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동생 결혼할때 1억 내라고 한 친정엄마 이야기
남동생이 결혼한다고 누나들 3에게 1억씩 내라고..
그래서 남편이 거절했더니 남편 서운하다는 여자도 있네요
1. 답 뻔한데
'18.1.3 2:29 PM (211.219.xxx.32) - 삭제된댓글대꾸할 가치도 없는 글이죠
2. 허억~
'18.1.3 2:30 PM (110.47.xxx.25)그래서 그 여자는 시동생이나 시누이 결혼자금으로도 1억씩 턱턱 내놓을 모양이죠?
참 그 엄마에 그 딸이네요.3. 주작이구만
'18.1.3 2:33 PM (211.114.xxx.79)뭐 이런걸 여기 끌고 오고 그러세요?
여자 욕먹이려고 작정하고 쓴 글이구만!!!!4. 호구 인증이죠
'18.1.3 2:35 PM (218.145.xxx.152) - 삭제된댓글본인은 결혼할때 한푼도 못받고
남편과 시댁도움으로 결혼한지 오래된것도 아니고 4년전
남동생 결혼하는데 1억 달라는 친정엄마가 정상이 아니라고 생각해야 할 상황에
같이 호구가 안되어주는 남편이 섭섭하다 하니 기가 막히네요.5. 누가 봐도 주작인데
'18.1.3 2:35 PM (1.238.xxx.39)의견 내놓는게 바보 인증....
당최 저런 주작질은 왜 하는 걸까요?
1.여혐 조장
2.심심풀이
3.주요 현안에서 멀어져 가십이나 떠들도록 유도
4.above all6. ...
'18.1.3 2:38 PM (59.20.xxx.28) - 삭제된댓글벌어놓은것도 없이 결혼하겠다는 남동생,
딸들에게 1억씩 내놓으라는 친정엄마,
그걸 또 남편에게 요구하고 거절했다고 서운하다는
원글 쓴이 모두 제정신이 아니네요.7. 당근주작
'18.1.3 2:39 PM (222.236.xxx.145)지들도
형편무인지경으로
시댁도움받아 살면서
친정에서 1억내라 하면
1억이 동네 멍뭉이 이름도 아니고
떡 나오나요?
말도 안되는 주작이죠8. ...
'18.1.3 2:40 PM (121.135.xxx.53) - 삭제된댓글주작여부를 떠나 딸 많고 막내아들 하나 있는 집들은 대체로 정말 돈들일 있으면 딸&사위가 쓰게 하더라구요. 그런데 이상한건 딸들이 착한건지 제 친구들보면 거기에 대해 푸념은 하면서도 거절을 못해요. 이상하게 사위들도 착해서 결국 돈은 사위돈 쓰고 재산은 아들몰빵...
동서가 딸많은집에 막내 아들하나있는 집인데 여우같은 시동생 자기돈 혹시라도 샐까봐 본인이 돈관리 철저히 하도 동서한테는 딱 생활비만 주더군요. 동서말에 의하면 친정에 돈 일절 안쓴다고...9. ...
'18.1.3 2:40 PM (121.135.xxx.53)주작여부를 떠나 딸 많고 막내아들 하나 있는 집들은 대체로 정말 돈들일 있으면 딸&사위가 쓰게 하더라구요. 그런데 이상한건 딸들이 착한건지 제 친구들보면 거기에 대해 푸념은 하면서도 거절을 못해요. 이상하게 사위들도 착해서 결국 돈은 사위돈 쓰고 재산은 아들몰빵...
동서가 딸많은집에 막내 아들하나있는 집인데 여우같은 시동생 자기돈 혹시라도 샐까봐 본인이 돈관리 철저히 하도 동서한테는 딱 생활비만 주더군요. 동서말에 의하면 처가에 돈 일절 안쓴다고...10. 근데 진짜 딸 여럿에 막내 아들이면
'18.1.3 2:41 PM (223.62.xxx.79)사위가 아들을 돌봐줄 머슴이 되요..
11. ...
'18.1.3 2:42 PM (223.62.xxx.228)시어머니 1억5천 => 아들 1억 => 처남?
ㅋㅋㅋㅋ12. 주작이 아닐수도...
'18.1.3 2:43 PM (110.47.xxx.25)자기도 1억을 줄 생각은 없지만 남편이 펄펄 뛰니까 그건 또 섭섭하다는 얘기 같은데요.
