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가 늘 지지하는 동성애 문화
1. ..
'18.1.4 12:14 AM (211.36.xxx.47)원글 개독 인정 !!!
원글이 올린 링크 개독들이 만든거라고
다른 커뮤니티에 올리면 반대 수두룩하게 받는 게시물.
링크에 있는 댓글들도 다 반대하네요 ㅎㅎ2. 동성싫음
'18.1.4 12:15 AM (39.7.xxx.156)저는 지지안하는데요?
동성애는 변태성욕의 또다른행위일뿐3. 극혐입니다
'18.1.4 12:19 AM (211.212.xxx.89)저도 82에서 인권침해니 개인 자유선택이라느니 라는 등 하며
동성애자들 옹호하는 사람들보면서 많이 놀랐었어요.
여자들 입장에서
동성애자들 인정하는 건 굉장히
여자들에게 불리하고 치명적일 수 있는건데
다들 알고도 저러나싶더군요.
진짜 더럽네요.4. 저런 사태를 막기 위해서라도
'18.1.4 12:19 AM (110.47.xxx.25) - 삭제된댓글동성애의 합법화가 필요한 겁니다.
떳떳하게 동성과 관계 및 결혼이 가능하다면 저렇게 속이면서 결혼할 필요가 없는 게 아니겠어요?
니들이 막는다고 취향을 포기할 거 같습니까?
하나님은 뭐하느라 동성애가 창궐하도록 방치했다고 합니까?
하나님도 필요가 있어서 동성애를 창조한 모양인데 왜 주님을 뜻을 거역하시나요?
니들이 뭔데요?
감히?5. 저런 사태를 막기 위해서라도
'18.1.4 12:23 AM (110.47.xxx.25)동성애의 합법화가 필요한 겁니다.
떳떳하게 동성과 관계 및 결혼이 가능하다면 저렇게 속이면서 결혼할 필요가 없는 게 아니겠어요?
니들이 막는다고 취향을 포기할 거 같습니까?
하나님은 뭐하느라 동성애가 창궐하도록 방치했다고 합니까?
하나님도 필요가 있어서 동성애를 창조한 모양인데 왜 주님의 뜻을 거역하시나요?
니들이 뭔데요?
감히?6. Cㄷ
'18.1.4 12:26 AM (39.7.xxx.104)동물들도 똥구녕으로 성교는안한다 이것들아~~
에이즈나 퍼뜨리고 뭐하는건지!7. .......
'18.1.4 12:28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첫짤 사진 비쥬얼보고 눌러서 링크 창 닫았음
8. .......
'18.1.4 12:28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첫짤 사진 비쥬얼보고 놀라서 링크 창 닫았음
9. 개독은 무식해
'18.1.4 12:29 AM (110.47.xxx.25)https://youtu.be/39sdnNbd77s
동물의 동성애10. ..
'18.1.4 12:29 AM (175.223.xxx.239)항문암 환자의 90%가 동성애자라죠...
아들이 항문암이라도 동성애 지지 발언이 나올지.. ㅠㅜ11. 샬랄라
'18.1.4 12:29 AM (211.36.xxx.55)원글님 이것 하루에 몇 번이나 보세요?
12. ..
'18.1.4 12:31 AM (175.223.xxx.239)동성애가 신의 발명이라..
악마도 신의 발명이라 하겠네요..
그런 걸 보통은 반역의 결과라고 부릅니다..
선천적인 이상은 장애라 부르구요..13. 살류쥬
'18.1.4 12:33 AM (114.207.xxx.89)본인과 성적 취향이 다르다고 혐오스러운 발언을 하지 맙시다. 82에 이런 사람들 다수라면 실망이네요.
14. 개독싫어
'18.1.4 12:36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https://www.youtube.com/watch?v=v_GHAGPm5kM
이 아줌마의 절규가 이해 감15. ..
'18.1.4 12:39 AM (175.223.xxx.239)동성애가 취향의 문제라...그들이 문란과 정상의 경계에 대한
기본적인 감각조차 없는 이유가 뭐라고 보시나요..
동성 커플은 절대 다수가 정조 못 지킵니다. 96%가 실패하죠.
... 선천적인 경우도 후천적인 경우도 종착은
성병과 성중독으로 비참하기만 할 뿐.
그게 취향 문제라면
왜 이렇게 일관된 결과가 나오는지 그것부터 반론하고 싶어요.
자연이 왜 그토록 그들에게 무자비한 결과를 가져다 준다고 이해하는지도.16. 개독혐오
'18.1.4 12:51 AM (175.201.xxx.184)동성애 지지 안 한다.
