. 모두 대박~~
'18.1.4 10:38 PM (58.238.xxx.11)진정한 82쿡이네요♡♡♡
243. 장미
'18.1.4 10:39 PM (119.66.xxx.131)아구찜 맛있을듯요^^
레시피 알려주신분들 복많ㅇ 받으세요^^~244. happy new year
'18.1.4 10:40 PM (24.22.xxx.252)고수님들 차려놓은 밥상에 숟가락 하나만 얹어놓습니다. 모두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245. 명랑스
'18.1.4 10:48 PM (119.71.xxx.135)간단 요리 저장합니다. 어느분 말대로~ 칼로 야채를 자르는거 자체를 귀찮아하다보니..점점 가지수가 줄어드는것 같아요. 모든 새로운 요리는 주1회정도 3번정도 규칙적으로 해보면 익숙해지는것 같아요. 제가 그런식으로 터득한 음식은(?)
알리오올리오파스타(면, 마늘, 올리브오일, 바질가루)-15분이내
계란찜
카레-이건 야채 써는것임에도 불구하고~ 조리법 고민없이 영혼없이 해도 되어서요.
반성하고 위 요리 도전 해보겠습니다! 수육과 볶음우동? 간다~246. cakflfl
'18.1.4 10:49 PM (211.219.xxx.204)전부 다 어렵다 내는 ㅋㅋ
247. 다
'18.1.4 10:54 PM (211.228.xxx.66)맛있겠다~
248. ......
'18.1.4 10:57 PM (117.111.xxx.88)얄미운 장금이 ㅋㅋㅋ 동감동감
쉬운거 맞아요? ㅎㅎㅎ 따라해볼게요 의외로 쉬운 요리 ^^249. 저장용
'18.1.4 11:16 PM (1.241.xxx.142) - 삭제된댓글또띠아 피자 추가해봅니다.
또띠아, 케첩, 치즈 조합에 야채 한두가지 채썰어 올린 다음 (호박 가지 양파 버섯 부추 루꼴라 등) 후라이팬에 약불로 10분가량 굽습니다..
또띠아에 치즈 올려 구운 다음 꿀이나 과일청에 찍어 먹습니다.. (견과류 말린과일 추가 가능)
또띠아에 식은 감자/고구마/옥수수를 으깨 입맛따라 간해 올린다음 치즈 뿌리고 구워 먹습니다..250. 저장용
'18.1.4 11:16 PM (1.241.xxx.142) - 삭제된댓글저의 완소 아이템 또띠아 피자 올려 봅니다.
또띠아, 케첩, 치즈 조합에 야채 한두가지 채썰어 올린 다음 (호박 가지 양파 버섯 부추 등) 후라이팬에 약불로 10분가량 굽습니다..
또띠아에 치즈 올려 구운 다음 꿀이나 과일청에 찍어 먹습니다.. (견과류 말린과일 추가 가능)
또띠아에 식은 감자/고구마/옥수수를 으깨 입맛따라 간해 올린다음 치즈 뿌리고 구워 먹습니다..251. ....
'18.1.4 11:16 PM (222.101.xxx.27)해물찜 제대로 하려면 시간 걸리고 그래서 정식보다는 덜하지만 간단히 하는 방법은
냄비 바닥에 양파깔고 그 위에 해물 얹고 그 위에 콩나물 가득 올리고 그 위에 파, 마늘다진 것, 고춧가루, 간장, 고추장 얹고(양념장을 만들어 얹으면 더 좋지만 그것도 귀찮....) 바닥타지 않을 만큼만 물 살짝 넣고 바닥이 뜨거워질만큼만 1,2분 강불 하다가 약불로 줄여 놓으면 어느 순간 콩나물이 익어 콩나물 냄새가 나요. 그러면 뚜껑열어서 휘휘 저어주고(팽이버섯, 미나리, 쑥갓 같은 거 있으면 이때 넣고 아니면 말고) 후추가루, 참기름, 통깨로 마무리 합니다. 녹말 물 넣어도 좋고 그것도 귀찮으면 말고요.252. 저장용
'18.1.4 11:17 PM (1.241.xxx.142) - 삭제된댓글저의 완소 아이템 또띠아 피자 올려 봅니다.
