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3인 울 아들이 방금 하는 말이

ㅋㅋㅋ 조회수 : 7,287
작성일 : 2018-01-03 23:53:46
앞으로 밤11시 넘어서는 퇴근하겠다는거에요.
그래서 아들 말에 어리둥절해서 왠 퇴근? 했더니
집사로써 퇴근하겠다는거에요ㅋㅋ
오늘도 청소기를 두번이나 밀고
옷을 다리고 ㅋㅋ주절주절
그랬더니 옆에 초딩딸이 그건 집사가 아니라 하인이라고 ㅋㅋ
그래서 마지막으로 차에서 핸폰 좀 갖다주고 퇴근하라고 시켰네요.
가끔 사춘기땜에 버럭할 때도 있지만
이정도면 진짜 며칠전 82에 등장했던 유니콘 아닌가요?ㅋㅋ
IP : 112.150.xxx.108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머나
    '18.1.3 11:54 PM (221.138.xxx.203)

    네 중딩 유니콘 인정이요

  • 2. ...
    '18.1.3 11:54 PM (220.75.xxx.29) - 삭제된댓글

    ㅋㅋㅋ이거 장르가현실아니고 판타지죠?

  • 3. ...
    '18.1.3 11:56 PM (118.33.xxx.166)

    ㅎㅎㅎ 하인님 퇴근하셨나요?

  • 4. 네~~
    '18.1.3 11:57 PM (112.150.xxx.108)

    간지나는 패딩입고 편의점으로 퇴근했네요 ㅋㅋ

  • 5. ㅇㅇ
    '18.1.4 12:03 AM (121.168.xxx.41) - 삭제된댓글

    입 짧은 중딩 아들한테 배 안고파?
    하고 물으면
    엄마 사랑을 많이 먹어서 배 안 고파..

  • 6. ㅎㅎ
    '18.1.4 12:09 AM (110.14.xxx.175)

    고1하고 한바탕하고 들어왔는데
    원글님 아드님 너무 귀엽고 이뻐서
    제마음이 다 사르륵 녹는것같아요

  • 7. 진짜
    '18.1.4 12:09 AM (175.193.xxx.186)

    아... 사랑스럽다

  • 8. 원글이
    '18.1.4 12:14 AM (112.150.xxx.108)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오늘은 간만에 백점짜리네요.
    여동생 아이스크림 먹고 싶다니깐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편의점가서 브라보콘 하나
    사들고 왔네요.
    맨날 이런 이쁜짓만 하면 얼마나 좋을까요?ㅋㅋ

  • 9. 아이착하네요
    '18.1.4 12:29 AM (124.49.xxx.61)

    어떻게 그렇게 엄마를 돕나요?
    일요일재활용 분리하러 나가는것도 말해야 나가는데...
    퇴근하고 오면 설거지며 식탁이며 엉망..ㅠ

  • 10. 샤라라
    '18.1.4 12:34 AM (1.224.xxx.99)

    되게 착한 아드님이네요...........

  • 11. 되게 착하긴 한데
    '18.1.4 2:34 A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밤 늦게 애 내보내지 마세요.
    사고가 바로 내 집 대문 앞에서 납니다.
    귀한 아이. 조심해서 키워야죠.
    너무 위험해요

  • 12. 집 앞
    '18.1.4 4:16 AM (118.47.xxx.129)

    윗님 집 앞 편의점인 데
    그리 보면 학교 학원은 어찌 보내나요?
    밤 늦게 버스에서 내려 걸어 오는 데
    아파트 문앞에 데려다 주는 것도 아니고
    이불밖은 위험해

  • 13. ㅁㅁㅁㅁ
    '18.1.4 4:53 AM (119.70.xxx.206)

    아 이뿌당... ^^

  • 14. 엄마
    '18.1.4 6:32 AM (175.214.xxx.113)

    아들도 딸도 유머 있고 화목한 분위기인 집이네요^^

  • 15. ㅎㅎㅎ
    '18.1.4 7:49 AM (221.141.xxx.8)

    그 댁 아들 참 부럽네요.^^

  • 16. ...
    '18.1.4 8:17 AM (180.65.xxx.11)

    착한데 똑똑도해 그래서 이뻐.
    아 모 이런거이 다있음?

  • 17. 주니
    '18.1.4 8:35 AM (116.122.xxx.3)

    넘귀여워요~초5아들키우는데^^부럽네요

  • 18. ...
    '18.1.4 9:06 AM (123.213.xxx.82)

    유니콘이 존재하는군요

  • 19. 졌당
    '18.1.4 9:41 AM (116.124.xxx.230)

    울집도 중3.ㅠㅠ

  • 20. ...
    '18.1.4 10:10 AM (125.128.xxx.118)

    다림질도 하나요? 기특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76810 문준용 기사에 달린 네이버 댓글 1위 검색해보니.. 4 아마 2018/02/09 1,694
776809 남자들한테 인기가 많으면 8 ... 2018/02/09 3,753
776808 엄마가 나를 부끄러워했던 그날 오후 99 깍뚜기 2018/02/09 23,206
776807 25개월 낮잠 문제 10 새옹 2018/02/09 2,058
776806 컴퓨터 잘 아시는 분? 2 웃자 2018/02/09 762
776805 회사에서 가입해준 보험의 암진단금에 대한 세금문제 1 궁그미 2018/02/09 2,162
776804 단순하게 생각하면 너무 웃긴일 3 ... 2018/02/09 1,272
776803 진짜 80년대 전두환 시절 보는것 같아요. 10 북한예술단 2018/02/09 2,340
776802 소유진 복도 많네요 40 .. 2018/02/09 22,971
776801 미대입시 준비하는 예비고3 혹 이미 미대생 어머님 계신가요? 13 미대입시 2018/02/09 2,741
776800 나이차이 많이 나는 남동생 정말 쓸모가 없네요. 24 .... 2018/02/09 8,051
776799 썸남의 대답스타일 14 ... 2018/02/09 4,341
776798 얼굴에 기미 하나 어찌 해결할까요 3 rldj 2018/02/09 2,535
776797 고현정 같은 언니 있으면 좋지않나요? 22 .. 2018/02/09 3,370
776796 일기)반말주의 원망 2018/02/09 658
776795 네이버앱 삭제. 2 .. 2018/02/09 800
776794 워싱턴포스트 “대한항공조현아는 올림픽 VIP로, 박창진 사무장은.. 9 ㄱㄴ 2018/02/09 2,439
776793 삼지연 지금 엠비씨랑 케베스1에서 보여줘요 18 dddddd.. 2018/02/09 1,787
776792 나이 들면 얼굴살이... 1 ... 2018/02/09 2,680
776791 당근마트,, 2 ,, 2018/02/09 2,776
776790 나이들수록 생리통이 심해지네요 4 ... 2018/02/09 2,826
776789 유두가 가려운데 왜그런거예요 14 서울 2018/02/09 5,067
776788 존경할만한 남자라는건 16 ㅇㅇ 2018/02/09 2,855
776787 셰익스피어 4대비극은 왜 걸작인건가요..? 20 셰익스피어 2018/02/09 3,241
776786 내일밤 9시 10분 MBC에서 남북단일팀 예선경기를 중계합니다... 3 ..... 2018/02/09 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