그리고
어떤 링크인지 몰라도
막 퍼 오지 마라!
여기가 네 쓰레기통이냐?17. 동성결혼
'18.1.4 1:03 AM (178.197.xxx.124)이 허용 된다고 해도 게이들은 안 할 거예요. 헤테로 남성이 사회에서 받는 권력을 과연 포기할까요? 여자 씨받이에 대리효도 하녀로 들여요. 실제 게이들이 얼마나 여자를 착취하는지 모르는 분들이 많아서 순진한 소리 하는 거예요. 걔들은 자기가 하는 짓이 나쁘다는 인식도 없고요 부인한테 성병 옮기는 거 그런거 신경도 안 쓰고 피해의식 엄청나요. 심지어 게이인 거 들켜서 이혼한 때도 아주 부인 탈탈 털어요. 그 방면으로 힘쓰는 게이 변호사도 있고 게이들 중 사회적인 권력이나 명예 가진 사람들도 상당해서 여자 개인이 상대 못합니다. 폐쇄적인 커뮤 내에서 지들끼리 얼마나 싸고 돌면서 감싸는데요.
18. ...
'18.1.4 1:27 AM (115.171.xxx.156) - 삭제된댓글저기요들. 레즈비언도 있거든요?
19. 웃기고들 있네
'18.1.4 1:56 AM (178.203.xxx.31) - 삭제된댓글종교를 가지고 일부 예들를 들어가매
개독이라 폄하하고 유투브 링크까지 거는
일차원적인 두뇌로다가
뭔 동성애를 이해하니 마니 이차원적 사고를 하는양 글을 올려싸코 있는지20. 웃기고들있네
'18.1.4 1:57 AM (178.203.xxx.31) - 삭제된댓글종교를 가지고 일부 예들을 들어가매
개독이라 폄하하고 유투브 링크까지 거는
일차원적인 두뇌로다가
뭔 동성애를 이해하니 마니 이차원적 사고를 하는양 글을 올려싸코 있는지21. ~~~~
'18.1.4 2:19 AM (222.98.xxx.39)아니 동성애자들 그렇게 자기네들도 진정한 사랑이라고 말하면서 퀴어축제서 차림새는 왜 저러는 건데요
저거때문에 더 비호감 이예요.
어린애들도 다니는데, 저 모습이 과연
성소수자들이 얘기하고픈 요점을 뒷받침 해 줄수 있는 모습들 인가요?
일반적이라 부르는 남녀간이 사랑한다고 해서
굳이 우리가 우리의 벗은 모습까지 부각시키진 않잖아요.
퀴어축제의 저런 모습들 솔직히 극혐입니다
강요하지 마세요 성소수자분들.
우리도 판단 능력 있습니다
성소수자 성소수자 하니, 관심도 많이 가지고
자료도 찾아보고 이해해 보려고도 합니다.
다르다고 해서 대놓고 무식하게 반대하는 세대들 아닙니다.
허나 저런 모습은 뭡니까
아 진짜 저건 아니잖아요.22. 동성애
'18.1.4 5:03 AM (118.223.xxx.169)반대합니다. 우리애들을 지키고 싶어요.
23. 요즘
'18.1.4 7:42 AM (122.36.xxx.22)중고딩 남자애들 가출하면
앱 깔아서 저런 알바하며 먹고 산대요.
진정한 사랑은 말리지 않지만
사고팔고 병 옮기고 가짜결혼 하고‥드러워죽겠음24. @@
'18.1.4 8:11 AM (121.151.xxx.16)지지 안하는데요???????????
어제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동성애.....화면 오랫동안 하던데 싫었습니다..
저들끼리 좋아하는거 반대는 안하겠지만 이렇게 훅 치고 들어오면 곤란하지요.
싫어요...더러워요....내자식 근처엔 절대 오면 안되요.25. 극혐
'18.1.4 8:45 AM (183.96.xxx.228)제 조카가 초1때 하교길에 동성애자에게
게임으로 낚여서 그 놈 집에서 유사성행위 당했어요
동성애자는 지들끼리만 하는 줄 알았는데...
