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혹시 15년전쯤 상계주공 15단지 연금상가단지내에서 진료보시던

궁금 조회수 : 2,396
작성일 : 2018-01-02 22:34:59

한의원장님 지금도 그 자리에서 진료 보실까요?

상계동에 거주하시는 분들께 혹시나 하고 여쭤봅니다..

예전 제가 상계동 살때(2005년 거주)

15단지 연금상가 내 2층에 한의원이 있었는데요..

(상호는 생각이 안 나구요..경희대 한의대 출신인것만 기억나네요..)


혹시 지금도 그 분이 계속 거기서 진료 보실까요?

아님..옮겼으면 어디로 옮겼는지 아시는 분 있으시면 정보 좀 부탁드립니다.


당시에 좀 저희 남편 진료를 잘 봐주셔서

지금도 그쪽에서 진료를  보시면 함 찾아가볼까 해서요..

당시 손님도 많고 해서 아시는 분들 계실것 같아

여기에 물어봅니다.

IP : 112.150.xxx.10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혹시
    '18.1.2 10:39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강지천 한의원인가요?
    그렇다면 지금도 하네요.

    참고로 저는 그 병원 모르는 사람이고요.
    15단지 연금상가 찾아서 네이버 로드뷰로 본 다음
    강지천한의원이라고 나와서 홈페이지 찾아보니 2층이네요.

  • 2. 혹시
    '18.1.2 10:40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강지천 한의원인가요?
    그렇다면 지금도 하네요.

    참고로 저는 그 병원 모르는 사람이고요.
    15단지 연금상가 찾아서 네이버 로드뷰로 본 다음
    강지천한의원이라고 나와서 홈페이지 찾아보니 2층이네요. 경희대 출신이고요.


    http://www.kangsomd.com/web/

  • 3. 원글이
    '18.1.2 10:43 PM (112.150.xxx.108)

    네~~이름이 맞는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4. 맞아요
    '18.1.2 11:21 PM (14.38.xxx.40)

    강지천 한의원.
    저도 여기 다니는데 한 15년전쯤부터 다니기 시작했는데 반갑네요ㅎㅎ
    얼마전에 탕전실도 확장한것 같더라구요.
    저도 최근엔 진료본적이 없어서..

  • 5. .....
    '18.1.2 11:25 PM (114.108.xxx.141)

    강지천 한의원 반갑네요. 저는 2003년 부터 2010년까지 주공 14단지에 살아서 아이들 아플때 잘 갔었어요. 한번은 작은 아이가 집에 설치한 그네에서 떨어져 심한 멍이 들었는데 죽은피가 뭉쳐서 한쪽 얼굴에 딱딱하게 굳어서 큰일날뻔한 적이 있었어요. 을지병원에서는 수술해야 하는데 신경, 근육을 건드리기 때문에 앞으로 후유증이 남아서 한쪽은 표정이 이상할 거라고 했어요. 그런데 여기 한의원가서 일주일만에 죽은피 풀어 지면서 감쪽같이 본래의 얼굴로 돌아 갔어요. 병원에서는 수술만이 해결할 수 있고 그 수술을 해도 후유증 심하다고 했었구요. 다시 생각해도 한의사님 너무 감사해요. 그 성형외과 의사는 한의원 갔다고 저한테 얼마나 뭐라 했는지 몰라요. 그 한의사 선생님께 병원에서 그렇게 얘기했다 하니 껄껄 웃으시면서 병원에서는 그렇게 얘기할 수 있다고 인자하게 설명해 주셨어요.
    지금도 가끔씩 생각났는데 아직도 하신다니 너무 반갑네요.

  • 6. ...
    '18.1.2 11:42 PM (112.150.xxx.108)

    댓글 주신분들!
    알고지낸 이웃마냥 반갑네요.
    저도 15단지살다가
    남편 지방발령으로 떠나왔는데
    최근 남편이 아파서 여기저기 병원을 다니다보니
    여기 한의원이 생각나더라구요.
    그때도 고질적인 피부병이 있었는데
    약한첩으로 지금까지 그 부분은 멀쩡하거든요.
    암튼 반갑네요 ㅎㅎ

  • 7. 어머나
    '18.1.3 1:41 AM (223.56.xxx.27)

    저도 그쯤 공무원아파트에 살았는데 반갑네요 1509동이었는데.....

