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인데 왜 개가 키우고 싶을까요ㅜㅜ
말그대로 아직 신혼인데 신랑이 갑자기 계속 개를 키우고 싶다고 해요. 계속 개 관련 프로 틀어놓고 절더러 보래요ㅜㅜ
전 아직 둘만 있어도 너무 재밌는데 왜 자꾸 개를 키우자고 할까요.
참고로 신랑은 예전에 혼자 살 때 한번 개를 키웠다가 자주 집을
비우게 되는 바람에 못 키우고 누구 준 적이 있거든요.
그런거보면 원래 개를 좋아하나 싶다가도,
당장 개 키우면 그 치닥거리하며, 돈도 더 들테고 어디갈때도
다 데리고 다녀야 하지않나 생각이 들어서 전 썩 내키지않아요ㅜ
제가 집에 있어서 케어를 다 할수있다생각해서 그런건가요...
전 아직 아가 생각도 없어서 둘이 좋은데ㅜㅜ
왜 자꾸 개를 키우자고 하는걸까요ㅜㅜ
1. ㅇㅇ
'18.1.3 7:08 PM (121.135.xxx.185)대소변 치우고 목욕시키는 거 다 자기가 하는 거야 알았지? 이렇게 다짐받으세요~
2. 플럼스카페
'18.1.3 7:10 PM (39.7.xxx.178)저랑 제 동생네가 신혼집에서 키우다 여러 번 파양된 강아지 키우고 있어요.
아이까지 생기면 파양 더 해요.3. ......
'18.1.3 7:13 PM (58.123.xxx.23)개 입양할꺼면, 남편더러 아이낳은다음에도 강아지 입양생각나면 그때 하라고 하세요.
유기견 센터 보면, 파양되어서 온 비싼 견종들도 엄청 많은데,
이런 개들은 파양사유가
임신,출산 엄청나게 많아요.
막연히 키우고 싶어서 키우다가, 임신과 출산 육아를 접해나가면서 달라진 생활로 인해 감당못하는 사람들이 현실에 엄청 많아요.
아이 육아를 하면서도, 그때도 개키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그때가서 해도 늦지 않아보여요.4. 호
'18.1.3 7:19 PM (116.127.xxx.191)뒷치닥거리해 줄 사람 생겼으니까 키우자고 하는 것 같습니다만
5. @@
'18.1.3 7:20 PM (121.151.xxx.16)뒷치닥거리해 줄 사람 생겼으니까 22222222222
6. 전
'18.1.3 8:21 PM (124.49.xxx.246)절대 키우지 마세요 부탁드립니다.
7. ...
'18.1.3 8:45 PM (211.179.xxx.39)아내를 반려견 책임자로 두면 되니까요.
나중에 애기가 생기면
애기에 강아지까지 다 케어하려면
무척 힘들어요.
본인 손으로 하지않을거니까
쉽게 생각하는거에요.
저는 반려견과 같이 삽니다만,
오늘과 같이 추운날에도
방금 산책다녀왔어요.
낮에도 다녀왔었구요.
이런 사소해 보이는 일들 절 대 쉽지 않습니다.8. 애 낳고서
'18.1.3 10:14 PM (117.111.xxx.146)입양하는게 좋아보입니다..
처녀때 기르던 강아지 아기랑 같이 복닥거리는데 육아도 넘 힘듬. 맨날 산책하던 강아지 아기 생기고 일주일 3번으로 줄었어요 그것도 노력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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