또띠아, 케첩, 치즈 조합에 야채 한두가지 채썰어 올린 다음 (호박 가지 양파 버섯 부추 등) 후라이팬에 약불로 10분가량 굽습니다..
또띠아에 치즈 올려 구운 다음 꿀이나 과일청에 찍어 먹습니다.. (견과류 말린과일 추가 가능)
또띠아에 먹다 남은 감자/고구마/옥수수를 으깨 입맛따라 간해 올린다음 치즈 뿌리고 구워 먹습니다..253. 저장용
'18.1.4 11:17 PM (1.241.xxx.142) - 삭제된댓글저의 완소 아이템 또띠아 피자를 공개합니다 ㅎ
또띠아, 케첩, 치즈 조합에 야채 한두가지 채썰어 올린 다음 (호박 가지 양파 버섯 부추 등) 후라이팬에 약불로 10분가량 굽습니다..
또띠아에 치즈 올려 구운 다음 꿀이나 과일청에 찍어 먹습니다.. (견과류 말린과일 추가 가능)
또띠아에 먹다 남은 감자/고구마/옥수수를 으깨 입맛따라 간해 올린다음 치즈 뿌리고 구워 먹습니다..254. 힐링이필요해
'18.1.4 11:24 PM (182.212.xxx.177)간단 요리법 감사합니다
255. 와우
'18.1.4 11:28 PM (211.109.xxx.76)좋다 좋다
김치찜.떡국 정도만 인정하겠어요 ㅋㅋ
고추잡채도 쉬움 고추기름이 집에 있다면요256. 저장용
'18.1.4 11:35 PM (1.241.xxx.142) - 삭제된댓글홍합밥..
불린쌀이랑 말린홍합에 간장 추가한 다음 다음 기름에 볶다가 물 적당히 부은 다음 밥을 합니다.
취향따라 밥 할 때 뿌리야채 추가해도 됩니다.
전 완성되면 부추나 쪽파 썰어서 올린다음 먹는걸 좋아합니다.257. 희망이맘
'18.1.4 11:36 PM (1.227.xxx.12)와 다들 대단하세요
258. 늦지않았음을
'18.1.4 11:36 PM (116.122.xxx.110)유익한 정보 감사해요. 저장해 두고 맛나게 만들어 먹을게요~*^^*
259. 저장용
'18.1.4 11:37 PM (1.241.xxx.142) - 삭제된댓글홍합밥..
불린쌀이랑 말린홍합에 간장 추가한 다음 다음 기름에 볶다가 물 적당히 부은 다음 밥을 합니다.
밥이 익으면 쪽파나 부추를 송송 썰어 올려 먹습니다.
취향따라 밥 할 때 뿌리야채 추가해도 된답니다.260. 저장용
'18.1.4 11:38 PM (1.241.xxx.142) - 삭제된댓글홍합밥..
불린쌀이랑 말린홍합에 간장 추가한 다음 다음 기름에 볶다가 물 적당히 부은 다음 밥을 합니다.
밥이 익으면 쪽파나 부추를 송송 썰어 올려 먹습니다.
입맛따라 밥 할 때 각종 뿌리야채를 추가하면 좋습니다.261. 저장용
'18.1.4 11:38 PM (1.241.xxx.142) - 삭제된댓글홍합밥..
불린쌀이랑 말린홍합에 간장 추가한 다음 다음 기름에 볶다가 물 적당히 부은 다음 밥을 합니다.
밥이 익으면 쪽파나 부추를 송송 썰어 올려 먹습니다.
입맛따라 밥 할 때 각종 뿌리야채를 추가해도 좋습니다.262. 저장용
'18.1.4 11:38 PM (1.241.xxx.142) - 삭제된댓글홍합밥..
