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시청률이.. 대폭발 했군요..ㅎㅎ
쟁쟁한 스타들도 한 곡만 불렀는데...
2곡이나 한다고 해서 대접이 다르다고 생각했는데 ...bts신드롬이네요..ㅎㄷㄷ
노래 두곡 시간 떨어뜨려놔서...
4시간 동안 아무것도 못하게 붙들어놓더니... 뭔가 전략이었나?
미국은 땅이 넓어서 그런지
방송도
동부와 서부 시간차가 다르고... 새해 맞는 시간도 실시간으로 다르다 보니
아마 2곡을 동부 타임, 서부 타임 나눠서 공연했나 보더라고요..
새해 카운트다운 전에 'DNA' 나오고
후에 'MIC DROP' 불렀죠...
AMAs(아마스) 공연 보고 파급력이 대단하다는 것을 알고
미국 방송에서 이렇게 타임을 짠 것이 아닌가 싶네요...
아무래도
브리티니 스피어스, 머라이어 캐리, 켈리 클락슨 등 황금시간대에
스타들과 나란히 공연했고 새해 카운트다운 시간대에
시청률이 대폭으로 늘어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
신기한 것이...
이게 27년 만이래요..
1991년 이후... 이런 시청률이 처음 나왔다고...
...
[Oh!llywood] 방탄소년단 덕분?..美 '뉴이어스 로킹이브' 시청률 대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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