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연예인들 sns에 시녀짓 하는 사람들..
찬양을 해놨네요.
진짜 제일 한심한 사람이 연예인 인스타같은거 들어가보고..
시녀짓 하는 사람들..
찬양댓글쓰고...
여왕으로 떠받드는 멘트들..
보여지는게 다가 아닐진데...
1. ㅡㅡ
'18.1.3 12:25 PM (223.62.xxx.135) - 삭제된댓글시녀 유전자가 장착된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2. ㅈ.ㅈ
'18.1.3 12:34 PM (222.111.xxx.107)모태시녀유전자 들 있음
자존감제로들 ..
아마 대대손손 하녀,머슴집안인증
연예인들도 너무 저러면 부담될것같아요3. 시녀는 무슨.
'18.1.3 12:44 PM (1.237.xxx.175) - 삭제된댓글예비 며느릿감으로 눈여겨 볼 뿐.
게을러 터지고 만파이 퍼진 여자들보다는 훨 이뻐서 그러는데 왠 시녀타령4. 어처구니
'18.1.3 12:50 PM (39.7.xxx.210)1.237님 예비며느리감이요?
제정신아닌가봄 ㅋㅋ 님아들이 글케 모든거갖추고
잘났어요?
시집오라고하면 와요?
어이가없다 진짜 ㅋㅋㅋㅋ5. 윗님
'18.1.3 12:51 PM (1.237.xxx.175) - 삭제된댓글다른 것 안보고 품성만 본다구요. 이런 글에 댓글 넘어갔어야하는데
배배 꼬인 것들만 꼬이는 글에 모지리 댓글들6. 뭐래
'18.1.3 12:53 PM (39.7.xxx.194)누군지 1.237같은 시모만나는 여자 지뢰밟은것임
저렇게 심보가 고약한데 ..7. 39,7
'18.1.3 1:04 PM (1.237.xxx.175) - 삭제된댓글너 같은 것만 피하면 선빵이야.
제정신아닌가봄 ㅋㅋ 님아들이 글케 모든거갖추고
잘났어요?
시집오라고하면 와요?
어이가없다 진짜 ㅋㅋㅋㅋ8. ··
'18.1.3 1:48 PM (58.226.xxx.35)원글 과민반응. 소유진 인스타 눈팅합니다만 댓글 한번 단적없고 그냥 미용실가서 잡지 뒤적이듯 심심풀이로 봅니다. 보여진대로 보고 느껴진대로 말하는데 시녀병 소리가 왜나오죠? 그냥 내눈에 그래보이니 말하는것일뿐. 과민반응 심하네요. 시녀병이라고 글까지 새로 쓰면서 저격하니 연예인 좋아보이는점 무서워서 어디 말이나 하겠나요? 그냥 대중에 공개된사람 대상으로 수다도 못떠나? 거기 댓글 단 사람들이 소유진 인스타가서 시녀노릇 했다는증거있어요? 원글님 굉장히 무례한 사람이네요.
9. ㅇㅇ
'18.1.3 1:59 PM (14.39.xxx.209)저 글 보고 들어가보니 좋던데요? 밝고 바지런하게 사는데 보기 좋았어요. 원글님은 왜 심사가뒤틀리셨는지.
전 연예인이라고 도마위에 올려 이리저리 심한말하는 것보단 좋은점을보고 좋게 말하는 게 훨씬 나아보여요.10. 이보세요
'18.1.3 2:24 PM (221.160.xxx.244)베스트 글 쓴 사람인데요
제가 언제 소유진을 찬양 했다는 건가요?
참나....
왜 이렇게 심성이 못났나요?
그건 찬양이 아니라 그 사람의 좋은점을 찾아 말 한거예요
ㅉㅉ
남의 의견 도마에 올리지 말아요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