불린쌀이랑 말린홍합에 간장 추가한 다음 다음 기름에 볶다가 물 적당히 부은 다음 밥을 합니다.
밥이 익으면 쪽파나 부추를 송송 썰어 올려 먹습니다.
입맛따라 밥 할 때 각종 뿌리채소를 추가해도 좋습니다.263. 저장용
'18.1.4 11:39 PM (1.241.xxx.142) - 삭제된댓글홍합밥..
불린쌀이랑 말린홍합에 간장 추가한 다음 다음 기름에 볶다가 물 적당히 부은 다음 밥을 합니다.
밥이 익으면 쪽파나 부추를 송송 썰어 깨소금과 함께 올려 먹습니다.
입맛따라 밥 할 때 각종 뿌리채소를 추가해도 좋습니다.264. 바비공주
'18.1.4 11:39 PM (117.111.xxx.232)간단요리
감사해요.265. 저장용
'18.1.4 11:39 PM (1.241.xxx.142)홍합밥..
불린쌀이랑 말린홍합에 간장 추가한 후 기름에 볶다가 물 적당히 부은 다음 밥을 합니다.
밥이 익으면 쪽파나 부추를 송송 썰어 깨소금과 함께 올려 먹습니다.
입맛따라 밥 할 때 각종 뿌리채소를 추가해도 좋습니다.266. 맛있게먹자
'18.1.4 11:40 PM (211.235.xxx.55)간단요리 감사합니다
267. ..
'18.1.4 11:43 PM (116.41.xxx.33)저장합니다
268. 짱가
'18.1.4 11:44 PM (1.240.xxx.17)오마이갓~ 간단한음식에
가자미 식혜까지 나왔군요
ㅋㅋ
진정 간단한 음식들이 맞는겁니까269. geerisan
'18.1.4 11:48 PM (98.109.xxx.49)감사합니다.오행장육님,쌍화탕은 그냥 약국에서 사는건가요?
270. 훈제오리고기 맛있게 먹는 법
'18.1.4 11:51 PM (121.139.xxx.142)1. 후라이팬 가운데 훈제오리고기 예쁘게 펼침.
2. 고기 가장자리에 씻은 신 김치 썰어서 두름.
3. 신김치 가장자리에 썰은 야채 두름.
(양파는 필수. 저는 색감을 위해 보라색 양파와
빨간 파프리카, 주황 당근, 초록 파채 씀)
뚜껑 닫고 익히다가 중간에 참나물 넣고 다시 뚜껑 닫음.
참나물 숨이 살짝 죽으면 뚜껑 열고 야채 국물 날리면서 마저 익힘.
맛의 포인트는 오리기름에 지져진 양파와 신김치
참나물의 향기.
야채는 대충 썰어넣어도 되나 색이 예뻐서 근사해 보임.
조심해야 할 점은 고기가 타지 않게 약불로 하고,
참나물 숨이 너무 죽으면 볼품 없어짐.271. 마야주
'18.1.4 11:56 PM (211.107.xxx.91)감사합니다^^
272. ㅇㅇ
'18.1.5 12:01 AM (58.123.xxx.142)쉬운요리 감사합니다
273. 사랑
'18.1.5 12:03 AM (49.163.xxx.137)의외로 쉬운요리들. 감사합니다^^
274. ㅋㅋㅋ
'18.1.5 12:12 AM (211.109.xxx.203)의외로 쉬운요리? 일단 저장하구요.^^
275. ...
'18.1.5 12:17 AM (1.237.xxx.130)쉬운요리 저장 감사합니다
276. 페시네
'18.1.5 12:22 AM (119.149.xxx.231)저장합니다.
277. 알리사
'18.1.5 12:23 AM (1.238.xxx.84)어머, 이건 꼭 저장해야 해!
278. T
'18.1.5 12:24 AM (220.72.xxx.85) - 삭제된댓글피가 되고 살이 되는 댓글들 고맙습니다. ^^
279. ..