감히 처가를 우습게 보는거야?
나를 사랑한다면 1억 정도는 줄 수 있잖아?
뭐 그런 괘씸한 생각이 드는 듯이요.
저런 무개념 친정엄마 아래서 컸다면 딸 역시 비슷한 무개념일 확률이 높기는 합니다.13. ...
'18.1.3 2:44 PM (59.20.xxx.28)주작일것 같지만
현실엔 주작보다 더한 일도 있어서
저런 미친 집안이 있을 수도...14. ..
'18.1.3 2:47 PM (211.36.xxx.141)저건 백퍼 주작
15. 모든가능성
'18.1.3 2:58 PM (121.166.xxx.8) - 삭제된댓글남동생 사업이 어렵다고해서 1억 몰래 줬더니 친정엄마가 더 필요하다고하며 집담보로 대출받아달란다는 글을 봤어요 실화에요
16. 퓨쳐
'18.1.3 2:59 PM (223.38.xxx.155)저도 저런집 있다에 열표.
17. 미쳤네요
'18.1.3 3:00 PM (121.140.xxx.39) - 삭제된댓글그래서 기를 쓰고 둘러리 딸들 낳고 아들 낳다 보네요.
천만원도 욕할 판에 1억이라뇨...
딸들이 살림 밑천이 아니라 팔자 밑천이네요.
강도죠....엄마도 강도, 가만히 있는 남동생은 강도 ㅅ ㄲ
이래서 딸들이 결혼하면 친정과 인연끊나요?
설사 1억 해줬다 칩시다..
엄마는 아들 뒷바라지 하려고 딸들에게 빨대 꼽고 평생 살다가,
늙어서 몸 아프면, 또 딸들에게 기댑니다.
이런 레파토리...언제 끝날런지...18. 저거
'18.1.3 3:02 PM (1.235.xxx.248)충분히 현실에 가능 전 봤어요
제친구 집 거긴 동생이 아닌 오빠 결혼하는데 여자 형제들이 한 5천씩 냈어요
친구도 그래서 저에게 천 빌려갔구요.
아 그런데 잘 사는 형제들도 아니고 다들 집도 없이 허름한 전세
여튼 지방이고 오빠 결혼시킨다고 친정엄마가 내 놓으라고 했다는데
오빠 욕하면서 해줘야한다는 이상한 논리 여튼 있어요19. ....
'18.1.3 3:10 PM (119.192.xxx.1)딸 재산 맘대로 자기걸로 알고 맘대로 하려는 친정엄마들 있어요. 재산은 다 아들 물려주고 딸이 버는 돈까지 싹싹 뺏어서 아들 주고싶어하고 병들면 병원 다니고 집안 궂은 일 생기면 딸만 불려먹으려는... 저는 친정이랑 연 끊었어요.많이 잃고 너무 늦게 눈을 뜬게 한입니다.
20. ....
'18.1.3 3:14 PM (218.236.xxx.244)저런집 진짜 꽤 있어요. 그래서 막내아들에 딸 많은집은 무조건 조심하는게 좋아요.
아들 하나 낳겠다고 줄줄이 딸 낳아서 어려서부터 집안의 기둥인 남동생한테 잘하라고 세뇌시킴.
게다가 딸 팔아 장사하는것도 유분수지 사위 피까지 빨아먹고 앉았으니....21. 진짜
'18.1.3 3:15 PM (125.177.xxx.106)딸이 먼저 펄쩍 뛸 일 아닌가요.
나 시집갈때는 한푼도 안보탰으면서
1천만원도 아니고 1억이라니...
남편한테 그걸 해달라 하고 안해준다
원망하는 여자가 더 이해안가네요. 같은 여자로써..22. ..
'18.1.3 3:18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뻥이겠죠..아님 친정애미가 미친*이던가ㅎ
23. ..
'18.1.3 3:18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뻥이겠죠..아님 친정애미가 미친*이던가ㅎ
앗..물론 딸도..24. 주작 타령
'18.1.3 3:21 PM (118.45.xxx.141) - 삭제된댓글여자한테 불리한 글만 올라오면 무조건 주작이라니..
