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 남자 심리가 뭘까요?
1. ..
'18.1.3 2:45 PM (125.180.xxx.122)그냥 대놓고 물어보세요.
왜 그런 소문을 내고 다니냐고..2. ㅡㅡ
'18.1.3 2:53 PM (1.236.xxx.20) - 삭제된댓글찌질이
3. ...
'18.1.3 2:56 PM (125.129.xxx.29) - 삭제된댓글와 어떻게 또 그 라디오를 님이 들으셨네요. 엄청 소심한 사람인가 봐요. 라디오 사연에 뭐라고 보냈는데요? 님도 호감 있으면 그에 맞게 여지를 많이 줘보세요. 같이 식사하자고 해서 친해지고 용기낼 수 있게요.
4. 소심쟁이
'18.1.3 2:59 PM (112.216.xxx.139)아우- 글만 봐선 그 답답함에 벌써부터 질리네요.
저라면 기분 나쁠꺼 같아요.
나한테 말은 못하고, 여기저기 죄다 찌르고 다니고...
뭐하자는건지... ㅉㅉㅉ
저는 그렇습니다만, 글쓴님은 호감 있다니 돌직구 날려주세요.
뭐하자냐는 거냐고....5. 진짜
'18.1.3 3:03 PM (125.177.xxx.106)소심한 사람이네요.
라디오 방송 들었다 히시고
나도 호감있다 만나서 얘기하자 하세요.
답답한 사람이 우물 파야죠.6. ....
'18.1.3 3:10 PM (112.220.xxx.102)라디오에 이름까지 공개? -_-
사연주인공이 님이 확실하다면
라디오 듣자마자 바로 얘기해보지 그랬어요
1년이나 지난지금
남자도 흐지부지
님도 흐지부지7. 말못할
'18.1.3 3:40 PM (49.169.xxx.143) - 삭제된댓글사정이 있는 건 아닐지요? 좋아는 하지만 뭔가 치명적인 결점이 있는 상태요.
그래서 섣불리 다가오지 못하는 거 아닐까요? 님이 먼저 다가와주기 바라는 거죠.
자기가 거침없이 대쉬는 못하는 상태죠. 잘 알아보시고 만나보세요.....8. ㄳㄲ
'18.1.3 3:58 PM (135.23.xxx.107)소심한 사람이 아니라
찌질한 놈이에요.
지냥 잊어버리세요 !9. 라디오까지
'18.1.3 4:03 PM (203.255.xxx.87) - 삭제된댓글주변만 공격하는 사람의 심리가 분명 있을 것 같아요. 그런 유형의 특징이라든가.
10. tree1
'18.1.3 4:39 PM (122.254.xxx.22)말못할
'18.1.3 3:40 PM (49.169.xxx.143)
사정이 있는 건 아닐지요? 좋아는 하지만 뭔가 치명적인 결점이 있는 상태요.
그래서 섣불리 다가오지 못하는 거 아닐까요? 님이 먼저 다가와주기 바라는 거죠.
자기가 거침없이 대쉬는 못하는 상태죠. 잘 알아보시고 만나보세요.....
222222222222222211. ㄷㅈ
'18.1.3 4:48 PM (223.62.xxx.29) - 삭제된댓글별로네요
12. 소심남이죠?
'18.1.3 6:41 PM (110.70.xxx.20)아마도 그 남자 눈에는 여신급 존재일수도
있어요
호감이 간다고 하여 인간의 하찮은 몸으로 어찌 감히 여신님 면전에 나설수가...나쁘지않은 느낌이면 은총의 손길을. ..13. 누가 말 전할때
'18.1.3 6:48 PM (59.6.xxx.151)농담인척 진담인척
어머 나도 그랬는데 알았으면 좋았을텐데. 찍사랑인줄 알고 이미 접었지 뭐야
흘려주세요
이 말 참 싫어하는데 찌질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