'18.1.5 12:38 AM (175.115.xxx.174)간단 요리법 저장
280. ᆢ
'18.1.5 12:39 AM (175.223.xxx.142)저장합니다! 감사합니다!
281. ....
'18.1.5 12:41 AM (49.161.xxx.40)댓글만 보면 세상에서 가장 쉬운 게 요리같은데 현실은.....
282. 꿀물
'18.1.5 12:51 AM (1.224.xxx.9)아구찜비법 감사합니다 ~~
283. 요리비법최고
'18.1.5 12:54 AM (125.187.xxx.204)의외로 간단하고 쉬운요리
정말 감사해요~^^284. ㅎㅎ
'18.1.5 1:03 AM (218.155.xxx.99)위에 댓글 이심전심,공감 백배
계속 해보시요들 ㅎㅎ
다들 어려운 음식들을
쉬운 음식들이라니 ㅎㅎ285. 움베르트echo
'18.1.5 1:06 AM (59.20.xxx.160)쉬운요리 꼭 해 볼께요 감사합니다
286. 선맘
'18.1.5 1:06 AM (119.67.xxx.52)저장하고 볼게요
근데 어려운 요리들을 쉽다하시는 듯~~287. 플랫화이트
'18.1.5 1:10 AM (125.185.xxx.86)간단요리 저장합니다~
288. zm
'18.1.5 1:10 AM (121.162.xxx.52)우와 모두들 대단하시네요.
289. ^^
'18.1.5 1:16 AM (122.38.xxx.44) - 삭제된댓글갈비찜: 히트 레시피 자스민 님: 압력솥에 앉히기만 하면 후다닥
갈비탕: 휘슬러 압력솥 공식 홈페이지대로 하면 간단히 대성공
끈기 덮밥: 양파랑 고기 볶다가 스파게티 소스 넣고 30 분간 제일 약한 불로 끊이면 끝!^^ 계란 후라이나 반숙 계란 하나 얹어줍니다
전자 레인지로 하는 잡채: 오늘 뭐 먹지에 나온 요리인데 진심 쉽습니다 . 미지근한 물에 당면 담근후 건지기 쇠고기 양파 당근 시금치 양념장 넣고 전자레인지 돌려주면 끝290. ^^
'18.1.5 1:17 AM (122.38.xxx.44)갈비찜: 히트 레시피 자스민 님: 압력솥에 앉히기만 하면 되요
갈비탕: 휘슬러 압력솥 공식 홈페이지대로 하면 간단히 대성공
끈기 덮밥: 양파랑 고기 볶다가 스파게티 소스 넣고 30 분간 제일 약한 불로 끊이면 끝!^^ 계란 후라이나 반숙 계란 하나 얹어줍니다
전자 레인지로 하는 잡채: 오늘 뭐 먹지에 나온 요리인데 진심 쉽습니다 . 미지근한 물에 당면 담근후 건지기 쇠고기 양파 당근 시금치 양념장 넣고 전자레인지 돌려주면 끝291. 카레밥
'18.1.5 1:18 AM (92.7.xxx.2)감자, 양파, 당근, 마늘, 돼지고기 소금 넣고 볶다가
뜨거운 물 넣고 한 소끔 끓이고
카레 풀어서 만들어 놓고 밥이랑 김치랑 삼시세끼 먹어요^^292. ㅎㅎㅎㅎ
'18.1.5 1:18 AM (220.80.xxx.109) - 삭제된댓글다들 저를 위해 그동안 요리를 연마하신 것 같습니다~ㅋㅋㅋ
눼 필히 저장하여 먹어드리지요~~
아차 여기 부르스게타를 놓고가는 것을 까먹었네~~
버터나 올리브유에 노릇 바삭하게 구운 바게트 위에 씨 뺀 토마토, 파프리타, 양파, 아보카도, 구운가지 등등 좋아하는 채소, 과일을 잘게 썬 것과 올리브유와 발사믹식초, 소금, 후추, 파슬리 넣고 섞은 것을 올려 놓고 맛있게 드시면 됩니다~293. ㅎㅎㅎㅎ