금액이 저 정도는 아니지만 실제로 저런 집 있어요
세상에는 상상을 초월하는 일들이 많죠
요즘 왜 딸 딸 거리는데요
최소한의 돈으로 키워 최대로 뽑아먹으려는 부모가 있어서죠
딸 돈 가져가서 아들 주고 아프면 딸한테 의지하고
그런데 멍청한건지 저렇게 차별받아놓고는 효도한다고 병든 부모 거둔다고 자기 가정도 제대로 못돌보는 여자들 많아요25. ...
'18.1.3 3:25 PM (121.135.xxx.53)딸 많고 아들하나 있는집은 어릴때부터 아들최고 아들은 너희가 서포트 해줘야 할 존재이고 재산은 제사지내고 대이을 아들꺼라는걸 인식시키니 무의식중에 세뇌당하는 듯해요.
딸들 조차 굳은 친정일은 맡아하면서도 재산은 남동생 주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더라구요.
딸만 둘있는집에서 자란 저로서는 이해가 안가지만...26. 아닌집도
'18.1.3 3:32 PM (183.100.xxx.118)딸 넷에 아들 하나인 울 시집
딸들도 똑같이 나눠주고 얻어쓰는건 아들에게 더 얻어쓰는게 우리 집안 풍습이라고 대놓고 내게 말한 시어머니도 있어요27. ...
'18.1.3 3:37 PM (39.113.xxx.144) - 삭제된댓글과거 딸들은 공장에 내보내고, 그 돈으로 아들 대학보내고 결혼시키는 사주는 그런 일이
더 발전한 형태죠.
이게 왜 주작이에요?
불과 몇십년 전만 해도 흔하게 있던 일이였고,
그게 갑자기 사라질리가 없잖아요28. 헛소리
'18.1.3 3:49 PM (59.14.xxx.103)저런 헛소리를 있어요~ 짹짹 대는 사람이 있네요.
누나 3명이 다 억대부자한테 시집갔다고요?
뭔 그런 행운의 집안이 있을까요?
물론 딸돈 뜯는건 흔하지만 저건 말도 안되는거에 남편 섭섭하다는 x소리 콤보인데,
왜 주작이라고 하냐고요? 참 가지가지 여자 욕하고 싶은가보네요.
저런 여자가 있으면 그 여자가 정신병자죠29. ㅇㅇ
'18.1.3 4:11 PM (173.208.xxx.131) - 삭제된댓글이건 딸한테 뽑아먹는 게 아니라 딸 남편한테 뽑아먹는건데
섭섭하다니
미친 어미에 미친 딸이죠.30. 주작 아니다에 백만표요.
'18.1.3 4:14 PM (112.144.xxx.59) - 삭제된댓글이건 딸한테 뽑아먹는 게 아니라 딸 남편(시댁)한테 뽑아먹는건데
섭섭하다니
미친 어미에 미친 딸이죠.
여자에게 불리한 얘기만 나오면 무조건 주작이래 ㅋㅋ31. 주작아니다에 백만표요.
'18.1.3 4:14 PM (23.19.xxx.131) - 삭제된댓글이건 딸한테 뽑아먹는 게 아니라 딸 남편(시댁)한테 뽑아먹는건데
섭섭하다니
미친 어미에 미친 딸이죠
여자에게 불리한 얘기만 나오면 무조건 주작이래 ㅋㅋ32. 원출처는 미즈넷이네요.
'18.1.3 4:16 PM (209.58.xxx.182) - 삭제된댓글http://bbs.miznet.daum.net/gaia/do/miztalk/love/coupletalk/default/read?bbsId...
33. 어휴... 소설이지 저게..
'18.1.3 9:09 PM (121.139.xxx.206)원글 쓴 자기도 가진게 별로 없으면서
집도 남편 8천 시어머님 1억 시어머님5천 해서
2억3천이고
사는 형편도 겨우 먹고사는 정도인것 같은데
1천만원도 과한데 무슨 1억은!!!
여자 욕먹이려고 일부러 미즈넷에 글쓰고 남초에 옮기는 소설가인듯34. 어휴... 소설이지 저게..
'18.1.3 9:18 PM (121.139.xxx.206) - 삭제된댓글그리고 미즈넷에서도 다들 저 여자 욕하는데
MLB파크에 옮길때는 그런거 쏙 빼고 원글만 올려서 여자욕 먹이죠.35. 주작이죠
'18.1.4 5:39 AM (211.36.xxx.251)엠팍은 참 할일 없는 아재들이 많음.
