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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엄마의 유서 "내 자식이었음이 고마웠네"

Djaak 조회수 : 5,148
작성일 : 2018-01-03 21:01:11
정말 절절하고 눈시울 붉어지는 유서네요 담담하게 생을 정리하시며 한 자 한 자 쓰실때마다 얼마나 옛 생각에 기쁘기도 슬프기도 하셨을까요? 계속해서 아동 학대 뉴스가 넘치는 요새 정말 꼭 읽어보셨으ㅕㄴ 하는 기사네요.

http://m.segye.com/view/20171227001367
IP : 211.43.xxx.9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1.3 9:06 PM (175.223.xxx.220)

    이글 댓글에
    며느리. 사위는 역시 자식이 아니구나. 라고..

  • 2. ..
    '18.1.3 9:07 PM (124.111.xxx.201)

    며느리, 사위는 내자식이 아니죠.

  • 3. ㅇㅇ
    '18.1.3 9:10 PM (61.106.xxx.234)

    저연세에도 정신맑으셔서 또박또박 쓸수있는게 부럽네요
    한평생 수고하셨습니다

  • 4. ㅇㅇ
    '18.1.3 9:11 PM (61.106.xxx.234)

    죽는 시모한테도 며늘들은 시비네요

  • 5. ...
    '18.1.3 9:20 PM (180.229.xxx.146)

    못돼먹은 인간들 많네요 효도는 셀프고 시부모는 내부모가 아니라면서 마지막 가는 시모한테 챙김받고 싶나봐요

  • 6.
    '18.1.3 9:22 PM (116.125.xxx.9)

    명복을빕니다

  • 7. .....
    '18.1.3 9:23 PM (117.111.xxx.88)

    못돼먹은 인간들 많네요 효도는 셀프고 시부모는 내부모가 아니라면서 마지막 가는 시모한테 챙김받고 싶나봐요 2222333344445555

  • 8. ..
    '18.1.3 9:32 PM (14.39.xxx.209)

    젖물려 배부르면 나를 바라보던 눈빛에 행복했다...

    78세가 되어도 잊을수없는 기억이군요.

  • 9. 어이구
    '18.1.3 10:11 PM (61.98.xxx.144)

    정말 못말리는 인간들 많네요

  • 10. ....
    '18.1.3 10:22 PM (121.128.xxx.76)

    어머니의 마음이 전해져와 저도 눈물이 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1. 이런
    '18.1.3 10:25 PM (211.43.xxx.94)

    기사에조차 며느리 사위 운운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부모의 사랑을 못 받고 자라서인가요? ㅠㅠ

  • 12. 333222
    '18.1.3 10:39 PM (203.243.xxx.75)

    이 유서를 읽으면서도 며느리, 사위 운운하는 사람은 사람으로서 감정이 없나 보다. 받을 것은 받고 싶고 하고 싶지 않은 것은 하지 않는 것이 요즘 세태인데, 가는 어머니가 절절하게 쓴 유서 내용을 보며 그런 마음밖에 안 들다니. 참으로 세상 잘 살기 어렵겠다.

  • 13. 뱃살겅쥬
    '18.1.3 10:48 PM (1.238.xxx.253)

    일베만 충이 아닙니다.
    이 유서에도 시어머니 며느리 드립하는 저것들도 벌레에요.
    꺼져 이 상 버러지들아.

  • 14. 참 곱고 깨끗하게
    '18.1.3 11:04 PM (173.35.xxx.25)

    한 세상 사신게 글에서도 보이네요.
    열심히 사셨으니 푹 쉬시길...
    평범하지만 품위있는 한 인간의 삶의 본거 같네요

  • 15. ㅇㅇ
    '18.1.4 12:38 AM (58.239.xxx.55)

    윗님 말씀처럼
    정말 폼위있는 한 생을 사신 듯해요
    울엄마가 그리운 밤입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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