'18.1.5 1:19 AM (220.80.xxx.109)다들 저를 위해 그동안 요리를 연마하신 것 같습니다~ㅋㅋㅋ
눼 필히 저장하여 먹어드리지요~~
아차 여기 부르스게타를 놓고가는 것을 까먹었네~~
버터나 올리브유에 노릇 바삭하게 구운 바게트 위에 씨 뺀 토마토, 파프리타, 양파, 아보카도, 구운가지 등등 좋아하는 채소, 과일을 잘게 썬 것과 올리브유와 발사믹식초, 소금, 후추, 파슬리 넣고 섞은 것을 올려 놓고 맛있게 드시면 됩니다~
그럼 계속들 해보시지요 들~ 3333294. 워메
'18.1.5 1:22 AM (61.102.xxx.200)일단저장 간단요리
295. 러브빌보
'18.1.5 1:23 AM (121.145.xxx.108)저장합니다~♡
296. 히야
'18.1.5 1:26 AM (222.97.xxx.185)이걸 언제 다 해먹어 보누??
297. 칠리새우
'18.1.5 1:32 AM (59.7.xxx.100) - 삭제된댓글의외로 후딱 너무 쉬워요.
스윗칠리소스가 있다는 전제로.
새우 마른 녹말 묻혀 얕은 후라이팬에
기름 적당히 해서 튀기기만 하면 돼요.298. ㅋㅋ
'18.1.5 1:32 AM (124.53.xxx.155)무지 간단한데 오래걸려요
BBQ립
돼지등뼈 찬물담가 핏물빼고 끓는물에 데쳐서
바베큐소스 처발처발한다음
호일로 싸서 오븐에 180 정도에서 3시간
중간중간 소스 더 발라주면좋고
마지막에 호일 벗기고 30분
바베큐소스 시판써도되고
전 케찹 우스터소스 설탕 베이리프 끓여서써요299. 요리좋아
'18.1.5 1:34 AM (71.197.xxx.5)일단 저장합니다.
300. 간단요리 최고봉
'18.1.5 1:35 AM (218.147.xxx.79)밥에다 시판 후리카케 뿌리기.
301. 룰루
'18.1.5 1:43 AM (175.125.xxx.249)세상에서 가장 간단한 요리 저장!
302. 아닐거야
'18.1.5 1:50 AM (39.120.xxx.189)글로만 좀 복잡해보이는거죵? 실제해보면 간단한거죠? ㅠㅠ
303. ..
'18.1.5 1:57 AM (182.19.xxx.125)쉬운요리 저장합니다~^^
304. ··
'18.1.5 2:05 AM (58.226.xxx.35)왠만한 요리책보다 더 도움되는 댓글들! 글 삭제하지 말아주세요~~~~~~~~~^^
305. 와~~~ 82를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이유^^
'18.1.5 2:08 AM (175.119.xxx.65)의외로 간단하고 쉬운 요리
저장합니다~
일단 읽고 저도 참여할게요~^^306. 독고다이
'18.1.5 2:11 AM (223.33.xxx.127) - 삭제된댓글아 배고파
일단저장307. ...
'18.1.5 2:12 AM (182.212.xxx.8)간단하고 쉬운 요리..저장합니다~
감사! ^^308. 간단요리
'18.1.5 2:17 AM (58.229.xxx.193)저장합니다.
309. wizzy
'18.1.5 2:25 AM (109.145.xxx.133)오 감사 쉬운요리
310. 우와
'18.1.5 2:48 AM (223.38.xxx.226)의외로 쉬운 요리 의외로 넘 많네요. 감사히 참고할게요
311. 전
'18.1.5 2:54 AM (173.88.xxx.107)버섯전이요..