성폭행도 한다는 걸 알고 그때부터 증오하게 되었어요
제 조카 그 후유증으로 심리치료 오래 받고
언니네 가족은 얼마나 고통에 시달렸는지...26. 극혐
'18.1.4 8:53 AM (183.96.xxx.228)동성애자는 파트너 수시로 바꾸지 일대일 관계로 계속
유지 못해요 그러니 에이즈 걸리고 에이즈를 확산시키는
주범역할 하는 거죠 우리나라 청소년들 에이즈 증가율이 세계1위라는데
그 원인이 동성애 때문인데 그래도 동성애 찬성할건가요?27. ㄴㄴㄴㄴ
'18.1.4 8:54 AM (211.196.xxx.207)여자들의 이익을 위해 동성애 옹호하면 안됀다는
매우 솔직하고 적나라한 댓글에 박수 칩니다.
누가 보면 이성애자 남자들은 여자 안 착취하고
이혼할 때 니 행복을 빌어주며 다 가지라고 하나보다 하겠네요.
가출해서 몸 파는 알바는 여자들이 수 천년 선배들일 텐데 싶고요.
개떡같은 물건 사면 파는 놈이 나쁜데
몸 파는 것만은 사는 놈이 나쁘다는 돌연변이 이론.
내 자식 근처 오는 게 싫은 게 어디 동성애자 뿐인가요?
이혼녀 자식도 싫어하고 가난한 집 자식도 싫겠죠.28. 지나가던 이성애자
'18.1.4 8:59 AM (222.120.xxx.20) - 삭제된댓글게이가 여자 착취하는건 동성애자라서가 아니라 남자라서 그런거 같은데요.
위에 언급된 성폭행 사례들도... 동성간에만 있는거 아니고 이성간 성폭행이 훨씬 더 많고
결국 따지고 들어가면 또 가해자 대부분을 차지하는 남자가 문제.
퀴어축제에 요상하게 하고 나오는 건 왜 저러나 싶긴 한데(이유가 있다고 들었는데 까먹었음)
내가 이성애자로 타고 낫듯 동성애자도 그렇게 타고 난걸 어쩝니까. 아예 성욕없는 무성애자도 있고 양쪽 다 좋은 양성애자도 있고... 타인 향해 범죄를 저지르지 않는 한 자기 타고난 성적 지향대로 사는데 왜 타인이 간섭을 하나요. 동성애자가 범죄를 저질렀다면 똑같이 처벌하면 되고요.
이성애 남자들이 저지르는 성범죄가 어마어마한데 그렇다고 이성애자를 혐오하지는 않잖아요.
항문암 90%가 동성애자라면 그건 당연하지 않나요? 레즈비언은 아니지만 게이는 항문으로 섹스하니까요.
이성애자 섹스로 여성들이 자궁경부암에 걸리는 건 어떤가요?29. ㅇ
'18.1.4 12:17 PM (211.114.xxx.125)끔찍하네요
30. ....
'18.1.4 1:27 PM (128.106.xxx.56) - 삭제된댓글저는 해외 살고 있고.. 제가 살고 있는 나라에서 제일 친한 친구중 한명이 게이인 남자이고.. 그 친구는 몇년전에 자기 파트너와 결혼했고 (미국사람이라서 동성 결혼이 허용된 뉴욕에서 했어요), 또 최근에는 합법적인 방법으로 대리모를 구해서 자기 아이를 낳아서 키우고 있어요. 그부부와 저희 부부는 가끔 아이와 함께 만나기도 하고 밥도 먹을 만큼 친하구요.
물론 그렇다 보니 저는 동성 결혼 지지자이고.. 동성애에 대해서 옆에서 누가 이러쿵 저러쿵 할 필요가 없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에서 평균적으로 동성결혼이나 동성애에 대해 오픈 마인드를 지녔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사실은 좀 너무 나이브하고 현실을 잘 모른다..라고는 생각합니다. 그런 사람들중 대부분은 동성애자를 주위에서 직접 만나본 경우가 없이.. 화려한 미드..나 요즘 동성애를 다룬 - 이상하게 미화시킨 - 한국 티브이..를 보고서..일뿐이더라구요.
일단 여자 동성애자가 아니라 남자 동성애자들에만 국한해서 말씀드리자면.
이성애자와 동성애자가 많이 다른 것중에 하나는.. 그들의 상대는 남자.. 라는것이에요. 당연한 말이지만.
뭔말이냐면 - 남성의 성욕과 여성의 성욕은 차이가 어마어마하게 다릅니다.
이성애자 남성이 동성애자 남성보다 섹스를 덜 한다면.. 그 이유는 단지 하나, 상대 여성의 성욕이 낮기 때문일거에요. 때문에 이성애자 남성은 항상 여성에게 구애를 필사적으로 하는 위치에 처하지요.
