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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 남자 심리가 뭘까요?

... 조회수 : 2,592
작성일 : 2018-01-03 14:44:14
이 남자... 주변엔 저 좋아한다고 말하고 다니면서...
막상 저한테는 만나자고 한다든지... 고백을 안 해요...
그래서 주변에서 00씨가 너 좋아한대.... 라고 말하는 사람이 
그냥 재미삼아 부풀려 전한 거구나...
그렇게 넘겼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한 라디오 방송에 저 좋아한다고 사연을 보냈네요...
첨엔 다른 사람이겠지... 했는데 제 이름이 나오네요--;
중학생 사춘기 소년도 아니고... 
이 남자 심리가 뭘까요?
제가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
전 그 사람한테 호감이 있었는데...
어느덧 1년 넘게 세월이 흘러서 이제는 그냥 관심 정도로 남았고요...
그냥 모른 척 이렇게 지나야 할지.... 
이 사람 막상 어떤 액션도 안 취하면서
왜 그런 건지 정말 모르겠네요....
IP : 121.128.xxx.3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3 2:45 PM (125.180.xxx.122)

    그냥 대놓고 물어보세요.
    왜 그런 소문을 내고 다니냐고..

  • 2. ㅡㅡ
    '18.1.3 2:53 PM (1.236.xxx.20) - 삭제된댓글

    찌질이

  • 3. ...
    '18.1.3 2:56 PM (125.129.xxx.29) - 삭제된댓글

    와 어떻게 또 그 라디오를 님이 들으셨네요. 엄청 소심한 사람인가 봐요. 라디오 사연에 뭐라고 보냈는데요? 님도 호감 있으면 그에 맞게 여지를 많이 줘보세요. 같이 식사하자고 해서 친해지고 용기낼 수 있게요.

  • 4. 소심쟁이
    '18.1.3 2:59 PM (112.216.xxx.139)

    아우- 글만 봐선 그 답답함에 벌써부터 질리네요.
    저라면 기분 나쁠꺼 같아요.
    나한테 말은 못하고, 여기저기 죄다 찌르고 다니고...
    뭐하자는건지... ㅉㅉㅉ

    저는 그렇습니다만, 글쓴님은 호감 있다니 돌직구 날려주세요.
    뭐하자냐는 거냐고....

  • 5. 진짜
    '18.1.3 3:03 PM (125.177.xxx.106)

    소심한 사람이네요.
    라디오 방송 들었다 히시고
    나도 호감있다 만나서 얘기하자 하세요.
    답답한 사람이 우물 파야죠.

  • 6. ....
    '18.1.3 3:10 PM (112.220.xxx.102)

    라디오에 이름까지 공개? -_-
    사연주인공이 님이 확실하다면
    라디오 듣자마자 바로 얘기해보지 그랬어요
    1년이나 지난지금
    남자도 흐지부지
    님도 흐지부지

  • 7. 말못할
    '18.1.3 3:40 PM (49.169.xxx.143) - 삭제된댓글

    사정이 있는 건 아닐지요? 좋아는 하지만 뭔가 치명적인 결점이 있는 상태요.
    그래서 섣불리 다가오지 못하는 거 아닐까요? 님이 먼저 다가와주기 바라는 거죠.
    자기가 거침없이 대쉬는 못하는 상태죠. 잘 알아보시고 만나보세요.....

  • 8. ㄳㄲ
    '18.1.3 3:58 PM (135.23.xxx.107)

    소심한 사람이 아니라
    찌질한 놈이에요.
    지냥 잊어버리세요 !

  • 9. 라디오까지
    '18.1.3 4:03 PM (203.255.xxx.87) - 삭제된댓글

    주변만 공격하는 사람의 심리가 분명 있을 것 같아요. 그런 유형의 특징이라든가.

  • 10. tree1
    '18.1.3 4:39 PM (122.254.xxx.22)

    말못할

    '18.1.3 3:40 PM (49.169.xxx.143)

    사정이 있는 건 아닐지요? 좋아는 하지만 뭔가 치명적인 결점이 있는 상태요.
    그래서 섣불리 다가오지 못하는 거 아닐까요? 님이 먼저 다가와주기 바라는 거죠.
    자기가 거침없이 대쉬는 못하는 상태죠. 잘 알아보시고 만나보세요.....
    2222222222222222

  • 11. ㄷㅈ
    '18.1.3 4:48 PM (223.62.xxx.29) - 삭제된댓글

    별로네요

  • 12. 소심남이죠?
    '18.1.3 6:41 PM (110.70.xxx.20)

    아마도 그 남자 눈에는 여신급 존재일수도
    있어요
    호감이 간다고 하여 인간의 하찮은 몸으로 어찌 감히 여신님 면전에 나설수가...나쁘지않은 느낌이면 은총의 손길을. ..

  • 13. 누가 말 전할때
    '18.1.3 6:48 PM (59.6.xxx.151)

    농담인척 진담인척
    어머 나도 그랬는데 알았으면 좋았을텐데. 찍사랑인줄 알고 이미 접었지 뭐야
    흘려주세요
    이 말 참 싫어하는데 찌질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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