버섯 밑둥 싹뚝자르고 물에 슥 씻은뒤 찢거나 채썰어
플라스틱 통 넉넉한데 넣습니다..
부침가루 두스푼 정도 넣어요..
두껑닫고 흔듭니다..
두껑열고 물 조금 계란 두알 넣고 젓가락으로 저어요..
꾸덕 진득 묽기는 선호도에 따라..
후라이팬에 기름 넉넉히 두르고 숟가락이나 아까 묻힌 젓가락으로 적당히 들어 깝니다..
젓가락으로 뒤집을거니 너무 크게는 하지마세요..뒤집개 꺼내기 싫어서..ㅋ
숟가락이나 젓가락으로 넓게 펴주세요..
그다음은 다 아시실거고요..
설겆이는 플라스틱통 후라이팬 젓가락 나옵니다..
남으면 바로 두껑 닫아 냉장고 보관..
야채 이거저거 더 넣으셔도 됨..
부추 넣으면 좀더 바삭해진다는걸 알았네요..ㅎ
버섯만은 좀 파삭해지긴 힘들어요.근데 맛이...아오..
접시에 내놔도 전혀 부끄럽지 않고요..
버섯은 팽이버섯부터 어지간하면 다됩니다..312. 참나
'18.1.5 2:57 AM (118.42.xxx.226)의외로 간단하고 쉬운 요리 뭐가 있나요
313. 저장
'18.1.5 3:10 AM (219.255.xxx.205)초간단 레시피 2
314. 퓨어코튼
'18.1.5 3:11 AM (61.80.xxx.173)감사합니다..
315. 보라맘
'18.1.5 3:21 AM (70.174.xxx.45)아보카도 비빔밥 간단하고 맛있어요.
-아보카도 반개 슬라이스 하고.
-계란 후라이 1개, 마사고나 명란젓 1숟가락(없으면 패스)
-김 잘게 잘라 얹고, 참기름 한바퀴,
-오이 있으면 채쳐서 올리고 없으면 넣지말고
간장(간장 와사비)소스 넣고 비비면 끝. 너무 간단한데 맛은 아주 좋습니다.316. ..
'18.1.5 3:34 AM (58.143.xxx.61)하루에 한가지씩 클리어
317. 쉬운
'18.1.5 3:49 AM (112.154.xxx.86)쉬운요리 일단 저장합니다~~
318. ㄷㅈㅅ
'18.1.5 3:50 AM (220.119.xxx.220)짜장이요 집에서 만든 짜장 먹다보니
배달 짜장면이 너무 맛이 없어요
기름에다가 춘장을 오래 볶은 후 (충분히 볶지 않으면 시고 떫은 맛이 나요)설탕을 넣고
양배추 고기 or 마른표고 양파만 채썰어서 듬뿍 넣어요
여기다 베트남고춧가루랑 옥수수캔 완두콩 등을 넣으면 완성입니다 면은 중화면이라고 팔아요 삶은 후 물기를
완벽하게 탈탈 털어줍니다 안그럼 싱겁거든요
중화면 없으면 칼국수건면으로 대체해보세요319. 나당
'18.1.5 3:51 AM (116.121.xxx.174)댓글들을보니 블로그 레시피 따라하다 갑갑해진 가슴이 뚫리는 기분이네요. 쉬운요리법 저장합니다
320. 오 요리
'18.1.5 4:36 AM (166.216.xxx.75)신세계네요
321. 김치수제비요
'18.1.5 4:56 AM (121.165.xxx.214) - 삭제된댓글김장김치를 속을 털어내고 쫑쫑 썰어서
냄비에 넣고서 육수물을 넣던가 없으면 맹물로 콩나물국 끓인다싶을만큼 부어서 끓인다.
끓기 시작하면 고추가루 마늘간것 추가해서 수제비반죽(시판용도 좋고, 만두피도 좋고 반죽하면 더더좋고)을 넣고서 익힌다.
마지막에 간을 알아서 맞추면서 계란을 한개 깨서 넣고서 휘휘 저어준다.