몰카 불법음란물 품번 공유나 하는것들이ㅉㅉ36. 주작이네요
'18.1.4 5:52 AM (165.227.xxx.145)현실성 없는 주작글. 엠팍 링크글은 조회수 올려주기 싫어서 클릭도 안함
37. 엄청 퍼날랐보네요
'18.1.4 6:28 AM (159.89.xxx.120) - 삭제된댓글의견 내놓는게 바보 인증....
당최 저런 주작질은 왜 하는 걸까요?22222222
여자들은 남초 막장글 안 퍼나르는데...엄청 퍼나르는 이유는 뻔함38. ...
'18.1.4 6:28 AM (117.111.xxx.149)엠팍글이 아니라 미즈넷이 원출처네요 여자한테 불리한 글은 무조건 주작이래 제주변에도 저런경우 있어요 딸을 아들 호구로 만드는 친정 엄마요
39. 엄청 퍼나르고 있음
'18.1.4 6:30 AM (159.89.xxx.120)의견 내놓는게 바보 인증....
당최 저런 주작질은 왜 하는 걸까요?22222222
여자들은 남초 막장글도 안 퍼나르는데...퍼나르는 이유는 뻔함40. 여기 82만 봐도
'18.1.4 9:42 AM (124.59.xxx.247)막장친정엄마에게 학대받고 삥뜯기고 살면서도
딸로서 인정받고 싶어서 호구짓하는 글 많이 올라오잖아요??
주작으로 치부하고 싶은 맘은 알겠는데요
현실은 주작보다 더한 일도 많이 일어나서요..
저 글은 1억을 해주었다는게 아니라
엄마의 그 요구는 부당하지만
그걸 또 외면하는 남편은 섭섭하다라는 이중논리가
여기 82 딸들에게도 많이 보이잖아요???41. 세뇌란 말
'18.1.4 10:04 AM (116.40.xxx.2)와 닿네요.
충분히 그럴 수도 있다는..
일종의 정신적 감응이기도 하고.42. ???
'18.1.4 12:49 PM (218.55.xxx.126)82에서도 저런 유사한 사례들을 굉장히 많이 봐왔던지라, 주작이라고 치부하며 저런 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 상황자체를 부정하는 분들의 심정이 참 궁금하네요
하다못해 몇개월전만 하더라도, 친정에서 유산을 미리 상속 받았는데, 이건 어디까지나 내 재산이니 우리 자매들 합의하에 아직 장가가지 못한 남동생에게 모두 밀어주기로 했다고 하는 글 있었쟎아요
전 정말 그 원글도 그렇고 원글에게 동조하는 심리들이 굉장히 이해가 안갔는데, 자신을 차별했던 친정부모에게 사랑받고 싶어서 자매들끼리 경쟁하는 심리는 차치하고, 형제 자매들끼리는 내가 가정을 이루고 독립했다고 하더라도 무조건 도와줘야하고 감싸줘야한다는 주장이 참 이해가 안갔었어요...
내 자식도 아닌 2촌지간인데, 그 피붙이.. 그게 뭐라고 내 자식들 내 남편까지 소홀히 하면서 형제 자매... 특히나 남동생에게 모든것을 갖다 바치려고하는지 참...43. ???
'18.1.4 12:51 PM (218.55.xxx.126)전 미즈넷 원글의 가장 섬뜩한 대목은 1억 증여에 대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친정 엄마도 아니고 형제 자매들이 없어서 결혼같은 큰 행사에 누나 언니로서 지원해줘야하는데, 남편은 형제가 없어서 이해하지 못한다는 대목이었어요... 그 유사한 심리전개를 82에서도 하도 많이 봐왔고 전 그 부분을 이해하지 못했기에 주작으로 치부하며 남자들의 뒷담화거리라는 댓글 분들 말씀도 동조가 안되고요..
44. 제 시집
'18.1.4 12:53 PM (118.219.xxx.45)결혼할때 5천 해주셨어요.(전세값 보태라고)
장남이라고..
시동생 결혼할때
저희집 잡혀 융자 받으라고 하셨어요.
저희 제일 많이 줬으니 이젠 너희가 하라고..
본인집은 냅두고 저희집을...
거절하고(욕 바가지로 하시길래 싸웠어요)
축의금 몇백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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