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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전자발찌와 사우나"…'낸시랭' 전준주, 거짓의 실체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433&aid=0000039414
1. 헐;;;;
'18.1.3 1:39 PM (118.41.xxx.183)무섭기까지 하네요. 뭔가요 저사람????
낸시랭은 또 뭔... 저정도까지 알려주는데도 붙어 있는거 보면..
결국 똑같은거죠?? 불쌍하다.. 했는데... 그 말 거두겠어요. -_-2. 헐.
'18.1.3 1:42 PM (211.222.xxx.99) - 삭제된댓글놀랍네요 강간범이랑 사랑이라니..
3. 와...
'18.1.3 1:42 PM (210.178.xxx.203) - 삭제된댓글그 나물에 그 밥이지만, 랭양 셀프 발등 너무 세게 찍었네요.
4. ㅎㅎㅎ
'18.1.3 1:43 PM (175.223.xxx.161) - 삭제된댓글디스패치가 정의의 사도인양 결의에 찬 기사를
내보내는 거 보니 이 인물로 뭘 덮으려나 보네요 ㅎㅎ
이런 취재 실력으로 mb 일족 파헤치면 좀 좋아요?
알고 싶네
디스패치가 힘주는 기사 쓸 때마다
무슨 역학관계가 있는지
낸시랭 부부야 그냥 전자발찌 차고 죽 살면 되죠
무시하면 되는데 웬 소동
편지가 되게 중요하거나
딴 사건을 덮거나5. ..
'18.1.3 1:45 PM (218.148.xxx.195)낸시랭 하필 저런 사람이랑..혼인신고는 또 뭡니까..
6. 낸시랭하고 둘이
'18.1.3 1:46 PM (223.62.xxx.186)팝아트전인지뭔지하며 돈 끌어다모아 사기치려나보네요
7. ㅇ
'18.1.3 1:47 PM (175.223.xxx.161) - 삭제된댓글디스패치가 사회정의 구현하는 척
펜대에 힘주는 꼴이 코미디같지 않아요?
만만한 연예인 사생활 팔아서 사는 거 같아요
장자연 소속사 대표를 이런 식으로 취재하면 모를까
웬 헛방귀질인지8. 결국
'18.1.3 1:49 PM (125.184.xxx.67)낸시랭이 사기꾼이네요. 같이 사기치는 거.
9. 그러니까
'18.1.3 1:51 PM (175.223.xxx.161) - 삭제된댓글아무도 두 사람 안믿을 거고 사회적으로 매장됐는데
무슨 정의의 사도인 양 글에 힘을 주느냐 이거죠
장자연 소속사 대표를 취재해달라10. 맞아
'18.1.3 1:51 PM (14.39.xxx.209) - 삭제된댓글디스패치. 장자연 사건이나 파헤쳐봐요
11. ㅇㅇ
'18.1.3 1:53 PM (49.169.xxx.47)저도 첨엔 낸시랭 짠했는데 저렇게까지 얘기해주는데도 그러면 냅둬야지 싶어요.나중에 그 인간이 사기쳐서 낸시랭이 다 뒤집어쓰지는 않을까 염려는 되네요...그리고 낸시랭엎고 저 인간이 다른사람들에게 사기치면 어찌됐건 알려지긴해야 할것같아요
12. ㅋ
'18.1.3 1:57 PM (223.62.xxx.34) - 삭제된댓글낸시랭 배경 때문에 누군가가 저 사람에게 사기를 또 당할수도 있는 상황인데 디스패치 보도를 왜 욕하나요?
왕진진 본인인가 봄.13. ...
'18.1.3 1:57 PM (49.142.xxx.88) - 삭제된댓글전시 이런걸로 둘이서 사기칠수 있으니까 사방팔방 알려두는게 중요하죠.
14. 안타까움
'18.1.3 2:02 PM (73.110.xxx.171)범죄서스펜스 영화 여주인공이 아닌데..ㅠ
15. 글쿤요
'18.1.3 2:05 PM (14.39.xxx.209)전 정말 디스패치가 장자연 사건좀 조사하면좋겠어요. 어린애들 연애하는거 죽자고 파헤치지말고요. 묘하게 의식있는척하는데 진짜로 의식있는 연예부 기사 내었으면. 장자연 파헤치면 왕진진 실체도 어차피 나올터.
16. 음
'18.1.3 2:07 PM (112.216.xxx.139)원글과 상관없는 댓글이지만,
디스패치의 저 정보력? 취재력?으로
다스는 누군건지 파헤쳐주면 참 좋겠어요,
저 기동력,취재력,정보력이 정말 넘 아까워요.17. 들은얘기
'18.1.3 2:17 PM (223.62.xxx.184) - 삭제된댓글폭로리스트에 실명도 없고 (회사명과 직책만 있다고 함)
직책도 잘못 기재된 경우가 많아서 (예를 들면 소속사 사장이 접대자를 모회사 부장인데 장자연에겐 전무라고 뻥쳐서 그렇게 적음)
실제 파헤치기에도 어려움이 많다고 합니다.
일단 저 사람이었다라고 증언할 수 있는 당사자가 없으니...18. 음음음
'18.1.3 2:22 PM (59.15.xxx.8)허당이었어..
19. ...
'18.1.3 2:32 PM (125.128.xxx.199) - 삭제된댓글남자가 유명부인이름 들먹거리며
또 여기저기 엄청 기웃거리겠네요....투자받고 뭐하고.
몇 년 뒤에
낸시랭언니 질질 짜면서, 그때는 정말 몰랐었다, 완전하게 속았다...
그 남자때문에 빚이 몇 억이다, 신용불량이다
이런 소리 하는 토크쇼 나올꺼 같아요.....20. 근데
'18.1.3 2:38 PM (112.161.xxx.165) - 삭제된댓글낸시랭에게 투자하는 사람도 있나요?
21. ㅇㅇ
'18.1.3 2:51 PM (222.114.xxx.110)이용하려 했는데 사기꾼임.. 당했음. 허나 이대로 물러날 낸시랭이 아님. 결국 이 상황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끌어가도록 이용할 계획이 아닐런지 싶네요. 예술가는 대중의 관심을 끌만한 상식 외에 것들에 도전의식이 생기나까요. 지금부터는 쇼 같아요.
22. ㅠ
'18.1.3 3:22 PM (49.167.xxx.131)낸시랭도 제정신아닌듯 단순하게 남자말을 믿는건지ㅠ
23. 이상황에서
'18.1.3 3:50 PM (110.45.xxx.161)몰랐다고 하는게 더 개망신인데
조용히 정리하겠지요.24. ..
'18.1.3 5:34 PM (211.48.xxx.188) - 삭제된댓글두 사람 최근 전시 관련일로 다시 만났다더니
그게 1조짜리 피카소 샤갈 전시였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