동성애자들은 달라요.. 둘다 성욕이 어마어마하게 높은 남성들입니다. 여성처럼 성욕을 억압하는 문화사회적인 배경도 없어요. - 내가 몸을 쉽게 허락하면 이 남자가 날 쉬운 여자로 볼까.. 등등 -
그냥 눈만 맞으면 정말 와이낫..이 됩니다. 그들이 이성애자보다 훨씬 문란한것은.. 정말 사실입니다. 정말로 정말로 훨씬 더 문란한것은 맞아요. 파트너와 함께 결혼과 비슷한 형식으로 같이 산다 하더라도.. 정말 손쉽게 바람피우는것 정도는 진짜로 무수히 많구요. 일평생 같이 자는 파트너의 숫자도 아마 열배 스무배 백배 이상 많을거에요.
우리나라 무슨 드라마에 동성애자들의 연애를 이성애자처럼 애타고 서로 사랑싸움하고.. 뭐 그런식으로 나오는걸 봤는데.. 사실 몇몇 장면 보고 실소를 금치 못했어요. 생각해보세요. 단순 무식한 남자들끼리 사귈때.. 여성과 사귈때처럼 애태우고 눈치보고 사랑싸움 하겠어요??? 그들의 관계는 사실 많이 다릅니다. 거기까지만 할께요.
이또한 물론 사람마다 다릅니다. 그리고 젊을때는 무수히 문란하게 놀다가 나이좀 먹고.. 그냥 초라한 외로운 게이로 늙어가는걸 무서워하는 게이들도 많아요. 사람 심리는 비슷해서.. 안정된 파트너와 안정된 가정을 이루고 사는걸 원하는 사람들도 많구요..
또하나 유의해야 할점은, 우리나라 게이들은 가부장적인 사고를 가지고 여혐을 정착한 경우가 정말로!!! 많습니다!!! 여성과 언제나 섹스하고 싶은 이성애자 남자들도 여성혐오를 장착하고 여자를 경멸하는 문화권에서.. 여자와의 섹스가 전혀 아쉽지 않은 남자가 어떤 자세를 지녔을지 안봐도 뻔하지 않겠어요???
우리나라 젊은 여자들이 미드같은걸 보고 게이들을 더 호의적으로 대하고 게이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는둥.. 판타지에 빠져 있을때.. 우리나라 게이 남자들은 여자들을 별별 입에 담지 못할 욕/은어로 부르고 그들만의 커뮤니티에서 일부 게이들은 위장 결혼을 감행하고 여자들을 이용해 먹을때까지 이용해먹으며 경멸하고 인간 취급도 안하는 경우가.. 사실 생각보다 보통 사람이 상상하는 경우보다 훨씬 더 많습니다. ㅠㅠ
근데 물론 위에 예때문에 동성애를 경멸하고 합법화를 저지한다는건 사실 더더욱 말이 안되지요.
바로 그렇기 때문에.. 동성애 문화를 양지에 올리고 동성 결혼도 합법화 시켜야지 그들이 자신의 정체를 숨김으로써 파생되는 다른 폭력과 비극을 막을수 있으니까요.
위의 댓글과 정반대로 여성의 이익을 위해서는 동성애 합법화 필수로 시켜야 합니다. 지금도 생각보다 무수히 많은 피해자를 더이상 만들지 않기 위해서요.31. 동성애 지지하지 않습니다.
'18.1.4 5:33 PM (211.206.xxx.50)동성애를 부추기는 문화도 거부합니다.
32. ..
'18.1.4 8:33 PM (175.223.xxx.239)저기 위에 예가 이상하네요.
자궁 경부암은 본인이나 상대가 문란할 때 걸리는 병이고
정상적으로 정조를 지키면 하등 무서워할 것 없어요ㅡ
항문암은 다릅니다. 그건 동성애를 하면 필연적으로 각오해야 하는
수많은 병증 중 하나에 불과해요.
경험적인 사례를 놓고 볼 때
자연은 이성애자들의 정조있는 성생활만 지지하지
그 외의 다른 형태는 모조리 처벌을 가하는 구조입니다.
결과를 보면 도저히 이런 사실을 부정할 수 없죠.33. 동성애
'18.1.18 11:23 PM (39.7.xxx.221)동성애인 사람 약 2명중 1명이 걸린대요.
그래서 호텔이나 모텔가서 비데도 쓰면안되구요.
우리나라 60만명이 동성라는데
일년에 1천명 넘게 10대 남자 청소년들이 에이즈에 감염되고 있대요..에이즈 정말 무서운 병이잖아요. 우리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동성애 절대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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