  • 8. 기맘
    '18.1.3 8:56 AM (1.229.xxx.26)

    저는 (요즘 표현으로 )양심 한의원으로 기억하고 있어요 .그 당시 한의원은 알면서도 일부러 의보적용 안 하던 시기였는데 강지천한의원은 의보적용해서 3000원에 어르신들 침 맞으시던 곳이라 해서 신기했던..

    대기가 넘 많았지만 궁금해서 한 번 갔었는데 인상이 넘 좋으시고 무지 친절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아이 데리고 갔었는데 그 바쁘신 와중에 아이에게도 관심 가져주시고 다정하게 말씀 건네시던 분 .
    자존감이 높은 아이로키우면 당당하게 그런 삶을 살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목에 공무원연금매장 이라 씌여진 것 보고 그 한의원이 떠올랐는데 질문이 한의원에 대한 질문이네요 ㅎㅎ

    한 번 가 보고 싶네요 .
    제가 나이 든만큼 그선생님도 연세드셨겠지요?

    진료도 잘 하셨었군요.. 그런 분들이 더 인정받는 세상이 오면 좋겠어요 .

  • 9. ,,,
    '18.1.3 4:12 PM (121.167.xxx.212)

    그 선생님한테 진료 받아 본적은 없는데
    (mbc 라디오아침 5시 노인들 전용 프로그램 이름은 잘 몰라요.)
    출연 하시고 상담 하시던 한의사 이름하고 같은것 같은데요.
    그 방송 들으면서 어디서 한의원 하는지 진료 받고 싶다 했었는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4167 고딩 자녀에게 대학생 멘토 효과 있을까요? 4 멘토 2018/01/03 1,341
764166 반찬 가게 이용하시는 님들, 주 몇회 이용하시나요? 4 코주부 2018/01/03 1,812
764165 질투로 현실에서 무너지는 사람이 많나요?? 8 tree1 2018/01/03 3,620
764164 센터강좌에서 회원들한테 간식비를 거둔다는데 29 호박냥이 2018/01/03 4,188
764163 취나물 생으로 먹어도 되나요? 3 알사탕 2018/01/03 2,672
764162 여자들의 시기질투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 26 ㅇㅇ 2018/01/03 10,637
764161 남편의 참?모습을 봤어요 8 2018/01/03 6,418
764160 안철상 대법관이 문재인대통령을 기억하는 이유 1 존경합니다 2018/01/03 933
764159 성신여대 쪽 조용한 저녁식사 막내 2018/01/03 951
764158 구스 다운 베스트 한번 봐주세요. 3 40대 중반.. 2018/01/03 1,480
764157 엘지,삼성상품개발부에 전달 좀... 국산 2018/01/03 826
764156 인형같다는 말은 무슨 뜻인가요 27 ... 2018/01/03 7,922
764155 립밤바르고 립스틱바르니 좋네요 3 ........ 2018/01/03 1,963
764154 스타벅스 이프리퀀시~ 28 카페라떼사랑.. 2018/01/03 2,616
764153 북한 김정은 ..문재인·청와대의 북 제안 지지 환영 9 ... 2018/01/03 1,258
764152 대망. 도쿠가와 이에야스 읽으신분들 계실까요? 15 .. 2018/01/03 2,024
764151 신과함께 많이들 봤나봐요 7 .. 2018/01/03 2,024
764150 충남대생과 카이스트학생과 할머니의 대화 16 고릿적이야기.. 2018/01/03 7,329
764149 도시락 레시피 요리책 추천 부탁드려요 2 32aber.. 2018/01/03 1,182
764148 비료회사 아시는 분 3 *** 2018/01/03 698
764147 조언 감사드립니다. 26 흑.. 2018/01/03 16,274
764146 설경구가 1987에 나오나요? 25 불편해 2018/01/03 3,904
764145 이 남자 심리가 뭘까요? 8 ... 2018/01/03 2,586
764144 말린 톳이요 15 궁금 2018/01/03 2,306
764143 신기록)방탄소년단(BTS)MIC Drop 빌보드HOT100 차트.. 3 ㄷㄷㄷ 2018/01/03 1,524