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만있는집에서 자랐다가 결혼후 아들 낳으신분은 어떠세요
자매만 있던 집 엄마들 아들 키우는데 어려움은 없으셨나요?
1. 어려움있죠
'18.1.3 9:01 AM (1.234.xxx.114)남자형제 보질않고 자랐으니 그런거 몰랐어요
순한남자아이 엄마말잘듣는 남자아이면 모를까
제 경우는 이해가 너무안되더라구요2. ...
'18.1.3 9:05 AM (125.128.xxx.118)전 남동생이 있었는데도 제가 아들만 둘 낳았는데 도무지 이해가 안 가요...대학생이 된 지금도 우리 아들들은 이해불가예요...어딜 갈 때도 버스표나 기차표 예매하는 적이 없어요. 그냥 가면 된대요
3. 하하하네
'18.1.3 9:05 AM (220.117.xxx.67) - 삭제된댓글ㅋㅋㅋ
여중/여고/여대/ 거기에 유치원 선생님...
완전 여자들에 둘러싸여 지내다 지금 아들 둘 맘 입니다
첫째 올해 중학교 가고요...점점 사춘기가 시작되서 저랑 대립 중...둘째는 아직은 이쁩니다^^
저는 제자식이라... 그냥저냥 지내는데
친정부모님 저희 애들 어릴때 저희집 오시면 정신없다구..
식사하시라고 해도 늘...그냥 가셨어요ㅜㅜ
밥이 입으로 가는지, 코로 가는지 정신없다구...4. 음
'18.1.3 9:05 AM (223.62.xxx.34) - 삭제된댓글전 남동생이 있는데, 특별히 순하거나 수월한 애는 아니었어요.
그래도 벽에 구멍 낸적도 없도 학교서 싸움 난적도 없어요.
(구멍은 오히려 제가 문 쾅쾅 닫으면서 낼 뻔 ㅡㅡㅋㅋ)
게임도 제가 더 많이 한 듯.
다만 엄마 말씀이 저는 준비물 같은거 미리미리 알아서 챙겼는데 동생은 너무 안해서 힘들었다 하더라고요.5. 뭐
'18.1.3 9:08 AM (223.38.xxx.225) - 삭제된댓글집에 오빠가 있었어도 당췌 이해가 안가는게 남자들입니다;;;
6. 하하하네
'18.1.3 9:09 AM (220.117.xxx.67) - 삭제된댓글아...보험 필수..
아무리 얌전해도 정형외과 한두번 가게 되고요,
일상생활보상... 이런 것도 생기더라구요
안경쓴 친구랑 운동하거나 노는 거 조심.7. 남편의
'18.1.3 9:14 AM (113.199.xxx.85) - 삭제된댓글도움이나 조언 해설 해석을 받으시면
수월하셔요 (도움이라기보다 당연한 아빠노릇)
저는 남동생 있지만 문짝을 부순건 여동생이었어요8. .......
'18.1.3 9:14 AM (58.123.xxx.23)네 신기하긴 해요. 여자랑은 많이 다르구나 살수록 더 팍팍 느껴져요.
정말 꼬맹이인데, 어디서 컴퓨터 지식은 배워왔는지,, 컴퓨터 학원에 보낸것도 아니고.가르친것도 아닌데.
그냥 게임하면서 사람들한테 물어보면 다 알게된대요.
그러면서 컴퓨터 조립하고 하드웨어 붙이고, 램이 어떻고 저떻고 이 소리해대는데.
멘붕이예요. 엄마는 비싸서 못사줄것 같다니까.
또 싸게사는방법이 있다고. 인터넷 최저가보다 훨씬 싼 가격에 샀어요.
이런건 어떻게 아느냐고 물으면 게임하면 다 알게된대요.
세계지리도 저보다 더 잘알고, 역사가들도 더 많이 알아요.얼마전엔 퀴즈쇼보다가 나일강 지원을 맞추는 건데, 참가자들 다 틀렸는데, 아들이 저거 아비시니아잖아? 이러길래 니가 그건 어떻게 아냐니까
게임에 세상 답이 다 있대요 ㅋㅋㅋㅋ9. ㅎㅎ
'18.1.3 9:21 AM (222.112.xxx.86)제가 자매로 살다가 결혼해서 아들만 둘인데요..전 아들들이랑 감정소모안하고 사는게 넘 편해요. 울애들이 순하게 크긴했지만 밥만 잘주면 만사오케이거든요. 근데 손에서 핸드폰이 떠나질않네요. 사소한것도 다 챙겨줘야 되고.
남편까지 세남자가 제 손길을 거쳐야합니다. 특히 남편이 젤 심해요.10. 남동생 별 도움 안되요.
'18.1.3 10:26 A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형제로 만난 남자애는 엄마가 이미 커버친 남자애고요.
자식으로 만난 남자애는 내가 커버쳐야 할 남자애라서요.
말썽쟁이 남자애들 밖에 나가면 멀쩡들 하잖아요.
집 안에서만 엄마가 멘붕11. 8282
'18.1.3 12:41 PM (175.223.xxx.189)아..멘붕이에요. 정말 남자애는 이렇게 다르구나 싶고요. 이해 안가는거 너무 많고요..감정적인 부분도 여자애들이랑 정말 다르네요. 이제 사춘기인데 정신적으로 넘 힘드네야.
12. 신기해요
'18.1.3 12:45 PM (203.226.xxx.198)정말 단순해서 놀랍니다
여자와는 완전 사고감정체계가 다릅니다13. 남형제 있어도
'18.1.3 12:53 PM (1.243.xxx.134)몰라요... 저희 오빤 진짜 얌전한 선비스타일 였거든요
불만도 없고 크면서 투정 한번 부린적 없고 ㅠ 울엄마도 인정
저는 그거 보면서 아들 낳아야지! 해서 아들을 낳았는데
제 아들은 왜그럴까요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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