상에 올리면서 김가루를 슬쩍~
우리집 겨울철 인기메뉴예요.
간단한거 찾으시길래.
그런데 잡채가 간단하다는 말에는 수긍이 안되네요.
간단잡채 레시피 내놔요~~~~322. 저도
'18.1.5 4:58 AM (110.10.xxx.35)간단레시피 저장합니다
323. 아이고
'18.1.5 5:37 AM (119.64.xxx.84)의외로 간단한 요리법들 저장합니다.
324. ...
'18.1.5 5:49 AM (39.118.xxx.199)감사합니다
저장해놓을께요325. 묵밥요
'18.1.5 6:40 AM (121.134.xxx.219) - 삭제된댓글얼린냉면육수 면기에 넣고 1분 렌지에 돌려서 묵 굵게 채친 거랑 잘게 썰은 김치,오이, 부순 김 얹어 섞어주면 살얼음 동동 뜬 묵밥 돼요
326. 저방
'18.1.5 6:44 AM (121.147.xxx.113)간단하고 쉬운요리
327. 헤이즐넛
'18.1.5 8:24 AM (112.151.xxx.224)저장 합니다
감사합니다328. 대패
'18.1.5 8:27 AM (182.222.xxx.215)간단요리 감사합니다.
찜발에 숙주씻어 올리고 대패얹어서 익으면 접시에 담고
간장,겨자와사비에 찍어먹어요.
간단하고 기름기도 제거되고 채소도 먹고 좋아요ㅡ
저도 82댓글에서 본거예요^^329. ...
'18.1.5 8:41 AM (116.34.xxx.239)우와. 대박팁들
330. EunYoung
'18.1.5 9:33 AM (121.134.xxx.60)일단 저장 먼저 합니다.
331. 카레
'18.1.5 9:38 AM (121.180.xxx.156)정말 유용한 게 많아요!!
그래도 전 만만한 게 카레던데..
야채 안 볶고 물 끓으면 썰어놓은 야채 다 넣고 고체카레 넣고 끝.ㅎㅎ332. ㄷㅈ
'18.1.5 10:01 AM (110.70.xxx.164)간단요리
이중 5개만 꼭 해 볼테야!333. ..
'18.1.5 10:17 AM (211.202.xxx.66)이게 간단요리라니요. 그래도 몇개는 따라해 보렵니다.
334. rose
'18.1.5 10:19 AM (113.173.xxx.147)간단요리 감사합니다^^
335. 간단요리
'18.1.5 11:20 AM (221.143.xxx.51)간단요리 저장해요!
336. 간단
'18.1.5 2:41 PM (119.205.xxx.234)요리 정보 감사해요
337. 초간단김밥
'18.1.5 3:37 PM (175.208.xxx.75) - 삭제된댓글맛살 크라미 둘 중 아무거나 양배추채 마요네즈 넣고 비빈다. 김에 싸먹는다.
단무지 있으면 좋고 없어도 좋고
샐러드 김밥인거죠
무한변신이 가능하구요 ㅎㅎ338. Jjang
'18.1.5 5:07 PM (124.50.xxx.164)저장할게요~ 고맙습니다!
339. 꽃다지
'18.1.6 3:48 PM (220.124.xxx.92)의외로 간단한 요리 저장 합니다.
340. 나행엄마
'18.1.6 6:05 PM (112.152.xxx.155)간단 요리 도전합니다
341. ..
'18.1.7 4:24 PM (121.142.xxx.165)의외로 간단하고 쉬운 요리
342. ..
'18.1.7 11:57 PM (180.71.xxx.170)읽는건 간단한데 막상 하려니 전혀 간단하지않네요.
