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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실혼여성집을 무단침입한 낸시랭 남편으로 경찰출동소동

.. 조회수 : 13,832
작성일 : 2018-01-04 00:44:33
디스패치는 "경찰 관계자와 집 주인 A씨의 진술을 종합해 보면, 전준주가 현관문 잠금장치를 파손하고 문을 열고 들어온 것으로 보인다."면서 "특히 전준주는 현재 착용하고 있는 전자발찌 감지 장치를 수거하기 위해 급히 이 집에 침입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http://mnews.sbs.co.kr/news/endPage.do?serviceDt=20180103150458&newsId=N10045...

참나...할말 없음

IP : 125.178.xxx.196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4 12:45 AM (220.85.xxx.236) - 삭제된댓글

    지팔자 지가 꼰다는데 누가뭐라하겠어요
    저리 꼬기도힘든데 참

  • 2. ㅇㅇㅇ
    '18.1.4 12:48 AM (1.180.xxx.131)

    전자발찌 방전되면 이탈로 간주되는지
    암튼 충전이 급해서 동거녀 없는데 전자키 다 부셔버리고 들어가서 충전기랑 옷가지 들고나와서 교회에 송구영신 예배보러 갔다고 ㅎㅎㅎ 코미디죠

  • 3. ᆞᆞ
    '18.1.4 12:49 AM (175.223.xxx.56)

    낮에 보고 깜놀

  • 4. ㄴㄴ
    '18.1.4 1:11 AM (219.251.xxx.138)

    전자발찌 충전 장치가 사실혼녀 집에 아직 있다는건.
    그녀와도 아직 깔끔하게 정리가 안 되었다는 증거이고.
    낸시랭과 혼인신고,동거 이런 것도 기간이 엄청 짧다는 증거 아닌가요?
    뭔가 대박 준비중인 사기껀이 있어서.
    인지도 얻으려고 낸시랭을 이용하고 있는걸까요?
    코미디도 이런 코미디가.....

  • 5. dfgjikl
    '18.1.4 1:25 AM (223.62.xxx.179)

    저 미친놈 그냥 망상병 환자인 듯
    정신병원에 감금요망

  • 6. 낸시랭 직업이 뭐예요?
    '18.1.4 1:41 AM (210.183.xxx.241)

    이름은 알지만
    뭐하는 사람이지도 모르는 낸시랭 부부가 왜 자꾸 오르내리죠?

  • 7. 그것 충전을 안시키면
    '18.1.4 2:43 AM (42.147.xxx.246)

    문제가 생기는 것 같던데요.
    집주인은 안오고 충전은 시켜야 하고 등
    우리가 모르는 부분도 있을 것 같아 보입니다.

  • 8. 미화
    '18.1.4 3:09 AM (73.110.xxx.15)

    이 부부 언론에서 묻혔으면 싶어요.
    피해자 분들 얼마나 저 남자 볼 때마다 고통받겠어요 ㅠ

  • 9. 충전의 문제라면
    '18.1.4 3:36 AM (124.199.xxx.14) - 삭제된댓글

    며칠의 상황이고 그럼 그여자 집에 수시로 드나드는거네요
    ㅍㅎㅎ
    뭐냐 이게 ㅉㅉㅉ

  • 10.
    '18.1.4 5:36 AM (180.182.xxx.64) - 삭제된댓글

    누가 누구의 정신과 육신을 모두 지배했다더니....
    딱 그짝같네요...
    얘가 지금 누구 같이 의지할 사람 하나 없이 지금 저 남자한테 지배당했나봅니다. 얼마나 당해야 정신 차릴런지..
    허긴 그 여자도 끝끝내 정신 못 차려서 지금 그모양이 되었죠

  • 11. 그런데
    '18.1.4 8:39 AM (211.108.xxx.4)

    사실혼관계인 다른여성도 전자발찌 찬 남자랑 같이 살았던건가요? 한집서 살면 그발찌 찬거 볼거고 그럼 그게 왜 있는지 알텐데도 ㅠㅠ 너무 싫고 무섭네요
    한번의 폭행으로도 전자발찌를 차는건진 모르나 저럼 남자랑 한집에서 같이 사는거 엄청나게 끔찍하지 않나요

  • 12. ㅇㅇㅇ
    '18.1.4 10:13 AM (14.75.xxx.23) - 삭제된댓글

    저는자꾸이슈화 되어서
    전국민이 알아야 된다고 봐요
    그래야또다른 사기극을 막을수있을것같아요
    결혼이야 둘다 좋다면 할수없는거죠
    낸ㅅㄹ이 먹여살리면되고

  • 13. 은근
    '18.1.4 9:37 PM (112.208.xxx.18)

    능력남이네요. 전자발찌차고 사실혼 관계 여자에 낸시랭과 결혼이라...

  • 14.
    '18.1.4 9:50 PM (180.66.xxx.74)

    인터넷댓글중에 정말 다가오는 남자가 없었나보다고...
    ㅊㅌㅁ 생각나네요

  • 15. ...
    '18.1.4 10:30 PM (168.235.xxx.244)

    낸시랭... 적어도 영리하게 살아남는 법은 안다고 생각했는데 인스타 글 보니 멍청... -_-
    뇌섹남 뇌섹남 노랠 불렀던 이유가 있었네요.
    암튼 한 줌있던 흥미가 다 날라감.. 글을 꼭 잘 쓸 필욘없지만 이건 좀 너무함. 더구나 내용이...
    미국녀 분위기 풍기는 게 컨셉 이상의 진심이라고는 생각했어요. 다만 미쿡병이 중증일 줄은 몰랐지.
    아티스트가 아니라 아티스트 부심만 가득.

    그냥 강영민 오브제였구만..
    실패한 작품인 것 같지만요.

    이상해보이는 남자 골라서가 아니라 대중들의 반응에 대한 자칭 아티스트로서의 낸시랭 반응이 실망스러움.
    아트하지가 않잖아....

  • 16. ...
    '18.1.4 10:35 PM (168.235.xxx.244)

    예술가로서 자기 컨셉 다 무너뜨림..
    아티스로서는 이제 훅 갔다고 봅니다.
    그나마 있던 아티스트 가오 박살네고 2류 셀럽 정도.. ( 아트스트 빨로 셀럽 유지도 한 거였는데.. 에휴)

  • 17. 낸시랭 원래도
    '18.1.4 11:39 PM (124.199.xxx.14)

    2류 삼류였는데
    지금은 더하죠

  • 18. ㅇㅇ
    '18.1.4 11:45 PM (39.7.xxx.112) - 삭제된댓글

    예술가는 무슨 ..

    코스프레녀 아닌가요? ..

  • 19. 그냥잡놈
    '18.1.5 12:01 AM (175.126.xxx.46) - 삭제된댓글

    하루도 여자없인 못사는 놈인가봅니다. 낸시랭은 그냥 조용히살기를...
    전자발찌에대한 이미지가 별거아니라는 인식이 생길까 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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