짜장면 좋아해서 그거부터 도전!!!343. 오
'18.1.8 1:29 PM (182.228.xxx.67)간단하고쉬운요리
344. 바람소리
'18.1.9 8:06 AM (175.113.xxx.167)간단요리 저장합니다
345. 내생의봄날
'18.1.14 5:45 PM (211.199.xxx.31)간단요리 저장합니다
346. Michelle
'18.4.17 9:49 AM (70.162.xxx.171)쉬운요리 저장합니다
347. 포리
'18.5.23 6:29 PM (112.162.xxx.80)쉬운 요리 저장합니다.
348. 간단
'18.12.3 5:23 AM (39.7.xxx.134)간단요리법
349. 감사합니다
'20.4.17 7:40 PM (175.213.xxx.37)간단요리 저장이요
350. ^^
'20.4.17 7:55 PM (110.15.xxx.157)감사합니다.
참고할게요~351. 보리
'20.4.17 9:36 PM (220.79.xxx.206)감사합니다.^^
352. wmap
'21.12.7 12:50 AM (39.7.xxx.206)감사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780035 | 취직이 너무 안되서 정말 힘드네요 3 | .. | 2018/02/15 | 3,883 |
780034 | 설거지 vs 그릇,남은반찬 치우기.. 12 | ㅇㅇ | 2018/02/15 | 3,334 |
780033 | 역사학자 전우용님 트윗 3 | ... | 2018/02/15 | 1,365 |
780032 | 아스퍼거 특징 4 | .,,,공감.. | 2018/02/15 | 6,366 |
780031 | 친정 부모님 제사 참석하시나요 10 | Mmm | 2018/02/15 | 4,064 |
780030 | 정통까르보나라?에 중독됐어요 11 | ㅇㅇ | 2018/02/15 | 2,986 |
780029 | 길고양이 영역싸움에서 지면 어떻게되나요? 4 | 미안해사랑해.. | 2018/02/15 | 5,996 |
780028 | 日 개그맨 , 평창올림픽 아닌 문짱올림픽이야 망언 16 | 기레기아웃 | 2018/02/15 | 3,905 |
780027 | 슬픈데도 눈물이 안나오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3 | rosa70.. | 2018/02/15 | 5,197 |
780026 | 재혼해서 다시 이혼한 시누의 늦둥이 12 | dkfkaw.. | 2018/02/15 | 10,781 |
780025 | 나잇살은 대충 몇살부터 찌나요? 8 | ㅠ | 2018/02/15 | 3,779 |
780024 | 아유 힘들어요 1 | 일차끝 | 2018/02/15 | 772 |
780023 | 방탄) 방탄은 친형제같네요 12 | 11 | 2018/02/15 | 2,688 |
780022 | 펑 23 | .... | 2018/02/15 | 6,239 |
780021 | 시가 거실 쇼파에 길게 누워 쉬었어요 4 | 고스트캣 | 2018/02/15 | 2,906 |
780020 | 엄마를 찾지마에 나온 온천 호텔 아시는 분~~ 1 | 온천하고파 | 2018/02/15 | 1,796 |
780019 | 조선명탐정 남아들과 볼만할까요? 4 | 땅지맘 | 2018/02/15 | 1,193 |
780018 | 급질) 골든슬럼버요. 잔인한가요? 3 | 크하하 | 2018/02/15 | 1,738 |
780017 | #스벅불매 동참해 주세요 35 | ,,, | 2018/02/15 | 4,220 |
780016 | 마더 질문이요 3 | 마더 | 2018/02/15 | 1,558 |
780015 | 어제 식당에서 신기한 일을 경험했어요 4 | 마키에 | 2018/02/15 | 5,722 |
780014 | 김상조 국민청원부탁드려요, 8 | 청원 | 2018/02/15 | 993 |
780013 | 아이먹일 장조림은 육수끓인후 흐물해진 사태양지가 꿀팁? 4 | 장졸임 | 2018/02/15 | 1,168 |
780012 | 샤넬 가브리엘 향수 어떤 향인가요? 3 | 00 | 2018/02/15 | 3,337 |
780011 | 설날은 세배돈 부담이네요 1 | 부담 | 2018/02/15 | 2,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